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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생한 와디즈 내부 이야기

이번 캐스트는 조금 가볍게 시작해 볼까요?

첫 캐스트에서 소개해 드렸던 것처럼, 저는 와디즈 서포터에서 시작해 와디즈의 리워드 콘텐츠 에디터가 되었답니다. 서포터 출신으로 이제는 메이커 여러분들을 위한 캐스트를 작성하고 있다니, 가히 와디즈 계의 신데렐라라고 할 수 있겠네요. (대표님, 보고 계신가요!)




그런데 함정이 하나 있어요. 매일 같이 수많은 리워드 콘텐츠들을 보고 듣다 보니, 서포터일 때보다 와디즈 펀딩에 훨씬 더 많이 참여하게 된다는 점이예요. 와디즈에서 나온 월급, 다시 와디즈로 돌려주는 나란 에디터, 좋은 에디터… (대표님! 이것도 보고 계신가요!)

헤어나올 수 없는 와디즈 라이프

그러다 보니 와디즈의 리워드들과 하루를 꽉 채워 보낼 수 있을 수준의 와디즈 리워드 덕후가 되었어요. 저는 상상만 해도 너무 즐거워요, 리워드로 꽉 채워 보내는 하루가요! 저처럼, 즐거운 하루를 완성해줄 멋진 리워드를 고르는 서포터들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스토리를 읽으며 펀딩을 결정할까요? 궁금하지 않으세요?

지금부터, 서포터들이 알고 싶어하는 스토리 포인트를 콕콕 집어 알려 드릴게요! 서포터 출신 에디터가 콕 집어주는 스토리 작성법, 그 세 번째! 오늘의 카테고리는 테크가전, 출판, 푸드입니다.




저는 와디즈의 테크가전 카테고리를 볼 때마다 세상이 얼마나 빠르게 변하는지 격세지감을 느껴요.


그래도 이 친구보는 날씬했던 컴퓨터를 쓰며 자랐답니다. 사진 출처 위키미디어

어릴 때만 해도 세상에 컴퓨터라고는 뚱뚱이 컴퓨터밖에 없었는데,


사진 출처 와디즈 이그닉 바이북14X 펀딩 페이지

2018년의 와디즈 가전테크 카테고리에는 뚱뚱이 컴퓨터보다 얇고 가벼우면서 훨씬 똑똑한 노트북까지 등장했으니까요.

오늘도 와디즈 가전테크 카테고리는 새로운 테크놀로지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는 무대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무대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펀딩들의 공통점을 세 가지 뽑아보면 다음과 같아요.


1. 여섯 살 조카도 이해할 수 있는 쉬워도 너무 쉬운 서포터 맞춤형 설명

첫 번째, 지나가던 조카도 쓱 보고 쏙 이해할 수 있도록 리워드의 특징 설명하기. 그리고 이것이 가장 중요하게 적용되어야 하는 부분은 일상 속 언어로 쉽게 제시하는 리워드 특징일 것입니다.


사진 출처 와디즈 리에어 펀딩 페이지

“아니, 에디터님! 스토리를 쉽게 써야 하는 건 메이커 꿈나무들도 다 알고 있는 기본 중의 기본이잖아요!”

라고 하시기 전에, 제가 밑줄 쫙 그어 놓은 부분을 마저 찬찬히 살펴봐 주세요. 그렇습니다, 여기서 핵심은 ‘일상 속의 언어로’ 제시할 것! 여러분의 리워드가 갖는 차별성을 서포터분들께 익숙한 말들로 써 주셔야 해요.

왜 명확하게 보여주어야 할까요? 그건 바로 모든 서포터분들이 가전제품이나 테크놀로지의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인슈타인과 유치원 선생님 중에, ‘E=mc²’의 상대성이론을 어린이들에게 더 잘 이해시킬 사람은 유치원 선생님일 거예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꼭 맞는 단어들과 예시들을 들어가며 쉽게 설명할 수 있을 테니까요.

결국 테크가전 카테고리 스토리들의 핵심은, 얼마나 멋진 전문 용어를 사용하는지가 아니라


사진 출처 위키피디아

일상 속에서 매일 같이 듣는 친숙하고 쉬운 말들로 서포터 분들께 리워드 특징을 설명할 수 있는지에 달린 것이죠.

여러분들처럼 가전제품이나 테크놀로지에 대해 잘 아시는 서포터 분들은 흔하지 않으니까요.“이렇게 쉬우면 우리 리워드가 만만해 보이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할 정도의 쉬운 설명이 필요해요.외유내강! 잊지 마세요, 진정한 강자는 언제나 부드러운 모습을 하고 있다는 것을.


2. 모두가 ‘네’라고 할 때 ‘아니’라고 했다, 리워드 성능 공개!

스토리 작성이 어려운 건 여섯 살 조카도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말들로 여러분의 리워드가 어떤 새로움을 장착하고 있는지 보여주어야 하기 때문일 거예요. 가전제품들 중 같은 종류의 여러분의 피땀눈물 (a.k.a. P;ㅠ) 끝에 태어난 리워드가 어떤 차별점을 지니는지 서포터분들께 당당하게 보여드리세요!

사진 출처 와디즈 리에어 펀딩 페이지

제일 좋은 건, 역시 위의 사례처럼 직접적으로 보여주시는 모습이겠죠? 정말이지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듣는 게 낫다는 옛 성현들의 말씀에 틀린 거 하나 없다니까요. 그렇다고 해서 사진이나 영상들만 줄줄이 보여주시지 말고, 사례처럼 아래에 텍스트로 시중 제품과 리워드의 차이점을 확실하게 비교해서 적어주세요. 사진만 보고 긴가민가 했던 서포터분들에게, 쉽지만 명쾌한 여러분의 텍스트는 리워드의 차별점을 확실하게 인식시켜 줄 거예요.


사진 출처 와디즈 리에어 펀딩 페이지

더불어 사진이나 그림 자료로 여러분의 리워드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여주시는 것도 좋겠죠? “시중 제품들은 이렇게 작동하는데, 우리는 아니다. 우리는 이런 기술로 작동한다!”라고 보여주시는 것만으로도 까다로운 서포터분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단, 이 때도 복잡하게 설명하시지 말고, 쉽고 간단하게!


'이렇게 쉬워서 만만해' 보이는 것이, 어렵고 복잡한 것보다 백 배 나으니까요!

여섯 살 조카도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자료들로 새롭게 구성해 보세요!


3. ‘아니’의 여파는 엄청났다, 시행착오 과정

서포터분들은 모두 알고 있어요. 여러분들이 가전테크 카테고리에 스토리를 게시하시기 전까지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의 과정을 거치셨는지를요. 그래서 더더욱 서포터분들은 여러분의 시행착오 과정을 공유 받고 싶어하세요. 생각해 보세요, 내가 펀딩할 리워드가 그렇게 힘든 고뇌의 시간을 거쳐서 내 손에 들어왔다는 걸 느끼며 감탄을 넘어서는 감동을 느낄 서포터분들의 마음을요!


사진 출처 와디즈 리에어 펀딩 페이지

시행착오의 과정을 들려주시는 건 결코 부끄러운 게 아니에요. 여러분의 시행착오는 실패가 아니니까요. 보세요, 여러분 옆에 놓인 채 서포터분들을 만날 준비를 마친 소중한 리워드를요! 주저 말고 시행착오의 과정을 드러내세요. 생생할수록 좋아요. 서포터분들은 긴 시간 리워드 하나를 위해 여러분이 거쳐오신 시행착오의 시간들에 깊은 지지와 펀딩으로 답하실 테니까요.


에디터가 추천하는 테크·가전 참고 스토리 :

re:air(리에어), 자연 가습과 제습을 한번에!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12080

CPU N5000으로 더 빨라진 노트북 : 이그닉 바이북14X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23122




잇달아 ‘대박’을 치며 와디즈의 새로운 각축전으로 떠오른 푸드 카테고리!

사진 출처 와디즈 르통 펀딩 페이지

세상에 없던 맛을 소개하는 펀딩 프로젝트부터


사진 출처 와디즈 사실주의베이컨 펀딩 페이지

기존의 맛 판도를 뒤엎으며 맛의 정의를 새롭게 내린 펀딩까지!

애X리 부럽지 않은, 아니, 애슐X가 부러워하는 맛의 천국이 된 푸드 카테고리에서, 유달리 많은 서포터를 군침 돌게 한 맛깔나는 스토리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1. 이 맛이 바로 美味! 먹지 않아도 먹는 것 같은 맛 묘사

“자연 건조 방식과 숙성을 통해서하몽처럼 너무 부들부들하지 않으면서 육포처럼 딱딱하지 않은 그 미묘한 경계선에서부채살 같은 탱글탱글함을 만들었습니다.”
- 트러플이 듬뿍 담긴 소고기 하몽 르통(Le Tong)

“페퍼의 알싸함과 바질의 향긋함이 삽겹살과 오묘하게 조화되며뜨거운 밥에 한조각씩만 올려먹어도 그 맛에 반하는 한국인 입맛 저격.”
- 사실주의베이컨, 당신이 몰랐던 진짜 베이컨을 보여줄게요.

“쌀떡인데 밀떡 같고, 밀떡보다 쫄깃한데 쌀떡. 밀떡 마니아도 멘붕시킨 쌀떡."
- 모두의 추억이 미래가 되다, 홍군아떡볶이

이 글을 쓰던 에디터를 정말로 멘붕시켰던 홍군아 떡볶이. 사진 출처 와디즈 홍군아 떡볶이 펀딩 페이지

지금 여러분은 ‘요리왕 비룡’이나 ‘신의 물방울’을 보시는 게 아닙니다. 푸드 카테고리의 리워드를 묘사한 스토리를 읽고 계신 겁니다. 어때요, 읽기만 해도 직접 맛보고 싶지 않나요?

와디즈를 믿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서포터분들이 그러시지만, 특히 푸드 카테고리에 펀딩해 주시는 서포터분들은 시식도 못해본 리워드 한 입을 맛보기 위해 몇 주 동안 끈기 있게 기다려 주시는 고마운 분들이에요. 2마트에서 시식도 하지 않고 포장지만 읽어보고 카트에 담는 분들이, 직접 제품을 만져라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와디즈의 서포터분들보다 훨씬 많은 정보를 가지고 계신 거죠.

그런 분들에게 여러분의 맛깔나는 맛 묘사는 정말 중요해요. 비유도 좋고, 입에 넣는 순간부터 목넘김으로 끝내는 순간까지 단계별로 표현해 주시는 것도 좋아요. 어떤 냄새가 나는지, 식감은 어떤지, 혹 조리도구를 써서 요리해야 하는 리워드라면 요리하는 동안 어떤 소리가 들리는지도 묘사해 주세요. ‘맛있는 삼겹살’보다는 ‘뜨겁게 달군 불판 위에 올라가 지글지글 기름을 튀기며 바삭하게 익은 지방에서 풍부한 육즙이 쫄깃하게 씹히는 삼겹살’이 훨씬 더 맛있는 건 두말할 필요도 없으니까요.


2. 최고라면 눈으로도 맛볼 수 있어야 한다, 연출컷

그리고 이런 맛 묘사보다 더 강력한 건 바로 맛있는 이미지들이겠죠. 보기만 해도 쏘주 한 잔... 아니, 상추쌈이 생각나는 삼겹살의 모습만 봐도 삼겹살 냄새가 코 끝에 맴도니까요.

사진 출처 와디즈 사실주의베이컨 펀딩 페이지

그래서 푸드 카테고리의 메이커 분들은 리워드 사진 촬영에 열심을 내주고 있어요. 사진에 담긴 리워드들의 모습은 가히 푸드계의 화보 같아요.

그런데 이왕 이미지를 준비하시는 김에, 조금만 더 공을 들여 보세요. 잘 구운 삼겹살 사진이 아니라, 삼겹살이 지글지글 익어가는 영상을 촬영해 gif 파일로 바꾸어 보세요. 삼겹살과 함께 나온 된장찌개가 보글보글 끓으며 깍둑썰기한 두부를 슬쩍슬쩍 밀어 올리는 gif 파일이 함께라면 더할 나위 없겠네요. 굽기 전의 삼겹살 사진을 찍으실 때는, 상추 한 줌에 마늘 몇 알, 파무침 한 대접도 옆에 놓아 보세요. (쏘주는 안 됩니다!)


사진 출처 와디즈 사실주의베이컨 펀딩 페이지

여기서 중요한 건 나의 리워드가 가장 맛있게 보일 수 있도록 연출하는 것!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여러분의 푸드가 어떤 재료와 어울릴 때 가장 풍부한 맛의 조화를 이루는지 생각해 보세요. 그 재료와 함께 요리하는 모습을 촬영한 조리 과정 연출컷까지 준비해 주신다면, 서포터분들은 자신도 모르게 모니터를 향해 젓가락질을 하고 계실지도 몰라요. “아, 지금 먹을 수 없어 슬픈 리워드여!” 하는 즐거운 탄식은 덤이랍니다.


3. 하늘에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 없는, 제조 과정

옛날 어느 마님이 하인을 시켜 매일 계란부침 올린 밥을 대령하게 했다고 하죠. 어느 날 마님이 문득 문밖으로 하인이 하는 걸 지켜보니, 글쎄 이 하인이 대청마루 위에 계란부침을 흘려버리는 거 아니겠어요? 그런데 그 다음이 더 가관인지라, 하인은 누가 볼새라 후다닥 계란을 밥 위로 올려놓는 겁니다!

“얘, 너 지금 뭐하는 거니? 깨끗한 걸 뭐라고 생각하는 거야!”
마님의 질문에 대한 하인의 답.

“마님, 안 보이면 깨끗한 겁니다.”


이 이야기가 재미지고, 하인의 대답에서 위트와 지혜가 느껴지는 분들이라면 조용히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아쉽지만 푸드 카테고리에 적합한 메이커분들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와디즈는 안 보이는 부분까지 일부러 보여줄 메이커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푸드 카테고리의 스토리를 작성하실 때에는 반드시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셔야 합니다. 오픈 주방이 대세인 요즘,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 수 없는 음식에 흔쾌히 펀딩을 하는 서포터분들이 과연 얼마나 계실까요?

사진 출처 - unsplash

리워드가 어디서 누구에 의해 제조되며, 어떻게 제조되는지 구체적인 설명을 해주세요. 리워드의 제조 과정을 단계마다 찍어 사진이나 영상으로 보여주시면 더 좋겠죠. 리워드의 재료는 어디서 왔는지, 어떤 품질이고, 그 품질은 누가 인정한 것인지도 함께 알려주세요. 인정받은 사실에 대한 서류가 있다면? 큼직하게 스토리 안에 넣어서 자랑해 주세요.

재료에서 출발해 곱게 포장이 될 때까지, 서포터분들이 리워드 탄생의 과정에 함께하시는 기분이 들도록 최대한 자세히 – 그리고 깨끗하게 – 푸드 제조 과정을 공개해 주세요! 깨끗한 건 원래 보이지 않는 부분부터 신경 써야 한다는 걸, 우리 와디즈의 메이커 분들이라면 이미 알고 계실 테지만요.


에디터가 추천하는 푸드 참고 스토리 :

모두의 추억이 미래가 되다, 홍군아떡볶이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11639

[오늘마감] 사실주의베이컨, 당신이 몰랐던 진짜 베이컨을 보여줄게요.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22174




출판 카테고리! 다른 카테고리의 프로젝트를 준비하시는 메이커분들이라면 “이런 카테고리도 있었어?”하고 궁금하실 수도 있겠지만, 사실 출판 카테고리에는 시중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주제를 다루는 희소성 높은 리워드들이 많이 올라와 있답니다.


1. 얼굴이 다했다, 표지

저는 콘텐츠 에디터이다 보니 책을 많이 읽으려고 노력해요. 일단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서점에 가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몇 시간을 구경합니다. 그만큼 책이 많다는 이야기인데, 책의 홍수 속에서 펼쳐보게 되는 건 아무래도 표지 디자인이 눈에 확 띄는 책일 수밖에 없겠죠.


사진 출처 와디즈 샌드위치의 기초 X 스마트 저울 펀딩 페이지

책도 사람이랑 똑같아서, 첫인상이 정말 중요해요. 생각해 보세요, 우리가 첫 등교날이나 첫 출근날, 하다못해 첫 데이트를 앞두고 그 날 무엇을 입을지 고민하는지를요. 와디즈는 여러분의 책을 처음 소개하는 자리니까, 여러분의 리워드를 어떻게 보여줄 수 있을지 많이 고민해 보세요. 거울 앞에서 몇 번이고 옷을 입었다 벗었다 하는 우리 모습처럼, 여러분의 리워드도 몇 번이고 새로운 표지 디자인을 입혔다 바꾸었다 해보세요. 분명 리워드에 꼭 맞는, 최고로 멋진 표지가 있을 거예요.


2. 내용이 다했다, 미리보기 페이지

출판 카테고리를 살펴보시면, 정말 다양한 주제들의 리워드들이 있다는 걸 아실 거예요. 방금 표지로 보여드렸던 것처럼 맛있는 샌드위치 레시피 북도 있고, 중국어 어학 교재들이나 영어 문법책처럼 학습 교재들도 보입니다. 멸종위기 동물도감처럼 가슴 아프지만 꼭 읽어야 하는 책들도 보이네요. 그리고 ‘누워서 읽는 법학’ 시리즈처럼 실생활고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지만 잘 알지 못하던 내용을 담은 주제도 보입니다.


사진 출처 와디즈 누워서 읽는 법학 민사법 시리즈 펀딩 페이지

이처럼 흔치 않은 주제들이 많다 보니, 서포터분들은 당연히 그 내용을 궁금해하실 수밖에 없겠죠.

“나는 요리에 정말 소질이 없는데, 이런 나도 이해할 수 있도록 레시피 북이 구성되어 있을까?”
“법은 딱딱하고 어려운 한자어만 많은 거 아니야? 내가 이해할 수 있을까?”

이런 서포터분들을 안심시켜 주세요! 여러분의 리워드를 슬쩍 보여주시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됩니다. 


사진 출처 와디즈 누워서 읽는 법학 형사법 편, 공법 편 펀딩 페이지

목차를 보여주시는 걸 추천 드려요! 슬쩍 훑어보는 것만으로도 어떤 내용들이 책 속에 들어가 있을지 알 수 있으니까요. 내용의 흐름도 단번에 파악할 수 있고요.




실제 페이지들을 함께 올려 주신다면, 실제로 리워드를 받아 보았을 때 책이 어떻게 읽힐지 서포터분들께 안내할 수 있겠죠. 출판 카테고리의 경우 가독성이 중요하다 보니, 내지 구성이나 텍스트 디자인에 관심이 많으실 건 당연한 일이고요.

스토리를 작성하시면서 여러분이 책을 고를 때 무엇을 기준으로 후루룩 책을 훑어 보시는지 생각해 보세요. 어떤 페이지를 골라 서포터분들께 보여드려야 할지 감이 오실 거예요.


3. 독자들이 다했다, 서평&리뷰

지금 근처에 굴러다니는 책을 집어 표지 뒷면을 살펴보세요. 거기에는 무엇이 적혀 있나요? 아마 백이면 백, 독사 서평이나 유명한 사람들이 쓴 추천사일 거예요. 그만큼 서평과 리뷰는 책을 구매하는데 있어 많은 영향을 끼치죠.


사진 출처 와디즈 누워서 읽는 법학 형사법 편, 공법 편 펀딩 페이지

와디즈에서 펀딩을 진행하는 리워드라고 해서 다를 것 없어요. 여러분이 프로젝트를 준비하시면서 주변에 리워드를 소개했다면, 그 분들이 리워드를 읽고 뭐라고 말씀하셨는지 스토리에 넣어 주세요. 어떤 분들이 이 리워드를 접했으면 좋을지, 리워드의 어떤 부분이 도움이 되었는지 드러나는 서평과 리뷰만으로도, 서포터분들에게 확실한 매력 포인트로 다가갈 테니까요.

리워드가 다루는 주제에 전문가이신 분들의 추천사라면 리워드에 대한 신뢰가 확 올라가겠죠? “도대체 어떻길래?” 하는 마음은 덤, 올라가는 펀딩 목표율은 선물이랍니다.


에디터가 추천하는 출판 참고 스토리 :

진짜 맛있는 샌드위치 만들기! 샌드위치의 기초 X 스마트 저울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20148

누워서 읽는 법학 형사법 편, 공법 편 출판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483




어떠셨나요, 메이커 여러분들! 혹시 여러분이 프로젝트를 오픈하고 싶으신 카테고리가 이번 캐스트 안에 있었나요? 그렇다면 이제 여러분은 서포터분들의 마음을 공략할 준비가 모두 끝나셨습니다. 남은 건, 와디즈의 문들 똑똑 두드리시는 것뿐이에요!

사진 출처-unsplash

와디즈의 문은 언제나 활짝 열려 있으니까요!
더불어 제 마음도 활짝 열려 있음을 알려드려요! 저는 언제든지 여러분의 리워드로 하루를 꽉 채울 준비가 되어 있으니, 망설이지 마시고 여러분의 스토리를 서포터들의 마음을 공략할 요소들로 가득 채워보세요. 저와 같은 서포터분들은 그 누구도 아닌 여러분의 스토리를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다른 카테고리에는 뭘 넣어야 하나요?
이렇게만 써도 반은 완성! 서포터 출신 에디터가 콕 집어주는 꿀팁을 확인하세요!

[서포터 출신 에디터가 콕 집어주는 스토리 작성법 #1] 패션·잡화/뷰티/여행·레저 편
[서포터 출신 에디터가 콕 집어주는 스토리 작성법 #2] 소셜·캠페인/공연·컬쳐/반려동물 편
[서포터 출신 에디터가 콕 집어주는 스토리 작성법 #4] 게임·취미/스포츠·모빌리티 편
[서포터 출신 에디터가 콕 집어주는 스토리 작성법 #5] 홈리빙/디자인소품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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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이 달려있습니다.

  • 지이지이

    눈에 쏙쏙 들어오도록 정리해주셨네요! 특히 테크/가전 카테고리에서 ‘전문가는 지고 비전문가는 이긴다’ 라는 말이 공감갑니다!

    · · 2018.11.28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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