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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메이커님!
저는 와디즈에서 리워드 프로젝트 오픈을 담당하고 있는 김지영 프로입니다. 많은 메이커님들이 프로젝트 오픈을 위해 '스토리' 작성을 준비하실텐데요. 서포터 입장에서 처음 만나는 프로젝트의 시작은 '썸네일'입니다.
오늘은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첫 시작인 썸네일 이미지와 프로젝트 제목을 통해 썸네일 스토리를 전달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각 프로젝트들의 썸네일 이미지

 우리는 간판, 메뉴, 음식 사진들을 보고 길가의 식당을 갑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이 없다면 공사 중인 식당인지, 서점인지 알 수 없어 더 맛있는 식당을 찾아 들어가게 됩니다.
식당을 스쳐 지나가더라도 어떤 식당인지 알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식당명이나 주요 메뉴명, 이미지를 통해 정체성을 보여줘야 하는데요.

프로젝트도 똑같습니다.

길을 걷거나 건물 앞을 지나갈 때마다 모든 식당 앞에 멈춰 내부를 살피지 않듯,
홈페이지 스크롤을 넘길 때 프로젝트가 지나치지 않고 썸네일을 통해 어떤 음식을 파는 식당인지 파악되고 식당으로 들어올 수 있는 프로젝트 제목과 이미지로 썸네일을 구성해 스토리를 전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1. 가장 맛깔나는 '썸네일'

길을 걷다 맛있는 냄새를 맡으면 그 식당에 눈이 가듯 와디즈에서는 가장 맛있게 돋보이는 음식 사진이 많은 프로젝트 중 눈이 가고 식당에 들어오게 하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푸드 프로젝트 중 대부분의 제품은 조리 전인 상태로 배송이 되지만 이런 모습의 이미지라면 군침을 흘리며 맛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는 어렵겠죠! 비록 서포터가 받는 리워드는 조리 전 포장 상태겠지만 재료의 모습보다는 요리 했을 때 가장 맛있어 보이는 사진으로 설정해주는 게 좋습니다.

  • 썸네일 이미지는 패키지나 날 것의 모습보다는 완성된 이미지로 설정하세요.

어떤 사진이 프로젝트를 돋보일 수 있을지 고민이 된다면 아래 세 가지 방법을 참고해보세요! 

1) 특징이 있다면 정체성이 드러나는 직관적인 썸네일


바베큐몽다리 프로젝트

수박무무봤니 프로젝트

2) 재치와 개성은 덤으로 맛보는 썸네일

제품 이미지만 봤을 때 다소 큰 특징을 표현하기 어려울 것 같다면 제품을 활용한 재치 있는 연출로 이미지를 설정하셔도 좋습니다.

위드고민트초코 프로젝트
지주식고창김 프로젝트
알쓰탈출허브샷 프로젝트

3) 진정성이 묻어나는 썸네일

정성을 담아 내 손으로 직접 만드는 '음식'이기 때문에 제품을 들고 있는 모습이나 직접 음식을 만드는 모습의 대표 이미지 사진도 제품의 정체성과 진정성을 담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아빠멸치/ 피아골미선씨 /남매농부컵누룽지 프로젝트

※대표 이미지 설정 주의사항

  • 3MB 이하의 JPEG, PNG 파일사이즈와 1200X675 픽셀 이상 텍스트 및 로고 삽입 금지
  • 이미지 사이즈에 차이가 있는 경우 제품이 잘려 보일 수 있으니 꼭 사이즈를 유의해주세요.

2. 프로젝트 제목은 '간판'이다.

  • 이미지만 봤을 때 일반 제품과 차이를 알 수 있는 특징을 제목에 담아 주세요. 
  • 특히, 프로젝트 제목은 오픈 후 수정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가게의 '간판'을 짓는다는 마음으로 고민해주세요.
건강한티라미수

4가지 방법으로 간판을 지을 수 있도록 도와드릴게요!

1) 전문 용어는 NO, 알기 쉽게!

이미 제품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많은 메이커님과 달리 제품을 처음 접하는 서포터에게 전문적인 용어는 의미 전달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같은 용어여도 비전문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목을 설정해주세요.

(예시) ‘비타민D’가 몸에 좋다는 건 알지만 어디에 좋은지 정확하게 모를 수 있기 때문에 전문용어만 적기보다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쓰거나 필요한 상황을 적어주는게 좋습니다.

2) 후기를 잘 보세요

푸드는 제작되는 과정에서 유일하게 직접 먹고 맛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시중에 판매되는 패키징 상태가 아니더라도 쉽게 후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음식을 먹어본 친구, 가족, 직장 분들에게 어떤 맛이 느껴지는지 후기를 꼭 공유 받아주세요. (활용 예시는 마지막을 참고해주세요!)

3) 세상에 너무 많은 '싸다, 맛있다'

'맛있다, 싸다'라는 표현처럼 너무 흔히 사용되는 표현은 오랜 시간 기다려야 하는 서포터에게 매력적인 요소가 되기 어렵습니다. 어떻게 맛있는지 알 수 있도록 먹었을 때 느껴지는 식감, 맛이 더 감칠맛 나는 표현들을 사용하는 게 제목을 더 맛깔나고 감칠맛 나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예시)
1. '해산물이 많아요!' 보다는 '해산물이 와르르'
2. '볶음밥도 만들어 드세요.' 보다는 '볶음밥까지 야무지게 볶아드세요'

랍스터바스켓/ 꽃도리탕

4) 유행어, 특수문자는 NO!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참여하는 플랫폼이기 때문에 특정 유행어를 사용하는 경우
1) 내용에 대한 이해와 공감도가 떨어질 수 있고
2) 스토리는 오래 남기 때문에 나중에 금방 질려 보일 수 있습니다.
3) 특히, 유행어 사용이 많은 비슷한 제목은 프로젝트를 기억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의사소통이 어려울 수 있는 유행어보다는 오래 봐도 프로젝트의 색깔이 묻어나는 제목으로 설정해주세요 :-)


푸드밀키트
꾸안꾸 : '꾸민 듯 안 꾸민 듯'의 줄임말 / 졌잘싸 : '졌지만 잘 싸웠다'의 줄임말

제목 설정 방법을 참고해서
프로젝트 제목을 지어볼까요?

아래 이미지는 제품의 특징 4가지와 직접 맛을 본 서포터의 후기입니다.
특징과 후기를 조합하여 프로젝트의 색깔이 묻어나는 제목을 설정해주세요 :-)


저는 특징과 후기를 조합해 이런 제목을 지어보았습니다!
(예시)
1. 뚫어 뻥이야, 뭐야? 매콤함에 스트레스가 뻥 뚫리는 오돌뼈
2. 오늘 스트레스는 이걸로 뻥! 뚫어요
3. 아빠들의 퇴근 시간이 빨라지는 오늘의 맥주 친구, 매콤 오돌뼈
4. 코가 뻥! 뚫리는 오늘의 맥주 친구, 갈비 같은 오돌뼈


프로젝트를 처음 선보이는 '첫인상' 역할을 하는 썸네일 스토리, 공개할 준비가 되셨나요?
중요한 자리에 나가기 전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기 위해 단장을 하듯 와디즈에 처음 선보이는 첫인상이 더 맛있고 군침 도는 푸드 프로젝트로 남을 수 있도록 더 나아가 많은 푸드 프로젝트 중 기억에 남는 이미지로 돋보이도록 남기를 응원하겠습니다!
메이커님들은 어떤 방식으로 첫 시작을 준비하고 계시나요? 첫 시작을 준비하는 많은 메이커님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메이커님만의 특별한 팁과 에피소드가 있다면 댓글로 함께 공유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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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댓글이 달려있습니다.

  • (주)에스엘미디어

    [놀공동]! '놀'라운 '공'감, 감'동' 글입니다.

    자알~ 봤어요.

    · · 2019.12.21 20:42
  • 리워드운영팀

    감사합니다. 메이커님! 다음 편도 함께해주세요 ^ㅅ^!

    · 2019.12.23 13:49
  • 머슬부스터

    이해쏙쏙 너무 잘쓰셨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2019.12.20 17:49
  • 리워드운영팀

    프로젝트 오픈 준비에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다음 편도 함께해주세요 :-)

    · 2019.12.23 13:48
  • 이강욱

    딱! 적절한 예시들을 잘 골라주셔서 이해하기 편했어요ㅎㅎ 꿀팁 감사합니다!!

    · · 2019.12.20 11:33
  • 리워드운영팀

    이해하기 쉬웠다니 다행이네요! ^ㅅ^
    앞으로 더 많은 꿀팁 소개드릴테니 기대해주세요!

    · 2019.12.23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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