
격앙된 목소리로 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밑집에 물이 새서 물바다야! 물건들도 다 젖었다니까!”
누수 경험, 한 번쯤 있으셨죠?
밑집이든 아랫집이든, 자잘한 수준을 넘어서 물건까지 버려야 하는 상황이라면 더 심각해집니다.
아랫집 vs 윗집 vs 보험사
아랫집: “어떻게 하실 건가요! 다 보상해주세요!”
윗집: “금액이 너무 많아요. 그건 힘들어요.”
보험사: “규정대로만 처리할 수 있습니다.”
모두 자기 입장만 내세우고, 결론은 쉽게 나지 않습니다.
- • 아랫집은 합의 안 되면 그만이라고 버티고,
- • 윗집은 줄 수 없다고 고개를 돌리고,
- • 보험사는 규정만 읊으며 피합니다.
결국 해결은커녕 싸움만 커집니다. 이쯤 되면 새우가 소환될 수밖에 없죠.
여기서 새우란? 손해사정사입니다 🦐
새우, 즉 손해사정사는 보험 등에서 발생한 손해금액을 산정하고 조정하는 전문가입니다.
그런데 현실에서는 이 새우가 정말 힘듭니다.
• 아랫집, 윗집은 서로 “배째라” 하고,
• 보험사는 “빨리 끝내라”고 압박을 주고,
• 고래 싸움 끝에 새우만 등 터지는 일이 다반사죠.
손해사정사 같은 종류의 업무는 마감기한이 필수입니다. 이 기한을 넘기면 모든 문제가 엉망이 되고, 속은 새까맣게 타들어 갑니다.
이런 시스템은 그들의 강력한 의지를 발동시킵니다.
“이 건을 해결하고야 말겠다!”
새우의 의지, 회사에도 필요합니다
회사의 생존과 미래가 걸린 일에는 대표님의 강력한 의지가 발동됩니다. 하지만 회사의 모든 자잘한 일에 대표님이 하나하나 관여할 수는 없죠.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새우의 역할입니다.
• 일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시스템,
• 기능적이고 매뉴얼화된 체계,
• 그리고 이를 맡아 해결할 담당자.
이 시스템이 작동한다면, 아무리 골치 아픈 문제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건 시스템 🚀
아랫집, 윗집이 아무리 골 때리는 상황을 만들더라도,
손해사정사는 원청사의 경고와 마감 압박 속에서 합의를 이끌어냅니다.
이때 중요한 건, 그들이 어떻게든 해결할 수밖에 없는 환경에 놓여 있다는 점입니다.
회사도 마찬가지입니다.
막막해 보이는 업무, 처리하기 어려운 문제도
대표님의 사랑(?)괴 체계적인 시스템이 있다면 담당 직원은 그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모든 문제를 이겨낼 새우의 의지!”
회사의 성장을 위해, 지금부터 점검해보세요. 😊
랄프드림
P.S
시스템은 역시 CEO운영시스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