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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생한 와디즈 내부 이야기

프로젝트를 오픈하고 눈앞이 깜깜하신 메이커님들을 위해,
N년차 메이커 출신의 에디터가 나섰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메이커 출신 와디즈 에디터 Silver 입니다. 이미 알고 있던 방법들도 어떻게 하면 더 큰 효과를 내고, 내 프로젝트를 위한 맞춤형 홍보로 기획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서포터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에디터와 함께 차근차근 파헤쳐 보도록 해요.

#1 신규 서포터를 가장 빠르게 모으는 방법 <이벤트>

#2 제대로 효과보는 이벤트 설계 공식

이번 3탄에서는 <새소식>을 통해 낼 수 있는 어마어마한 부스팅 효과에 대해 알아볼게요. 프로젝트를 오픈하긴 했는데, 이제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막하신 메이커님이 계시다면 이번 캐스트가 도움이 될 것이라 자신합니다! 


잘 쓴 새 소식 하나, 열 개 홍보 안 부럽다

한 번이라도 이런 고민을 가지셨던 메이커님이라면
<새소식>에 주목해 주세요!

새소식은 프로젝트가 오픈 된 후부터 활성화되는 코너로, 메이커님께서 횟수/형식에 제한없이 자유롭게 게시할 수 있는 소통 창구입니다.

현재 진핸 중인 펀딩 프로젝트를 조금만 둘러봐도, 많은 메이커님께서 새소식을 통해 이벤트 안내, 펀딩 오픈 안내, 마감, 배송일정 등의 소식을 전달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게시판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새소식을 공지 게시판 이상의 도구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새소식의 엄청난 파워를 모르고 계신 메이커님을 위해, 저비용-고효율로 프로젝트를 부스팅 할 수 있는 최적의 툴 <새소식>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알려드릴게요.

1. 소통 & 신뢰

새소식은 메이커가 소통하고 있으며, 서포터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소통이 중요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브랜드 이미지를 잘 쌓아온 대기업도 소비자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불통의 태도를 보인다면, 사람들의 싸늘한 시선과 외면을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을 모두 알고 계실 텐데요, 세상에 없는 제품을 서포터의 지지를 통해 소개하고 생산하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는 소통과 신뢰가 프로젝트의 성패를 결정할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메이커님께서 얼마나 프로젝트에 진심이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인상을 심어줄 수 있고, 서포터는 소통을 통해 친밀도와 신뢰를 쌓게 됩니다. 새소식과 댓글로 활발히 활동하는 메이커를 보며 ‘혹시라도 프로젝트나 리워드에 문제가 생길 경우 메이커와 원활히 소통이 가능하겠다’고 안심하여 펀딩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2. 알림 & 홍보

새소식 알림으로 프로젝트를 잊고 있는 잠재 서포터를 깨워주세요!

광고성 문자와 메일, 쇼핑몰의 앱 푸시… 열심히 수신 차단을 해도 기업들이 끈질기게 광고를 보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그만큼 효과적인 홍보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아, 또 광고네…” 하면서도 관심 있는 정보가 있으면 눌러보게 되며, 반복적인 정보 노출로 무의식 효과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쌓을 수 있으니까요.

3. 정보 전달 & 기대감 UP

와디즈 크라우드펀딩 정책 상, 예외적인 경우가 아니면 최종 승인 이후 프로젝트 스토리를 수정할 수 없습니다. 프로젝트 스토리는 서포터님들과의 가장 중요한 약속이기 때문에, 내용이 바뀌거나 혜택이 추가/감소하는 경우 신뢰도를 금방 잃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프로젝트를 오픈하여 서포터를 만나다 보면 “아, 이런 내용도 스토리에 쓸걸”, “이런 표현은 하지 말걸..” 등 스토리의 정보를 수정 보완하고 싶은 순간이 종종 생기곤 합니다.

새소식으로 리워드인 살구 재배 및 수확 과정을 안내해 주신 <만금살구> 프로젝트 메이커님 (바로가기)

이럴 때 새소식을 이용하면 부족한 정보 전달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반복적인 문의 및 응대를 줄이고, 서포터가 고민하는 시간을 줄여 펀딩으로 이어지게 도울 수 있어요.

또한, 프로젝트에 대한 비하인드스토리,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을 주기적으로 전달하면서 리워드를 기다리는 서포터에게 기대감을 높여줄 수도 있답니다.

4. 프로젝트 이후: 메일링 & 서포터 관리

고객 연락처를 관리하고 홍보가 필요할 때마다 대량 문자/메일을 발송해 본 경험이 있으시다면, 고객 관리가 얼마나 까다로운 일인지 공감하실 겁니다. 내 제품에 관심이 있는 고객을 선별하는 것도, 홍보/마케팅용 개인 정보를 수집하는 것도 비용과 노력이 많이 드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새소식은 이런 일련의 과정을 클릭 한 번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커뮤니케이션 툴로서 활용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가 종료된 이후에도 메이커는 새소식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새소식을 통해 메이커님의 제품에 관심을 표시한 서포터 그룹에게 단돈 0원의 비용으로 쉽고 빠르게 연락을 취할 수 있으며, 다음 행동을 유도해볼 수 있습니다. 

새소식 알림을 받는 서포터 중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고 제품에 호감을 느꼈던 서포터가 있었다면, 메이커님의 후속 제품이나 앵콜 펀딩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것입니다.  

펀딩 종료 이후, 앵콜펀딩 소식을 꾸준히 전달하신 <기능성 세럼> 프로젝트 메이커님 (바로가기)

펀딩 이후 백화점에 입점되거나, 자사몰/ 타 플랫폼에서 판매하게 되는 경우 새소식을 통해 홍보할 수 있으며, 리워드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도 있습니다. 단, 지나친 광고성 새소식은 독이 될 수도 있는데요. 새소식 작성의 빈도와 활용법에 대해서는 다음 캐스트에서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새소식 작성 꿀팁을 알려주세요!

새소식 작성에도 노하우가 있다는 사실! 이렇게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새소식이지만, 무조건 많이, 자주 쓴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새소식, 과유불급!

새소식은 일주일에 1~2회 정도 게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너무 잦은 알람은 서포터에게 피로감을 줄 수 있으며 ‘스팸’으로 오해하는 역효과가 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세요. 또한 비슷한 소식을 매일같이 전하는 것보다, 잘 정리된 새로운 소식을 정기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읽는 사람에게도 쓰는 사람에게도 좋습니다.

인기 시간대를 공략하세요!

새소식은 서포터가 가장 많이 유입되는 시간대를 공략하여 업로드 해주시면 좋습니다.

프로젝트가 가장 많이 오픈되는 평일 오후 2시-3시서포터 접속이 많은 저녁 5시 ~ 7시를 추천드립니다. 특히, 상대적으로 서포터님들의 시간과 마음에 여유가 있는 퇴근시간에 새소식을 업로드해 주시면, 보다 많은 분들의 유입을 기대해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녁 9시 ~ 익일 오전 8시 사이에는 새소식을 업로드하셔도 푸시 알람이 가지 않기 때문에 (메일로만 발송됩니다), 모두가 자고 있는 이른 새벽이나 저녁시간은 피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서포터를 사로잡는 화법으로!

새소식도 프로젝트 스토리와 같이 메이커님을 보여주는 콘텐츠입니다. 새소식을 작성하실 때는 일방적이도 딱딱한 문장 보다, 서포터 한 분 한 분께 직접 이야기하듯 문장을 작성해 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메이커님과 리워드를 실제로 본 적은 없지만,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고 있는 서포터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메시지를 작성해 주세요.

모니터를 통해 만나는 메이커님이 얼마나 제품에 애정과 열정이 있는지, 얼마나 진심인지 전해지게 된다면 프로젝트의 신뢰도 또한 쑥쑥 자라날 수 있습니다.

클릭하고 싶은 제목을 붙여주세요!

새소식이 등록되면 아래와 같이 메일 또는 앱푸시가 전송됩니다. 이때 서포터는 새소식의 제목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지나치게 단순하거나 내용을 예측할 수 없는 제목인 경우, 메이커님께서 정성스레 작성하신 새소식을 눌러보지 않고 그냥 지나가게 될 수도 있습니다.

 ‘100% 달성 기념 특별 혜택과 선물이 펑펑! 놓치지 마세요!’, ‘리워드, 우리가 직접 써봤습니다’와 같이, 궁금증을 유발할 수 있는 제목을 추천합니다. 특히, 이벤트를 진행하실 때는 보다 많은 서포터가 단시간 내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강력한 문구를 넣어주세요.

<새소식 제목의 나쁜 예 VS  좋은 예>

나쁜 예
좋은 예
‘100% 달성’
‘안녕하세요 메이커입니다.’
"펀딩에 참여해 주세요."
"100% 달성 기념 특별 혜택과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진짜 좋나요? 사전 체험단 리얼 후기 공유합니다."
"펀딩 마감 D-1! 진짜 마지막 기회입니다. "


목적에 맞는 말머리를 선택해 주세요!

새소식 작성시에는 메이킹 스토리, 이벤트, 리워드 발송, 교환/AS,  FAQ,  기타 여섯 가지 말머리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말머리는 새소식 제목과 함께 아래처럼 노출됩니다.

말머리는 서포터가 새소식에서 어떤 내용을 다루는지 예측하고, 읽어볼 필요가 있는지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새소식! 업로드 전 "더블체크"는 필수입니다.

새소식의 경우, 프로젝트 스토리와 달리 한번 게시한 후에도 수정이 가능합니다. 다만, 이미 첫 알람과 함께 서포터님들이 새소식 콘텐츠를 읽게 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잘못된 내용을 수정하셔도 내용 전달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읽을 때마다 말이 자꾸 바뀌고 있다면, 서포터분들의 불신이 커질 수밖에 없겠지요?

따라서 저장하기를 누르기 전, 반드시 아래 내용을 최종 점검해 주세요. 작은 디테일이지만 프로젝트의 신뢰도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요소들입니다.

  • 맞춤법/띄어쓰기/오탈자를 확인해 주세요.
  • 크라우드펀딩 용어를 사용하셨는지 확인해 주세요.
  • 광고 심의에 제한되는 표현을 작성하지 말아주세요.
  • 프로젝트 오픈 과정, 스토리 피드백을 통해 안내드린 내용을 바탕으로 새소식을 작성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까지 새소식에 대한 소개와 작성 팁이었습니다.

이제 직접 써보실 차례입니다! 다음 캐스트에서는 새소식 작성을 함께 기획해보며, 새소식이 메이커님의 강력한 부스팅 툴이 될 수 있도록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새소식 활용법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알고 싶다면, 다음 캐스트까지 꼭 함께해 주세요!

와디즈 서비스의 건전한 운영을 위하여 운영기준 상 문제의 소지가 있거나 게시물에 관련이 없는 악의적인 댓글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1개의 댓글이 달려있습니다.

  • 주식회사 와이제이랩

    좋은 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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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1.07.1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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