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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생한 와디즈 내부 이야기


오늘은 가볍게 문제 하나로 시작해 볼까요?





웬일로 막히지 않은 길을 슝슝 달리는 버스를 타도, 기적처럼 바로바로 오는 지하철을 타고 환승을 해도 집으로 향하는 길은 왜 이렇게 멀고 더디기만 한 걸까요? 가도 가도 집과는 가까워지지 않아서 마음만 급해지는 퇴근길, 그래도 그 끝에 마음 놓고 쉴 수 있는 집이 있다는 걸 알기에 퇴근길은 언제나 기다려집니다.


부릉부릉 달리는 에디터의 퇴근길

집을 향한 각자의 경험은 다르겠지만, 그래도 내 손으로 직접 모은 소품들로 잘 꾸민 집만큼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건 없죠. 메이커 여러분들도 펀딩을 위해 프로젝트 스토리를 쓰다가 콱! 막혀버릴 때에는 집 생각이 간절하지 않으신가요?

안녕하세요, 메이커 여러분!  [서포터 출신 에디터가 콕 집어주는 스토리 작성법]의 최홍희 에디터입니다. 어느덧 다섯 번째가 된 이번 캐스트는, 서포터 분들이  꿈꾸는 따스한 집을 만들어 주고자 펀딩 오픈을 준비 중이신 홈리빙과 디자인소품 카테고리의 메이커 분들을 위해 준비했어요. 그럼 지금부터 서포터 마음을 콕콕 찔러줄 스토리를 쓰러 출발해 볼까요?


지난 캐스트가 궁금하시다면?
서포터의 마음으로 알려준다! 서포터 마음 200% 콕 집어낼 스토리 작성법 확인하기!

[서포터 출신 에디터가 콕 집어주는 스토리 작성법 #1] 패션·잡화/뷰티/여행·레저 편
[서포터 출신 에디터가 콕 집어주는 스토리 작성법 #2] 소셜·캠페인/공연·컬쳐/반려동물 편
[서포터 출신 에디터가 콕 집어주는 스토리 작성법 #3] 테크·가전/푸드/출판 편
[서포터 출신 에디터가 콕 집어주는 스토리 작성법 #4] 게임·취미/스포츠·모빌리티 편



1. 첫 번째 W (Who - 누구에게),
펀딩하는 서포터와 사용하는 사용자를 모두 공략하자!

비단 홈리빙 카테고리뿐만 아니라, 다른 카테고리 메이커 분들도 주목해 주세요!
펀딩을 준비하실 때 잊지 말아야 하는 것 하나! 내 프로젝트에 펀딩한 서포터가 내 리워드를 사용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 엥, 이게 무슨 말이냐고요? 자기가 펀딩한 리워드를 사용하지 않는다니, 그럼 남 주려고 펀딩하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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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정답입니다! 홈리빙, 말 그대로 집과 생활에 직접적으로 연관된 리워드들이다 보니, 서포터 분들은 본인뿐만 아니라 온가족이 사용하기 위해서 펀딩에 참여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특징을 고려해서 여러분의 리워드가 실제로 누가 사용하면 좋은 지, 누구에게 추천하는 지 구체적으로 스토리 안에 드러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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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좋다는 스토리는 누구에게도 매력적이지 않아요. 특히 누구에게 좋다는 것을 어필해 주셔야 합니다. 똑같은 소파이지만, 오른쪽과 왼쪽 중 어느 것이 더 기능이 많아 보이고 매력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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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사랑스러운 반려동물들도 잊지 마세요. 사랑스러운 우리의 반려동물들도 엄연한 가족 구성원이니까요.

여러분이 저격해야 하는 것은 스토리를 읽는 서포터분들 만이 아닙니다.
리워드를 실제로 사용하실 분들까지 멀리 보셨다면 “그러고 보니 우리 아빠가…”, “마침 엄마도 요새…”, “가만, 얼마 전에 누나가…”가 절로 나오는 스토리를 완성하셨을 거예요. 스토리를 읽는 서포터 분들이 남을 위해서라도 펀딩할 수 있도록 똑똑하게 타겟을 설정해 보세요!


2. 두 번째 W (When - 언제),
언제 사용하면 가장 좋은 지 콕 집어주자!

우산 없는 집은 없을 거예요. 어디서 선물로 들어오거나, 개업 선물로 받은 우산도 여럿 있을 거고요. 그런데 우산, 언제 쓰나요? 질문 같지도 않은 질문이죠? 네, 맞아요. 비 올 때 씁니다. 그런데 여기, 누구나 가지고 있는 우산이 정작 비 올 때 얼마나 찝찝한 지 공략한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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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이 뚝뚝 흐르는 흠뻑 젖은 우산에 닿기라도 하면, 그 날 하루를 축축해진 옷이 주는 찝찝함과 함께 하게 만들지요.” 그리고 이 #큐브렐라 우산 프로젝트는 ① 비 올 때 ② 옷이나 머리카락이 젖는 것이 싫을 때라는 단 두 가지 포인트만을 확실하게 공략했습니다. 그렇게 블랙 컬러 리워드의 전 수량 마감이라는 기록을 새로운 세우게 되었답니다.

언제 사용하면 되는지 확실하게 보여주어 성공한 프로젝트는 또 있습니다. 이번에는 두 가지도 아니예요. 불 끌 때 쓰는 소화기가 아니라, “집에서 난 불 끌 때 쓰는 소화기”라는 딱 하나의 포인트에만 집중했던 #강화액소화기 프로젝트, 세이프티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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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여러분의 리워드는 언제 사용하면 되는 것인지 구체적으로 보여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치약 하나만 보더라도 외출할 때 쓰는 치약이나 영유아기에 쓰는 치약은 다 다르죠. 세균도 잡고 미백도 하고 싶을 때 쓰는 치약은 또 따로 있고요.


여러분의 리워드는 언제 쓰기 위해 만들어진 것인가요? 처음 프로젝트를 구상할 때 생각했던 “내가 이 때의 불편함만큼은 꼭 잡는다!”가 있으셨을 거예요. 바로 그 “때”, 리워드에 꼭 맞는 여러분만의 “When”을 보여주세요!


3. 세 번째 W (Where - 어디서),
어디에 두어도 찰떡 같다는 걸 보여주자!

홈리빙 카테고리의 경우 집 안에 들어와 앉는 리워드들이 절대 다수를 차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펀딩에 참여하실 때 ‘우리 집 인테리어와 얼마나 잘 어울릴지’ 오랫동안 고민하시는 서포터 분들이 정말 많아요. 소셜커머스와 달리 한참을 기다려야 하고, 교환이나 환불도 어렵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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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되도록 많은 연출컷들로 메이커님의 리워드가 어떻게 주변과 어우러지는지 보여주실 필요가 있습니다. 바로 위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리워드의 디자인이 여러 가지라면 색상 모두를 보여주시는 수고로움도 아끼지 않으셔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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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상이 하나밖에 없다면? 여러 장소에서 사진을 찍어 달라지는 분위기를 보여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거예요. 미니멀한 디자인의 리워드인 경우라면 특히 더 유리하겠지요?

“나는 사진 찍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인데…”
“핸드폰도 겨우 다루는 아날로그 인간인데…”

하시는 분들 주목! 언제까지 사진 촬영을 미루고만 있을 건가요? 프로젝트 성공은 그냥 오는 게 절대! 아닙니다. 오픈만 하면 서포터 분들이 줄을 설 것이라는 착각은 이제 그만! 여러분을 위해 준비된 다음 캐스트들을 살펴 보시며, 한 장이라도 직접 리워드 사진을 찍어보세요. 시작이 반이라는 말을 저는 굳게 믿는답니다!


조.스.바 1탄 : 와디즈 콘텐츠디렉터가 들려주는 <리워드, 혼자서도 잘 찍어요!>




1. 첫 번째 H (How Different)
- 어떻게 다르고, 어떻게 달라졌나요?

핸드폰 거치대, 여권 케이스, 안경, 지갑, 가방 … 디자인소품 카테고리에는 일상 속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종류의 리워드들이 보입니다. 하지만! 이들이 와디즈에 왔다는 건, 분명 시중 제품들과는 다른 무언가가 있기 때문이겠죠? (와디즈 서포터 분들의 안목이 높다는 건 모두가 다 아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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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리워드가 시중의 비슷한 제품들과 무엇이 다른지 강하게 어필해 주세요. 그렇다고 해서 직접적인 비교는 금물!

이런 비교는 절대 절대 안 돼요!

타사의 특정 제품과의 비교보다는, 메이커님의 리워드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점들을 보여주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답니다.

기존의 자사 제품과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를 보여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예요. 기존 제품을 업그레이드 했는데 소개할 곳이 없어 와디즈를 찾아주시는 메이커님들이라면 스토리에 꼭 포함해 주셔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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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이전에 와디즈에서 펀딩을 진행하셨던 메이커님들이라면, 기존의 프로젝트와 어떤 것들이 달라졌는지 명확하게 드러내 주세요. 예를 들면, 첫 펀딩에 이어 두 번째, 세 번째 펀딩도 성공적으로 진행한 #세종여권케이스 프로젝트가 있겠지요. 특히 세 번째 펀딩에서는 기존에 찾아볼 수 없던 블랙 컬러를 선보였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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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펀딩 때 후원해 주신 서포터님들이 배신감 느끼시는 거 아니야?”

내 리워드의 개선점이나 달라진 점을 스토리 안에 드러내는 걸, 이런 생각 때문에 꺼려하시는 메이커님들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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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걱정은 이제 그만! 발전하고 노력하는 모습에 와디즈 서포터 분들의 마음은 언제나 열려 있답니다. 달라진 모습을 구체적으로 보여만 주세요! 판단은 서포터 분들이 해 주실 거예요.


2. 두 번째 H (How - 어떤, 어떻게),
어떤 특징을, 어떻게 보여주실 건가요?

디자인소품 카테고리를 살펴보다 보면 신기한 리워드들이 정말 많아요. 예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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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설명 없이 이 사진을 보고서는 어떤 게 리워드인지 파악하기 어렵죠.

“저 딱딱해 보이는 건 아닐 거고… 계산기가 리워드라기에는 사진 초점이 이상한데?”

하지만 다음 gif 한 장으로 모든 게 설명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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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게 아니라, 다섯 가지의 시야각을 제공하는 신개념 스마트폰 거치대라는 것이 말이예요!

이처럼 디자인소품 리워드에서는 메이커님의 리워드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보여주는 것이 무척 중요합니다. 다섯 가지가 아니라 백 가지, 천 가지가 넘는 시야각을 제공하는 스마트폰 거치대라고 할지라도 보여주지 않으면 서포터 분들은 알 수가 없으니까요.

어떤 특징이 있는지 만큼 어떻게 사용하는 것인지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지요. 이번에도 사례로 함께 살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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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수세미 하나가 있습니다. 이렇게 생긴 수세미, 아마 처음 보신 메이커님들도 많을 거예요. 그래서 이건 어떻게 쓰냐고요? 이렇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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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설명이 없어도 그 사용 방법을 바로 알 수 있지요? 수세미가 반으로 접혀 있어서 그 모양을 보고 처음에는 의아했던 서포터 분들이라도, 간편하게 접시 사이드를 닦아내는 똑똑한 활용법을 보면 그 참신함에 펀딩하지 않을 수 없을 거예요.


(정말이라니까요!)

여기서 이런 메이커 분들도 계실 거예요.

“나는 저렇게 gif 만들 줄 모르는데, 어떻게 하면 리워드 사용법을 보여줄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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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은 정말 많답니다! 시도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차이일 뿐이예요. 이렇게 영상과 텍스트를 함께 보여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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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도 힘들다, 하시는 메이커님들이라면 텍스트로 상세히 풀어서 설명해 주시는 것도 방법이 될 거예요. 제일 좋은 건 역시 시도해 보는 것이겠지요? 다음 캐스트들을 참고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조.스.바 3-1탄 : 글 10번 읽는 것보다 영상 1번이 더 효과적이니까!
조.스.바 3-2탄 : 글 10번 읽는 것보다 영상 1번이 더 효과적이니까! <동영상편>


3. 세 번째 H (How to make),
- 어떻게 정성을 들여 만드셨나요?

디자인소품 카테고리의 리워드들은 작고 단순해 보이는 것들이 많아서, 간혹 서포터 분들은 이런 생각도 하시죠.

“에이, 이거 나도 만들겠다!”


“에이, 이거 나도 만들겠다”의 대표주자, 잭슨 폴록의 그림

기술적인 부분이 직관적으로 강조되는 테크·가전 카테고리에 비해 디자인·소품 리워드들은 단순해 보일 수 있죠. 하지만 그 단순함을 위해서 메이커님들은 얼마나 오랜 시간 공을 들여 리워드를 제작하시나요? 리워드를 만드는 과정을 가감없이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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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림도예 프로젝트의 메이커님은 찻잔을 만드는 과정을 1분의 짧은 영상으로 보여주셨어요. 1분에 불과하지만, 찻잔 하나를 위해 끊임없이 물레를 차고 모양을 다듬는 메이커님의 몸짓에서는 정성이 담뿍 느껴졌지요.


당신의 티타임을 더욱 풍부하게, 토림도예 (바로가기!)

그래서일까요? “작가의 손으로 만들 수 있는 가장 얇은 도자기를 만듭니다.”라는 메이커님의 스토리에서는 진정성이 뚝뚝 묻어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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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준비에 바빠서 영상을 촬영하기 부담스러우시다면 사진을 찍어 보는 것도 좋겠지요. 아무리 사소해 보이는 디테일이라도 메이커님의 손이 거치지 않았다는 걸 보여주세요. 궁극의 복잡함은 결국 심플함이라는 말처럼, 작고 단순해 보이는 메이커님의 리워드를 위해 얼마나 많은 공을 들이시는지 서포터 분들께 있는 그대로 보여주세요! 정성에 감동한 서포터 분들의 마음은 누구 것? 이미 메이커님의 것! 

 



여기까지 서포터 분들의 홈 스위트 홈을 위한 홈리빙 & 디자인소품 카테고리의 스토리 작성 팁을 살펴보았어요. 메이커 분들께는 어떤 것들이 가장 도움이 되셨을까요?

홈리빙 카테고리를 준비하신다면?

  • Who? 펀딩하는 서포터와 사용하는 사용자를 모두 공략하자
  • When? 언제 사용하면 가장 좋은 지 콕 집어주자!
  • Where? 어디에 두어도 찰떡 같다는 걸 보여주자!

디자인소품 카테고리를 준비하신다면?

  • How Different? 어떻게 다르고, 어떻게 달라졌나요?
  • How? 어떤 특징을, 어떻게 보여주실 건가요?
  • How to Make? 어떻게 정성을 들여 만드셨나요?


다른 성공 프로젝트들은 어떻게 이 특징들을 스토리 안에 녹여 내었는지 직접 읽어보시는 건 어떠세요? 많은 성공 프로젝트들을 보면서 메이커님의 프로젝트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시는 것만으로도 성공과 성큼, 가까워진답니다.

에디터가 추천하는 # 홈리빙 카테고리 스토리 모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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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캐스트 [서포터 출신 에디터가 콕 집어주는 스토리 작성법]도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은 프로젝트를 운영하시는 메이커님도 저도 마찬가지이겠지요? 스토리를 처음 작성할 때의 마음가짐으로 프로젝트 끝까지 완주해 주시는 것은 필수랍니다. 시리즈 캐스트의 마지막을 향해, 저 또한 힘을 낼게요 :D

이 마음가짐으로, 우리 다음 캐스트에서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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