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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모방한 미래 ICT 농장 팜잇 2호

국내 최대 ICT 농업벤처 만나씨이에이의 공유농장 팜잇, 그 두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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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정정공시] 연간 당기순이익 전액 배당 시의 수익률 정정에 관한 공시


안녕하세요. 팜잇입니다.

공개된 IR자료 중 정정사항이 발견되어 공시합니다.

정정되는 부분은 수익 배분 파트에서 200만원 투자자에게 연간 당기순이익이 전부 배당될 시의 수익률이며 기존의 25.65% 에서 24.48%로 정정하였습니다. 50% 재투자 후 배당시의 평균 수익률은 12.24%로 변동 사항이 없습니다.

본 정정 사항은 외적인 요인에 의한 수익률 변동이 아닌 IR 자료 변경 작성 과정에서의 교정 누락으로 인한 오자입니다.

부정확한 정보로 투자자분들께 혼선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388명



만나씨이에이의 첫 번째 공유농장, 팜잇에 투자해주신 분들입니다.


지난 6월 8일, 와디즈를 통해 진행된 팜잇의 투자자 모집은 오픈한 지 6시간 20분 만에 목표 금액인 5억원을 초과 달성하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국내 투자형 크라우드펀딩 역사상 최단시간 동안 최다금액을 모집한 사례로 기록된 팜잇은 이후 언론으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목표금액 5억이 달성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이어진 투자는 곧 7억원을 넘어섰고, 우리는 더 많은 분들께 투자의 기회를 보장해드리고자 모집금액 상향을 결정했습니다. 이로써 팜잇은 330여명의 주주 분들과 함께하는 만나씨이에이의 첫 번째 공유농장이 되었습니다.

팜잇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 길을 걸어나가 주실 투자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팜잇에 관심을 주시고 투자를 결정하신 것은 단순히 만나씨이에이와 팜잇이 매력적인 기업이라는 이유 때문만은 아닐 것입니다.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금리는 대폭 하락했고,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와 같은 예상치 못한 국내외 변수들로 금융시장에 대한 불안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안전성과 수익이라는 두 요소를 모두 충족시켜 줄만한 마땅한 투자처를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사회의 변화와 불확실성이 만연한 오늘날, ‘농업’은 미래 산업을 바꿀 새로운 성장동력이자 메가트렌드로써 세계적인 관심과 전망을 받고 있습니다.





건강을 우선시하는 시대적 흐름과 함께 국제적인 식량문제의 대두로 식량 공급 확보가 미래 산업의 열쇠가 되면서, 농업은 새로운 양상을 전개해나갈 무궁한 성장잠재력을 지닌 핵심 산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가치를 지녔음에도 저평가되고 침체되어 있는 한국 농업의 현 상황에서, 이를 발굴하고 제대로 실현해 나가고자 하는 만나씨이에이의 움직임이 많은 분들의 동감과 기대, 그리고 큰 성원을 이루어 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미래 농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정을 직접 눈앞에서 생생하게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었습니다.


펀딩 오픈 열흘 전인 5월 28일,

팜잇은 충북 진천의 만나씨이에이 농장에서 약 130명의 예비귀농인과 농업인들을 모시고 사전 투자 설명회를 진행했습니다.







사전 투자 설명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보여주신 미래 농업에 대한 상상 이상의 관심과 성원은 놀라움을 넘어 감동으로 다가왔고, 우리가 지금 가고 있는 길, 보고 있는 방향에 대한 강한 확신과 책임감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이는 투자 모집 성공이라는 눈 앞의 목표를 넘어 상생의 농업, 부유한 농업이라는 궁극적인 목적을 향해 우리를 한 발짝 먼저 움직이도록 이끌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팜잇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더 많은 공유농장을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여정에 돌입합니다. 팜잇 2호 주식회사는 본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첨단 농업에 참여하여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공유 농장 상장에 대한 꿈을 현실화하며, 나아가 국내 농업의 패러다임 혁신을 더욱 빠르게 실행해 나가고자 합니다.




한 달 만에 다시 선보이는 팜잇 2호,


그 짧은 시간동안 팜잇은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펀딩 이후, 만나씨이에이와 팜잇의 성장



만나박스, 온라인에서의 입지를 견고히 하다.

- 대표 온라인 쇼핑몰 입점과 서비스 확장


자사 온라인몰에서만 단독 판매를 진행하던 만나박스는 팜잇 농장 신축을 통한 공급망 확보를 기반으로 e 커머스 시장에 본격 진출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28일, 만나박스는 국내 최대 모바일 상품권 시장인 ‘카카오선물하기’ 서비스에 입점했습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서비스에서는 정기배송으로 제한되어 있던 기존 서비스와 달리 단품 형태의 구매가 가능하도록 해 진입장벽을 낮췄고, 패키지 상품으로 구성 또한 다채로워졌습니다.  상품권 형태로 선물 교환이 용이하다는 서비스의 특장점은 기존에 도달하지 못했던 신규 고객층으로부터 새로운 니즈를 창출하며, 소비자 폭을 한층 확장하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오는 7월에는 카카오와의 프로모션 제휴를 통해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대표 e커머스 쇼핑몰 GSshop에 입점하여 오픈 첫날 100개 이상의 수량을 판매하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하루 평균 모바일앱 접속자 수가 250만 명에 달하는 GSshop와 카카오 선물하기 서비스를 통해 만나박스는 모바일에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현대백화점 상품 전용 온라인 쇼핑몰 더현대닷컴 입점을 통해 건강을 위한 가치 있는 소비를 추구하는 주 타겟층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습니다. 만나박스는 입점 이후 강남 일대 주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다져나가고 있습니다.





적극적인 제휴를 통해 상품의 시장성을 입증하고,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갖춘 판로 확보에 성공한 만나박스는 중단기적인 제휴 마케팅뿐만 아니라, 비스 확장과 강화를 위한 서비스 개편 작업 또한 동시 진행 중에 있습니다.


만나박스는 채소 정기배송을 넘어 고객의 식탁을 책임지는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회원 전용 쇼핑관 ‘만나박스플러스’라는 시범 모델을 통해, 주기적인 소비가 있는 식품을 정기배송으로 함께 받아보고자 하는 수요가 충분하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만나박스 단독상품에 집중된 현 서비스를 식품 전반에 걸친 고품질의 상품들까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는 서비스로 확대 개편하여 리뉴얼 런칭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새로운 만나박스는 회원들의 서비스 이용 가치와 소속에 대한 만족도를 한층 제고하고, 제품 간 시너지를 통해 구매 빈도를 확대하여 슈퍼컨슈머를 더욱 증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만나박스, 트럭과 만나다.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팜트럭' 진출 커밍순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DDP 푸드트럭 프로젝트의 참가업체 4곳 중 한 곳으로 선정된 만나박스는  오는 9월, 오프라인 스토어를 통해 더욱 많은 고객분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루 평균 1만 5천명이 넘는 유동인구가 방문하는 디자인 랜드마크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상주 운영될 만나의 푸드트럭  'Farm Truck'은 만나박스 관련 디스플레이 및 홍보를 통해 브랜드 인지를 향상시키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arm Truck은 만나농장의 채소를 활용한 퓨전메뉴를 개발, 판매하여 고부가가치화된 농산물의 새로운 판로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e커머스 제휴를 통한 판로 확대와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통한 인지도 향상, 서비스 확장 개편을 통한 정기배송 서비스로서의 견고성 강화는 회원 1만 명 유치라는 올해의 목표로 견인해 나갈 핵심전략으로 올 하반기 만나박스의 도약적인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하 내용은 팜잇 크라우드펀딩을 위해 작성하였던 IR자료와 많은 부분을 공유하고 있습니다.다만 투자자 혜택, 비즈니스 모델, 팜잇 운영계획, 출구전략, 자주하는 질문 부분에 새로운 내용이 추가되거나 팜잇 2호의 사정에 맞는 수정이 이루어졌습니다.





자연을 모방한 미래 ICT 농장 '팜잇'을 영상으로 가장 먼저 만나보세요.



팜잇 투자 시 다음과 같은 혜택이 있습니다.


1.  투자금액 별 혜택


투자금액 별 혜택이 팜잇 1호와 상이한 것은 만나씨이에이의 새로운 도전에 가장 먼저 호응해주신 1차 투자자들에게 보다 더 많은 혜택으로 보답하고자 하는 의미입니다. 또한 200만원 이상 투자 시 제공되었던 귀농귀촌 프로그램 우선 분양권은 1차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모두 소진되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2.  배당세 감면


상생하는 부유한 농업을 위한 첫 걸음, 팜잇

'팜잇 2호'은 농업회사법인 만나씨이에이가 신축 예정인 4호 농장이자, 두번째 공유 농입니다. 

이번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팜잇 농장의 시설 건축비와 운영자금을 조달할 예정입니다.





"기존처럼 직영형태로 가지 않고 농장의 주주를 모집하는 이유는 뭔가요?"

많은 분들이 이와 같은 의아함을 가지실 것 같습니다.


사실, 만나씨이에이가 그리는 방향은 생산수단의 독점과 규모화가 아닙니다.



우리는 기술이 없어도, 투자 자본이 엄청나지 않아도, 

모두가 주주이고 주인이 될 수 있는 ICT농장, 

농업에 동참하고픈 많은 이들과 생산수단을 공유하는 영농조합 상생 모델 꿈을 그리고 있습니다.





만나씨이에이는 창립 이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이 상생모델을 현실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농업 참여의 문턱을 낮춰줄 최적의 보급형 농장 모델을 구축, 보급하여 주주들과 책임이 있는 관계를 형성해 나갈 것입니다.


이 노력의 과정이 2016년 6월, 투자 크라우드 펀딩이라는 좋은 기회를 통해 ‘팜잇’이라는 이름으로 여러분들 앞에 첫 선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만나씨이에이의 첫 번째 공유 농장 '팜잇'의 첫 주주이자 우리의 식구가 되실 여러분들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팜잇을 선보이기까지,
그동안 만나씨이에이가 걸어온 여정을 들려드립니다.





 

식량부족의 시대가 현실로


(출처 : 영화 인터스텔라 홈페이지, http://www.interstellarmovie.net)


2014년, 흥행 돌풍을 일으킨 영화 '인터스텔라'는 극심한 환경파괴와 식량부족이 도래한 미래의 지구를 그리고 있습니다. 식량고갈에 치닫은 세계는 문명이 쇠퇴한 농업사회로 회귀되고, 정부와 경제도 붕괴되기에 이르죠.



거리마다 식당이 넘쳐나고, 맛집과 먹방에 열광하는 오늘날, 언제든 먹거리를 구할 수 있는 우리들에게 식량부족은 먼 미래의 일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당장 피부로 느껴지지 않을 뿐, 식량위기는 더이상 영화 속에서만 나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올해 4월, 이상 기후 현상으로 극심한 가뭄이 엄습한 필리핀에서는 굶주리는 국민들의 유혈사태가 벌어졌고, 옥수수 최대 산지로 수백만 톤을 수출하던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생산량 급감으로 12년 만에 처음으로 옥수수를 수입했습니다.



우리나라 또한 세계 식량위기의 상황에서 자유롭지 못 합니다. 지난해 국내 식량자급률은 50.2%, 곡물자급률은 23.8%식량의 해외 의존도는 위험 수위를 넘어섰습니다. 1)


1) 출처 : 농림축산식품부, 양곡자급률 현황, 2015




카이스트 공학도들, 농업 혁신에 인생을 걸다



"이렇게 중요한 미래가치를 가지는 농업에
  직접 뛰어드는 젊은이들은 왜 그토록 찾아보기 힘들까"

"왜 농업은 가난하고, 열악하고, 힘들다는 인식이 개선되지 않는 걸까"


우리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무선 전기자동차에 빠져 날밤을 새던 카이스트 08학번 동기이자 룸메이트였던 우리는 이러한 의문에 대한 해답을 찾아 농업을 혁신하겠다는 큰 꿈을 갖고 2013년, ICT와 바이오기술을 결합한 보급형 식물공장 농업벤처를 창업했습니다.

이후 같은 뜻을 가진 친구들이 하나둘 모여 탄생한 회사가 바로 지금의 MannaCEA입니다MannaCEA는 굶주림에 시달리던 이스라엘 사람들을 위해 하늘에서 내려온 성경 속 음식 ‘만나’와 환경 제어 농업을 뜻하는 ‘CEA(Controlled Environment Agriculture)’가 합쳐진 이름입니다.






만나의 혁신 1 : 아쿠아포닉스

창업 후 생산성 및 효율성의 향상과 친환경 재배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던 중 우리는 아쿠아포닉스 농법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아쿠아포닉스는 물고기양식(Aquaculture)과 수경재배(Hydroponics)를 결합한 단어로물고기 배설물로 액상비료를 만들어 식물을 키우고 식물이 정화한 물로 다시 물고기가 살아가는 지속 가능한 순환농법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자연 생태계와 매우 닮은 아쿠아포닉스 농장에는 본질적으로 농약과 같은 유해요소들을 이용할 수 없으며양액 역시 지속적으로 순환되기 때문에 물 소비량도 최소화할 수있습니다.


아쿠아포닉스 농법은 생산량 증대에도 큰 효과가 있습니다. 동일한 기간 동안 상추를 재배한 결과, 일반 수경재배보다 약 15% 높은 생산량을 얻을 수 있었고, 일반 노지 대비  짧은 재배기간 동안에도 사포닌 함량이 최대 375% 높은 인삼을 생산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아쿠아포닉스 농법이 최고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재배 시설 전반에 걸친 실시간 모니터링 및 제어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이러한 철저한 환경 관리를 통해 생산 작물은 최적의 조건에서 재배됩니다.








만나의 혁신 2 : 초기 투자 비용의 절감

이렇게 높은 생산성과 품질 조절의 용이성을 갖춘 만나씨이에이 농장의 가장 큰 경쟁력은 "초기 투자비용이 상대적으로 매우 낮다"는 것입니다. 해외 경쟁사의 경우 3305(1000규모의 농장을 설치하는데 보통 70~80억 원 가량의 비용이 필요하지만 만나씨이에이 농장의 설치비용은 기존의 5분의 1 수준에 불과합니다


<농장 설치 비용 비교>
(출처 :1. http://cleantechnica.com/2014/02/06/brightfarms-inc-secures-4-9-million-business-expansion/ 
2. http://cleantechiq.com/2016/01/brightfarms-raises-13-6m-for-new-urban-rooftop-hydroponic-greenhouses/ 
3. http://microponics.net.au/editorial/blue-smart-farms/
4. Blue is a new way to grow food, Bluefarms 
5.Indoor Cultivation for the Future,  Mirai, Shigeharu Shimanura)


이는 기존의 농업시설을 합리적인 가격에 인수해 현대화는 방법과 함께 기계전자건축 등 다분야 우수 인재들의 협력 시너지를 통해 농장의 모든 핵심 설비를 자체 설계개발하여 설비 단가를 효율적으로 대폭 낮추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만나의 첫 직영 농장 : 농촌의 평범한 장미농장이 고효율 스마트팜으로

생산기술 회사는 많지만 사업성을 증명한 회사는 없었습니다. 우리는 아쿠아포닉스 농장이 어떻게 이윤을 창출해 내는지 증명하기 위해 직영농장을 설립했습니다.


2014년 인수된 충북 진천군의 장미 재배 유리온실은 만나씨이에이의 손을 거쳐 아쿠아포닉스 스마트팜으로 탈바꿈했고, 연 7,000만 원 가량의 매출은 1년 만에 12억 원을 바라보는 고효율 농장으로 거듭났습니다.





우리의 아쿠아포닉스 농장은 일반 노지재배 방식 농장의 연간 생산량과 비교해, 작물에 따라 1.2배에서 15배의 높은 생산 증대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특히, 상추의 경우 같은 면적의 밭농사와 비교하면 40배나 많은 수확량입니다.





없어서 못파는 채소 서브스크립션, 만나박스를 런칭하다.





우리는 아쿠아포닉스 농장에서 수확된 맛있고 신선한 채소들이 소비자들에게 그동안 접하지 못 했던 새로운 가치를 선물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1월, 이를 증명하는 ‘만나박스’라는 이름의 채소 정기배송 서비스를 런칭했습니다.


*만나박스 홈페이지 : http://www.mannabox.co.kr
*만나박스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manna_box




만나박스는 런칭과 동시에 큰 사랑을 받으며, 급기야 지난 3월에는 품절 사태를 빚기도 했습니다. 전국의 주부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지면서, 회원 수는 꾸준히 증가하여 현재 1,500명에 가까운 회원들이 정기적으로 만나의 신선하고 맛있는 채소를 받아보고 있습니다.

연혁



만나씨이에이의 연혁 및 투자유치




만나씨이에이는 2013년 3월 설립되어 현재까지 개인과 기관에서 약 128억 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대외적으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수한 투자 유치 실적은 만나씨이에이의 꾸준한 연구개발과 시장 정착 노력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우리는 창업 후 3년 만에 자체적인 생산 설비와 유통망을 동시에 갖추는 데 성공하였고,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ICT 융합 아쿠아포닉스 공유 농장, 팜잇의 설립을 추진하여 농업의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목표를 향해 한 발짝 더 나아가고자 합니다.









만나씨이에이의 기술

만나씨이에이는 활발한 연구개발의 성과로 현재까지 18개의 재배기술 관련 특허를 출원하였습니다.

출원된 특허는 인공광원시스템, 바이오필터, 복층 재배장치 등의재배기술부터 식물성 기능물질 추출방법과 온라인을 이용한 작물재배 관리방법 등의 바이오, ICT 기술까지 아우르고 있습니다.   





이렇게 확보된 기술은 현재우리의 아쿠아포닉스 농장에 적용되어 고품질의채소를 높은 효율로 생산하는 데 이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면에서 활용될 것입니다.


팜잇을 통해 새롭게 지어지는 농장도 이러한 연구개발을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더 많은 활용도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만나씨이에이의 농장 운영 현황


만나씨이에이는 현재 3개동, 총 1만㎡(=약 3000평)의 아쿠아포닉스 농장을 건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각 농장은 서로 다른 재배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농장을 설계하고 시공하는 능력선진화된 작물 재배 기술을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모델_B2C



매주 찾아오는 신선한 선물, 만나박스


만나박스는 올해 1월 런칭한 이후 회원 수가 3배 가까이 증가하여 현재 1,500여 명의 정기배송 회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만나박스 매출 및 이용회원 추이>


유명인을 포함한 많은 회원들이 만나박스를 통해 변화된 식생활을 즐기고 있는 것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의 SNS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 Instagram)


이처럼 만나박스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은 ‘정기적인 채소 공급의 편리함’ 뿐만 아니라  ‘식생활의 질적인 향상’이라는 새로운 가치 경험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만나박스는 매주 변화되는 다양한 구성의 채소와 레시피를 통해 많은 회원들에게 '채소를 통한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선물하고 있습니다.




만나박스, 온라인에서의 입지를 견고히 하다.

- 대표 온라인 쇼핑몰 입점과 서비스 확장


자사 온라인몰에서만 단독 판매를 진행하던 만나박스는 팜잇 농장 신축을 통한 공급망 확보를 기반으로 e 커머스 시장에 본격 진출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28일, 만나박스는 국내 최대 모바일 상품권 시장인 ‘카카오선물하기’ 서비스에 입점했습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서비스에서는 정기배송으로 제한되어 있던 기존 서비스와 달리 단품 형태의 구매가 가능도록 해 진입장벽을 낮췄고, 패키지 상품으로 구성 또한 다채로워 졌습니다.  상품권 형태로 선물 교환이 용이하다는 서비스의 특장점은 기존에 도달하지 못했던 신규 고객층으로부터 새로운 니즈를 창출하며, 소비자 폭을 한층 확장하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오는 7월에는 카카오와의 프로모션 제휴를 통해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대표 e커머스 쇼핑몰 GSshop에 입점하여 오픈 첫날 100개 이상의 수량을 판매하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하루 평균 모바일앱 접속자 수가 250만명에 달하는 GSshop와 카카오 선물하기 서비스를 통해 만나박스는 모바일에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현대백화점 상품 전용 온라인 쇼핑몰 더현대닷컴 입점을 통해 건강을 위한 가치있는 소비를 추구하는 주 타겟층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습니다. 만나박스는 입점 이후 꾸준한 판매고를 올리며 강남 일대 주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다져나가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모델_B2B

특1급 호텔의 셰프들도 반한 만나 채소

만나씨이에이의 채소는 연중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여 B2B 시장에서도 많은 수요가 있습니다. 현재 특 1급 호텔과 중소규모 식당에 납품을 하며 B2B 시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있으며, 유명 셰프들과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한정된 농장 Capacity로 인해 현재 제한된 납품만을 진행하고 있으나, 2018년까지 농장을 증축해 나가면서 B2B 매출을 만나 전체 농산물 매출의 20% 수준으로 향상시킬 예정입니다.






향후계획


팜잇 운영 계획

팜잇 2호 농장에는 팜잇과 마찬가지로 샐러드채소와 잎줄기채소, 허브류 생산을 위한 재배설비가 설치될 예정이며, 생산된 작물은 만나씨이에이에서 새롭게 확보한 유통망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공급될 것입니다. 재배 설비는 팜잇과 동일한 다층 재배시스템으로 구성되며 예상되는 생산량 또한 동일합니다. 아래는 보다 구체화된 농장 설비의 랜더링 이미지 입니다.





7월 5일, 팜잇 2호에 대한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가 오픈된 후 농장 건설과 본격적인 생산이 시작되기까지 약 3.5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만나씨이에이의 기존 1~3호 시공 및 운영 경험을 토대로 추산되었으며, 자세한 진행 일정에는 변동 사항이 있을 수 있습니다. 팜잇 2호의 농장 설비 시공은 팜잇과 동시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B2C_만나박스


설비-재배-생산-유통-판매로 이어지는 통합 비즈니스 모델을 기반으로 개척된 B2C 판로는 안정화에 접어들고 있으며, 올 중순부터는 러브콜을 보내온 다수 기업들과의 제휴를 통해 유통 저변의 확대를 본격화하여 올해 12월까지 1만 명의 회원 유치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확장 개편

적극적인 제휴를 통해 상품의 시장성을 입증하고,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갖춘 판로 확보에 성공한 만나박스는 중단기적인 제휴 마케팅뿐만 아니라, 비스 확장과 강화를 위한 서비스 개편 작업 또한 동시 진행 중에 있습니다.

만나박스는 채소 정기배송을 넘어 고객의 식탁을 책임지는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회원 전용 쇼핑관 ‘만나박스플러스’라는 시범 모델을 통해, 주기적인 소비가 있는 식품을 정기배송으로 함께 받아보고자 하는 수요가 충분하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만나박스 단독상품에 집중된 현 서비스를 식품 전반에 걸친 고품질의 상품들까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는 서비스로 확대 개편하여 리뉴얼 런칭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새로운 만나박스는 회원들의 서비스 이용 가치와 소속에 대한 만족도를 한층 제고하고, 제품 간 시너지를 통해 구매 빈도를 확대하여 슈퍼컨슈머를 더욱 증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오프라인 팜업스토어 '팜트럭' 진출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DDP 푸드트럭 프로젝트의 참가업체 4곳 중 한 곳으로 선정된 만나박스는  오는 9월, 오프라인 스토어를 통해 더욱 많은 고객분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루 평균 1만 5천명이 넘는 유동인구가 방문하는 디자인 랜드마크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상주 운영될 만나의 푸드트럭  'Farm Truck'은 만나박스 관련 디스플레이 및 홍보를 통해 브랜드 인지를 향상시키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arm Truck은 만나농장의 채소를 활용한 퓨전메뉴를 개발, 판매하여 고부가가치화된 농산물의 새로운 판로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e커머스 제휴를 통한 판로 확대와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통한 인지도 향상, 서비스 확장 개편을 통한 정기배송 서비스로서의 견고성 강화는 회원 1만명 유치라는 올해의 목표로 견인해 나갈 핵심전략으로 올 하반기 만나박스의 도약적인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판로 확대에 따라 현재 3,000평인 농장 규모를 5,000평까지 확대할 계획으로, 현재 세척, 포장, 출하를 처리하는 별도의 작업장을 증축하고 있습니다.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전담 인력 또한 대폭 충원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B2B_화장품 R&D 원료 및 특용작물, 식품원료  납품  


만나씨이에이는 한국콜마, 콜마파마, 대한화장품 산업 연구원 등 화장품 및 제약 업체와 함께 새로운 원료 작물의 재배와 효능 검증을 위한 R&D를 적극 추진 중에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안전한 작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솔루션을 통해 지속적인 수요가 있는 원료용 작물 시장에도 새로운 가능성과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기능성 원료용 작물은 꾸준한 수요가 있음에도, 기후적 한계와 작물의 안정성 문제로 공급이 안정적으로 담보되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만나씨이에이 농장에서는 최근 이러한 공급의 어려움이 있는 특정 작물 재배에 성공하여 연간 200~250톤 가량의 꾸준한 수요를 충족할 지속적인 공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는 금액으로 환산할 경우 한 작물로 연 20억 이상의 매출을 발생시킬 수 있는 시장입니다.





재무상태


추정 농장 건축 비용


만나씨이에이의 진천 1~3호 농장의 건축 비용을 기준으로 팜잇 2호 농장의 건축 비용을 추산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팜잇 농장 건축 비용 추정>





추정 매출 및 수익

현재 만나박스로 출하되는 작물의 90%는 진천 1호 농장에서 수확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진천 1호 농장의 운영비용을 이용한 손익분석을 통해 팜잇 2호 농장의 향후 매출 및 수익을 추정해 볼 수 있습니다. 



<팜잇 2호 향후 매출 및 수익 추정>
*복리후생/마케팅비는 만나씨이에이 모회사의 지출로, 수익계산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위 추정은 전량 잎줄기 채소 생산을 가정하고 있습니다. 팜잇 2호 농장에서는 총 생산량에서 특수작물이 차지하는 비중에 따라 매출액이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수익 배분


팜잇 2호는 투자자들에게 수익을 배분하기 위한 수단으로 농업 관련 소득을 배당하는 방식을 채택하였습니다. 농업 관련 소득액 배당 시, 배당세에 대한 감면 혜택이 주어집니다.


배당세율 0%, 농업관련 소득에 대한 법인세 0%

- 조세특례제한법 제 68조[농업회사법인에 대한 법인세의 면제 등]에 의거


팜잇 2호 농장의 예상 출액은 12~18억, 순이익은 5.4억~9.4억이며, 연간 당기순이익을 전부 배당할 경우 200만 원을 투자하신 투자자는 연 24.48% 수익률을, 50%는 재투자 후 배당할 경우 연 12.24% 수익률을 얻으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평균 수익률 및 투자 수익(이자) 비교>
(출처 : 제로인, 네이버금융, 16.01.29 기준) 


팜잇 2호의 주주가 되시면 수익과 지분율에 따른 배당금과 함께 농장의 운영에 대한 주기적인 재무 상황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시장분석


농업 선진국들의 도약, 하지만 국내는...


농업이 미래 유망 산업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세계는 농업 분야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 혁신을 이루어내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농업 선진국인 네덜란드는 협동조합, 산업클러스터 등 농업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였고, 농 ICT 융합을 주도하여 연평균 약 1억 350만 원의 소득을 올리는 부유한 농업을 만들어 냈습니다. 한국은 네덜란드와 경지면적이 비슷하지만, 생산성은 그의 45%에 불과합니다.1)


한국의 농업기술 수준은 가까운 일본과 비교해도 3.7년 이상 뒤처집니다. 일본은 향후 전체 농가의 절반이 스마트팜으로 전환할 것이라는 예측에 기반하여 농업 분야에 기업들이 대거 진출, ICT 융합의 농업 솔루션을 개발하여 국내외에 보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 내의 농업에서 ICT 융합이 시현된 영역은 단 1%입니다.2)



1) 출처 : http://news.donga.com/View?gid=77396940&date=20160405
2) 출처 : http://m.nocutnews.co.kr/news/4561543, http://www.egovexport.or.kr/user/bbs/egovexport/6/27/bbsDataView/733?page=2&column=&search=)



국내 ICT 농업의 한계

지난 10년간 농업 ICT 융복합 기술에 대한 꾸준한 정책적 지원이 이루어졌지만, 국내 농업 선진화는 매우 미약한 실정입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농가의 수용능력 부족, ICT 업체의 영세성, 농업부문 ICT 융합 생태계 기반 미흡 등 국내 농업 선진화의 발목을 잡는 복합적인 문제점들이 발견되었습니다. 특히 소규모 가족농 중심인 국내 농업의 특성상 투자비용에 대한 부담과 성과에 대한 불확실성이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었습니다.



<국내 농업부문 ICT 융합 도입의 어려움>(출처 : 창조농업 실현을 위한 ICT 기술융합의전략과 과제, KREI,2014)







친환경 농산물,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에 직면

정부의 저농약 인증 제도 폐지에 따른 시장 축소 요인에도 불구하고, 국내 친환경 농산물 시장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친환경 농산물 시장규모 전망>
(출처:2015 국내외친환경농산물 생산실태 및 시장전망, KERI, 2015)


그러나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가의 수는 2009년 정점을 찍은 뒤 꾸준하게 감소하고 있습니다. 이는 현재의 친환경 농법이 어렵고, 농가의 소득에도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친환경 농산물 인증실적 변화 추이>(출처: 2015 국내외친환경농산물 생산실태 및 시장전망,KERI)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유기농 농가의 소득이 일반 농가에 비해 과일의 경우 1000m당 약 20만 원, 채소 및 특수작물은 약 16만 원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지속될 경우,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높은 수요를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여 유기농 채소 가격의 급등락과 같은 부작용이 유발될 위험이 있습니다.1)


1)출처 : 2015 국내외 친환경농산물 생산실태 및 시장 전망, KERI, 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4/12/06/0302000000AKR2014120602460003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