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O.D 벌비 개발팀 입니다!
서포터 여러분께 제품 소재 변경 소식이 있어 전달드립니다!
기존 SUS304 -> 의료기기급 스테인레스 소재인 SUS316L로
피부에 닿는 전극 소재를 전면 교체하기로 결정했어요.
여기에 더해서 녹방지를 위한 티타늄 도금까지 팁을 업그레이드 합니다!

💬 1. 왜 소재 바꿨을까요?
벌비를 개발하고 시중의 뷰티디바이스 제품들을 분석하고 개발하면서 의문을 가진점이 있었어요.
바로 피부에 닿는 전극 소재의 안정성
“정확한 고주파를 전달하기 위해 소재의 전도율이 신뢰 할 수 있을까?” -> (성능)
“전극 소재가 정말 안전한가요?” -> (물리적 안전)
“매일 써도 부식되거나 피부에 안 좋은 영향은 없나요?” -> (화학적 안전)
"오랜 기간 사용해도 계속해서 동일한 성능을 유지해 줄 수 있는지" -> (내구성)
바로 이 전극은
• 고주파 열을 반복적으로 받으면서
• 피부 표면의 수분, 땀(염분), 피지와 계속 접촉하고
• 같이 사용한 각종 화장품 성분(산성 토너, 비타민C 성분, AHA 등)까지 함께 맞닥뜨립니다.
*화장품에 사용된 산성 성분은 피부에 사용 수 있을 정도로 강하지 않지만 산성의 특성자체는 철을 부식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이 질문들에 답하려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소재를 사용해야하는것이 당연했습니다.
💬 2. 그래서, 어떤 점이 좋아졌는데요?
그러면, 316 소재를 비싸지만 왜 사용했을까요?
바로, 위에서 말씀드린 안정성을 충족한 소재여서 의료기기에도 사용하는 소재이기 때문이죠.
304와 316 소재를 각각 3.5%NaCL(바닷물 농도와 비슷한 소금물)등의 염도 환경에서 각각 내식성을 비교한 결과
약58.6% 정도의 부식 감소율이 차이날 정도로 큰 내식성을 보여주는 소재로도 이미 잘 알려저 있습니다.

[304 VS 316L 소재 비교]
• 304: 크롬(Cr) + 니켈(Ni) 조합의 기본형(18-8강)
• 316/316L: 304 조성에 몰리브덴(Mo)을 추가한 고내식형


*304vs 316의 내식성을 비교 연구한 논문 자료(나이지리아 코버넌트 대학교)
💬 3. 벌비 팁 = 316L = 의료기기 소재!
316소재가 어디에 사용되는지 보시면 깜짝 놀라실거예요
멸균 증기에 의한 강력한 내구성, 강력한 소독제에 대한 내식성, 부식되지 않고 인체와도 부작용이 적다?
바로 316 소재 밖에 없다!
[체내 삽입용]
- 정형외과 임플란트
- 외상·골절 고정용
- 심혈관계 임플란트
- 치과·구강 임플란트 및 보철 부품
[수술 진단용]
- 수술 기구
- 주사기 바늘 일부, 내시경/수술기구 등
💬 의료기기 제조사의 당연한 선택✔️
사실 원가 상승에 정말 부담이 되어 제품 가격을 올려야하는것이 맞습니다.
다만, 이미 좋은 가격을 제안 드린 서포터님들께 부담을 드리는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제품으로 완성도 있게 전달드리는것 = 저희 P.O.D가 드리는 약속이니까요!
P.O.D 벌비에 대해 궁금하신 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저희 P.O.D 팀이 직접 답변드릴게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