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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생한 와디즈 내부 이야기

오프라인의 위기라 불리는 요즈음.

'공예'와 '라이프스타일'을 접목하여 가맹점을 확대해나가는 숨은 오프라인 강자가 있습니다.

카페/문화시설의 남는 유휴 공간을 이용하고,
비대면 주문 픽업시스템으로 새로운 소비경험을 제공합니다.

투자유치에 이어 <투자형 크라우드펀딩 우대보증프로그램>으로 자금조달까지!
O2O 라이프스타일 스타트업. (주)아치서울을 만났습니다.

이미지 클릭 시,  공장뿌시기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공예 큐레이션에서 시작해

카페에서 즐기는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로

Q. 안녕하세요 대표님! 다시 만나뵙게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아치서울 대표 최유미, 박세환입니다. 

저희 아치서울은 2018년 현대공예매거진 크라프츠를 발간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공예커머스 플랫폼 공방뿌시기를 거쳐 현재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공장뿌시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Q. 아치서울은 우리나라 메이커스 스토리와 제품을 온/오프라인으로 만날 수 있도록 전달하는 플랫폼인 ‘공장뿌시기’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자세한 설명부탁드립니다.
A. 아치서울은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을 운영함과 동시에 우리나라 메이커스의 양질의 라이프스타일 제품들을 큐레이션하고 있어요. 또한, 카페 등 소상공인의 휴공간에서 판매하여 수익을 공유하는 오프라인 플랫폼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카페 고객들은 커피를 마시며 쇼핑하는 새로운 소비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카페 사장님들은 남는 공간을 이용하여 추가적인 매출을 일으킬 수 있고, 우리나라 메이커스는 수 많은 오프라인 공간에서 자신들의 상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상생의 플랫폼입니다.

Q. 어떤 계기로 사업을 시작하게 되셨나요?
A. 박세환(이하 박): 저는 이전에 일간지 사회부 기자로 활동하고 있었어요. 공예관련 사회이슈에 대해 취재를 하다, 많은 공예작가님과 친분을 쌓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공예제품과 작가님들을 알릴 전문 매거진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컨텐츠로서 공예에 대해 많은 매력을 느꼈고, 이 분야에 매거진을 만들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렇게 맺어온 공예쪽과의 인연으로, 커머스 사업까지 확장하게 되었습니다.

최유미(이하 최): 저는 도자기컵을 모으는게 취미였어요. 그래서 박세환 대표가 처음 사업제안을 했을 때, 고민하긴 했지만 관심이 있던 분야라 함께 할 결심을 했습니다.

저는 원래 대학에서 어문학과 경제학을 전공하였고, 기업 재무팀에서 근무했었어요. 하지만 예전부터 블로그에 글을 쓰고 사진찍는게 취미였어서, 매거진이나 컨텐츠를 만드는게 전혀 힘들지 않았어요. 지금도 때때로 공장뿌시기 컨텐츠 사진촬영과 리뷰컨텐츠 작성을 제가 직접 하기도 합니다.

(왼)방글라데시 난민촌 취재 당시 박세환 대표님,
(오) 싱가포르 출장 당시 최유미 대표님-가장 왼쪽

오프라인의 위기,

오프라인으로 극복할 수 있다면.

Q. 최근 서울 카페쇼에도 참가하시게 되었는데요. 어떻게 참여하게 되었고, 후기는 어떠했는지 궁금합니다!
A. 저희는 이번 카페쇼에서는 오프라인 공장뿌시기의 카페가맹점을 늘리기 위해 참가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쇼에서는 모바일 주문과 동시에 판매 및 재고 관리까지 연동되는 '클라우드 포스시스템 도입'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었어요. 카페에서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판매가능한 솔루션을 처음으로 소개하여 카페 사장님들에게 더욱 뜨거운 반응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현장의 반응이 꾸준히 이어져 추가적인 가맹점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Q. 사실 2020년 들어 우리는 뉴노멀한 삶을 살고 있는데요. 상대적으로 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에 초점을 맞추는 기업들이 많아지는 가운데 '오프라인 가맹점 확대'에 대한 니즈가 큰 것으로 보여요.
A. 최: 코로나 19 이후, 온라인 시장은 더욱 공고해졌지만 그만큼 오프라인만이 가진 강점들이 더욱 강조되었다고도 생각이 들어요.

코로나시대에도 여전히 오프라인에서만 할 수 있는 것들, 이런것들을 어떻게 풀어나갈지를 고민해 보았고 ‘코로나 시대에 걸맞는 오프라인 솔루션’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기 시작했어요.

박: 위와 같은 고민에서 나온 것이 바로 우리 주변에 흔히 있는 카페에서의 쇼핑과 비대면 주문 픽업 시스템이 결합 된 솔루션이예요.

우리주변에 가장 많은 상업공간이 바로 카페입니다. 저희는 카페의 남는 유휴 공간을 이용해 공부의 제품을 디피하고, 카페 손님들은 커피를 마시며 쇼핑을 합니다. 그리고 원하는 제품이 있으면 비대면 시스템으로 주문하고 제품을 픽업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커머스의 포화 상태에서, 이제 새로운 형태의 소비경험이 가능한 영역은 오프라인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WPO 이후, 기술보증기금 자금조달까지.

아치서울은 좀 더 단단해졌어요.

*WPO: Wadiz Public Offering의 약자입니다.

Q. 아치서울은 최근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1.3억 규모 보증을 받기도 했는데요,  이 과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A. 저희는 지난년도에 와디즈를 통해 투자펀딩을 200% 달성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올해 초 벤처기업 인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투자펀딩을 성공한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투자형 크라우드펀딩 우대보증프로그램>대한 내용을 알게되었고, 바로 신청하였습니다.

과정은 크게 어려운 내용은 없었어요. 투자 펀딩이 성공한것으로 이미 모든 요건이 충족 된 상황이었고, 추가적인 서류 등만 몇가지 준비하면 되었습니다. 

회사 성장에 꼭 필요한 때에 적절한 자금조달이 이루어져서 무척 만족하고 있습니다. 투자펀딩 성공부터 우대 보증까지, 완벽한 ‘와디즈 케어’ 아닐까요? 


Q. 만약, 크라우드펀딩을 받지 못했다면, 1.3억 규모 보증은 어려웠을까요?
A. 애초에 본 사업 자체가 투자 크라우드 펀딩에 성공한 기업을 우대해주는 사업이기 때문에, 크라우드 펀딩을 성공하지 않았더라면 불가능했을거예요.


Q.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 이후, 가장 크게 달라진 건 무엇일까요?
A. 저희 공뿌를 알아봐주시는 분들이 많이 생겼어요. 우리 기업에 대한 자부심이 생겼어요.

그리고 책임감이 더 많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우리를 믿고 투자해주신 투자자분들을 절대 실망시키면 안되겠구나 하는.  그리고 사업이 하나하나 확장되어 나갈 때 마다 투자자분들에게 알릴 생각에 항상 신이났어요.

Q.와디즈 크라우드펀딩 이전과 이후를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A. 크라우드펀딩 이전에는 외로운 홀로 싸움이었다면, 이후에는 더 많은 팀원들과 동시에 투자자라는 든든한 동반자이자 후원자가 생겼고 함께 이겨나가는 기분이 듭니다.

이전에는 그냥 우리 자신을 위해서만 일했다면, 지금은 모두를 위해 더 깊은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고 있어요.


Q. 아치서울은 2020년 들어 기술보증기금 우대보증 이외에도 좋은 소식이 많이 들리고있어요.
A. 저희가 올해 벤처기업협회의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인 Pswc의 20기에 선발되어서 다양한 멘토링 등을 받고있습니다.

그리고 사세가 확장됨에 따라 새로운 멤버들이 영입되었어요. 또한, 오프라인 가맹점들과 제조사 등 파트너들이 계속적으로 늘어가고 있다는 점도 멋진 소식입니다. ????

*Pswc: 벤처기업협회에서 주관하는 Pre-Startup Winning Camp의 약자. 초기 스타트업의 다양한 시행착오와 문제를 해결하고, 사업적 Value-Up을 이끄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입니다. 

새롭게 합류하신 혜주, 현아프로님

'완판'에 이어 '꾸판'까지

커머스의 새로운 페이지를 써나가고 있어요.

Q. 아치서울 그리고 공장뿌시기를 만나면 ‘완판'은 물론 ‘꾸판'까지 할 수 있다고 업계에 소문이 자자한데요. 그 비결이 있으실까요?
A. 저희는 제조사의 특별한 스토리나 제품의 확실한 차별성에 가장 주안점을 두고 있어요.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일 명확한 ‘엣지’, 그게 저희의 ‘꾸판 비결’입니다.


Q. 공방뿌시기가 커머스플랫폼에 가까운 만큼 경쟁사도 많을 것이라 생각되는데요,  공뿌만의 경쟁력은 무엇이 있을까요?
A. 오프라인과 IT가 결합 된 새로운 형태의 소비경험입니다.

온라인으로 전달하기 힘든 제품의 감성적인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공뿌만의 스토리텔링과 컨텐츠가 결합 된 MD 또한 저희의 경쟁력입니다.


Q. 아치서울은 투자자들과의 소통도 활발히 진행중이신걸로 알고 있는데요. 주주분들은 아치서울에 어떤 것을 기대한다고 생각하시나요?
A. 저희는 따로 단톡방도 있을 만큼 주주분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새로운 아이템으로 새로운 길로 나아갈 때마다, 저희의 빠른 추진력을 칭찬해주세요.

혁신, 그리고 추진력. 이 두가지를 늘 기대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상생으로 잇는

혁신 커머스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Q. 최근 공방뿌시기 플랫폼을 살펴보면, 공예품 말고도 생필품이 많이 보이는데요,  공예품에서 ‘라이프스타일'플랫폼으로 확장해나간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A. 처음 공방뿌시기였을 때에는 공예품 위주로 제품을 큐레이션 했다면, 더 많은 고객과 시장을 확보하기 위해 라이프스타일로 제품군을 더 넓혔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우리나라 메이커, 우리나라 기업의 제품이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공방뿌시기에서 공장뿌시기로 브랜드 이름도 바꾸게 되었어요. 앞으로는 더 다양한 제품군으로 확대 할 예정입니다.


Q. 사실 현대공예 비즈니스라는 분야자체가 독보적이라 앞으로의 아치서울이 기대되는데요. 앞으로의 성장방향이 궁금합니다!
A. 저희는 공예는 물론 우리나라의 모든 메이커스들과 우리나라에 매장을 가진 소상공인들을 잇는 상생의 플랫폼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소비자 분들에게는 새로운 소비경험을 제공하는 혁신의 커머스 시대를 열어나가겠습니다.


와디즈 '스타트업 찾기'는 함께하는 기업의
Next Step을 응원합니다.

이제 스몰웨딩를 넘어 종합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하는 오픈웨딩은 와디즈를 통한 투자유치에 성공한 이후에도, 넥스트 Scale Up을 위해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와디즈는 ‘스타트업 찾기' 서비스를 통해 Next Step에 대해 고민하는 모든 스타트업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고 싶습니다. 여러 VC 및 AC, 그리고 300만 와디즈 회원을 대상으로 우리 기업의 존재감을 키워나갈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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