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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생한 와디즈 내부 이야기

캐나다의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쇼피파이(Shopify)>의 CEO '토비아스 뤼트케(Tobias Lütke)'의 말입니다.  우리가 직면한 세상은 마치 2030년에 볼 수 있을 법한 모습이지만, 실제 우리의 시계가 가리키는 건 2020년의 현실이라는 뜻이죠. 즉 우리는 10년에 걸쳐 겪어야 할 변화를 약 10개월만에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코로나는 우리의 생활을 미래와 현재 그 사이 어딘가 쯤으로 끌고 왔습니다.

재택 근무, 언택트(UNTACT) 소비, 인도어(INDOOR) 활동… 새로운 일상이 등장했고, 발 빠른 메이커님들은 알고 계셨습니다. 위드 코로나 시대에도 일상은 계속되어야 한다는 것을.

너무 흔하고 당연해 더 이상 발전이 없을 것이라 믿었던 일상 속 아이템들을, 위드 코로나 시대의 메이커님들이 어떻게 바꾸셨는지 살펴보시면 어떨까요? 다음 '아이디어 펀딩'은 나의 것이 될지도 모릅니다.

더 자세한 변화는 여기서 확인해 보세요.




언택트 시대가 우리의 일상에 변화를 가져다주면서,
일상에서 사용하던 기존 제품들이 다시 각광받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가 없는 일상을 생각할 수 없게 되었고, 외출할 때 뿐만 아니라 사무실/학교를 비롯한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은 필수가 되었지요. 그러자 많은 분들이 공통적으로 겪은 고민이 있습니다. 바로 ‘마스크 속 입냄새’입니다.

치약은 우리 모두가

매일 사용해왔던 생필품입니다.

하지만 마스크를 쓰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내 입에서 이런 냄새가 났었나?’라며 구취에 대한 고민을 겪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평소 사용하던 구강용품들을 꼼꼼히 살피고, 나아가 더 다양한 기능을 가진 치약들을 찾아나서기도 했습니다.

  • 혹시 '자기 전에 양치 했는데 왜 아침에 구취가 나는 거야?'라는 생각을 해 보신 적 있나요?
  • 혹은 ‘좀 더 안전한 성분으로 만들어진 치약은 없나?’라는 생각은요?

엉뚱할 수도 있지만, 누구나 고개를 끄덕거릴 수 있는 질문을 놓치지 않으며 서포터님들의 공감을 산 프로젝트들이 있습니다.


입냄새가 고민이라면 그 원인부터 해결해야죠.
모닝브레스 치약

자기 전에 양치를 하는데도 아침이 되면 꼭 구취로 불편함을 겪곤 합니다. 서포터님들은 이러한 일상의 불편함을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입냄새를 안나게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바탕으로 기존의 제품들을 꼼꼼히 살폈습니다. 

영화에서만 가능할 것 같던 달콤한 모닝 키스를 위해 만들어진 치약은, 마스크로 고통받는 우리의 코도 상쾌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집 앞 편의점 혹은 마트에서 묶음으로 파는 치약이 아니라 <모닝브레스 치약>이 사랑받은 이유는, 어쩌면 변화된 일상에 맞게 변화된 제품이 필요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치약도 이제는 조금 더 안전하게,
지구는 조금 더 건강하게.

치약의 핵심 기능은 물론, 안전한 성분과 건강한 지구를 생각한 제품들도 등장했습니다.

다양한 기능의 구강 제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치약의 성분을 꼼꼼히 살피는 경향도 늘어났습니다. 치약을 삼키지는 않아도, 거품이 구강 점막에 남기 때문이지요. 이처럼 일상의 작은 부분까지도 세심하게 챙기는 서포터님들을 위해 <지구샵 고체치약>은 유해성 논란이 있는 성분은 모두 빼고, 안전한 성분만 사용했습니다.


사용자의 건강만 생각한 것이 아닙니다. 플라스틱 튜브 대신 귀여운 틴케이스를 활용하여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챙길 수 있으며, 다양한 용도로 재활용할 수 있기에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건강까지도 챙길 수 있었습니다.


망가졌던 지구가 코로나로 인해 다시 숨쉬고 있다는 증거가 이곳저곳에서 나오기 시작하면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대두되었습니다. “세상의 모든 계획에는 PLAN B가 있기 마련이죠. 그러나 우리가 사는 행성 '지구'만큼은 PLAN B가 없습니다.”라고 말하며 지속 가능한 생산과 제로웨이스트 문화 확산을 위해 힘쓰고 계신 지구샵 메이커님. 사람과 환경을 아끼는 행복에 깊이 공감하시는 메이커님들이라면, 지구샵의 <고체치약&대나무 칫솔> 프로젝트를 눈여겨 보셔도 좋겠습니다.




위드 코로나 시대라고 해서 모든 것이 완전히 새로울 수는 없습니다.

삶은 계속되고, 코로나 이전에 입고 쓰던 것들은 여전히 필요합니다. 하지만 시대가 달라진만큼 완전히 똑같을 수는 없겠죠. 몇몇 메이커님들은 기존 제품들을 약간 변주한 리워드로, 진화하는 서포터님들의 마음을 훔쳤습니다.


작은 것들을 위한 진화 - 뷰티 카테고리 대표 사례

알코올이나 에탄올 성분을 함유하고 눌러 짜는 게 손소독제의 당연한 모습이라고 생각하셨다면, 이 메이커님들이 한 발 빨랐습니다. 건조함을 유발하지만 소독 성분으로는 꼭 들어가야 한다고 여겨졌던 알콜 성분을 빼거나, 들고 다니면서 바로바로 쓸 수 있도록 향수처럼 뿌리는 형식을 채택한 손소독제까지. 서포터님들께 익숙한 손소독제라는 큰 틀을 벗어나지 않으면서 차별점을 꾀하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사례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꼭 손소독제만 달라져야 할까요? 위드 코로나 이전부터 외출 필수품이었던 핸드크림도 항균 기능을 더하거나, 아예 손소독제와 결합하는 등 기존의 틀을 벗어나지 않지만 분명한 변주를 보이며 진화했습니다. 덕분에 완전히 새로운 제품군을 개발하는데 막대한 연구 비용을 투자하지 않고도

  • ‘어차피 바를 거, 하나만 바를 수 없을까?’ 서포터님들의 귀찮음과
  • ‘손소독을 자주 해서 건조하네.’ 달라진 일상으로 인한 필요성을

동시에 잡을 수 있었죠.


망설이지 마세요.
익숙할수록 빠르게 진화할 수 있습니다.

위드 코로나 시대의 필수품만 진화할 수 있는 걸까요? 셔츠조차 진화할 수 있습니다. 기존 셔츠에 항균 기능을 더해 업그레이드 앵콜로 돌아왔던 트루젠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항균 기능이 적용된 의류는 코로나19 이전에도 있었지만 그 수요가 많지는 않았습니다. 정말 땀을 많이 흘리시는 분이나 개인 위생에 민감한 분들 사이에서 알음알음 알려졌었지, 대다수 분들은 그 필요성을 공감하지 못하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위드 코로나 시대에 접어들며 위생에 대한 욕구가 전반적으로 커지면서 항균 기능을 갖춘 의류 수요가 덩달아 증가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트루젠은 이 수요에 맞추어 기존 셔츠에 발빠르게 항균 기능을 더하며 두 번의 펀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죠.


익숙한 것에 변화를 더하는 것은 분명 쉽지 않지만,
완전히 새로운 것을 떠올리는 것보다는 쉽습니다.

지금 내 주변을 살펴보세요. 연하게 써 온 ‘그것’을 어떻게 변주하느냐에 따라 위드 코로나 시대를 평정할 아이디어 제품이 탄생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시대를 맞은 후 길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문구들이 있습니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들어오세요."
"마스크 미착용시 대중교통 이용이 불가합니다."

와 같이 마스크가 없으면 입장 자체를 제한한다는 내용이지요. 미세먼지가 심한 날, 어쩐지 목이 칼칼할 때 한번씩 착용했던 마스크를 매일 착용하는 건 익숙해졌지만, 도무지 적응하지 못하는 것이 있었으니 - 그건 바로 식당에서, 사무실에서 마스크 둘 곳을 찾지 못해 방황하는 우리의 눈과 손이었습니다. 그냥 두려니 오염이 걱정되고, 주머니에 넣으려니 필터가 파손되진 않을까 걱정도 되고요. 

이런 서포터님들의 마음을

읽기라도 했던 걸까요. 

시중에는 마스크 케이스가 등장했고 이 곳 와디즈에서도 마스크 파우치부터 마스크 걸이까지, 마스크를 슬기롭게 보관하기 위한 리워드들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마스크 한 개 가격과 비슷한 마스크 케이스
WIKIEND의 등장

그 중에서도 마스크 한 개와 맞먹는 합리적인 가격에 항균 기능, 어디에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2,75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임에도 무려 1,135%, 5,678,000원을 달성한 프로젝트가 있었습니다. 파우치는 비싸다는 편견을 깬 2,000원대 마스크 파우치 WIKIEND를 소개합니다.  

파우치에 구리 항균 필름을 더하다

WIKIEND의 마스크파우치가 일반 파우치와 차별화되는 점은 단연 항균성 소재인 "구리동"을 사용했다는 겁니다. '구리면 무거운 거 아닌가?' 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출근길 엘리베이터에, 출입문에 붙어 있던 구리 항균 필름을 떠올리면 이해가 가실 거에요. 

WIKIEND는 파우치 속에 단지 구리동을 코팅하거나 도포한 것이 아니라, 원단에 구리를 함유해 각종 미세균을 99.9% 감소시키고 세균의 세포분열까지 억제했습니다. 내부 원단 전체가 항균 효과를 가지고 있다니, 이만하면 마스크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겠지요?


언제, 어디서나 함께하고 싶은 디자인

또한, 아무리 위생적이고 필요한 제품이라도 부피가 너무 크거나 사용하기 번거롭다면 손이 가지 않는다는 걸 WIKIEND는 잘 알고 있었습니다. 정장에도 캐쥬얼에도, 어른들도 아이들도 모두가 쓸 수 있도록 과하지 않은 디자인을 연구했어요.

  • 마스크를 넣고 꺼내는데 불편함이 없어야 하고,
  • 필터가 상하지 않도록 마스크를 접지 않더라도 파우치에 쏙 들어가야하며
  • 마스크 케이스임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다면 더 좋겠다고 생각했지요.

이를 모두 충족시키기 위해 수 차례의 샘플링을 진행한 결과, 깔끔한 블랙 + 목걸이 타입의 마스크 파우치가 탄생하였고, 개발 샘플만으로도 이탈리아, 일본 등 해외에서 관심을 보이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수출 루키를 꿈꾸고 있다 합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모두가 지친 와중에도
우리는 언택트를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받아들이며 더 나은 하루를 만들어왔습니다.

  • 기존 제품에 한 끗을 더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선두주자가 된 리워드부터
  • 아는 사람만 즐겨 쓰던 기호품에서 꼭 필요한 물건으로 가치를 재조명받기 시작한 아이템들
  • 우리가 낯선 시대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새롭게 등장한 신문물까지 

그 중심에는, '~한 게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한 순간, 성처럼 등장해 우리의 필요를 채워 준 메이커님들과 리워드들이 있었기 때문 아닐까요.

새로운 일상을 받아들이고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고민하는 서포터님들과 이에 응답하듯 변화하는 환경에 꼭 필요한 리워드를 선보이는 메이커님들의 만남. 어려운 시기를 헤쳐 올 수 있게한 원동력이 탈코로나의 그 날까지 계속될 수 있도록, 와디즈가 함께 하겠습니다. 


언택트 시대의 중심에서 꼭 필요한 아이템,

아직 세상에 없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