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

[소개] 와디즈의 "사람" 이야기



하루를 꽉꽉 채워 열심히 일했습니다.

업무시간과 연봉은 늘어났지만

만족은 늘 적정수준을 넘지 못했죠.


이런 생각

한번쯤 해보지 않았나요?



여러분과 같이 이런 생각을  몇 년간 수도 없이 해왔고,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저는 개발도 하고, 채용도 하고,

신규 입사자의 서랍도 조립하며 

와디즈라는 좋은 회사를 짓기 위해 노력하는

팡요마을의 오래된 대장장이 정프로라고 합니다.


와디즈에서 이런 생각을 현실화하기 위한 노력을 아주 집요하게 해왔습니다.

그 노력을 누군가는 어렵다고 했고 누군가는 딱 잘라 안 된다고도 했습니다.


지키기 어렵다고들 하는 것을 지키기 위해

이룰 수 없다는 것들을 이루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 어느새 50명이 되었습니다.

꽤 진지한 고민에 대해 같은 가치를  가진 사람들이 꽤 유쾌하게 다짐합니다.


사람과 작은 기업의 이야기에도 귀 기울이고,

가치를 이야기로, 이야기를 성공으로 만들자.


금융의 본질을 생각하고,

힘과 정보의 불균형을 해결하는 의미 있는 일을 기존에 없던 방식으로 해보자!


이런 미션과 원칙을 가지고 우리가 한 고민들은

의미가 있는 돈의 움직임이 되어


추억 가득했던 학교 앞 한 작은 햄버거 가게를 다시 살려내고

세상에 없던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세상 밖으로 빛을 보게 하고 

투자의 기회가 없었던 일반 대중에게 영화 등 투자의 기회를 주며


의식 있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투자가 모여

기업이 크게 성장하는 이야기가 되고

오늘도 여기저기에서 성공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와디즈는 같은 가치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모이면 얼마나 큰 힘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2012년 10명도 채 되지 않았지만


2016년 50명이 되고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고 설계하려고 합니다.


보이지 않는 가능성을 믿는 당신으로 인해

와디즈는 더 나은 삶, 더 좋은 사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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