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시계] 100년간 사랑받은 아르데코 시계의 새로운 해석, Fennel.SL


[패션시계] 100년간 사랑받은 아르데코 시계의 새로운 해석, Fennel.SL 석스(석와치스) [패션시계] 100년간 사랑받은 아르데코 시계의 새로운 해석, Fennel.SL
KR 7
199000 KRW






 


출처 - empress.cc/collections/art-deco-watches


Art Déco(아르데코)는 1910~1930년대에 서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유행한 미술 양식으로 단순화한 선과 직각, 대칭미와 직선미, 대담한 컬러, 기하학적인 패턴 등으로 상징되는 공업시대의 정서와 기존 예술가들의 정서가 조화를 이룬 것이 특징입니다.

 불규칙하게 흐르는 듯한 곡선을 사용하여 부드러운 이미지를 지향하는 아르누보와는 대조적으로, 규칙적이고 패턴화된 곡선과 직선의 조화로 기하학적 취향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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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서포터 분들이
한국 시계 산업 발전에 공헌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매쉬밴드의 시원함이 느껴지는 [실버]


내츄럴한 무드가 돋보이는 [로즈골드]


레트로 무드의 [골드]


시계를 통해 특별한 경험을
공유하는 석와치스입니다.

우리는 2008년 다음 카페에서 시작한 시계 쇼핑몰 ‘석와치스’ 를 오픈한 이래, 13년 동안 오직 시계만을 생각하며 지금까지 달려왔습니다. 

2019년 이래 많은 서포터분들의 성원에 힘 입어, 11차례의 와디즈 펀딩을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한국 시계 브랜드의 성장 가능성과 방향성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13년간 석와치스가 걸어온 길

서포터분들께서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신 덕분에 지속적으로 새로운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이루어갈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저희와 함께해주신 서포터분들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앞서 진행한 프로젝트에 이어 저희는 다음 도전으로 '아르데코 스타일'의 데일리 워치를 선보이기로 했습니다.


2018년 탄생한 시아르고(Siargo)는 석와치스의 오리지널 시계 브랜드입니다. 앞서 선보인 '베르가못 (Bergamot)’ 컬렉션에 이어서 시아르고의 10번째 컬렉션인 '펜넬 (Fennel)' 을 와디즈를 통해 최초로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허브티나 향신료로서 널리 사랑받고 있는 식물인 ‘펜넬 (fennel)’ 과 같이 여러분의 일상에 독특한 풍미를 더해주길 바라는 마음에 새로운 시아르고 컬렉션은 '펜넬'로 이름지었습니다.

펜넬 컬렉션은 베터리로 작동하는 쿼츠식 무브먼트 시계로서, 총 3가지 컬러 조합과 2가지 사이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좌 : 기존 시아르고 원형 케이스 시계 / 우 : 사각 케이스로 디자인된 펜넬 컬렉션

아르데코에서 영감 받은 펜넬 디자인

아르데코(Art Déco)는 현대적인 스타일과 세련미로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며, 깔끔한 선과 심플한 형태는 고급 럭셔리 워치를 만드는 데 주로 사용되었습니다. 절제된 기요셰 다이얼과 우아하면서도 대담한 글자, 심플하면서도 독특한 형상의 핸즈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특히 상류층에게 사랑 받던 직사각형 형태의 시계 디자인은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사랑을 받았습니다. 

아르데코에서 영감을 받아 프로젝트에 처음 착수했을 때 과감한 디자인보다는 각진 사각 형태에 집중했습니다. 그러나, 사각 시계는 취급이 까다롭고 만들기 어려운 탓에 동종업계 관계자분들로부터 우려의 목소리를 듣기도 했는데요.


각진 형태의 사각 케이스는 원형 케이스에 비해 가공이 까다롭고 연마하는 과정이 복잡합니다. 또한, 사각 케이스 특유의 대칭미를 구현하기 위해선 섬세한 손길이 필요합니다. 미학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사각 시계를 찾아보기 힘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펜넬 컬렉션 케이스 첫 번째 프로토타입

제조 난이도는 곧 비용과 연결되어 자연스럽게 소비자가를 상승시킵니다. 이로 인해, 수많은 시계 브랜드들이 사각 디자인을 시도조차 하지 않거나, 비용 절감을 위해 제조 공정을 간소화하여 수준 낮은 디자인과 만족스럽지 못한 품질의 사각 시계를 내놓게 되었습니다.


석와치스는 앞서 진행한 열한 번의 프로젝트 경험에 비추어 와디즈 플랫폼의 장점을 적극 활용하면, 사각 시계 제작에 있어 가장 큰 장애물인 제조 단가를 대폭 낮출 수 있으리라 확신하였습니다.

 

오랫동안 노력한 끝에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함 품질, 클래식하면서도 기품 있는 아르데코 스타일을 구현한 사각 시계 컬렉션, 펜넬 (Fennel) 을 탄생시킬 수 있었습니다.



비슷한 가격대의 시계에선 보기 힘든
스위스 메이드 무브먼트 (Ronda 763E)

펜넬 컬렉션에는 비슷한 가격대의 시계에선 찾아보기 힘든 스위스 메이드 무브먼트 (Ronda 763E) 가 탑재 되었습니다. 무브먼트 (Movement) 는 자동차로 비유하면 엔진과도 같은 시계의 핵심 구동장치입니다. 시계 산업의 중심지인 스위스에서 제조된 무브먼트는 전 세계적으로 신뢰받고 있으며, 약 3년 4개월의 배터리 수명과 높은 내구성 및 정확도를 자랑합니다. 

론다는 스위스 바젤 지역에 기반을 둔 회사로서, 1946년 설립 이후 7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합니다. 1996년에는 유럽 시계 무브먼트 제조업체 최초로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기도 하였으며, 현재는 세계적인 시계 무브먼트 제조업체 중 하나로서 자리 잡았습니다.

대부분의 사각형 시계는 미네랄 글라스를 사용합니다. 각진 형태는 사파이어 원료를 녹여 가공하기가 무척 까다롭기 때문입니다. 그렇다 보니 고급 시계 브랜드에서만 사파이어 글라스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펜넬 컬렉션에는 서포터분들께서 더 오래 사용하실 수 있도록 사파이어 글라스를 사용하였습니다. 사파이어는 다이아몬드 다음으로 경도가 높아 이것으로 만들어진 만든 글라스는 일상생활 중 거의 스크래치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또한, 빛의 투과율이 높아 시인성이 탁월합니다.

펜넬 컬렉션의 멋스럽고 착용감이 편안한 사각 케이스는 브라스 (Brass, 황동) 로 제작되었습니다. 이는 구리에 아연을 첨가하여 만든 금속을 말하며, 금관 악기나 엔틱 장신구 등에 주로 사용됩니다.

브라스는 일반적인 스틸과는 차별화된 아름다운 색감과 금속 탄성을 갖고 있으며, 비교적 중량이 가볍기 때문에 (L 사이즈 기준 - 78g) 손목에 부담을 주지 않아 일상, 여행, 출근길 등, 언제 어디서나 착용할 데일리 워치의 소재로서 더 없이 좋습니다.

 IP 도금이란 브라스(황동), 스테인레스 스틸 등에 먼저 니켈을 입힌 후에 도금하여 쉽게 변색되지 않는 도금 방식입니다. 일반 도금과는 달리 이온 상태의 작은 크기로 입자를 만들어 도금하기 때문에 정교한 기술력이 필요하며, 높은 에너지를 가지고 도금되기 때문에 코팅 품질 또한 우수합니다.


퀵 릴리즈 스프링 바가 적용되어 특별한 공구가 없이도 손쉽게 스트랩을 교체할 수 있으며, 계절이나 스타일에 따라서 밴드만 교체하셔도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보이시나요? 그 날 무드에 따라 메탈 버전 혹은 가죽 버전의 스트랩으로 교체하여 활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케이스와 스트랩의 뛰어난 일체감은 시계 케이스와 손목 사이의 갭을 줄여주어 더욱 만족스러운 착용감을 선사합니다.

의료기기에 사용될만큼 인체에 안전하며, 혹독한 온도에도 잘 견디는 스테인레스 스틸 316L은 몰리브덴이 함유되어 부식에 매우 강하며 탄성 또한 우수합니다. 

주로 고가의 명품 시계 브랜드 (브****, 까***, 몽** 등) 에 사용되는 고급 소재로서, 펜넬 컬렉션의 스트랩과 백케이스는 스테인레스 스틸 316L로 제작되었습니다.

다이얼 표면에 구현된 섬세한 양각 인덱스(Index / 시, 분, 초의 표시 눈금)와 아름다운 기요세 패턴은 시각적으로 뚜렷한 입체감과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 이브닝 룩으로 연출하기에 제격입니다.

시계 다이얼을 올록복록한 곡선 무늬로 정교하고 우아하게 장식해내는 공법을 기요세 (guilloché) 패턴이라고 합니다.

펜넬 컬렉션은 직사각형 형태의 사이즈중에서도 가장 선호도가 높은 이상적인 사이즈로 제작되었습니다. 여성분들은 일반적으로 S사이즈를 고르셔도 되지만, 오버핏을 선호하신다면 L사이즈를 고르셔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L사이즈와 S사이즈 모두 두께도 얇고 무게도 가벼워서 부담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남성분들은 기본적으로 L사이즈를 고르시면 정석에 가까운 드레스 워치라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실버

트렌드를 좇지 않는 클래식한 느낌 덕분에 어떤 룩과도 잘 어우러집니다. 은은하게 착용할 수 있는 데일리 워치를 찾는 분께 추천합니다.








로즈 골드

가장 트렌디한 컬러인 로즈골드는 고급스러움은 물론 우아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옷차림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고풍스러운 매력을 가진 로즈골드로 스스로의 매력을 발산해보세요!








옐로우 골드

황금색으로 빛나는 브레이슬릿 시계는 누가 봐도 특별합니다. 압도적인 존재감을 원한다면 옐로우 골드 시계를 선택하세요!




여성 모델 (손목둘레 14cm)


남성 모델 (손목둘레 17cm)



시계 케이스와 워런티카드, 매뉴얼, 홀더, 행택등이 기본적으로 제공되며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소재로 만들었습니다. (더블 얼리버드를 선택하시면 블랙 페이퍼 쇼핑백이 함께 제공됩니다.)


석와치스가 긴 세월 동안 시계 하나만을 바라보며 달려올 수 있도록 한 원동력은 시계에 대한 깊은 애정과, 한국을 대표하는 시계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는 열망이었습니다. 

대부분 잘 모르시는 사실이지만, 우리나라는 과거 스위스, 일본과 함께 세계 3대 시계 강국이라 불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1980년 시계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삼성, 대우, 아남 등의 대기업들이 시계 시장에 활발히 진출하였고 국내외로 활약하였습니다.

과거 대표적인 국내산 시계들 - 오리엔트, 삼성, 아남 시계

그러나 오늘날 국산 시계는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내수 시장에서의 입지는 외국산 시계에 밀려, 전체 시장 규모 중 약 5%에 불과하며, (2018년 기준) 수출액은 나날이 감소하여 1995년과 비교하면 절반 이하로 추락한 상태입니다


2018년 한국 시계 내수 시장 규모 (단위 : 억원) / 자료 : 한국시계산업협동조합


한국 시계 수출액 변화 (단위 : 만달러) / 자료 : 관세청

시계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한국 시계 시장이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바라는 마음은 나날히 켜져갔고, 저희는 이에 미약한 힘이라도 보태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2018년 3월, 시계 브랜드 ‘시아르고 (Siargo)’를 런칭하기에 이르렀습니다.

9가지 컬렉션의 시아르고 워치는 약 3년 4개월 동안 다수의 온라인 스토어와 SNS를 통해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왔고, 전 세계에서 1만 9천여 개의 판매성과를 기록하며 그 가능성을 인정받았습니다.



한국의 시계 산업에 기여하면서 도전적으로 세계 무대에 뛰어들고자, 펜넬 컬렉션은 한국의 유일한 시계 공방 '문래워치'에서 제조되었습니다. KOREAN MADE는 석와치스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합니다.


사파이어 글라스, 스위스 쿼츠 무브먼트 등, 고가의 시계에 사용되는 좋은 소재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펜넬 컬렉션을 10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 해드릴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와디즈 플랫폼의 구조 덕분이었습니다.


일반적인 유통 과정
 와디즈를 통한 유통 과정

여러 사람의 손을 거치게 되면 소위 말하는 유통마진이 발생하게 되는데, 와디즈와 함께하면서 유통 마진과 광고 비용을 없앨 수 있었고, 더 나아가 석와치스의 이윤을 최소화 하여 여러분께 합리적인 가격을 공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동급 퀄리티의 제품을
10만원 대에 제안하는 브랜드는 석와치스 외에는 찾아보기 힘들다고 자부합니다.


스펙


사이즈 (mm) / 중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