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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 ‘메인 개편’... 1천만 사용자 탐색 경험 높일 ‘AI 추천 서비스’ 고도화

와디즈, ‘메인 개편’... 1천만 사용자 탐색 경험 높일 ‘AI 추천 서비스’ 고도화


- 방문 기록, 찜하기 분석해 사용자 유형별로 개인화… 스크롤만 내리면 AI가 추천
- ‘서제스트’ 기술 각광과 함께 개편 주목… 유저 중심 메뉴 변경, 비슷한 친구 추천, 펀딩 오픈 간소화 특징
- 개편 후 일주일 만에 서비스별 노출대비클릭율(CTR) 최대 10배 증가

최근 플랫폼 업계에 ‘서제스트(Seargest·검색 추천) 기술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와디즈가 전면 메인 개편을 통해 새로움과 다양성을 찾는 고객에게 ‘탐색 경험’의 즐거움을 높이고 있다.

라이프디자인 펀딩플랫폼 와디즈는 ‘AI 추천 고도화’를 전면에 내세운 탐색형 모바일 메인 화면 개편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와디즈 모바일 웹과 앱에서 ▲유저 중심의 메뉴 변경, ▲개인화된 탐색 경험 제공, ▲취향이 비슷한 친구 추천, ▲펀딩 오픈의 간소화 크게 4가지 변화를 골자로 한다. 8월 30일 iOS 개편을 시작으로 안드로이드 앱, 모바일 웹 등 순차적으로 공개 중이며, 오픈 일주일 만에 노출 대비 클릭수(CTR)가 서비스별로 최대 10배까지 증가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먼저 가장 큰 특징은 펀딩, 스토어 등 각 서비스명 중심에서 피드, 만들기, 찜하기, 마이와디즈 등 유저 행동 중심의 탐색 경험을 제공하도록 변경됐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프로젝트 추천 및 실시간 랭킹 등 와디즈가 선별한 정보 제공 중심이었다면, 개편 후에는 사용자의 유형을 나눠 개인화된 맞춤 탐색 경험을 제공한다.

앞으로는 메인 화면에서 스크롤만 내리면 '나를 잘 아는', '내 취향과 비슷한' 프로젝트를 손쉽게 탐색할 수 있게 됐다. 유저의 방문 기록이나 '찜하기' 행동 등을 AI가 분석해 개인화 추천을 해주는 방식이다. 방문 목적이 분명한 사용자는 더 쉽고 빠르게 화면을 찾게 됐고, 둘러보기를 통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탐색하는 사용자는 취향에 맞는 프로젝트를 손쉽게 만날 수 있게 됐다.

앱 내 소셜 커뮤니티인 ‘피드’ 서비스를 통해서는 취향이 비슷한 메이커나 서포터를 팔로우할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된 ‘카카오 친구 추천’ 기능은 카카오 계정으로 로그인 시 펀딩과 스토어 구매를 통해 일상을 채우고 있는 친구와 연결해 준다.

또한 펀딩 프로젝트 개설 동선을 간소화해, 누구나 몇 번의 클릭만으로 쉽게 펀딩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나만의 꿈을 펼치는 개인과 크리에이터부터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는 중소상공인, 대기업까지 쉽고 빠르게 펀딩 프로젝트를 만들어 공감하고 지지해 주는 서포터를 만날 수 있다.  

이로써 앞으로 펀딩에 참여하는 서포터들은 관심 있는 프로젝트를 쉽게 발견해 탐색의 재미를 얻고, 펀딩에 도전하는 메이커들은 나의 프로젝트에 관심 가질만한 고객에게 더 많이 노출돼 신규 고객을 보다 쉽게 유치할 수 있게 됐다.  

와디즈 관계자는 “이번 메인 개편은 고도화된 AI 추천 기술을 바탕으로, 월평균 오픈되는 2,200여 건의 펀딩 및 스토어 프로젝트와 1천만 방문자들의 필요와 취향을 연결한다는 목표로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유저들에게 꼭 필요한 기능과 연결을 강화해  일상의 새로움을 더하는 서비스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