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항아리에 숨을 불어넣는ㅣ 샤론스톤도 반한, 진환민 작가의 [청화백자]

1. 🎨 청화백자 거품 아트 작품 - 전통 청화백자에 거품 기법 접목한 독창적 도자 예술 2. 🌿 생명력 담은 포도문 디자인 - 포도문으로 다산과 번창, 호흡과 숨결의 의미 표현 3. 🎁 한정수량 와디즈 단독 펀딩 -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안전한 포장으로 작품 수령


달항아리에 숨을 불어넣는ㅣ 샤론스톤도 반한, 진환민 작가의 [청화백자] 표갤러리

1. 🎨 청화백자 거품 아트 작품 - 전통 청화백자에 거품 기법 접목한 독창적 도자 예술 2. 🌿 생명력 담은 포도문 디자인 - 포도문으로 다산과 번창, 호흡과 숨결의 의미 표현 3. 🎁 한정수량 와디즈 단독 펀딩 -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안전한 포장으로 작품 수령

달항아리에 숨을 불어넣는ㅣ 샤론스톤도 반한, 진환민 작가의 [청화백자]
KR 7
1050000 KRW

거품을 불어 청화 백자에 을 불어넣는 작가



작가는 하나의 완성된 작품을 위해 수십개의 항아리를 빚고 수백번의 숨을 불어넣습니다.


그 끝에 작가는 들숨과 날숨, 호흡과 떨림으로 청색 안료의 비눗방울을 도자기 에 불어넣는 독창적인 기법을 개발했습니다.


진환민 작가는 천년의 역사를 가진 청화백자 포도문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하면서도, 포도가 지닌 강인한 생명력의 본질을 표현합니다.


이번 펀딩에서는 4500만 뷰의 화제작, 청화 거품 포도문 항아리, 청화 거품 포도 와인병 그리고 Breath in 달항아리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진환민 작가의 작품은 단순한 도자기가 아닌, 포도의 강렬한 생명력과 작가의 숨결이 담긴 살아있는 예술입니다.


사라짐은 끝인가,

아니면 새로운 시작인가?


비눗방울은 터지는 순간 사라지지만, 나는 그 찰나의 흔적을 도자기에 남겨 새로운 이야기를 만든다. 

‘Bubble Art’는 존재와 사라짐에 대한 감각적 사유에서 출발한다. 어린 시절 천식을 앓으며 숨 쉬는 것조차 어려웠던 나는 이제 호흡을 통해 아무것도 없는 것에 생명을 불어넣는다. 나에게 있어 ‘숨’은 생존의 흔적이자 창작의 출발점이다. 이 호흡은 단순한 기법이 아니라, 사라지는 것에 혼을 부여하는 행위이다.


비눗방울은 생성과 동시에 소멸하지만, 그 문양은 도자기 위에 영원히 남는다. 이 형성과 소멸의 반복은 관념의 유동성과 불완전함을 상징하며, 나는 이 과정을 통해 존재의 본질과 사라짐의 의미를 끊임없이 탐구한다. 

나는 ‘불어넣는(breath in)’ 행위를 통해 비눗방울을 생성하고, 그 과정을 통해 존재의 본질과 사라짐의 의미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

작가노트  中


안녕하세요. 숨을 빚는 도예가, 진환민입니다.

제게 작업이란 단순한 제작 행위를 넘어, 들숨과 날숨처럼 삶과 맞닿아 있는 호흡의 과정입니다. 전통 청화백자의 아름다움을 이어가되, 그 안에 지금 우리의 감각을 담고 싶었습니다.

저는 한국 전통 문양인 포도문을 ‘거품’이라는 상징으로 풀어내며, 비눗방울에 청색 안료를 담아 도자기에 직접 불어넣는 독창적인 기법을 개발했습니다. 수십 개의 항아리를 빚고 수백 번의 숨을 불어넣는 과정 속에서, 제 감정과 시간, 그리고 숨결이 형태가 됩니다.

제 작업은 단순한 도자기가 아닌, 살아 있는 존재이자 호흡하는 예술입니다. 오래된 전통 안에 지금 이 순간을 불어넣고, 보는 이의 마음에도 작게나마 숨결 하나 얹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와디즈를 선택한 이유

제 작품과 철학을 후원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흙을 빚는 과정부터 가마에서 구워내는 순간까지, 각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온전히 전달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번 펀딩을 통해 저의 작품을 더 많은 분들께 알리고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일상의 예술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와디즈와 첫 펀딩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배송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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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송 일정: 펀딩 종료 후 순차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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