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디자이너가 말하는 프렙매니저 개발 이야기 3화

안녕하세요 브루클린 프랩매니저 메이커 HIVE Korea 입니다.

오늘은 세번째 이야기로,

브루클린 프랩매니저 디자인에 담긴
 ‘Brooklyn’이라는 이름의 의미와 디자인 철학에 대해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준비부터 보관까지 단 하나로! 주방의 완벽한 질서,

디자이너 남수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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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이란 브랜드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1. 실용적이고 직관적인 라이프스타일의 투영 

미국 뉴욕의 브루클린은 낡은 창고와 공장 지대가 예술가들의 작업실과 거주 공간으로 재탄생하며, 가장 실용적이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이 공존하는 지역이 되었습니다. 저희는 브루클린 프렙매니저가 주방이라는 지극히 실용적인 공간에서 사용자의 동작을 가장 효율적으로 돕는 '도구'가 되기를 바랐습니다.

2. 장식적이지 않은 본질적인 아름다움 

브루클린 특유의 인더스트리얼(Industrial) 무드는 화려한 장식보다는 소재 본연의 느낌과 기능적 견고함을 강조합니다. 불필요한 클립이나 복잡한 구조를 덜어내고 '한 손으로 여는 밀폐 구조'라는 본질에 집중한 저희의 디자인 철학은 이러한 브루클린의 감성과 맞닿아 있습니다.

3. 일상과 예술의 경계 

투박한 스테인리스 트레이와 정밀하게 설계된 투명한 리드(Lid)의 조합은 마치 브루클린의 붉은 벽돌 건물 사이로 보이는 세련된 쇼윈도와 같은 느낌을 줍니다. 단순히 음식을 보관하는 용기를 넘어, 주방의 분위기를 감각적으로 바꾸어주는 '오브제로서의 역할'을 이름에 담고 싶었습니다.


브루클린을 디자인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뭔가요?

1. 멈춤 없는 일상의 흐름 (Seamless Flow)

단순한 보관함을 넘어, 요리의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하는 용기를 상징합니다. 재료를 손질하고(Prep), 신선하게 보관하며, 때로는 조리 후 식탁 위 오브제가 되기도 합니다. 이 모든 흐름이 '한 손으로 여는 밀폐 구조'를 통해 막힘없이 이어지도록 설계했습니다. 브루클린은 수십번의 구조 테스트 끝에 얻은, 가장 자연스러운 움직임입니다.

2. 손끝으로 느끼는 정밀함 (Tactile Precision)

단순히 보기 좋은 물건을 넘어, 만지는 순간의 감각을 디자인합니다. 스테인리스의 견고함과 정밀하게 설계된 리드(Lid)의 조화, 그리고 고기능 소재가 주는 신뢰감. 이 공학적 정밀함이 사용자의 손끝에서 정서적 가치로 변하는 순간을 지향합니다.

3. 덜어냄의 미학 (Minimalism)

복잡한 클립과 불필요한 장식을 과감히 덜어냈습니다. 더 이상 뺄 것이 없는 간결함 속에서 제품 본연의 기능은 더욱 선명해집니다. 유행을 타지 않는 단단한 디자인으로, 당신의 주방에 오래도록 머무는 도구가 되고 싶습니다.

브루클린 프랩매니저

"준비(Prep) - 보관(Store) - 서빙(Serve)"  요리의 전 과정이 단절 없이 이어지도록 배려한 제품입니다. 


그리고, 드디어 내일 오후 2시 펀딩 오픈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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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