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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생한 와디즈 내부 이야기

안녕하세요. 와디즈 우창성PD입니다.

저는 크라우드펀딩을 원하는 개인 혹은 기업을 발굴하고, 그들이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펀딩을 돕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PD가 되기 전, 저는 메이커였습니다.

(이전글) '사'람을 찾습니다.

메이커였던 제가, 예비메이커분들에게 실질적인 ‘펀딩 꿀팁’을 드리려고 왔습니다.
PD가 된 사실은 잠시 잊고, 이 글에서는 메이커의 입장에서 메이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들에 관해 이야기 해드리려고 합니다.

펀딩이 시작만 하고 저조한 모습을 보인다면, 그보다 더 슬픈 상황은 없습니다. 이런 슬픈 상황이 오지 않도록 미리 대처를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제 펀딩팁으로! 수많은 펀딩을 성공으로 이끌었던 (물론 다른 분들의 도움이 컸습니다) 제가 드리는 팁을 지금부터 잘 봐주세요.

총 다섯 개의 분류로 펀딩 팁에 대해 이야기해드릴게요.


1) 스토리 속 ‘후킹’이 있어야 합니다.

이 페이지에 머무르고, 스토리의 뒷내용이 궁금해지게 하는후킹’을 넣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의 프로젝트처럼 스토리를 읽을 수밖에 없게, 혹은 다 읽고 리워드를 보고 싶게 만드는 일종의 '매력 포인트'가 필요합니다.


2) 오픈예정, 얼리버드, 이벤트를 활용해요!

어느 정도 펀딩액이 올라가야 많은 서포터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오픈 후 며칠이 지났는데도 10%인 프로젝트는 실패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펀딩을 생각조차 않을 수 있겠죠?
2번에서는 프로젝트 초반의 펀딩액을 모으는 방법을 집중적으로 설명해 드릴게요.

오픈예정은 일종의 '티징'으로 생각하시면 되고, 펀딩 전일/당일에 오픈예정 알림 신청자에게 가는 알림으로 초반의 서포터를 모을 수 있습니다.
얼리버드는 조금 더 빠르고, 저렴하게 펀딩하길 원하는 서포터들을 모을 수 있는 방법의 하나입니다. 초반 펀딩액이 프로젝트 성공 여부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이벤트는 ‘참여형 콘텐츠’로 기획합니다. 메이커가 원하는 랜딩페이지에 정확히 도달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제작하고, 그에 대한 혜택이나 정보를 제공해주는 콘텐츠가 적합합니다.

(*이벤트만 참여하고 도망가는 체리피커를 조심하세요! 물론, 리워드가 ‘갖고 싶은 리워드’라면 체리피커도 서포터가 될 순 있습니다.)


체리피커 [cherry picker]
자신의 실속만 차리는 소비자를 일컫는 말. 기업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실속을 차리기에만 관심을 두고 있는 소비자를 말한다.

3) 디테일을 잃지 말아 주세요!

와디즈 페이지의 핏에 맞는 스토리의 구성은 기본, 전체적인 디테일을 잃으면 안 됩니다.
메이커 로고, 사진, 전문적인 페이지의 오·탈자가 없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디테일이결국 전문성의 시작입니다. 전문성은 기업의 신뢰를 보여줍니다.
연결된 링크가 유실됐거나 스토리와 소개에 오·탈자가 있다면, 펀딩 페이지에 이탈자가 생깁니다. 접속된 링크가 SNS라면, SNS 안 메이커의 모습도 프로젝트의 성격과 동일해야 신뢰도가 떨어지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테크 카테고리의 메이커 같은 경우 개발 중인 모습을 자주 노출해 리워드에 대한 신뢰도와 스토리를 다질 수 있습니다.)


4) 손으로 뛰어야 해요!

예비 메이커분들의 손으로 뛰는 홍보가 많은 것을 바꿉니다. 예산이 책정된 광고 활동도 정말 중요하지만, ‘홍보’를 잊으면 안됩니다.

4-1) 성격에 맞는 커뮤니티를 찾아, 펀딩 홍보글을 배포합니다.

막하면 안됩니다. 커뮤니티의 특성(*성비, 말투, 사안에 대한 민감도, 링크 삽입 가능 여부 등)을 파악해, 커뮤니티의 성격에 맞는 글을 써야합니다. 펀딩에 대한 후기를 공유하는 게시글을 작성/배포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4-2) 해시태그를 활용한 SNS 포스팅을 진행합니다.

 프로젝트 관련 SNS포스팅은 인지도와 관심을 올리고, 직접적인 홍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INSTAGRAM의 경우 최근, 무차별적인 해시태그(원래 30개 한도)보다는 5-10개의 해시태그가 조금 더 많은 효율을 냅니다.

 ex ) 꼭 필요한 해시태그를 삽입 (4개) + 유입량이 많은 해시태그를 삽입 (6개)

4-3) 카드뉴스 제작/배포를 통한 홍보를 진행합니다.

 모두가 읽고 싶어하는, 읽어야 할 것만 같은 카드뉴스 제작은 필수입니다. 카드뉴스 제작을 통해 간접적인 홍보가 가능하고, 프로젝트가 이야기하는 스토리에 대한 간결한 설명이 가능합니다. 간결한 설명은 공감으로 이어지고, 공감은 펀딩액의 증가로 이어질 것 입니다.


5) 프로젝트 시작 후, 소통 정말 중요해요!

소통하지 않고, 제품만 올려놓고 판매만 한다면 와디즈와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소통을 통해 서포터와 직접 대화를 이어나가고, 문의에 성실하게 답변하는 메이커는대부분 좋은 펀딩 결과를 얻습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물론 펀딩을 진행하다 보면, 더 세세한 분류가 가능하고 필요합니다.
더 세세하고 현장감 넘치는 '펀딩 꿀팁'은 만나서 얘기해요.
(사실 직접 만나서 얘기하려고, 몇 개는 말 하지 않았습니다.)

만나서 얘기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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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댓글이 달려있습니다.

  • 김지영

    메이커 출신이셔서 그런지 정말 메이커입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들이 디테일하게 설명되어있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 · 2018.08.30 09:16
  • 양동훈

    정보를 구체적으로 전달해줘서 많은 도움이되네요ㅎㅎ

    · · 2018.08.29 15:54
  • rimrimrim

    메이커 준비 중인데 정말 도움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 · 2018.08.29 15:09
  • 유희재

    디테일하게 알려주시니 너무 좋아요~

    · · 2018.08.29 14:29
  • 하영이

    없던 관심도 생기게 하는 글이네용~ 기회가 된다면 메이커로 한번 활동해 보고 싶어요!!

    · · 2018.08.29 14:15
  • 가연

    펀딩에 항상 참여만했는데, 메이커로서의 역할도 궁금해지네요 >.<

    · · 2018.08.29 14:14
  • yepbbi726

    지난 글에 이어 좋은 정보들 가득가득이네요~!

    · · 2018.08.2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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