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 2026 상반기 1,000만 서포터 이용했다…혁신의 무대, 해외 25개국으로 확장

와디즈(대표 신혜성, www.wadiz.kr)가 2026년 상반기 732만 명의 서포터 참여를 기록하며 크라우드펀딩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전체 방문자 기준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1,082만 명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1천만 명을 돌파했다. 국내 이용자 기반이 견고하게 이어지는 가운데 해외 서포터와 메이커의 유입도 확대되며, 국내외 혁신 브랜드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상반기 와디즈에서는 펀딩과 스토어를 통해 약 5,100명의 메이커가 총 1만 2,400건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오픈예정 알림신청부터 결제, 지지서명, 공유, 찜하기 등을 포함한 전체 서포터 참여는 732만 명으로 집계됐다. 프로젝트를 발견하는 단계부터 결제와 응원으로 이어지는 크라우드펀딩 특유의 참여 흐름이 견고하게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해외 참여도 확대됐다. 상반기 해외 배송지를 기준으로 총 25개국에서 펀딩 결제가 발생했으며, 일본·미국·홍콩이 결제 상위 3개국으로 나타났다. 아시아를 비롯해 북미와 유럽, 오세아니아 등 다양한 지역의 서포터가 와디즈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해외 메이커의 한국 시장 진출도 늘었다. 상반기 중국·홍콩·일본·호주 등 해외 메이커가 진행한 프로젝트는 2025년 하반기 대비 약 3.4배 증가했다. 해외 혁신 브랜드가 와디즈를 통해 한국 소비자의 초기 수요와 시장 반응을 확인하는 사례가 확대되고 있다는 의미다.
상반기에는 해외 테크 브랜드와 국내 브랜드 모두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냈다. 글로벌 빔프로젝터 브랜드 엑스지미(XGIMI)의 펀딩 프로젝트는 11억 원을 넘기며 혁신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국내 브랜드 가운데서는 키즈 교육 콘텐츠가 7억 원대, 건강·푸드 분야 프로젝트가 6억 원대 펀딩을 기록했다. 이 밖에도 IP 굿즈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서포터의 선택이 이어졌다.
와디즈 관계자는 “크라우드펀딩은 새로운 제품을 먼저 경험하려는 서포터와 시장 가능성을 검증하려는 메이커가 만나는 출발점”이라며 “국내외 브랜드가 와디즈를 통해 새로운 고객과 시장을 발견하고 다음 단계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연결과 성장 지원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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