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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생한 와디즈 내부 이야기

여기 창업 6개월 만에 와디즈에서 1억여 원의 자금 모집에 성공했고 이후 3곳의 유통사와 5곳 이상의 VC의 러브콜을 받은 회사가 있습니다.

펀딩 이후 여러 투자처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이후 사업 확장을 준비하느라 바쁘게 지내시고 있는 리연바이오케미칼 장재원 대표님을 모시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Q: 안녕하세요 대표님. '리연바이오케미칼'은 어떤 회사인지 소개해주세요.

A: 네, 안녕하세요. 저희는 천연원료를 개발하고, 개발한 원료로 화장품을 만드는 회사입니다.화장품 R&D와 제조판매업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Q: 최근 출시하신 제품 중에는 달맞이꽃이랑 라비지아 푸밀라에라는 허브를 사용해서 화장품을 만드셨다고 들었어요.

A: 네, 현재 진행하는 R&D는 바이오캡슐과 천연미백원료(달맞이꽃증자유, 라비지아 푸밀라에)에 관한 것입니다.

달맞이꽃은 식용으로 사용되고있고 혈액순환 등에 도움이 된다는 점은 이미 알려진 내용입니다.하지만 피부미백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것은 방법론적에서 차이가 있어 이를 발현 가능하도록 하는 점이 차별점으로 가능해 특허를 출원할 수 있었습니다.

라비지아 푸밀라에는 국내에서는 화장품 원료로 사용하고 있지 않고 인도네시아 등에서 화장품 원료로 사용하고 허브로서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를 국내로 들여와 화장품에 접목을 시키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기술 개발을 위해 전북대 의대 등 다양한 연구기관과 공동연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화장품 시장의 성장성을 몸으로 느꼈습니다. 그래서 창업을 통해 가지고 있는 기술로 화장품을 만들면 수익성도 개선되고 시장반응도 좋을 것 같아 접목을 해보고 싶어 창업을 시작했습니다.그렇게 창업을 하기로 마음을 먹고 창업을 위해 기술이전을 하고 제품 상용화를 하게 되었죠.


Q: 그렇군요. 연구원 생활을 오랫동안 하시다가 창업한지 1년 만에 기술이전체결, 특허 등록, 브랜드 런칭 등 다방면에서 성과를 거두셨네요.

A: 네, 2017년 9월에 리연바이오케미칼을 창업하고 올해 4월부터 화장품 브랜드 STANDARZ를 런칭 및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브랜드를 런칭한지는 3달 정도 되었고 이후 여러 정부지원을 통해 행복한백화점, 네이버 등에 유통이 들어간 단계입니다.


Q: 이렇게 빠르게 성과를 이루어낸 비결이 있으신가요?

A: 연구원 출신이었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연구원 생활을 할 때 지원사업을 이용해 연구비를 마련하는 과정에서 창업과 관련해서 필요한 내용들을 미리 정리할 수 있었거든요.

창업선도대학 등 지원사업에 많이 지원해왔는데 그 때 제안서를 쓰고 자금을 유치해왔던 과정 자체가 도움이 많이 되었죠.지원사업 이후에 창업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할 때도 그런 데이터를 활용해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Q: 바이오 기업들은 R&D에 자금이 굉장히 많이 필요하다고 들었는데, 대표님께서는 어떻게 자금을 마련하셨나요?

A: 솔직히 말하면 사업을 시작할 때는 돈이 이렇게 많이 필요할 줄 몰랐습니다. 

지금까지 지원사업으로 유통한 돈이 꽤 많은데 인건비만 해도 금방 사라지더라고요.

그래서 사업 모델을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했습니다. 

두가지 사업을 진행하는데 하나는 B2C로 화장품을 팔고 있는 사업이고 다른 하나는 원료개발입니다.

바이오 업계는 대부분 연구개발을 주로 합니다. 하지만 주로 수익이 나오지 않죠. 또 독점적인 기술 없이 기존 방식으로 화장품을 제조, 판매만 하는 사업 모델은 정부 지원을 못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연구 결과를 화장품에 접목시켜 빨리 제품을 런칭해서 자금을 빨리 융통할 수 있게 하면서도 정부 지원사업에도 지원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구상해서 양 측면으로 자금을 유치하고 있습니다.


Q: 최근 바이오 업계에 VC 투자가 활발하다고 들었는데 체감하시나요?

A: 현재 저는 연세대학교 창업센터에 있습니다. 그쪽에서 연계되어 있는 VC가 많아 컨택이 많이 들어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원래 이번 하반기에 투자를 받을 계획이었는데 그전에 크라우드펀딩을 받고 싶었습니다. 레퍼런스나 뚜렷한 매출이 없는 상황에서 VC와 컨택하는 것 자체가 어렵더라구요. 

기업가치나 지분 문제로 협상할 사항들이 많기 때문에 그 전에 레퍼런스를 확실히 만들고 VC에게 기업의 입장을 좀 더 확실히 제안하고 싶었습니다. 

창업한지 1년도 안되고 기업가치도 낮은 편이라 그런 의미에서 크라우드펀딩이 좋았습니다.수익적인 측면만이 아니라 미래 비전을 많이 봐주고 또 인정해주었기 때문이죠.


Q: 아, 그런 이유로 와디즈 펀딩을 진행했었군요?

A: 네, 저희 회사의 최종 목표가 코넥스 상장이에요. 그 첫걸음을 크라우드펀딩으로 해서 대중에게 인정받기 위해서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인정받은 것 자체를 후속 투자를 위한 레퍼런스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또 대중들로부터 피드백을 받으면서 개선점들을 찾고자 했는데 그 점도 크라우드펀딩이 충족시켜주었죠.

투자형 펀딩 이후 지금 현재 저희 편인 주주들이 생긴 것에 굉장히 든든하고 네이버 밴드를 통해 지속적으로 활발하게 소통 중입니다.


Q: 말씀을 들어보니 펀딩 전에도 크라우드펀딩에 대해 이해도가 높으셨던 것 같아요.

크라우드펀딩이라는 개념은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A: 회사에서 진행했던 정부 지원사업 중에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이 있었는데 그때 연계사업으로 와디즈에서 교육을 들을 기회가 있었습니다.그때 강의를 듣고 와디즈 크라우드펀딩에 대해 알게 되었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연구개발에 더 비중이 있는 회사이고 장기적인 비전을 고려했을 때 투자형 펀딩을 선택하기로 결정했습니다.그리고 투자형 펀딩을 성공하기 위해 먼저 리워드에 도전했죠.


Q: 왜 리워드형 크라우드펀딩을 먼저 진행하셨나요?

A: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투자를 받기가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었거든요.리워드형 펀딩을 성공해서 매출도 기록하고 시장성도 검증해보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Q. 그렇군요. 리워드형과 투자형 펀딩의 결과는 어땠나요?

A: 리워드형은 100만원 펀딩이 목표였는데 목표액의 768%인 7,685,800원을 달성했고,

투자형은 기존 3000만원 목표에서 증액을 하여 82,194,501원을 달성했습니다.


리연바이오케미칼의 펀딩 성공비결은 2편에서 이어집니다!    "2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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