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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분석, 어렵지 않아요

메이커님들, 많이 막막하시죠? 

종료일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성공률은 정체되어 있고, 내 프로젝트가 매력이 없는 것 같고…. 어떻게 하면 이 정체기를 뚫을 수 있을까요?

답은 생각보다 메이커님 가까이에 있어요. 외부 분석 도구를 공부할 필요 없이, 프로젝트 스토리를 작성한 메이커 스튜디오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다양한 데이터 자료를 제공하는 ‘펀딩 현황’ 탭이 있기 때문이에요.

‘데이터 분석’하면 왠지 안경 쓴 IT전문가들이 인상 팍 쓰고 복잡한 그래프를 보고 있을 것 같죠? 그래서 누구나 쉽게 데이터를 이해하고 적절한 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어요. 차근차근 따라하다 보면 어떤 서포터님들이 어디서 어떻게 내 프로젝트를 발견하고, 나아가 어떤 마케팅에 집중해야 할지 판단하실 수 있을 거예요.

함께 살펴 보실까요?


[목차]
  1. 나 잘하고 있나?ㅣ펀딩 현황
  2. 내 서포터는 어디서 왔을까?ㅣ유입 데이터
  3. 내 서포터는 누구일까?ㅣ성별 및 연령대
  4. 더 정확한 데이터를 원한다면?ㅣ추적 URL 생성기


1. 나 잘하고 있나?ㅣ펀딩 현황

펀딩 현황 페이지에 접속하자마자 보이는 대시보드입니다.

내 펀딩 프로젝트의 상태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만든 현황판이에요. 지금까지의 성과를 수치로 기록해주는 일종의 보고서이며, 프로젝트를 공개하고 난 뒤부터 볼 수 있어요. 맨 위에는 프로젝트명, 목표금액 등이 있고, 이어서 프로젝트 현황과 펀딩 결제 예약 현황을 오늘 날짜까지 누적된 수치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혹시 오픈예정 서비스를 이용하시나요? 그렇다면 오픈예정 현황도 보실 수 있어요. 펀딩 현황과 매우 비슷하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누적 그래프는 프로젝트가 가파르게 또는 더디게 성장하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일별 그래프는 언제 펀딩 금액이 뛰었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펀딩 금액은 2가지 형식의 그래프로 볼 수 있어요.

  • 누적 그래프는 성장 속도를 파악할 때 좋아요. 가파르게 혹은 더디게 성장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거든요. 
  • 일별 그래프는 언제 펀딩금이 뛰었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만약 특정 일자에 펀딩금이 몰렸다면, 그 때 실행한 마케팅 활동이 효과적이었다고 판단할 수 있겠죠? 더 나아가, 그 마케팅을 반복 실행하거나 강화하여 더 높은 성과를 노려볼 수도 있겠어요.


2. 내 서포터는 어디서 왔을까?ㅣ유입 데이터

데이터를 보기 전에 내가 원하는 기간이 맞는지 확인하는 것, 잊지 마세요! 

하지만 그 날 어떤 마케팅을 했는지 번뜩 기억나지 않을 수 있어요. 또, 내가 모르는 뉴스레터에 소개되거나 인플루언서가 내 프로젝트를 공유했을 수도 있죠. 서포터님들이 내 프로젝트를 어디서 보고 들어왔는지, 유입 경로를 확인해야 할 수 있어요.

이럴 때 서포터님들을 분석해주는 곳이 바로 ‘데이터 플러스’에요. 서포터님들이 누구이며, 어디서 어떻게 내 프로젝트를 펀딩하게 됐는지 알려준답니다.

여기서 잠깐! 이 데이터는 외부 플랫폼인 구글 애널리틱스 (Google Analytics)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실제와 정확히 일치하지 않을 수 있어요. 모든 데이터가 그렇듯, 맹신하는 것보다는 전략을 짤 때 참고하는 정도로 사용해주세요.


모닝커피 한 잔 마시며 오늘의 현황을 살펴보세요.

서포터님들의 데이터를 요약한 ‘전체 유입 현황’에서는 총 5가지 지표를 확인할 수 있어요. 각 지표 옆 물음표 아이콘을 누르면 자세한 설명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 전체 방문 수 : 해당 프로젝트의 전체 방문 (세션) 수 집계
  • 신규 방문 수 :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와디즈에 처음 방문한 (세션) 수 집계
  • 이탈률 : 전체 방문 수 중 아무 행동 없이 프로젝트를 빠져나간 비율
  • 평균 체류시간 : 프로젝트 방문 1회 당 페이지에 평균적으로 머문 시간
  • 유입 대비 펀딩 전환율 : 전체 방문 수 중 실제 펀딩으로 이어지는 비율



다음으로, ‘유입 경로별 현황’에서는 2가지 데이터를 보실 수 있어요. 

‘경로별 펀딩 정보’는 어디에서 온 서포터님들이 가장 많이 펀딩했는지 보여주고,  ‘경로별 행동 정보’는 어디에서 온 서포터님들이 펀딩 외에 어떤 행동을 했는지 보여줘요.

참고로 유입 경로 데이터는 메이커님께서 직접 유입 경로 URL을 만들어 사용하셨거나 (URL 생성기 내용 참고), 와디즈와 협업하여 광고를 집행하셨다면 더욱 유용합니다. 그렇지 않고 마케팅을 직접 집행하지 않으신 경우에는 경향성을 파악하기 위한 용도로만 사용하시기를 권장 드려요.

그 이유는 대시보드가 다른 메이커님의 마케팅으로 유입된 서포터님의 데이터도 집계하기 때문인데요. 예를 들어, 대시보드는 메이커님이 네이버 광고를 집행하지 않으셨는데도 일부 서포터님들이 네이버 광고로 유입했다고 표기할 수 있어요. 다른 메이커님이 집행한 네이버 광고를 보고 와디즈 사이트에 들어온 서포터님이 우연히 메이커님의 프로젝트를 클릭한 것인데도 말이죠. 

이렇듯 대시보드는 다른 메이커님이 집행한 마케팅인지, 메이커님이 직접 집행하신 마케팅인지 구분하지 못합니다. 단, 직접 URL을 만들어 사용하시거나 와디즈로 광고를 집행했다면 구분이 가능해요.

이제 유입 경로별 현황 데이터를 하나씩 살펴볼텐데요. 영어로 표기된 유입 경로가 어렵다면, 아래 표를 참고해주시길 바라요.

유입 경로해석
rw_fb_insta / cpc와디즈 인스타그램광고
social / gonggan_insta인스타그램 공간와디즈
mkt_naver / search와디즈 네이버 검색광고
mkt_naver / brandsearch와디즈 네이버 브랜드검색광고
rw_naver / cpc와디즈 네이버광고
m.search.naver.com네이버 검색(모바일)
rw_kakaomoment / cpc와디즈 카카오모먼트광고
mKt_yellowid / contents와디즈 카카오톡
Kakao / banner카카오 배너
rw_appier / cpc와디즈 애피어광고
mkt_google / search와디즈 구글검색광고
rwm_gdn / search
와디즈 구글배너광고
wadiz / ad와디즈 광고
wadizshare_in / talk와디즈 카카오 공유
wadizshare_in / url와디즈 URL 공유
rwm_newsletter / contents와디즈펀딩 뉴스레터
in_app / push와디즈 앱 푸시
mkt_app / push
와디즈 앱 푸시
wadiz / mobile_lms와디즈 문자발송
mkt_lms / push
와디즈 문자발송
rw_lms / push
와디즈 문자발송
rs / sms
와디즈 문자발송


1) 경로별 펀딩 정보

  • 무엇인가요? 서포터님들이 ‘펀딩하기’를 누르기 직전 최종적으로 있었던 곳입니다.
  • 언제 참고하나요? 펀딩을 직접적으로 일으킨 경로를 알고 싶을 때 유용해요.
어떤 경로가 가장 많은 서포터님들의 지갑을 열었을까? 직접적으로 펀딩이 일어난 곳들의 리스트. 

서포터님들이 펀딩을 하기 직전에 머물렀던 곳이 오픈예정 알림일 수도 있고, 네이버나 카카오 같은 타플랫폼일 수도 있을 거예요. 일반적으로 (오픈예정 서비스를 이용한 프로젝트라면 ‘오픈예정 알림 신청자’와) ‘와디즈 직접 유입’, ‘네이버 와디즈 검색’ 등이 높은 비율을 차지해요. 모두 프로젝트를 우연히 발견하는 광고 (혹은 앱푸시) 보다는 도적으로 프로젝트를 찾아서 들어오는 경로들입니다.


왜 그런가 하면, 여기는 서포터님들이 펀딩 직전에 머물렀던 경로만 추적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예를 들어, 인스타그램 광고에서 처음 프로젝트를 클릭한 후 → 며칠 뒤 와디즈 카카오톡 알림에서 다시 봤다가 → 결국 펀딩 해야겠다 싶어서 네이버 와디즈를 검색하고 들어와 펀딩을 했다면? 최종 경로인 ‘네이버 와디즈검색’에만 포함되는 값이 되는 것이죠.

즉, 와디즈 카카오톡이 6위이고, 네이버 와디즈 검색이 4위라고 해서 ‘와디즈 카카오톡 알림보다 네이버 와디즈 검색이 더 효과적이네.’ 라고 말할 수는 없어요. (그랬으면 좋겠지만) 카카오톡 알림만 보고 바로 펀딩하는 서포터님은 드무니까요.

그럼 카카오톡 알림이 펀딩을 직접적으로 일으키진 않았지만, 간접적으로 도움이 되었는지 알고 싶다면? 바로 옆 ‘경로별 행동 정보’를 클릭하시면 알 수 있답니다.


2) 경로별 행동 정보

  • 무엇인가요? 다양한 경로를 통해 들어온 서포터님들이 펀딩 외 한 행동들을 보여줍니다.
  • 언제 참고하나요? 펀딩에 간접적으로 도움을 준 경로를 알고 싶을 때 유용해요.
어떤 경로가 가장 많은 서포터님들을 유혹했을까? 간접적으로 펀딩에 영향을 미친 곳들의 리스트. 

자, 여기서 ‘와디즈 카카오톡’을 보면? 와! 서포터님 1명 당 무려 9페이지 이상 클릭했다네요. 프로젝트를 본 이후에 메뉴 이동이나 새소식 조회 등으로 와디즈에서 클릭한 총 페이지의 개수가 평균 9개 이상이라는 뜻으로, 유입 경로들 중 가장 높아요. 

평균 체류시간도 10분 이상으로 굉장히 높고요. 신규유입비율은 0%인 것으로 보아, 카카오톡을 보기 전에 이미 한 번씩은 프로젝트를 봤나 보네요. 

즉, ‘와디즈 카카오톡’은 펀딩 전 구매 고려 단계에서 서포터님을 효과적으로 설득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다른 말로는 좋은 품질의 유입을 이끌어냈다고 말할 수 있고요. 참고로 이 데이터는 펀딩을 하지 않았더라도 프로젝트에 들어온 모든 서포터님들을 포함한답니다.


이 데이터를 이용해 더 좋은 성과를 내고 싶다면?

  1. 카카오톡 알림 신청을 늘리는 이벤트를 열어보거나
  2. 카카오톡 알림을 한 번 더 전송해보거나 
  3. 알림 내 있던 콘텐츠를 다른 플랫폼에도 활용해볼 수 있겠어요.

또 다른 예시도 들어볼게요. 만약 특정 경로에서 방문자 수는 많은데 이탈률이 높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서포터님들이 프로젝트를 클릭하기 전 기대했던 부분을 실제 스토리에서 충족하지 못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광고에선 분명 이벤트 중이라고 해서 클릭했는데, 랜딩한 스토리 어디에도 이벤트 안내가 없을 때가 이 경우죠. 이 때 스토리가 아니라 새소식에 이벤트 안내가 있다면? 광고에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새소식에서!’ 라는 안내문만 넣어도 서포터님들의 이탈률이 낮아지겠죠. 이벤트에 참여한 후에 프로젝트에 관심이 생겨서 바로 펀딩까지 할 수도 있고요.


3. 내 서포터는 누구일까?ㅣ성별 및 연령대

내 서포터님이 he 인지 she 인지, 진지한 존댓말을 써야할지 친근한 반말을 써야할지 알려줘요.

위 내용이 어렵다면, 이것만큼은 필수로 봐주세요. 바로 서포터님들의 나이와 성별 데이터입니다. 이 데이터는 펀딩을 하지 않았더라도 내 프로젝트를 한 번이라도 클릭하고 본 서포터님들을 모두 포함해요. 리워드를 기획하고 스토리를 작성하며 생각했던 타깃과 이 데이터가 일치하는지 확인해볼 수 있겠죠? 

만약 25-34세 타깃을 생각하고 만든 리워드인데 35-44세 타깃의 반응이 생각보다 높다면, 그들을 위한 이벤트나 새소식을 기획해볼 수 있어요. 35-44세가 많이 활동하는 온라인 커뮤니티나 유튜브 채널에 광고해볼 수도 있겠고요. 또는 다음 펀딩 프로젝트 때 참고해볼 수 있을 거예요.


4. 더 정확한 데이터를 원한다면?ㅣ추적 URL 생성기

심화 내용이라 처음엔 어려울 수 있지만, 적용해보고 나면 ‘왜 이렇게 겁먹었지?’ 싶을 거예요.

마지막으로 유입 경로 추적 URL 생성기가 있습니다. 프로젝트를 여러가지 플랫폼의 광고에 노출시키고 있고, 위 데이터 대시보드의 정확도를 높이고 싶을 때 적용해볼 수 있는 심화 과정이에요. 자세한 사용법은 별도의 캐스트가 준비되어 있으니, 여기선 사용 목적만 간단하게 소개할게요.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광고부터 네이버, 구글 등 검색엔진 광고까지. 프로젝트 유입을 늘릴 목적으로 다양한 광고를 메이커님께서 직접 진행하실 수 있는데요. 이 때 유튜브 안에서도 다양한 방법을 실험해보고 싶을 수 있어요. 


예를 들어, A / B / C 총 3개 유튜브 채널에 하나의 프로젝트를 광고한다고 가정해볼게요. 이 3개 중 어떤 유튜브 채널의 광고 효율이 가장 좋았는지 측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바로 URL 생성기에요.

A / B / C 표기가 된 URL 3개를 만들어 각 채널에 걸어두면, 대시보드가 구분하여 나타내요. ‘아, 유튜브 중에서도 C 채널로 들어온 서포터님들이 제일 많이 펀딩했네?’ 라는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것이죠. 

만약 URL 생성기를 이용하지 않고 3개 채널에 동일한 URL을 건다면, 서로 다른 채널에서 오더라도 유튜브에서 온 모든 서포터님들을 ‘youtube’로 통합해서 표기할 거예요. 서로 구분할 수 없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어떤 채널이 가장 효과적이었는지 평생 알 수 없겠죠.


지금까지 잘 따라오셨나요?

백문이 불여일견! 글을 열심히 읽으셨다면 이제는 직접 대시보드의 이것저것을 눌러보면서 탐험할 시간입니다. 내 프로젝트의 데이터만큼 친숙해져야 하는 것은 없으니까요. 행간의 의미를 읽어내는 데이터 분석, 알고보니 전혀 어렵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