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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생한 와디즈 내부 이야기

와디즈 매거진이 매주 발행된 지 10주가 넘었습니다. 자발적으로 시작된 와디즈 매거진은 현재 5명의 필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두 글쓰기를 좋아하지만 업으로 삼기에는 아직 두려움도 많고, 갈 길도 먼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어떻게 와디즈 매거진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와디즈는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차별 없는 자금 조달 기회를 열어줌으로써, 누구나 자기만의 건강한 비즈니스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첫 출발점을 마련해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만나는 메이커들은 엘리트가 아닌 흔히 주변에서 마주칠 수 있는 보통 사람들입니다. 전문 사업가, 큰 기업이 아닌 보통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이야기들은 재미있다 못해 감동스럽기까지 합니다. 와디즈 멤버들은 이들의 희로애락이 그대로 녹아 있던 펀딩 스토리가 펀딩이 종료되면 어딘가에 묻히는 것 같아 항상 아쉬워했습니다. 


와디즈펀딩에는공통된 특징이 있어!
우리 메이커들이 알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겠다.

우리가 말하는 성공이 모집금액 달성만으로 이야기되기엔 부족한 것 같다.

마이너 그룹이 세상의 지배 논리를 뒤집는
와디즈 임팩트를 전하고 싶어!

브랜드는 곧 이야기가 아닐까?


와디즈 내부에서는 "보통사람들이 만들어내는 감동적인 성공스토리"를 와디즈 임팩트라고 부르며, 이 경험을 통해 힘든 스타트업의 생활 속에서도 동기 부여를 스스로 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시켜서 하는 일이었다면 이 정도까지 몰입해서 일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와디즈 임팩트는 펀딩 시작 전부터 관심받지 못하는 프로젝트들이 두각을 나타낼 때 더 크게 느껴집니다. 한 개인의 판단으로 발견되지 않은 프로젝트가 대중들에게 점차 관심을 받고 확산되어 인정받는 것이야말로 크라우드펀딩의 힘이라고 말할 수 있지요. 이런 프로젝트들은 와디즈 펀딩 이후에도 많은 매체들에게 러브콜을 받아 세상에 다시금 회자됩니다. 


이 부분이 우리를 기쁘게 하면서, 동시에 아쉬움이 들게 했습니다. 다양한 와디즈 임팩트를, 더불어 와디즈를 아직 모르는 수많은 보통 사람들에게 더없이 좋은 기회가 있다고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누가 시킨다고 업무 외 시간에 글을 쓸 수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아쉽고 안타까운 마음이 가득 찬 멤버들이 모였고, 와디즈 매거진은 그렇게 작지만 큰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었습니다.



안녕, 와디즈 : 안부를 전하는 매거진

와디즈 매거진을 매개로 와디즈 브랜드와 시간을 보내려는 우리의 고객을 느슨하게, 하지만 타이트하게 이어주고 싶습니다. 감성 충만한 브랜드 이야기부터 와디즈 메이커들의 유쾌한 이야기, 그리고 콘텐츠 디렉터들이 전하는 크라우드펀딩 팁! 등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이를 통해 메이커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알리고, 감동을 주어 마음을 움직이고, 더불어 보는 사람뿐 아니라 진행하는 사람들도 즐거울 수 있었습니다. 

와디즈 멤버들은 뛰어난 Speaker이자 Writer입니다. 객원 작가를 추가 모집하여 더 다양한 이야기들로 와디즈 매거진을 꾸려갈 예정입니다. 시작은 작았지만, 보다 의미 있는 기록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끊임없이 진행하겠습니다. 그 자체를 즐기는 여유와 와디즈 멤버로서의 당당한 자부심을 갖고요.



와디즈에서 브랜드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는 조현주입니다.
좋은 회사가 좋은 브랜드가 되기를 바라는 사명감으로 와디즈에 온 지 이제 1년이 되어갑니다.
현실의 과제 속에서 브랜드의 방향에 대한 확고함을 갖고 다양한 질문을 하며 배워가고 있습니다.
이 기록이, 기업가들에게 "나만의 방식으로 나의 일을 시작하며 브랜드를 정의한다"는 것에 도움이 된다면 더욱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