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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차례 펀딩이 끝나고 [앵콜 펀딩] 스토리를 작성중인 메이커님이라면, 간편한 스토리 작성을 위해 꼭 한번 읽어보세요!


안녕하세요. 리워드 프로젝트 오픈을 도와드리는 리워드운영팀 정다혜 에디터입니다.

요즘 부쩍 와디즈에는  "앵콜펀딩"의 수가 늘었습니다. 첫 프로젝트에 생각보다 많은 서포터님들이 반응을 보여주셔서 용기를 내셨을 수도 있고, 아쉬움이 남아 한 번 더 도전하고 싶은 분들도 계신 것 같습니다. 이러한 메이커님들이 늘어날 때마다 저 역시 에디터로서의 책임감이 막중해지는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참~ 쉬운 앵콜펀딩 스토리 작성법>

스토리 쓰느라 또 밤새야 하나요..?

아니요. 앵콜 펀딩이 좋은 이유는 바로 이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기존의 스토리에 약간의 양념만 더해주면 완성되는 앵콜펀딩 스토리, 제목부터 주의사항까지 어떤 내용이 담겨야 하는지 하나하나 알려 드릴게요.




#1. 제목부터 임팩트있게

개성 넘치는 제목과 대표 이미지로 무장한 수 백 개의 프로젝트 틈에서 돋보이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 제목이 좋을지 고민이시라면 일단 [앵콜]이라는 단어로 시작해 보세요. 짧지만 강력한 이 한마디에는 펀딩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다시 돌아왔다는, '다른 사람들에게 한차례 검증되었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어서 무심코 지나가던 서포터님들도 한 번쯤 클릭하게 만드는 효력이 있습니다.



한발 더 나아가서, [n차 앵콜], [0000% 앵콜]과 같이 앵콜 앞에 숫자를 추가해 볼 수도 있습니다. 지난 펀딩의 결과를 객관적인 지표로 보여줌으로써, '어떤 프로젝트길래 이런 성과를 냈지?'라는 서포터님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프로젝트를 클릭하게 만드는 것이지요. 이외에도 [0억 앵콜], [000명 앵콜 요청] 등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으니 지난 펀딩을 쭉 살펴보시면서 의미 있는 숫자를 찾아보세요.

TIP) 금액이나 달성률이 화려하지 않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혜택을 제목에서 강조해주시거나, 기존 리워드에서 발전된 점이 있다면 그 부분을 언급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앵콜] 더욱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 과 같이 제목을 작성하시면, 원래 좋았는데 더 좋아졌나 보다 싶어 서포터님들이 바로 프로젝트를 클릭하시게 될 거예요.



#2. 후기와 만족도는 필수!

치킨 한 마리를 배달시킬 때에도 후기를 찾아보는 세상입니다. 음식은 물론, 물건을 선택할 때 먼저 경험한 사람의 평가가 중요하다는 뜻이겠지요. 그런 만큼 도입부에서 지난 펀딩의 후기와 만족도 평가 별점을 보여주세요. 긍정적인 후기는 그 자체로 제품의 매력을 보여주는 콘텐츠가 되어주기 때문에 좋은 후기가 많을수록, 점수가 높으면 높을수록 서포터님들께서 페이지를 끝까지 읽어야겠다 생각하실 겁니다. (이 때 서포터 분들의 아이디나 프로필 사진은 가려주는 센스! 아무리 감사한 분들이라도 직접 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해 주셔야 합니다)

후기를 삽입하실 때에는 로우로우처럼 만족도와 함께 기존 리뷰를 깔끔하게 재구성해서 넣으셔도 좋고

오리진백과 같이 리뷰 중간에 하이라이트 표시를 해서 리워드의 포인트를 단번에 짚어주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삽입하고 싶은 후기는 많은데 분량이 걱정된다면? 호박젤리 더반쪽처럼 핵심문장만 편집해보세요

단, 후기로 스토리를 시작하진 말아주세요. 기존 펀딩에 참여했거나 그동안 프로젝트를 눈여겨 본 서포터님들은 리워드의 특성을 알고 계시겠지만, 스토리를 읽는 분들 중 대다수가 처음 리워드를 접하실 겁니다. 그런만큼 리워드의 메인 이미지 + 주요 특징을 간략하게 보여주신 다음에 리뷰를 넣어주세요. 기초 지식을 쌓은 후 후기를 접하면 리워드가 생소한 분들도 '아 이 부분이 좋다는 거구나'하고 단번에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첫 펀딩 실패의 아픔을 딛고, 다양한 리워드로 연이어 성공한 업드림코리아

여러 차례 펀딩을 진행하셨던 분들이라면 진행했던 모든 프로젝트를 한눈에 보여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렇게나 많은 프로젝트를 오픈해서 배송까지 성공적으로 마쳤고, 많은 분들께 인정받은 브랜드임을 보여주시면 프로젝트의 신뢰도가 쑥쑥 올라갈 거예요! 



#3. 이런 점이 개선되었어요.

  • 피드백을 통해 제품이 업그레이드 되었나요?

실밥이 끊임없이 나오는 마감 처리나, 선택권이 없는 단일 색상/맛/사이즈에 대한 아쉬움, 방수가 되지 않는 원단 등 펀딩이 끝나고 받은 소중한 의견들이 있으실 거예요. 이러한 실 사용자의 생생한 피드백을 반영해 리워드가 개선되었다면, 스토리에 업그레이드된 내용을 충분히 설명해주세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리워드 색상을 추가한 키치오브제

실제 서포터님들이 남겨주신 의견도 함께 넣어주시면 효과는 배가 됩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의견이었고, 그래서 어떤 점이 개선되었는지를 시각적으로 보여주세요. 더 나아진 리워드에 대한 관심과 함께 '피드백 하나도 소홀히 넘기지 않는 메이커님'에 대한 호감을 함께 높일 수 있습니다.


  • 피드백을 통해 개선한 점이 아니라도, 달라진 점은 확실하게 어필해 주세요.

별도의 피드백이 없는 상태에서 리워드가 업그레이드 되었다면, 개선점 위주로 디테일을 설명해 보세요. "서포터님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하여 꾸준히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라는 느낌을 전할 수 있습니다.

리워드의 개선점을 한 장으로 요약한 키트래블

그 뿐만이 아닙니다. 스토리를 시작할 때 업그레이드 된 내용에 번호를 매겨 소개해보세요. 개선된 점을 한 눈에 정리해주는 '요약본'이 되어주는 것은 물론, 앞으로 나올 긴 설명을 읽어갈 때 훌륭한 가이드가 되어줄 수 있습니다. 





#4. 펀딩 이후, 무슨 일이 있었나요?

앵콜펀딩 프로젝트의 스토리를 검토하며 가장 기쁜 순간은, 와디즈 펀딩을 통해 타 유통채널, 해외 진출 등 새로운 기회를 만났다는 소식을 들을 때입니다.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기 전, 서포터님들께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지막 앵콜 펀딩을 진행하신다는 프로젝트를 보면 마음 한 켠이 찡해지곤 하지요.

펀딩 이후 각종 커머스, 수출 제안 등 다양한 기회가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와디즈를 다시 찾은 큐어스톤

이처럼 앵콜펀딩 스토리에 펀딩 이후 일어난 변화나 새롭게 찾아온 기회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주세요. 이렇게나 인정받은 리워드이니 믿고 펀딩하셔도 좋다는 점, 마지막 혹은 언제 다시 돌아올지 모를 기회이니 이 순간을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내용, 무엇보다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는 메이커님의 진심을 보여 주시면 망설이던 서포터님들도 펀딩을 결심하시는 건 물론, 험한 세상에서 브랜드를 지지해 줄 팬까지 확보할 수 있습니다!




#5. 이런 부분도 확인해주세요!

첫째, 이전 프로젝트에 작성할 새소식도 함께 준비해주세요.

앵콜펀딩 오픈예정 페이지 게시와 함께 기존 프로젝트에 새소식을 업로드한 하루단백바

새소식을 작성하면 펀딩 참여자에게 앱 푸시와 알림 메일이 발송됩니다. 그런 만큼 앵콜펀딩 스토리와 함께 이전 프로젝트에 업로드할 새소식도 준비해주세요. 두 번째 펀딩 오픈과 동시에 새소식을 게시하면, 기존 서포터님들께 앱 푸시/이메일이 발송되어 앵콜 사실을 몰랐던 분들에게까지 프로젝트를 알릴 수 있습니다. 특히 뷰티, 푸드와 같이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오기 어려운 리워드일수록 재펀딩할 확률이 높으니, 해당 카테고리 메이커님들은 적극 활용해보시면 좋겠지요🙂


둘째, '마지막 앵콜' 표현에 주의해주세요.

앵콜 펀딩을 진행하는 메이커님들 중에는 서포터님들이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마지막 앵콜]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펀딩이 정말 마지막인가요? 
펀딩이 종료되어도 페이지는 남기에 "마지막"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셨을 경우, 추후 동일한 리워드로 펀딩 진행이 어렵습니다. 마지막이래서 펀딩에 참여했는데 또 다시 펀딩이 열린다면 - 항의와 함께 메이커님에 대한 신뢰가 뚝뚝 떨어지겠지요. 그런만큼, "마지막 앵콜" 표현은 신중하게, 한번 더 생각해주세요.




앵콜펀딩 스토리, 알고 보니 그렇게 어렵지 않죠?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 기존의 스토리를 그대로 복사 + 붙여넣기 하셨다면, 이제는 달라져 볼 시간입니다. 기존 스토리를 활용하되 조금씩 조금씩 살을 덧붙여 주세요. 실 사용자의 후기, 피드백을 받아 개선된 점 등을 충분히 담아주시면 프로젝트에 대한 신뢰도와 함께 펀딩 성공률도 쑥쑥! 올라갈 수 있을 겁니다.

준비할 것도 챙길 것도 많기로 소문난 와디즈 펀딩. 그 어려움을 이겨내고 다시 찾아주신 메이커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앵콜 펀딩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기를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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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이 달려있습니다.

  • 백지원

    둘째, '마지막 앵콜' 표현에 주의해주세요.

    >> 내용이 정말 유익하고 쉽게 읽히는데 그 와중에 요런 팁! 놓치기 쉬운 부분인데 짚어주시니 너무 좋네요 :)

    · · 2019.09.2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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