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법을 왜 암기하고 있지?

한때 문법 위주의 주입식 교육으로 정작 영어를 써야할 때 한마디도 하지 못한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문법 무용론이 대두되고 회화 위주의 공부법이 한창 유행을 했었죠.
여기에는 암기 위주의 문법 교육이 한몫을 했습니다.
기존의 문법 교육은 <영어마저 암기과목이다>라는 인식을 주었습니다. 품사, 동명사, 부정사, 과거분사 등등 마치 용어를 외워야 할 것처럼 배웠죠. 그러다보니 <문법이 오히려 영어를 하는데 방해가 된다>라는 인식이 점점 생기게 되었던거죠.
문법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회화를 위주로 공부하는 것이 지금의 분위기이긴 하지만 이건 이 방법이 더 효율적이어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기존의 문법 학습법이 영어를 암기해야 하는 걸로 인식하게 만드니 그게 문제였던 것이죠.
사실 기존의 문법 학습법이 문제가 있는 건 맞습니다. 문법을 배워도 문장을 말하는데 제대로 활용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니까요.
아래 문장을 한 번 살펴볼까요?
밑줄 친 2가지 문장 중 어떤 문장이 제일 자연스러울까요?
A: Just leave me here.
(나 그냥 두고 가.)
B: You don't want that.
(그런말 하지 마.)
A: I broke my leg. / I've broken my leg.
(난 다리가 부러졌다고.)
영화 <A Lonely Place to Die (2011)> 중 한 장면

미세한 느낌이긴 하지만 <I've broken my leg.>가 가장 자연스러운 문장입니다. 우리가 기존 영문법에서 배워왔던 현재완료죠.
우리말 번역을 보고 이 미세한 차이를 느낀다면 영어 공부가 걱정이 없겠죠? 그리고 기존에 배워왔던 현재완료 용법(완료, 경험, 결과, 계속)을 외워서 이런 차이를 잘 안다면 문제가 없겠죠?
물론 다들 아시겠지만 기존에 배워왔던 방식의 영문법으로는 직관적으로 이런 문장을 말하기가 어렵죠.
이런 문제점을 안고 고민하며 탄생한 책이 바로 이 펀딩입니다!
2. <빅픽처 영문법>이 뭐죠?
<빅픽처 영문법>이란 한마디로 원어민이 생각하는 느낌을 그대로 전달하는 영문법입니다.

<빅픽처 영문법>은 암기하듯이 우리말 번역을 외우거나 용법을 하나하나 외우는 그런식의 영문법이 아니라, 문장의 아래에 흐르는 원어민의 느낌에 귀를 기울이는 영문법입니다. <빅픽처>라는 말 그대로 원어민이 생각하는 영문법의 큰그림을 이해하는 것이죠. 이 말은 원어민이 느끼는 영문법의 큰그림, 즉 기본 이미지를 그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이자는 방식입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죠!
그러면 앞에 나온 예문을 보면서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우선 현재완료의 큰그림, 즉 기본이미지부터 살펴보죠. 왜 현재완료가 사용되는지 한 번 알아보는거죠.
I've broken my leg.
(난 다리가 부러졌다고.)
현재완료의 큰그림, 즉 기본이미지는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입니다. 이런 이미지는 어디에서 나온 걸까요? 아래 그림을 한 번 보죠.

현재완료는 <have + 과거분사>의 형태입니다. have는 <~을 가지고 있다>죠. 그래서 <과거분사>라고 하는 사건이나 상황을 가지고 있는 상태가 되는 겁니다. 과거에서 일어난 사건이나 상황을 지금 현재까지도 내가 가지고 있다라는 것은 원어민이 느끼기에는 그런 사건이나 상황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 그런 느낌인 겁니다. 그래서 현재완료의 기본 이미지를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라고 인식하는 거죠!

위의 이미지를 보고 앞에 나온 예문을 생각해보죠. 먼저 자신을 그냥 두고 가라고 말하고 있죠. 다리가 부러져서 갈 수 없어서 그런 말을 한 겁니다. 그러니까 다리가 부러진 상황이 지금 현재까지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 그런 이미지인 거죠. 그래서 현재완료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러운 느낌이 되는 겁니다. <다리가 부러져서 지금도 움직이기 힘드니까 거기 갈 수 없어>라는 상황이 자신에게 가까이 다가오는 느낌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죠.
<난 다리가 부러졌다고>라는 우리말을 봤을 때 아마도 많은 분들이 <과거형을 쓰지 않나?>라고 생각했을 겁니다. 그렇다면 원어민이 생각하는 과거형은 어떤 느낌일까요?

원어민은 시제를 기본적으로 <거리감>으로 인식합니다. 과거형은 위 그림처럼 저기 <멀리 떨어져 있는 정경>과도 같아요. 그것도 멀리 떨어져서 멈춰있는 그런 느낌. 반면에 현재완료는 나에게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 동적인 느낌이죠.
그러다보니 I broke my leg.라고 하면 멀리 떨어진 느낌으로 <다리가 부러졌었지.>하면서 지금은 어떤 상태인지를 알 수 없게 말하는 느낌이죠. 당연히 현재완료를 쓰면 가까이 다가오는 느낌으로 <다리가 부러졌는데 지금도 부러진 상태라 움직일 수 없어>라는 느낌이 느껴지는 거구요.
이제 이해가 좀 되시나요?
이처럼 영어라는 언어는 암기가 아니라 느낌이 중요합니다. 원어민이 생각하는 영문법의 큰그림을 이해하고 그 느낌대로 말을 해보는 것이 중요한 거죠. <빅픽처 영문법>은 이런 느낌을 담은 책입니다!
3. 이 리워드를 의미 있게 만들어주는 3가지 특징은?
#1 기존 영문법(특히 일본식 영문법)과 완전히 결별한 새로운 영문법 책!

우리나라에는 아직 일본식 영문법이 영향을 미치고 있어요. 문법 용어만 봐도 그걸 쉽게 알 수 있죠. 5형식, 품사, 동명사, 현재분사, 과거분사 등등. 다 일본어에 기인한 것들이죠. 그래서 용어가 영어문법을 더 어렵게 한다라는 얘기가 나올 정도니까요. 이 리워드는 이런 문제점에서 출발한 프로젝트입니다!
우선 기존의 영문법 공부방식과 이 책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를 통해서 확실한 차이를 알 수 있도록 했어요. 이런 과정을 통해서 잘못된 영문법 공부방식과 완전히 결별하도록 만들었답니다!
#2 원어민이 생각하는 이미지를 제대로 설명한 영문법 책!

원어민이 영문법을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어떤 느낌의 이미지로 인식하고 있는지 설명했어요. 앞에서도 말했지만 원어민이 영어를 어떻게 느끼는지가 중요한 요소입니다. 가능한한 원어민이 생각하는 이미지를 한눈에 보기 좋게 설명하려고 했어요. 아마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3 원어민의 생각을 가장 잘 드러낸 미드에서 예문을 전부 뽑았다!

당연히 원어민의 생각을 가장 잘 드러낸 예문이라면 미드 대사가 좋겠죠? 작가가 엄선한 대사이기 때문에 영어식 느낌을 가장 잘 알 수 있는 문장이겠네요. 문맥이 중요한 요소일 경우에는 대화문을 사용하기도 했어요. 문법은 문장 자체도 중요하지만 상황이나 문맥이 중요한 요소가 되기도 하니까요.
4. 리워드는 어떻게 생겼나요?
리워드는 <PDF로 제작된 전자책>입니다!

1) <빅픽처 영문법> PDF
목차
PART 1. 영어는 <배치>가 의미를 결정한다!
영어는 <배치>가 중요한 언어!
<주어>를 어떻게 잡느냐가 중요하다!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문장은 <SVO> 문장이다!
be동사에 의미는 없다!
be동사의 느낌을 주는 동사도 있다!
단순한 움직임을 말할 때는 <SV>의 패턴을 사용한다!
무언가 <전해주다>라는 느낌을 줄 때는 <SVOO>를 사용한다!
<SVOC>에서 C는 O를 설명하는 문장이다!
PART 2. 때는 <거리감>을 말한다!
때는 <시점>이 아니라 <거리감>을 알아야 한다!
과거형은 <멀리 떨어져 있는 거리감>을 나타낸다!
<거리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면> 현재형으로 쓴다!
<가까이 다가오는> 느낌의 현재완료
<생기 있고 활발하게 움직이는 느낌이 느껴진다면> 진행형을 쓴다!
영어에 <미래형>이란 없다!
PART 3. 수식은 <앞은 한정, 뒤는 설명>을 기억하자!
앞에 오는 것은 한정수식이다!
the는 <1개로 정해지다>!
some과 any의 느낌은?
의문문과 관계사도 의식을 공유한다!
<기존 영문법에서는?>
기존 영문법에서는 어떻게 인식해왔는가를 살펴봅니다. 아마도 잘못 이해한 부분들을 알아야 어떤 면에서 제대로 인식할 수 있는지를 알 수 있기 때문이겠죠.

<Step-1 기본이미지 잡기>
<빅픽처 영문법>에서 인식하는 큰그림, 즉 기본이미지를 명쾌하게 설명합니다. 가능하면 이미지를 통해서 큰 그림을 느낄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Step-2 기본이미지 잘 다루기>
기존에 배워왔던 영문법을 기본이미지로 어떻게 이해하는지 설명해줍니다. 원어민의 느낌으로도 영문법을 외울 필요 없이 이해할 수 있다는 걸 확실히 알 수 있을 거예요.

<Step-3 네이티브에 더 가깝게!>
원어민이 생각하는 미묘한 느낌의 영문법에 대해서도 기본이미지를 통해서 알려줍니다. 자칫 헷갈리 수 있는 영문법의 미묘한 느낌에 대해서도 원어민이 생각하는 큰 그림을 알면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는지 배우게 될 겁니다!

2) <빅픽처 영문법 워크북> PDF
영문법의 큰그림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워크북을 통해서 훈련하도록 했습니다. 원어민의 감각으로 영문법을 사용하는 훈련을 하도록 구성했어요.

5. 리워드 구성은?
* 우선 위 패키지의 자세한 구성은 아래 설명을 참고하세요.
그리고 각 리워드 아래에는 샘플을 보실 수 있게 링크가 연결되어 있으니 클릭해서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빅픽처 영문법> 패키지
1. <빅픽처 영문법> 전자책 PDF
2. <빅픽처 영문법 워크북> 전자책 PDF
3. <네이티브 생각영어_조동사편> 전자책 PDF
네이티브가 생각하는 조동사의 느낌을 설명한 책! <빅픽처 영문법>에는 없는 조동사에 대한 이미지를 설명한 책입니다!
6. 메이커를 소개합니다~

<어떻게 영어를 외우지 않고 습득할 수 있는가>를 고민했습니다. 우리 나라의 현실에서는 영어라는 언어가 암기 과목과 다름 없으니까요. 그래서 시작한 프로젝트의 시작이 이 프로젝트입니다. 1회성으로 끝나는 프로젝트가 아니라 앞으로도 와디즈를 통해서 지속적인 시리즈를 내놓을 계획입니다. 관심 있게 봐주시고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발송에 대한 안내
- 발송 방법 : 서포터님이 와디즈에 가입 당시 작성한 <이메일>로 pdf 전자책으로 발송됩니다.
- 발송 관련 문의처 : <메이커에게 문의하기>로 문의해주세요.
- 메일 확인 되지 않을 경우 메일함에 용량이 부족하거나 스팸메일함에 있을 수도 있으니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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