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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생한 와디즈 내부 이야기


프로젝트의 처음부터 끝까지, 

메이커와 서포터를 연결하는 사람들



2019년 8월, 와디즈 프로젝트의 오픈건수는 누적 1만 건을 돌파했습니다. 빠르게 성장하며 어느덧 월 1,000건 이상의 프로젝트 오픈을 눈 앞에 둔 와디즈에서, 프로젝트의 시작부터 끝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메이커님들이 조금 더 빠르고, 편하게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해답을 만들어 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각 프로젝트가 가진 이야기가 잘 전달되도록 스토리를 다듬고 메이커와 서포터 사이의 다리가 되는 사람들. 와디즈 리워드 운영팀의 이야기입니다.




리워드 운영팀에는, 어떤 사람들이 모였을까요? 


(왼쪽부터) 리워드 운영팀 최지원, 강유림, 안예은

와디즈의 성장 과정을 쭉 지켜본 3년 차 안예은 에디터, 다른 분야에서 경력을 쌓고 리워드 운영팀에 합류한 강유림 에디터,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새내기 최지원 에디터까지- 저마다 다른 개성을 지닌 이들은 어떤 사람들인지, 에디터의 역할에 대해 각자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리워드 운영팀 에디터 3명의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3인 3색 인터뷰, 지금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예은) 더 많은 사람이 좋은 이야기를 더 재미있게 전달하는 일을 돕고 있는 와디즈 안예은 에디터라고 합니다!

 (유림) 매일매일 메이커들과 소통하고 프로젝트의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에디터 강유림입니다. 다양한 개성이 담긴 와디즈에서 (에디터님들도 메이커분들도 서포터분들도!) 각각의 매력을 풀어내기 위해 고민하며 근무하고 있어요.

 (지원) 안녕하세요. 어떻게 하면 메이커님들이 더욱더 쉽게, 매력적인 프로젝트를 만들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와디즈 에디터 최지원입니다! 프로젝트 진행에 도움을 드리는 가이드 혹은 콘텐츠를 발행하고 온라인으로 메이커님들과 소통하며 와디즈와 메이커를, 메이커와 서포터를 연결하고 있어요.





가장 궁금했어요.
와디즈 입사 전, 어떤 경험들을 했나요?


 (예은) 놀기 좋아하는 평범한 대학생이었어요. 4년간 학생회도 전념하기도 했고요.

 (유림) 공간과 사람에 관해 공부하고 다양한 공간을 만들어 왔습니다. 집부터 회사, 호텔, 병원까지 - 사람이 머무는 곳에 스토리를 담아내는 일을 했지요. 설계부터 연출까지 진행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습니다.

 (지원) 타지 생활을 3년 정도 했어요. 한살이라도 어릴 때 한국에서 커리어를 쌓고 싶어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방황(?)을 많이 했답니다. 축제 및 공간 기획, 콘텐츠 디자인 등 다양한 방면을 경험하기 위한 도전의 나날들이었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가진만큼
와디즈에 대한 생각도 가지각색일 것 같아요.


 (예은) 입사 전에는 금융 생태계의 변경이라는 큰 의미와 가치에 대해 "와 멋있다" 정도로만 생각하고 입사했던 것 같아요. 입사 후에는 그 큰 의미에도 공감하지만, 생태계를 이루고 있는 메이커님들에 대한 마음이 더 커졌죠. 큰 강을 이루는 작은 물살들처럼, 와디즈를 구성하는 수많은 프로젝트들이 있기에 금융보다는 작지만, 조금씩 세상의 변화가 만들어져 가는 것 같아요.

 (유림)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고 생각해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일할 것으로 생각했어요. 입사 후 와디즈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업무를 하지만 그에 따른 책임감이 부여되는 곳이란 생각이 듭니다. 또한 트렌드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회사인 만큼 업무가 진행되는 속도가 매우 빨라요.

 (지원) 판교 테크노밸리에 위치한 핀테크 스타트업이라는 생각이 컸어요. 스마트한 대화 소리와 바쁜 타자 소리만 들려올 것 같았는데 이곳의 사람들은 아날로그에 조금 더 가까운 것 같아요. 단순한 플랫폼이 아닌 와디즈만의 문화를 지닌 커뮤니티 공간이라는 느낌까지 듭니다.



안주하는 사람들이 아닌, 끊임없이 고민하는 동료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해요




말씀을 들어보니 와디즈는 참 다양한 배경과 생각을 지닌 사람들이 모여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는 곳 인 것 같네요. 와디즈에서만 볼 수 있다는 리워드 운영팀의 '와디즈 에디터'라는 직무가 더 궁금해 지는데요.

※ 익명의 메이커가 바라보는 와디즈 에디터
(는 지옥의 문지기)
출처 : https://ppss.kr/archives/202700

 


직접 경험해 본
와디즈 에디터는 어떤 사람들인가요?


 (예은) 강아지 유모차에서 두릅까지, 상상도 못한 범위의 프로젝트 하나하나에 공감하고 고민하는 사람들입니다. 더러운 책상은 참아도, 그 날 해야할 일이 쌓이는 건 참지 못하는 책임감 있는 사람들이죠.

 (유림) 꼼꼼하고 매우 세심한 사람들이예요. 여러 프로젝트를 자신의 일처럼 꼼꼼하게 챙기며 완성도를 높이고 그 안에 숨겨진 진가들을 발견해 내어 장점을 살리는 사람들입니다. 게다가 자기 일처럼 프로젝트를 대하다보니 돌발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이 뛰어나요. 문제 해결은 또 어찌나 빠르고 정확한지. ‘와 어떻게 이런 부분까지 챙기지’라고 생각할 정도입니다.

 (지원) '와디즈 에디터'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그 '에디터'와는 다릅니다. 콘텐츠를 생산하고 편집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혹시라도 이슈가 발생하지는 않을지, 문제가 발생한다면 어떤 점을 가장 먼저 다듬어야 할지도 결정해야 해요. 콘텐츠 매력도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의 시작부터 끝까지 전체를 '에디팅'한다고 볼 수 있죠.





 어떤 일이 주어져도 그 업무의 특성을 파악하고, 적응하는 능력이 빠릅니다.



그렇다면,
리워드 운영팀의 지향점은 무엇일까요?


 (예은) 메이커님들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 및 정책을 다듬고,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오픈하는 프로젝트 수가 나날이 급증하는 걸 보며 메이커님들이 혼자서도 프로젝트를 오픈하고, 펀딩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시는 게 필요하다고 느꼈거든요. 저희의 도움없이도 보다 많은 메이커님들이 와디즈를 통해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유림) 프로젝트의 성공율을 높이는 거요. 프로젝트의 시작과 끝을 모두 함께하는 직무이다 보니, 그 안에 담긴 메이커님들의 노력과 사연을 많이 접하는데요. 열심히 준비하셨는데 실패하는 경우들을 볼 때면 참 안타깝습니다. 모든 프로젝트가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한 만큼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고민하는 게 저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생각해요.

(지원) 와디즈 프로젝트에는 '판매', '상품'과 같은 용어가 등장하지 않아요. 크라우드펀딩이라는 정체성을 나타내기 위해 '펀딩', '리워드' 등으로 대체하여 사용하죠. 리워드 운영팀은 이러한 기준을 정립하고, 그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을 고민합니다. 메이커와 서포터에게 와디즈 가치관을 효과적으로 전파하여, 플랫폼의 세계관이 자연스레 형성되는 것이 우리의 지향점이예요.






프로젝트 수가 늘어나며 바쁜 나날을 보낼 것 같은데,
요즘 관심사는 무엇인가요?


 (예은) 요즘의 관심사는 리프레쉬 휴가! 와디즈에서는 3년 이상 된 직원들에게 1달 살기를 실현할 수 있는 2주 휴가 + 2주 원격근무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데요. 정말 오랜 꿈이었어서 신나있어요.

 (유림) 이야기입니다. 와디즈가 매력 있는 이유는 다양한, 매우 다양한 이야기들이 모여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귀한 이야기들을 어떻게 풀어낼지, 어떻게 매력적으로 보이게 할지 관심이 많아요! 다른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도 궁금하고요! 어떤 생각을 하고 살아가는지 관심 있게 살펴보고 있습니다. 

 (지원) 워낙 다방면에 관심이 많아서 하나를 꼽기 어렵네요!  그래서 이게 가장 큰 관심인 것 같아요. ‘나만의 관심사 찾기’. 최근에는 어릴 때 배웠던 케케묵은 바이올린을 다시 꺼내 들었어요.






다양한 에피소드만큼이나 이를 받아들이는 세 분의 생각도 참 다채로운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세상에 아직 알려지지 않은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프로님들의 마음가짐이 궁금한데요.

We make #____ better
와디즈인은 we make ____ better의 빈칸에 들어갈 자신만의 Better message를 정합니다.


프로님들의 Better message는 무엇이고,
어떤 의미가 담겨있나요?


 (예은) we make “Your idea” better
와디즈를 찾는 메이커분들 중에는 정말 좋은, 탁월한 아이디어가 있는 분들이 많아요. 아쉽게도 그 원석 같은 아이디어를 어떻게 포장하고 가공했을 때 가장 빛날 수 있는지는 잘 모르시더라고요. 그런 분들에게 그들의 아이디어에 가장 맞는 세공법을 알려드리는 역할을 하고 싶어요.

 (유림) We make “Our World” better.
물건을 산다는 건, 그 안에 담긴 가치를 인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메이커님들이 서포터님들과 진실한 관계를 구축하고 가치를 공유하는 게 자연스러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서로가 진정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싶어요.

 (지원) We make “Story” better.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이고, 세상을 옳은 방향으로 이끄는 힘은 진정성있는 이야기에서 나온다고 생각해요. 그런 이야기들이 가득 모인 곳이 와디즈고요. 와디즈의 에디터로서 프로젝트 하나하나에 진정성이 더해지고 플랫폼이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각자 다른 배경과 관심사를 가지고 있지만 세상에 귀 기울이며 가치를 이야기로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는 모두 한 마음인 듯한 리워드 운영팀 사람들. 지금 이 순간에도 더 많은 진심이 전해질 수 있도록 고민하는 이들이 있기에, 오늘도 와디즈에서는 수많은 메이커와 서포터가 만나며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천천히 하지만 분명하게. 세상을 옳은 방향으로 바꾸는 그 여정에 함께하고 싶다면, 리워드 운영팀의 문을 두드려주세요.



옳은 일을 함께 할 당신을 기다립니다.





우리의 이야기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 본 인터뷰는 특정 부서의 구성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것으로 다른 부서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와디즈인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시다면 와디즈 채용 사이트를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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