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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생한 와디즈 내부 이야기


디즈니 애니메이션, 좋아하시나요? 저는 굉장히 좋아해서 지금도 종종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향수에 젖기도 하고, 위로를 받기도 해요. 생각해보면 애니메이션, 영화 할 것 없이 사랑받는 명작들을 보면 플롯은 거의 유사한 경우가 많습니다. 기승전결이 뚜렷하고, 중학교 때 달달 외웠듯 "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의 틀을 벗어나지 않지요.이러한 구성이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이유는 그만큼 인기가 있고, "평타는 치기" 때문입니다.

와디즈 펀딩의 이야기들에도 이런 "스테디셀러"와 같은 구성이 있습니다. 어떤 카테고리, 어떤 제품이라도 이 구성을 사용하면 리워드와 메이커에 대한 설명의 균형을 놓치지 않고 매력포인트를 쏙쏙! 전달할 수 있거든요.



01_HOOK

유튜브에서 어떤 영상을 틀어도, 항상 영상 시작 전 다양한 광고들이 나오는데요. 광고를 더 보게 만들기 위해서 첫 10초에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나, 시선을 끄는 이야기를 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드라마의 첫 화만 더 길게 하거나, 더 자극적인 사건을 넣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그래야 사람들이 계속 보게 되니까요!

스토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프로젝트를 클릭하고, 스토리를 처음 접하는 인트로에서 낚시꾼의 바늘처럼 마음에 훅! 들어올 수 있는 내용이 힘차게 나와줘야 나머지 스토리도 집중해서 읽을 수 있겠지요.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넣어주세요.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분들이라면 모두 공감하실거예요. 목욕에 ㅁ자만 꺼내고 귀신같이 도망치는 아이들. 반려인들의 공감포인트를 글과 GIF로 보여주니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지겠지요.

내가 이 리워드가 왜 필요한지, 어디에 쓸 수 있을 지 공감할 수 없는 제품에 펀딩하는 분들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리워드를 주로 사용할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넣어보세요.


시선을 끌 수 있는 내용을 넣어주세요.

4월 28일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기에! 수민이와 지율이가 누구길래, 읽는 순간 궁금증이 생길 수 밖에 없겠죠?

공감포인트를 찾기 어려우시다면, 이런 식으로 시선을 끌 수 있는 도입부를 작성해주시는 것도 좋아요. 서포터분들이 잠시 멈추고 생각할 수 있도록 질문 형식의 소제목을 넣어주시는 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02_리워드 제작 이야기

도입부의 HOOK을 통해 어 이게 뭐지? 궁금하다, 라고 생각하는 서포터분들이 스크롤을 내리기 시작했네요 (만세) 앞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던져놓고, 바로 돌변해서"그럼 이제부터 제 리워드를 소개합니다." 라고 딱딱하게 말하면 누구라도 흥미를 잃게 될거예요.

앞의 도입부의 내용을 잘 이용해서, 리워드 소개로 넘어가는 유연한 연결고리를 만들어봅시다. 

이런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도입부에서 리워드 소개까지 가장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방법은, 리워드 제조 과정에서의 고민을 적는 것입니다. 이런 고민이 있었고,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방법을 시도해본 끝에 이런 리워드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 양식만 그대로 지켜주시면 됩니다. 어렵다구요? 예시를 보여드릴게요.

  • 이런 고민이 있었고 : 달달한 행복감을 즐기려고 먹는 아이스크림때문에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는게 고민
  • 어떤 방법을 시도해본 끝에 : 칼로리는 가볍게, 맛은 돼지롭게 하기 위해 200번 이상의 시행착오
  • 무엇이 완성되었다 : 마음편히 즐길 수 있는 아이스크림 스키니피그

어때요, 참 쉽죠?


03_리워드 특징 설명

이제, 본격적으로 리워드에 대해서 설명을 시작할 차례입니다. 자기소개에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듯, 리워드를 설명할 때에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우린 가장 베이직하게, 특징을 잡아 설명할거예요. 자기소개로 치면, "하나, 저는 만드는 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예전부터 미술시간을 가장 좋아했고, (캘리그라피 사진을 보여주며) 지금도 취미로 캘리그라피를 배우고 있어요."라고 말하는 스타일이지요. 

모든 특징은 글로만 쓰지 말고, 메인카피+사진+글의 구성을 사용해주세요.

아, 이렇게 깔끔하기 디자인 하기 어려울 것 같은데....라고 고민하지 마세요. 와디즈의 편집기는 이런 구성에 가장 최적화 되어 있어서, 가로 630px 이상의 사진만 있다면 누구나 깔!끔!하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소제목에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와디즈 에디터의 소제목 만들기 꿀팁을 읽어보세요 : 

✓ 와디즈 에디터가 알려주는 손쉽게 만드는 매력적인 소제목



04_리워드 상세

리워드의 특징과 장점을 모두 쏟아내었으니, 리워드에 대해 꼭 알아야 하는 필수정보로 넘어가볼까요? 이 부분은 어렵지 않으실거예요. 일반적으로 "제원", "사이즈", "스펙" 등에 해당하는 부분이거든요. 상세 내용도 앞부분처럼 재미있게, 여러가지 표현을 사용해야 하지 않을까? 고민하지 마세요, 간결하게 사실 위주로만 적어주실 수록 전달력이 높아지는 구간이니까요 :)

TIP. 적어야 하는 스펙들이 많다면 표를 이용해주시는 게 깔끔합니다.

와디즈 편집기에도 깔끔담백한 테이블 기능이 있다는 사실! 편집기 사용이 너무 어려우시다면? 

✓ 디자인전공 에디터가 알려주는 완전정복! 편집기 사용 가이드


05_리워드 구성

리워드에 대한 모~든 정보 전달이 끝났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짝짝) 여기까지 스토리를 모두 읽은 서포터님들은 아마도 메이커님의 리워드의 매력에 푹~ 빠져있을거예요. 이런 분들에게 "그래서 리워드는 이런 구성이 있으니 이 안에서 선택해보세요" 라는 메뉴판을 보여드립시다. 

펀딩하고픈 마음이 들 수 있게, 혜택과 가격을 강조해주세요.

세트 리워드의 혜택이 더 많거나, 추가 구성품이 있는 등 서포터가 최대로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는 리워드를 강조해주시면 가격 자체는 조금 더 높더라도 혜택이 있는 리워드를 선택하실 가능성이 높겠지요? 


06_이벤트(선택)

선택, 이라고 적어놓았지만 사실은 선택이 아니라 거의 필수와도 다름 없는 이벤트! 침체되어있는 펀딩의 분위기를 전환하고, 서포터분들이 알아서 입소문을 내실 수 있게 만드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에 오픈하고나서 급하게 준비하는 것보다, 스토리를 작성하시는 지금 미리 준비해두시는 게 훨씬 낫습니다.

이벤트 선물의 사진은 가능하면 꼭 넣어주세요.

이벤트에 참여했을 때 어떤 선물을 받을 수 있을 지 사진으로 보여주시면 이벤트에 대한 관심도나 참여도가 높아질 수 밖에 없겠지요!

이벤트가 왜 중요한지 잘 모르겠고....꼭 진행해야 하나요? 가 궁금하신 분들이라면

✓ 에디터가 알려주는 이벤트의 중요성부터 설계법까지!


07_메이커 소개

지금까지 이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하고, 리워드를 만든 "내"가 누구인지에 대해 소개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다른 쇼핑몰, 커머스들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기도 해요. 와디즈는 결국,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곳이거든요. 메이커님의 사진과 진솔한 소개로 마무리지어진다면, 서포터님도 더 신뢰하고 펀딩에 참여할 수 있겠지요.

딱딱한 사진보다는, 리워드를 이용한 사진이 더 좋아요.

내가 나오는 사진이라고 해서, 여권사진이나 운전면허증처럼 딱딱하고 어색한 사진일 필요는 없어요. 리워드를 만드는 메이커님의 모습이나 사무실, 작업장, 스튜디오 등에서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훨씬 메이커님과 리워드의 성향을 잘 보여줄 수 있겠죠?

08_프로젝트 상세

이제 스토리가 거의 다 마무리 되어갑니다. 펀딩을 받기 위해 꼭 필요한 스토리 필수 작성 요소를 써 볼까요?

"여기서 스토리가 더 길어져도 괜찮을까요?"

네, 그럼요! 스토리 필수 작성 요소는 서포터 분들이 펀딩에 참여하기 위해 반드시 확인하시는 정보들을 모아모아 놓은 것이랍니다. 스토리 필수 요소들이 메이커님의 스토리에 추가되어 있어야 서포터 분들이 안심하고 펀딩하신다는 사실!

혹시 빠진 건 없는지 체크해 보세요.

이렇게 마무리된 <스토리작성가이드 : BASIC>편. 어떠셨나요? 차근차근 주어진 순서대로 적어내려가다보면 생각보다 금새 완성된 프로젝트를 만나보실 수 있을거예요! 

에디터가 추천하는 베이직형 스토리들은 어떤 게 있을까요?

혹시, 이 타입이 잘 맞지 않는 것 같으셨나요?

그렇다면 스토리작성가이드 : INTRO 편에 들어가 다른 타입의 글은 어떤지 살펴보세요. 

제품의 제작이 결국 기본기에서 결판이 나듯, 스토리도 얼마나 기본에 충실하냐에 따라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어요. 참신한 사진, 영상이 없어도 진심을 담아 꾹꾹 적어낸 스토리가 있다면 서포터분들도 메이커님의 진심을 알아줄거예요. 적어도, 와디즈 에디터는 확실히 알고 있어요 :-) 펀딩의 첫 발인 스토리작성을 시작으로, 오픈과 성공까지 쭉쭉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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