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트의 성패는 원단에서 갈라집니다. 원단의 중요성은 강조에 강조를 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한해 입고 버리는 코트,
쉽게 보풀이 일어나 입기 민망한 코트,
버리기엔 아깝고 입기는 싫은 코트,
고급스럽지도 않고 따뜻하지도 않은 코트.
원단의 차이가 오랫동안 더 자주 손이 가는,
오늘도 중요한 사람을 만나니 입어야 될 것 같은 코트의 차이를 만듭니다.








흐느적거리는 코트가 아닌, 딱 떨어지는 코트의 원단은 400g이상의 중량에 밀도가 높아야 합니다. 중량은 기본이고, 두꺼운 중량에 맞는 밀도가 필요합니다.
같은 530g의 원단이더라도 원료, 가공, 밀도에 따라 가격이 다릅니다. 물론 이중지는 더 저렴합니다. 이중지로 만든 코트는 부피가 커서 불편하고, 옷의 라인도 엉거주춤합니다. 제일 중요한 딱 떨어지는 라인이 나오질 않습니다.
530g/제곱미터의 높은 중량을 밀도 있게 만든 VIP코트지는 떨어지는 각이 다릅니다.


하지만 제일모직 VIP코트지는 밀도 높게 재직한 타스마니아 울로 단단하여 변형이 적고 관리가 쉽습니다. 530g, Wool 90% + Cashmere 10%의 혼용률은 바로 이 때문입니다.
자주 입을 수 있으면서 고급스러운 코트입니다.
좋은 옷, 편하게 입으세요. 비싼 옷이라고 벌벌 떨면서 입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중국산 원료를 가져다가, 이태리 변두리에서 중국재직 업체들이 재직하고 파는 이태리산 캐시미어는 해당 펀딩보다 더 저렴하게 판매 할 수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절대 그렇게 하지 않겠습니다.
cf. 저도 저렴한 캐시미어 사봤습니다. 그 겨울이 가기도 전에 보풀이 심하게 생겨서 버렸습니다.

캐시미어100은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털은 금방 뻣뻣해지고, 뭉치기 쉽상입니다. 그냥 걸어놓기만해도 변형이 옵니다.
섬유의 보석 캐시미어.. 사는 것도 비싼값을 지불해야 하지만 관리도 힘들도 일단 자주 입으면 수명이 단축됩니다. 게다가 습기에 약해 비가 오거나, 눈이 오는 날은 입지 말라고 합니다.

남성복은 간결함이 주는 압도적인 미가 있습니다.
코트 디자인 중에서도 가장 간결하고 단정한 체스터필드 코트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체스터 필드코트라고 다 같은 디자인의 체스터필드 코트가 아닙니다. 벌브의 체스터필드 코트는 어떤지, 설명드리겠습니다.
영국의 체스터필드 백작이 입기 시작하면서 알려진 코트로 가장 기본적인것을 잘 지킨 코트입니다. 싱글 코트중에서도 가장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과 긴 기장으로 간결함을 살린 영국식 코트입니다.

이 간결함에, 가치관을 담아 디테일을 더했습니다.

제 키는 170cm입니다. (절대 169.** 아닙니다… 절대로요…) 키가 작다고 짧은 코트를 입는 것도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코트는 허벅지를 덮으면서 무릎까지 덮어도 됩니다. 160~180cm 대의 키의 분들도 입으셔도 상관없습니다. 저는 이것보다 더 큰 기장의 코트도 많이 입습니다.


VIP Chester Field Coat Look Book
모델 신체사이즈 170cm?, 63kg - 키가 작고 동그란 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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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님의 모니터 밝기 및 환경에 따라 실제 컬러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와 로****에서 파는 200만원대 이상의 코트와 비교해보셔도 좋습니다.
물론 벌브는 그런 엄청난 브랜드가 아닙니다. 하지만 원단과 봉제 품질, 완성도 테일러링의 숙련도는 밀리지 않는다고 자부합니다. 그런 고급스러운 포장은 아니겠지만, 제대로 된 좋은 코트를 알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무조건 비싼 건 허영이겠지만, 옷의 제대로된 품격은 삶을 완성시키는 제2의 얼굴입니다.
cf. 샘플 제작의 원가는 사실 펀딩가격보다 높습니다. 정말 좋은 코트를 최대한 합리적인 가격에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일반 테일러샵에서도 이런 원단과 봉제에 이 가격이 나오는 경우가 없었습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이 정도 품질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포터님의 모니터 밝기 및 환경에 따라 실제 컬러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월요일은 공장과 원단, 부자재 검수, 시장조사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 매주 일요일은 휴무입니다.
- 벌브 매장 : 서울특별시 종로구 낙산4길 51, 1층
- 벌브 대표 번호 : 010-5092-6377
꼭, 예약 후 방문 부탁드립니다.
입어보러 오시는 걸 전화예약까지 하시고 오시는게 부담스러우실 수 도 있지만, 헛걸음 하실까봐 걱정되서 그렇습니다. 부득이 자리를 비울 때가 종종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ps. 약간 언덕에 있습니다. 지하철은 혜화역 2번출구가 가깝습니다.
펀딩금 사용계획
벌브는 와디즈를 통해서 좋은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펀딩금은 제품 개발과 벌브 운영 자금에 사용됩니다. 더 좋은 제품들을 끊임없이 개발하여 믿고 찾을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겠습니다.
- 제품정보
재질 : Wool 90%, Cashmere 10%
색상 : 다크네이비, 차콜그레이
제조일 : 펀딩 후, 상시 제작
세탁 방법 : 오염되었을 경우 드라이클리닝을 맡겨주세요.
- FAQ
Q1. 타스미나아 울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
A : 타스마니아 양모는 오스트레일리아에 있는 남동쪽 타스마니아 섬에서 극소수로 생산되는 100수 이상의 품질 번수를 가진 매우 섬세하고 부드러운 양모입니다. 뛰어난 크림프로 흡수성이 좋아 증기를 많이 포함하고 보온성이 풍부합니다. 자연스러운 드레이프성이 우수하고, 표면 촉감과 광택이 우아합니다.
Q2. 세탁은 어떻게 하나요?
A : 특별히 오염되지 않는 이상 세탁은 가급적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오염되거나 자주입으시는 경우는 1년에 1번 정도 드라이크리닝 맡겨주세요.드라이크리닝 후, 비닐에 넣어두시면 안됩니다. 드라이크리닝 후, 공기가 통하는 곳에 하루 정도 걸어두시고, 장롱이나 커버를 씌워서 보관해 주시면 됩니다.
Q3. 입어보고 사이즈가 안맞으면 사이즈 교환 가능한가요?
A : 사이즈가 안 맞으실 경우 사이즈 교환 진행이 어렵습니다. 해당 펀딩은 딱 필요한 수량만 제작하기 때문입니다. 재고 없이 진행하기 때문에 더 합리적인 가격이 나오는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Q4. 입다가 수선도 가능한가요?
A : 수선 가능합니다.
Q5. 불량 제품인 경우, 수선해주시나요?
A : 받으신 제품에 하자가 있는 경우, 수선이 아닌 새제품으로 교환해드립니다.
배송
- 배송은 코트용 옷걸이, 코트용 커버, 박스에 담아 정성스럽게 진행하겠습니다.
- 도서산간 지역 추가 배송비는 벌브에서 부담하겠습니다. 멀리서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송문의 : 벌브 메이커 직통 번호 010-5092-6377
(가급적 문자로 남겨주시면 확인해서 답변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A/S 접수 방법
와디즈 메시지 또는 010-5092-6377로 문자 남겨주시면 최대한 빠르게 처리해드리겠습니다.
( 월~금, 11:00~18:00까지 문의가 가능합니다.)
A/ S 보증 기간 : 1년
(제품 하자가 있는 경우가 없었고, 내구성 문제가 된 경우도 없었습니다.)
리워드 하자가 아닌 경우
트위드 원단의 거친 일어남 현상은 블랙쉽 양모의 고유적인 특성입니다. 이 점은 하자 사유에 해당하지 않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정말 많은 브랜드들 속에서 저희 셔츠를 찾아주시는 이유가 무엇일까, 라는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저마다 찾아주시는 이유들이 다를 수 있겠지만,
제품의 품질과 벌브의 아이덴티티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첫 직장으로 우리나라 테일러샵으로는 1세대인 업체에서 근무하고 백화점 매니저로 근무하면서 옷의 원단 선택부터 만들어지는 과정까지 보고 배우고 그것들을 고객들에게 제안하고 판매하였습니다.
고객들이 자기에게 어울리는 원단과 옷을 입었을때 오는 행복감은 저에게도 큰 에너지가 되었습니다. 원단 재직과 생산업체에서도 일을 하였고 그 과정에서 원단 재직, 패턴, 디자인등이 잘 어우러 질 수 있는 제작 과정들을 수 없이 연구하여 왔습니다.


옷 그 이상의 가치가 있는
진정성 있는 옷들을 만들겠습니다.
Fine Clothes Maker
Verb
벌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