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보통주

청와대 맥주를 잇는 새 라인업 '서울, 한강, 양평 맥주'

'강서맥주'에 이어 신제품 '서울, 한강, 양평 맥주'를 생산할 세븐브로이의 세 번째 브루어리, 세븐브로이양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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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2017년은 세븐브로이에게 특별한 한해였습니다. 

'강서맥주'가 대중적인 맛의 레시피와 지역맥주 컨셉으로 SNS 화제를 일으키며 시장에 연착륙하였고, 문재인 맥주로 청와대까지 진출하여 대중적인 인지도도 얻었습니다. 

세븐브로이양평(주)은 '강서맥주'에 이어 신제품 '서울, 한강, 양평 맥주'를 생산할 '세븐브로이'의 세 번째 브루어리입니다. 전공정 자동화비용절감생산효율을 크게 개선하여 수입맥주와 비교할만한 가격경쟁력을 갖춘 것이 강점입니다.

풍미로운 맛 뿐만 아니라 가격에서도 만족할만한 '서울, 한강, 양평 맥주'를 세븐브로이와 함께 만들어갈 투자자를 찾습니다.


2017년 병맥주 판매순위 1위,
세븐브로이를 대표하는 '강서맥주'

강서맥주는 2016년 10월 홈플러스 전국 모든 매장을 통해 처음 출시하였습니다. 홈플러스 내 매출에서 국내외 대기업, 글로벌 유명 수입맥주들을 제치고 500ML미만 병맥주 판매순위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홈플러스의 판매 실적과 SNS에서 강서맥주가 맛있는 국내 맥주로 인정받기 시작하면서 2017년 4월 CU편의점에 입점하였습니다.
2016년부터 편의점의 맥주매출이 대형마트를 역전할 정도로 편의점은 맥주시장에서 가장 큰 유통채널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맥주시장에서 편의점 입점이 갖는 의미는 큽니다.

관련 기사 : 혼술 문화 확산으로 주류판매, 편의점이 대형마트 앞질러


청와대 만찬주

2017년 7월 문재인 대통령이 대기업 총수들과 미팅에서 만찬주로 강서맥주를 선택하였습니다. 네이버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할 정도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맛있는 맥주로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청와대 만찬주 이벤트까지 강서맥주의 인기를 세븐브로이 횡성 브루어리의 생산캐파가 따라가지 못해 지난 여름 성수기내내 물량부족 품절을 겪었습니다. 지난 여름 자체 월최고 매출액을 기록하였고, 성수기 이후에도 예년에 비해 매출액이 한단계 상승하였습니다.

강서생맥주를 생산하는 세븐비어는 2017년 매출 23.74억원, 순이익 4.31억원으로 주주에게 투자금의 5%금액을 배당하였습니다.

세븐비어 2017년
매출 23.74억원, 순이익 4.31억원
투자금의 5% 배당


2018년
물 맑은 양평에서
서울, 한강, 양평 맥주가 출시됩니다.

세븐브로이가 가장 먼저 해결해야할 과제는 생산능력 확충이었습니다.
작년부터 많은 투자자와 파트너를 만나왔고, 9월 세븐브로이양평(주) 법인을 설립하고 경기도 양평에 공사를 시작하였습니다.

경기도 양평군 청운면 다대리 205번지에 약3,300평 대지에 세븐브로이양평(주)을 시작으로 총 3개의 브루어리를 건설할 예정입니다. 

전공정 자동화
수입맥주와 경쟁할 수 있는
가격경쟁력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강서맥주는 맛은 만족스럽지만, 가격이 비싸서 아쉽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수입맥주와 경쟁할 수 있을 정도의 가격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브루어리 설계단계에서부터 준비했습니다. 브루어리 초기에 기계장치 자금이 많이 소요되지만, 전공정 자동화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세는 맥주의 생산원가(과세표준)에 비례해서 세금이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생산원가를 줄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전공정 자동화로 확보된 생산경쟁력을 맥주 가격인하에 적용하여 그 혜택을 소비자에게 돌려주려 합니다. 기존 강서맥주는 3개 만원이었으나 '서울맥주'는 4개 만원의 가격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비싸지만 풍요로운 맛 때문에 먹는 맥주가 아니라, 가성비 좋은 대중적인 맥주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가성비 좋은 대중적인 맥주
서울, 양평, 한강 맥주

'서울, 양평, 한강 맥주' 레시피

시원하고 청량감이 매력적인 라거맥주에 익숙한 우리나라 소비자들에게 깊은 풍미의 에일맥주에 대한 이질감 때문에 시장에서 반응이 제한적이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강서맥주'는 페일에일로 성과를 거두었고, 강서와는 다른 맛의 페일에일 '서울, 한강, 양평맥주'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직하게 만든 맥주, 세븐브로이

맥주는 물, 맥아, 홉, 효모 외에 일체의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아야 제대로 된 맥주입니다.
주재료인 맥아 외에 비용절감을 위해 전분이나 옥수수가루를 일체 사용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는 전체 원재료 중 맥아 비율이 10%만 넘어도 맥주로 인정합니다.)
맥주의 향과 맛을 결정하는 홉은 일반 맥주에 비해 최대 10배 많게 투입하여 원재료를 아끼지 않고 제대로 만들고 있습니다. 

오리지날 그래비티(Original Gravity) 공법으로 물 타지 않은 맥주

우리나라 대기업 뿐만 아니라 글로벌 맥주회사들은 하이 그래비티 공법으로 초기에 맥즙을 진하게 만들어 알코올 도수 7~8도로 높인 다음 병이나 캔에 담기 직전에 20~30%의 탄산수를 첨가해 알코올 도수를 4~5도로 낮추고 있습니다. 발효, 숙성을 위한 탱크 사용을 줄일 수 있어 비용을 절감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에 세븐브로이의 모든 맥주는 맥즙의 농도를 처음부터 4~5도로 맞추어 나중에 탄산수를 첨가하지 않습니다. 숙성 기간에 물까지 같이 발효되기 때문에 깊은 풍미가 느껴집니다.


1세대 크래프트 맥주회사,
(주)세븐브로이맥주

세븐브로이맥주(주)는 2000년 초반 서울 강서구 발산역 사거리에 위치한 '카리브'라는 브루펍(마이크로 브루어리)로 시작하였습니다. 서울역 600평 규모의 브루펍 '트레인스'도 운영하였습니다. 

2011년, 첫 번째 맥주회사인 세븐브로이맥주를 설립하였고, 강원도 횡성에 브루어리를 세웠습니다. 우리나라 최초 에일맥주인 세븐브로이IPA캔을 출시하였고, 이어서 다양한 라인업 6종(바이젠, 필스너, 임페리얼IPA, IPA, 스타우트, 페일에일)의 맥주를 출시하였습니다.

횡성에 두번째 브루어리인 세븐비어(주)를 설립하면서 생존에 성공하였고, 2016년 '강서맥주'를 출시하면서 맥주회사로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세븐브로이는 2019년까지 총 4개의 브루어리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 강원도 횡성
    - 세븐브로이맥주 : 강서병맥주, 기타 브랜드 병 및 캔맥주
    - 세븐비어 : 세븐브로이 모든 브랜드의 케그 생맥주
  • 경기도 양평
    - 세븐브로이양평 : 서울, 한강, 양평 병맥주
    - 세븐브로이청운(설립중) : 강서, 서울 등 500ml 캔맥주
브루어리 건설 일정
2017년 9월 _ 세븐브로이양평(주) 법인 설립
2017년 11월 _ 제 3자배정으로 10억원 투자유치
2017년 11월_ 브루어리 건축시작, 기계장치 주문
2018년 3월 _ 브루어리 완공
2018년 4월 _ 기계장치 셋팅 완료, 브루어리 테스트 생산
2018년 5월 _ 맥주 레시피 및 디자인 확정
2018년 7월 _ 서울, 한강, 양평 맥주 생산시작


물 맑은 양평에서
17년 경력의 국내 최고 브로마스터가 빚은
서울, 한강, 양평맥주


증권 발행 조건

우선주 존속 기간
발행일로부터 100년
상환권
청구기간
발행일로부터 5년 이후터 존속기간 이내
청구기간 연장 가능 여부
O
상환 조건
상환 이자율 0%
전환권
청구기간
발행일로부터 5년 이후부터 존속기간 이내
청구기간 연장 가능 여부
O
전환조건
보통주 1:1 전환
우선배당권
최저배당이율
발행금액의 연 0%
참가적배당
O
누적적배당
X
※ 상환청구는 발행일로부터 5년 이후 매년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신청하여야 하며, 상환청구가 있는 마지막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현금으로 일시상환됩니다.
※ 존속기간 이내에 권리가 행사되지 않은 경우, 존속기간 말일에 보유하고 있는 우선주는 보통주로 자동 전환됩니다.

시장분석

국내 맥주 시장 분석

1. 국산맥주를 넘어선 수입맥주

2013년 한국주류산업협회의 마지막 통계자료에 따르면, 전제 맥주시장에서 가정용 시장(50.3%)이 연간 기준으로 사상 처음 유흥용(일반음식점용, 49.7%)를 넘어섰고, 이후 이 추세는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편의점과 대형마트 채널에서는 수입맥주가 큰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4캔에 만원' 캠페인으로 대표되는 수입맥주는 편의점과 대형마트에서 국산맥주 점유율을 넘어섰습니다.


편맥(편의점 맥주) 시장의 주도권은 2017년을 기점으로 수입맥주로 넘어갔다. 지에스(GS)25, 씨유(CU),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 3사의 맥주 매출 구성 비율을 보면 2012년 10%대 후반이던 수입맥주 비중이 지난해 40%대 후반까지 커졌다. 올해 상반기엔 3사 모두 수입맥주의 비중이 50%를 넘었다. 대형마트의 사정도 비슷하다. 이마트도 올해 상반기 처음으로 수입맥주의 판매 비중이 50%를 넘었다. ‘4캔에 만원’(대형마트는 9000원대 후반) 덕분이다.

원문보기 (클릭)

  •  2016년 국내 3대 업체별 매출액은 1위 오비맥주가 1조 4,291억원, 2위 하이트진로가 5,812억원, 3위 롯데주류가 909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2. 계속 성장하는 수제맥주

국내 크래프트맥주 회사들의 16년 매출자료와 기사를 토대로 국내 크래프트맥주 시장크기는 약 200~500억원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한 편의점 MD는 향후 10년안에 2조원대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황금알’ 글로벌 크래프트 맥주 산업 (출처 : 서울신문)
CU, '맥주 마니아' 위한 '크래프트 맥주' 선보인다 (출처 : 뉴시스)

 수제맥주 최고 선진국인 미국은 현재 100조원대 시장이고, 2014년 71조원에 비해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대기업, 글로벌 라거맥주가 점유율 72%, 수입맥주 15.8%, 수제맥주 12.2%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시장도 미국처럼 글로벌 및 대기업 라거맥주가 시장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겠지만, 수입맥주가 성장한 것처럼 수제맥주의 점유율이 현재 1%에서 10%대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3. 점차 개선되고 있는 주세법

이익의 크기에 따라 세금이 결정되는 일반 법인과 달리 맥주는 독특하게 비용의 크기에 따라 세금이 결정됩니다. 돈을 많이 번 기업이 세금을 많이 내는 것이 아니라 비싼 재료를 많이 사용할수록 세금을 많이 내는 구조입니다.
맥주의 과세표준은 제조원가+판매관리비+이익으로 구성됩니다. 세금은 과세표준에 세율 96.3%을 곱하여 산출됩니다. 세부적으로 주세, 교육세, 부가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세는 과세표준의 72%, 교육세는 주세의 30%, 부가세는 (과세표준+주세+교육세)의 10%입니다.


우리나라 맥주에 관심을 가져주고, 문제점을 제기해준 덕분에 중소기업에 유리하도록 주세법이 지속적으로 개정되고 있습니다.
맥주 생산량에 따라 과세표준을 경감해주는 세제혜택이 있습니다.

  • 연간 생산량 200kl까지는 과세표준의 60%를 경감하고, 200~500kl까지는 과세표준의 40% 경감, 500kl초과분는 과세표준의 20% 경감해줍니다. 만약 소규모 맥주면허로 연간 800kl를 생산하는 브루어리(연매출 30억대 규모)가 있다면, 세금으로 내야했던 약 10억원을 세제혜택으로 세금을 내지 않아 추가이익이 발생하게 됩니다.
  • 반면에 수입맥주는 과세표준에 판관비와 이윤이 포함되지 않아 세금을 적게 내게 되어 국산맥주가 역차별을 받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