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 칼럼

      와디즈가 제시하는 현명한 투자법

    • 와디즈 펀딩

      와디즈 펀딩 속 색다른 이야기

    • 와디즈 뉴스

      생생한 와디즈 내부 이야기

크라우드펀딩 기업 와디즈(대표 신혜성)가 총 110억 원의 투자 유치를 했다. 지난해 3월 45억 이후 18개월 만의 추가 투자유치다. 누적 규모는 165억 원이다.

22일 최종 완료된 시리즈 B 라운드에서 와디즈는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파트너스, 스틱인베스트먼트, L&S벤처캐피탈를 비롯 제1금융권인 신한은행 등으로부터 투자유치를 했다.

와디즈는 이번 시리즈 B 투자를 통해 유치된 자금을 바탕으로 대체투자 부문 확장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기존 강점 분야인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및 리워드형 크라우드펀딩 분야에서는 시장지배적 위치를 강화해 나가는 한편, 에너지 분야와 라이프스타일 분야로 펀딩을 확장해 단순한 펀딩 서비스가 아닌, 투자와 유통,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를 수 있는 차별화된 플랫폼 사업자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시장으로도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해외 주요국가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기업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와 한국 투자자들이 우수한 해외기업 및 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모두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우수 인력 영입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투자를 진행한 한국투자파트너스 김종현 이사는 “최근 카카오뱅크, K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의 등장으로 온라인 기반의 금융서비스가 보편화되는 상황에서 투자서비스 부문의 대표적인 강자로 와디즈의 성장가능성에 주목했다”라며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도 크라우드펀딩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와디즈 신혜성 대표는 “세상을 바꾸려는 혁신가들이 신뢰자본을 토대로 보다 건강하게 자금을 조달하고 투자자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가 이번 시리즈 B 투자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라며 “스타트업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경제동력으로 자리매김하며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