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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모방한 미래 ICT 농장 팜잇

국내 최대 ICT 농업벤처 만나씨이에이의 첫번째 공유 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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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정정공시] 연간 당기순이익 전액 배당 시의 수익률 정정에 관한 공지


안녕하세요. 팜잇입니다.

공개된 IR자료 중 정정사항이 발견되어 공시합니다.

정정되는 부분은 수익 배분 파트에서 200만원 투자자에게 연간 당기순이익이 전부 배당될 시의 수익률이며 기존의 25.65% 에서 24.48%로 정정하였습니다. 50% 재투자 후 배당시의 평균 수익률은 12.24%로 변동 사항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크라우드펀딩의 모집금액을 5억원에서 7억원으로 증액할때 이 부분도 함께 변경되었어야 하나,  IR자료를 수정하는 과정에서 해당 내용이 누락된 것으로 보입니다.

투자자분들께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였던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자연을 모방한 미래 ICT 농장 '팜잇'을 영상으로 가장 먼저 만나보세요.





팜잇 투자 시 다음과 같은 혜택이 있습니다.

1.  투자금액 별 혜택

2.  배당세 감면

**[정정공시] 투자금액 소득공제 미적용 안내

와디즈를 통해 팜잇에 투자하시는 금액에 대해 소득공제가 적용되지 않는 것이 확인되어 정정 공시합니다. 투자자분들께 혼란을 야기한 점 사과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새로운 소식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상생하는 부유한 농업을 위한 첫 걸음, 팜잇

'팜잇'은 농업회사법인 만나씨이에이가 신축 예정인 5호 농장이자, 첫번째 공유 농입니다. 

이번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팜잇 농장의 시설 건축비와 운영자금을 조달할 예정입니다.





"기존처럼 직영형태로 가지 않고 농장의 주주를 모집하는 이유는 뭔가요?"

많은 분들이 이와 같은 의아함을 가지실 것 같습니다.


사실, 만나씨이에이가 그리는 방향은 생산수단의 독점화와 규모화가 아닙니다.


우리는 기술이 없어도, 투자 자본이 엄청나지 않아도, 

모두가 주주이고 주인이 될 수 있는 ICT농장, 

농업에 동참하고픈 많은 이들과 생산수단을 공유하는 영농조합 상생 모델 꿈을 그리고 있습니다.





만나씨이에이는 창립 이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이 상생모델을 현실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농업 참여의 문턱을 낮춰줄 최적의 보급형 농장 모델을 구축, 보급하여 주주들과 책임이 있는 관계를 형성해 나갈 것입니다.


이 노력의 과정이 2016년 6월, 투자 크라우드 펀딩이라는 좋은 기회를 통해 ‘팜잇’이라는 이름으로 여러분들 앞에 첫 선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만나씨이에이의 첫 번째 공유 농장 '팜잇'의 첫 주주이자 우리의 식구가 되실 여러분들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팜잇을 선보이기까지,
그동안 만나씨이에이가 걸어온 여정을 들려드립니다.





식량부족의 시대가 현실로


(출처 : 영화 인터스텔라 홈페이지, http://www.interstellarmovie.net)


2014년, 흥행 돌풍을 일으킨 영화 '인터스텔라'는 극심한 환경파괴와 식량부족이 도래한 미래의 지구를 그리고 있습니다. 식량고갈에 치닫은 세계는 문명이 쇠퇴한 농업사회로 회귀되고, 정부와 경제도 붕괴되기에 이르죠.


거리마다 식당이 넘쳐나고, 맛집과 먹방에 열광하는 오늘날, 언제든 먹거리를 구할 수 있는 우리들에게 식량부족은 먼 미래의 일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당장 피부로 느껴지지 않을 뿐, 식량위기는 더이상 영화 속에서만 나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올해 4월, 이상 기후 현상으로 극심한 가뭄이 엄습한 필리핀에서는 굶주리는 국민들의 유혈사태가 벌어졌고, 옥수수 최대 산지로 수백만 톤을 수출하던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생산량 급감으로 12년 만에 처음으로 옥수수를 수입했습니다.


우리나라 또한 세계 식량위기의 상황에서 자유롭지 못 합니다. 지난해 국내 식량자급률은 50.2%, 곡물자급률은 23.8%식량의 해외 의존도는 위험 수위를 넘어섰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양곡자급률 현황, 2015)






카이스트 공학도들, 농업 혁신에 인생을 걸다



"이렇게 중요한 미래가치를 가지는 농업에
  직접 뛰어드는 젊은이들은 왜 그토록 찾아보기 힘들까"

"왜 농업은 가난하고, 열악하고, 힘들다는 인식이 개선되지 않는 걸까"



우리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무선 전기자동차에 빠져 날밤을 새던 카이스트 08학번 동기이자 룸메이트였던 우리는 이러한 의문에 대한 해답을 찾아 농업을 혁신하겠다는 큰 꿈을 갖고 2013년, ICT와 바이오기술을 결합한 보급형 식물공장 농업벤처를 창업했습니다.

이후 같은 뜻을 가진 친구들이 하나둘 모여 탄생한 회사가 바로 지금의 MannaCEA입니다MannaCEA는 굶주림에 시달리던 이스라엘 사람들을 위해 하늘에서 내려온 성경 속 음식 ‘만나’와 환경 제어 농업을 뜻하는 ‘CEA(Controlled Environment Agriculture)’가 합쳐진 이름입니다.






만나의 혁신 1 : 아쿠아포닉스

창업 후 생산성 및 효율성의 향상과 친환경 재배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던 중 우리는 아쿠아포닉스 농법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아쿠아포닉스는 물고기양식(Aquaculture)과 수경재배(Hydroponics)를 결합한 단어로물고기 배설물로 액상비료를 만들어 식물을 키우고 식물이 정화한 물로 다시 물고기가 살아가는 지속 가능한 순환농법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자연 생태계와 매우 닮은 아쿠아포닉스 농장에는 본질적으로 농약과 같은 유해요소들을 이용할 수 없으며양액 역시 지속적으로 순환되기 때문에 물 소비량도 최소화할 수있습니다.





아쿠아포닉스 농법은 생산량 증대에도 큰 효과가 있습니다. 동일한 기간 동안 상추를 재배한 결과, 일반 수경재배보다 약 15% 높은 생산량을 얻을 수 있었고, 일반 노지 대비  짧은 재배기간 동안에도 사포닌 함량이 최대 375% 높은 인삼을 생산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아쿠아포닉스 농법이 최고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재배 시설 전반에 걸친 실시간 모니터링 및 제어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이러한 철저한 환경 관리를 통해 생산 작물은 최적의 조건에서 재배됩니다.







만나의 혁신 2 : 초기 투자 비용의 절감

이렇게 높은 생산성과 품질 조절의 용이성을 갖춘 만나씨이에이 농장의 가장 큰 경쟁력은 "초기 투자비용이 상대적으로 매우 낮다"는 것입니다. 해외 경쟁사의 경우 3305(1000규모의 농장을 설치하는데 보통 70~80억 원 가량의 비용이 필요하지만 만나씨이에이 농장의 설치비용은 기존의 5분의 1 수준에 불과합니다



<농장 설치 비용 비교>
4. Blue is a new way to grow food, Bluefarms 
5.Indoor Cultivation for the Future,  Mirai, Shigeharu Shimanura)



이는 기존의 농업시설을 합리적인 가격에 인수해 현대화는 방법과 함께 기계전자건축 등 다분야 우수 인재들의 협력 시너지를 통해 농장의 모든 핵심 설비를 자체 설계개발하여 설비 단가를 효율적으로 대폭 낮추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만나의 첫 직영 농장 : 농촌의 평범한 장미농장이 고효율 스마트팜으로

생산기술 회사는 많지만 사업성을 증명한 회사는 없었습니다. 우리는 아쿠아포닉스 농장이 어떻게 이윤을 창출해 내는지 증명하기 위해 직영농장을 설립했습니다.


2014년 인수된 충북 진천군의 장미 재배 유리온실은 만나씨이에이의 손을 거쳐 아쿠아포닉스 스마트팜으로 탈바꿈했고, 연 7,000만 원 가량의 매출은 1년 만에 12억 원을 바라보는 고효율 농장으로 거듭났습니다.





우리의 아쿠아포닉스 농장은 일반 노지재배 방식 농장의 연간 생산량과 비교해, 
작물에 따라 1.2배에서 15배의 높은 생산 증대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특히, 상추의 경우 같은 면적의 밭농사와 비교하면 40배나 많은 수확량입니다.






없어서 못파는 채소 서브스크립션, 만나박스를 런칭하다.





우리는 아쿠아포닉스 농장에서 수확된 맛있고 신선한 채소들이 소비자들에게 그동안 접하지 못 했던 새로운 가치를 선물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1월, 이를 증명하는 ‘만나박스’라는 이름의 채소 정기배송 서비스를 런칭했습니다.


*만나박스 홈페이지 : http://www.mannabox.co.kr
*만나박스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manna_box





만나박스는 런칭과 동시에 큰 사랑을 받으며, 급기야 지난 3월에는 품절 사태를 빚기도 했습니다. 전국의 주부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지면서, 회원 수는 꾸준히 증가하여 현재 1,500명에 가까운 회원들이 정기적으로 만나의 신선하고 맛있는 채소를 받아보고 있습니다.


연혁

만나씨이에이의 연혁 및 투자유치





만나씨이에이는 2013년 3월 설립되어 현재까지 개인과 기관에서 약 128억 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대외적으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수한 투자 유치 실적은 만나씨이에이의 꾸준한 연구개발과 시장 정착 노력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우리는 창업 후 3년 만에 자체적인 생산 설비와 유통망을 동시에 갖추는 데 성공하였고,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ICT 융합 아쿠아포닉스 공유 농장, 팜잇의 설립을 추진하여 농업의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목표를 향해 한 발짝 더 나아가고자 합니다.







만나씨이에이의 기술


만나씨이에이는 활발한 연구개발의 성과로 현재까지 18개의 재배기술 관련 특허를 출원하였습니다.

출원된 특허는 인공광원시스템, 바이오필터, 복층 재배장치 등의재배기술부터 식물성 기능물질 추출방법과 온라인을 이용한 작물재배 관리방법 등의 바이오, ICT 기술까지 아우르고 있습니다.   





이렇게 확보된 기술은 현재우리의 아쿠아포닉스 농장에 적용되어 고품질의채소를 높은 효율로 생산하는 데 이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면에서 활용될 것입니다.


팜잇을 통해 새롭게 지어지는 농장도 이러한 연구개발을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더 많은 활용도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만나씨이에이의 농장 운영 현황


만나씨이에이는 현재 3개동, 총 1만(=약 3000평)의 아쿠아포닉스 농장을 건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각 농장은 서로 다른 재배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농장을 설계하고 시공하는 능력과 선진화된 작물 재배 기술을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모델_B2C


매주 찾아오는 신선한 선물, 만나박스


만나박스는 올해 1월 런칭한 이후 회원 수가 3배 가까이 증가하여 현재 1,500여 명의 정기배송 회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만나박스 매출 및 이용회원 추이>


유명인을 포함한 많은 회원들이 만나박스를 통해 변화된 식생활을 즐기고 있는 것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의 SNS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 Instagram)


이처럼 만나박스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은 ‘정기적인 채소 공급의 편리함’ 뿐만 아니라  ‘식생활의 질적인 향상’이라는 새로운 가치 경험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만나박스는 매주 변화되는 다양한 구성의 채소와 레시피를 통해 많은 회원들에게 '채소를 통한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선물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모델_B2B

특1급 호텔의 셰프들도 반한 만나 채소

만나씨이에이의 채소는 연중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여 B2B 시장에서도 많은 수요가 있습니다. 현재 특 1급 호텔과 중소규모 식당에 납품을 하며 B2B 시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있으며, 유명 셰프들과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한정된 농장 Capacity로 인해 현재 제한된 납품만을 진행하고 있으나, 
2018년까지 농장을 증축해 나가면서 B2B 매출을 만나 전체 농산물 매출의 20% 수준으로 향상시킬 예정입니다.





향후계획

팜잇 운영 계획


6월 8일, 팜잇에 대한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가 오픈된 후 농장 건설과 본격적인 생산이 시작되기까지 약 4.5달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만나씨이에이의 기존 1~3호 시공 및 운영 경험을 토대로 추산되었으며, 자세한 진행 일정에는 변동 사항이 있을 수 있습니다.





팜잇에 설치될 재배 설비는 1호 농장의 다층 재배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되 작업성을 개선하고, 유지 보수를 용이하게 만든 형태로 제작될 계획입니다.


주요 재배 작물은 샐러드채소와 잎줄기채소, 허브류이지만 전체 생산량의 최대 20%까지 특수작물 재배 비율을 높일 수 있도록 재배 설비를 구성할 것입니다.



<팜잇 농장 설계 도면>





B2C_만나박스


설비-재배-생산-유통-판매로 이어지는 통합 비즈니스 모델을 기반으로 개척된 B2C 판로는 안정화에 접어들고 있으며, 올 중순부터는 러브콜을 보내온 다수 기업들과의 제휴를 통해 유통 저변의 확대를 본격화하여 올해 12월까지 1만 명의 회원 유치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판로 확대에 따라 현재 3,000평인 농장 규모를 5,000평까지 확대할 계획으로, 현재 세척, 포장, 출하를 처리하는 별도의 작업장을 증축하고 있습니다.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전담 인력 또한 대폭 충원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B2B_화장품 R&D 원료 및 특용작물, 식품원료  납품  


만나씨이에이는 한국콜마, 콜마파마, 대한화장품 산업 연구원 등 화장품 및 제약 업체와 함께 새로운 원료 작물의 재배와 효능 검증을 위한 R&D를 적극 추진 중에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안전한 작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솔루션을 통해 지속적인 수요가 있는 원료용 작물 시장에도 새로운 가능성과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기능성 원료용 작물은 꾸준한 수요가 있음에도, 기후적 한계와 작물의 안정성 문제로 공급이 안정적으로 담보되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만나씨이에이 농장에서는 최근 이러한 공급의 어려움이 있는 특정 작물 재배에 성공하여 연간 200~250톤 가량의 꾸준한 수요를 충족할 지속적인 공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는 금액으로 환산할 경우 한 작물로 연 20억 이상의 매출을 발생시킬 수 있는 시장입니다.





재무상태

추정 농장 건축 비용


만나씨이에이의 진천 1~3호 농장의 건축 비용을 기준으로 팜잇 농장의 건축 비용을 추산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팜잇 농장 건축 비용 추정>






추정 매출 및 수익

현재 만나박스로 출하되는 작물의 90%는 진천 1호 농장에서 수확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진천 1호 농장의 운영비용을 이용한 손익분석을 통해 팜잇 농장의 향후 매출 및 수익을 추정해 볼 수 있습니다. 



<팜잇 향후 매출 및 수익 추정>
*복리후생/마케팅비는 만나씨이에이 모회사의 지출로, 수익계산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위 추정은 전량 잎줄기 채소 생산을 가정하고 있습니다. 팜잇 농장에서는 총 생산량에서 특수작물이 차지하는 비중에 따라 매출액이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수익 배분


팜잇은 투자자들에게 수익을 배분하기 위한 수단으로 농업 관련 소득을 배당하는 방식을 채택하였습니다. 농업 관련 소득액 배당 시, 배당세에 대한 감면 혜택이 주어집니다.


배당세율 0%, 농업관련 소득에 대한 법인세 0%

- 조세특례제한법 제 68조[농업회사법인에 대한 법인세의 면제 등]에 의거


팜잇 농장의 예상 출액은 12~18억, 순이익은 5.4억~9.4억이며, 연간 당기순이익을 전부 배당할 경우 200만 원을 투자하신 투자자는 연 24.48% 수익률을, 50%는 재투자 후 배당할 경우 연 12.24% 수익률을 얻으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평균 수익률 및 투자(이자) 수익 비교>




(출처 : 제로인, 네이버금융, 16.01.29 기준)


팜잇의 주주가 되시면 수익과 지분율에 따른 배당금과 함께 농장의 운영에 대한 주기적인 재무 상황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시장분석


농업 선진국들의 도약, 하지만 국내는...


농업이 미래 유망 산업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세계는 농업 분야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 혁신을 이루어내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농업 선진국인 네덜란드는 협동조합, 산업클러스터 등 농업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였고, 농업과 ICT 융합을 주도하여 연평균 약 1억 350만 원의 소득을 올리는 부유한 농업을 만들어 냈습니다. 한국은 네덜란드와 경지면적이 비슷하지만, 생산성은 그의 45%에 불과합니다.

(출처 : http://news.donga.com/View?gid=77396940&date=20160405)


한국의 농업기술 수준은 가까운 일본과 비교해도 3.7년 이상 뒤처집니다. 일본은 향후 전체 농가의 절반이 스마트팜으로 전환할 것이라는 예측에 기반하여 농업 분야에 기업들이 대거 진출, ICT 융합의 농업 솔루션을 개발하여 국내외에 보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 내의 농업에서 ICT 융합이 시현된 영역은 단 1%입니다.

(출처 : http://m.nocutnews.co.kr/news/4561543, http://www.egovexport.or.kr/user/bbs/egovexport/6/27/bbsDataView/733?page=2&column=&search=)





국내 ICT 농업의 한계

지난 10년간 농업 ICT 융복합 기술에 대한 꾸준한 정책적 지원이 이루어졌지만, 국내 농업 선진화는 매우 미약한 실정입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농가의 수용능력 부족, ICT 업체의 영세성, 농업부문 ICT 융합 생태계 기반 미흡국내 농업 선진화의 발목을 잡는 복합적인 문제점들이 발견되었습니다. 특히 소규모 가족농 중심인 국내 농업의 특성상 투자비용에 대한 부담과 성과에 대한 불확실성이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었습니다.



<국내 농업부문 ICT 융합 도입의 어려움>
(출처 : 창조농업 실현을 위한 ICT 기술융합의전략과 과제, KREI,2014)







친환경 농산물,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에 직면

정부의 저농약 인증 제도 폐지에 따른 시장 축소 요인에도 불구하고, 국내 친환경 농산물 시장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출처 : 2015 국내외 친환경농산물 생산실태 및 시장전망, KERI)


<친환경 농산물 시장규모 전망>
(출처:2015 국내외친환경농산물 생산실태 및 시장전망, KERI, 2015)


그러나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가의 수는 2009년 정점을 찍은 뒤 꾸준하게 감소하고 있습니다. 이는 현재의 친환경 농법이 어렵고, 농가의 소득에도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친환경 농산물 인증실적 변화 추이>
(출처: 2015 국내외친환경농산물 생산실태 및 시장전망,KERI)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유기농 농가의 소득이 일반 농가에 비해 과일의 경우 1000m당 약 20만 원, 채소 및 특수작물은 약 16만 원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지속될 경우,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높은 수요를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여 유기농 채소 가격의 급등락과 같은 부작용이 유발될 위험이 있습니다.

(출처 : 2015 국내외 친환경농산물 생산실태 및 시장 전망, KERI, 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4/12/06/0302000000AKR2014120602460003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