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

      와디즈 투자에 대해 알고싶다면?

    • 리워드

      와디즈 리워드에 대해 알고싶다면?

    • 와디즈 뉴스

      생생한 와디즈 내부 이야기

오픈예정 페이지로 리허설을 마치셨나요?

두구두구! 이제 본 쇼의 화려한 막이 올랐습니다.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기간은 평균 30일 정도로 비교적 긴 시간일 수 있는데요, 이제부터는 이 기간동안 어떻게 하이텐션을 유지하며 서포터들을 끊임없이 끌어당길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이번 편에서는 본 프로젝트가 열린 이후에 중간중간 프로젝트를 부스팅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뭐 이렇게 내용이 길어~? 하실 수 있는데요, 한꺼번에 모든 방법을 시도하려 하기보다는 하나하나 지금 당장 실행 가능한 것 부터 차근차근 해 보아요.


1. 사람냄새 나는 프로젝트 만들기


이제 막 개업했다고 해서 찾아갔는데 사람은 없고 새 집 냄새 나는 휑~한 식당에 가보신 경험이 있을거예요. 잘못 들어왔나? 싶기도하고... 왠지 이 집 음식엔 뭔가 문제가 있을 것 같아요.

반면, 개업식부터 북적북적 사람냄새 나는 식당은 맛집을 제대로 찾은 기분이 들어요. 우리의 프로젝트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펀딩이 오픈 된 직후부터 사람 냄새 풀풀나게 해볼까요?

어렵지 않습니다. 

가까이에서 나를 응원해주고 믿어주는 지인들에게 응원의 한마디씩 부탁해보아요.  


** 응원 댓글 예시

'홍군아 떡볶이' 프로젝트의 지인 응원댓글

2. 서포터들의 마음을 울리는 답글


와디즈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품들은 대부분 이름도 모르고 성도 모르는, 세상에 없던 제품들입니다. 물론 후기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때문에 서포터들은 프로젝트 페이지 곳곳(상세페이지, 댓글, 새소식 등등) 을 살펴보게 됩니다.
다음과 같은 궁금증도 생기지요.

메이커는 실제로 어떤 사람일까?

이를 생동감 있게 확인할 수 있는 곳이 댓글 페이지입니다. 댓글에 달리는 메이커의 '답글'을 통해 프로젝트에 대한 진정성과 열의는 물론 서포터들을 생각하는 마음 또한 알 수 있지요.

조금 유치할 수 있지만 이것은 답글이 작성되는 속도와 답글에 들인 정성으로 드러납니다. 펀딩을 망설였던 사람들도 서포터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정성을 다해 답변해주는 메이커의 모습에서 한번 더 신뢰하게 되지요

이는 몇 백만원을 들여도 얻을 수 없는 브랜딩 효과를 정말 손쉽게를 누릴 수 있는 방법입니다.

글솜씨가 걱정되신다구요? 하고싶은 이야기 앞에 "안녕하세요, ~~~ 하는 기업, OOO입니다." 만 붙여주셔도 훨씬 전문적으로 보인답니다 :)


**모범 답글 예시

'핀즐-그림 정기배송'와 '우주상사-알렉스 텀블러'의 모범 답글

3. 이벤트 기획하기

[ 지지서명을 활용한 이벤트 ]


 서포터가 '지지서명 ' 버튼을 클릭하면 해당 서포터의 페이스북 피드에 프로젝트의 링크가 연결된 이미지가 게시됩니다. 그러면 서포터의 페이스북 친구들에게 자연스럽게 프로젝트가 노출되겠지요? 뭐야뭐야? 이게 뭐지? 하고 와디즈 펀딩 페이지에 방문하는 친구들도 있을거예요. 마음에 콕 와닿는 프로젝트라면 펀딩까지도 이어지겠지요?

그렇습니다. 서포터분들은 클릭 한번으로 프로젝트를 널리널리 알려주시고 계십니다. 더 많은 서포터들이 지지서명을 할 때마다 더 널리 알려진다는 이야기이기도 하지요. 


실제 '우주상사-알렉스 텀블러' 서포터의 페이스북 피드 게시물


그렇다면 메이커 여러분들은 서포터들이 지지서명을 클릭하게끔 이끌어 주어야합니다. 더 많은 참여가 이루어지게 하기 위해서는 소정의 선물을 참여 혜택으로 걸어놓는 방법이 있습니다

프로젝트의 리워드와 선물이 어느 정도 연관이 있다면 반응이 더욱 좋습니다.


아래의 예시를 살펴볼까요?


 ** 이벤트 예시

'우주상사-알렉스 텀블러' 프로젝트의 지지서명 이벤트

 리워드인 텀블러의 교체 가능한 악세서리를 원하는 색상으로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


프로젝트 기간 중에 많은 서포터분들이 다음과 같은 고민을 털어 놓았습니다.

색상 옵션이 너무 다양해서

 고르기 너무 힘드네요 ㅠㅠ

이 부분을 눈여겨 보았던 메이커는 원하는 컬러의 추가 슬리브를 참가선물로 준다면 서포터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면서 + 이벤트 참여로 이어질 수 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물론 많은 서포터들이 이벤트에 참여했고 펀딩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리워드와 연관성이 있는 이벤트를 기획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습니다. 조그마한 연결고리라도 만들어 준다면 서포터들이 이벤트에 참여해야 하는 이유는 많아지고 훨씬 더 재미있는 이벤트가 될 것입니다.

여기서 잠깐

온라인 이벤트는 꼭 지지서명(페이스북) 이벤트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최근에는 인스타그램으로 '리그램 이벤트'를 여는가 하면, 각종 폐쇄 커뮤니티에 홍보를 독려하는 이벤트들도 열리고 있습니다.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많은 고민을 할수록 무궁무진한 이벤트들이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여러분들의 재밌는 이벤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오프라인 이벤트 ]

 

프로젝트의 리워드가 식품인 경우,  서포터들이 가장 궁금한 것은 '맛'일 것입니다. 리워드가 스피커인 경우에는 실제 음질은 어떨까? 가 궁금할 것이고 리워드가 캐리어인 경우에는 '정말 튼튼할까? 바퀴소리는 어떨까?' 궁금할 것입니다.

와디즈펀딩의 리워드는 제로 만질 수도, 볼 수도, 맛볼 수도 없는 한계가 있습니다. 심지어 다른 쇼핑몰에서는 흔하디 흔한 후기 조차 찾아보기 어렵지요. 하지만 서포터들이 펀딩여부를 최종결정하는데 이 부분은 아주 주요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시식해 볼 수 있다면... 

소리를 들어볼 수 있다면...

이 같은 궁금증을 풀어줄 수 있는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는것이 오프라인 이벤트 입니다.  물론 오프라인 이벤트를 전국적으로 여는 것은 불가능하기에  참여가능한 서포터가 제한적일 수는 있으나 현장의 서포터들을 인터뷰 하고 이벤트 내용을 영상으로 담는 등 참여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생동감있게 전달할 수 만 있다면 그들의 궁금증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


아래의 예시를 참고하여 우리 프로젝트만의 재미있는 이벤트를 기획해보세요!


**오프라인 이벤트 예시

 '우니크 간장성게' 프로젝트의 맛 품평회

'우니크 간장성게' 프로젝트의 품평회 영상

염장류의 제품 특성상 염분과 농도에 대한 선호도가 다를 수 있는데요, 조그마한 품평회를 열어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가장 선호도가 높았던 염분과 농도로 서포터들을 위한 리워드를 제작할 것을 알리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은 맛이라면, 서포터들이 조금 더 안심할 수 있겠지요?



 4. 새소식 활용하기 


이벤트를 개최하는 소식,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하는 소식 등등! 이 모든 소식을 어떻게 서포터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까요!? 그 해답은 바로 새소식 페이지입니다. 프로젝트 페이지의  '새소식'란에 게시글을 올리면 펀딩에 참여한 서포터 + 지지서명에 참여한 서포터들에게 게시글의 내용을 포함한 메일이 발송됩니다.


**새소식 알림 메일 예시


메일의 '새소식 자세히 보기' 버튼 클릭 한번으로 와디즈 펀딩페이지까지 손쉽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새소식의 내용과 이벤트가 흥미진진할수록 서포터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에 효과가 있겠지요?

이 외에도 새소식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 무궁무진합니다. 와디즈 이용가이드의 새소식 관련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 새소식 활용법 확인하러가기 ]

 와디즈 이용가이드-새소식은 언제 쓰는건가요?

하지만 너무 잦은 새소식 알림은 공해가 될 수 있어 서포터에게 피로감을 줄 수 있다는 사실 ! 기억해주세요. 

새소식은 일주일에 최대 2개를 넘지 않도록 합니다.


 5. 신상 프로젝트로 변신 시키기


펀딩이 시작되고 기간상 후반부에 들어서면 슬슬 프로젝트는 생기를 잃습니다. 매일 새로운 프로젝트가 오픈되어 '신상 프로젝트'는 넘쳐나는데 똑같은 썸네일, 똑같은 제목, 똑같은 상세페이지를 보여주는 우리들의 프로젝트는 뭔가 오래된 상품 같고 따분하고 재미가 없습니다. 

하지만,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지요!


생기를 잃어가는 프로젝트에 심폐소생을 하는 방법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메이크 오버입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프로젝트의 썸네일 이미지와 제목만 새로운 내용으로 교체해도  따끈따끈한 신상 프로젝트로 탈바꿈 시킬 수 있습니다.


**메이크오버 사례 예시

프로젝트 상세페이지에 변화를 주면 더욱 좋습니다. 이전에는 이 부분을 강조했는데, 이번에는 다른 부분에 힘을 주어볼까? 이렇게 Plan B 의 콘텐츠를 풀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메이크오버의 요지는 '나 아직 살아 움직이고 있어~!' 하면서 프로젝트에 생동감을 주는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마무리하며

이번 편에서는 총 5가지의 본펀딩 부스팅 tip을 살펴보았습니다.

프로젝트의 특징에 따라 5가지 모두가 필요할 수도 있고, 순서가 바뀔 수도 있습니다. 또한 말씀드린 5가지가 전부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와디즈 플랫폼 곳곳을 잘 활용하여 서포터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는 프로젝트,  그리고 펀딩 기간 동안 다채로운 시도와 도전을 하는 프로젝트가 얻어 가는 성과도, 배워가는 경험도 많다는 것입니다.

프로젝트에 불을 붙일 수 있는 어떠한 노력도 좋습니다. 끊임없이 잡고 흔들고 꼬집어 깨우시기 바랍니다 ! 와디즈의서포터들은 노력과 진정성을 끊임없이 보여주는 프로젝트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응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점, 꼭 기억해 주세요.

메이커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와디즈 서비스의 건전한 운영을 위하여 운영기준 상 문제의 소지가 있거나 게시물에 관련이 없는 악의적인 댓글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6개의 댓글이 달려있습니다.

  • 이희용

    와디즈 안에 있는 기능들을 구체적으로 활용하는 사례를 잘 안내해주셨네요 ㅎㅎㅎ 오프라인에서 진행한 이벤트들도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막연했는데 소개해주신 영상을 보니까 너무 큰 부담을 안 가져도 될 것 같아요 :)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 · 2018.06.07 14:49
  • 현수최

    너무 유용해요! ㅠㅠ 오프라인 이벤트 활용하는고 좋네요!

    · · 2018.06.07 14:43
  • 유여의

    홍보가 제일 막막했는데 속시원한 글 감사합니다 ! ><

    · · 2018.05.31 15:01
  • 김지영

    오픈 후, 프로젝트 진행에 대한 어려움을 겪는 메이커한테 사막에 오아시스같은 글이네요!!

    · · 2018.05.31 14:54
  • 황인범

    꿀팁이다 꿀팁~

    · · 2018.05.31 14:29
  • 힐박

    꼼꼼히 하나하나 곱씹어가면서 끝까지 보게되네요! 정말 실전에서 우러나오는 꿀tip이라는 느낌드는 글이네요! 잘 보았습니다 :)

    · · 2018.05.30 21:56

리워드 카테고리의 다른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