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오시네마 입니다.
1차 시사회 성황리에 시사회를 마쳤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CGV 스폐셜 패키지에 관련된 이야기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 펀딩에서 제공되는 포토북과 CGV 패키지의 포토북은 동일함을 알려드립니다.
펀딩을 한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이 영화를 개봉시키고 이 영화를 모르는 많은 분들에게 이 영화를 알리고 보게 하고 싶습니다.
개봉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홍보비용과 굿즈제작비용이 필요합니다.
그러한 이유로 펀딩을 열었으며 서포터님의 성원에 의해 개봉후원 비용과
굿즈제작비용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포스터나 클리어 파일 , 토토백, 프로덕션 노트에 그치는 리워드와 달리
저희는 조금 더 퀄리티 있는 리워드로서 이 영화를 많이 후원해 드리는 서포터님들에게
좋은 리워드를 제공하고 싶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포토북이었습니다.
많은 금액의 펀딩이 되었지만 그 금액을 허투로 쓰지 않고 비용의 대부분을
굿즈 제작과 시사회에 투자 될만큼 포토북 제작에 힘을 기울였습니다.
특히 포토북의 경우 시중의 아이돌 상품 중 크기만 크고 얇은 종이에 브로셔 형식의 포토북이나 잡지형식의 책 형태의 스타일이 아닌 언제 어디서나 휴대하며 볼 수 있는
사이즈 & 양장본 하드커버의 양질의 굿즈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서포터님들의 후원으로 화제가 생기고 많은 관심을 받으며 이 영화는
상영관을 확보하고 개봉을 확정 지었습니다.
개봉을 확정 지었다고 모두 다 많은 상영관을 확보할 수 있진 않습니다.
과연 이 콘텐츠가 얼마나 사람들을 끌어당길수 있을까 대기업은 지표를 원했습니다.
그 지표는 대부분 광고비용으로 대체되어 집니다.
안타깝게도 저희는 그것을 할 비용이 넉넉하지 않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회의를 거친 후 가장 이슈가 될만한 것은 역시 사전 예매율의 승부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동영상 조회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CGV 페북을 이용해 예고편을 공개 했으며 서포터님들의 폭발적인 참여로
한국영화 혹은 블록버스터 영화도 쉽지 않다는 100만뷰를 돌파했습니다.
CGV와 사전예매를 조율중 스폐셜 패키지를 기획하게 되었으며 포토북이 굿즈로 결정되었습니다.
물론 이 영화의 개봉을 원하시고 극장에서 보기를 기대한다는 바람에서 고액의 펀딩에 참여하시고 그에 따른 포토북 리워드를 받으신 것에 대해 그에 반해 저비용으로 CGV 패키지를 보고 분개하신 것에 대해서 죄송합니다.
CGV 스폐셜 패키지의 성공 여부에 따라 상영관을 얼마나 확보할 수 있게되는 중요한
하나의 고비였기 때문에 저희도 부득이한 결정을 내릴수 밖에 없었던 점 죄송합니다.
화제성이 있어야 영화는 계속 극장에서 상영될 수 있습니다.
화재성이 없으면 서울, 경기권의 일부 도시에만 상영이 될 것이며 그러면 영화를
보고 싶어도 못보는 분들과 수도권 지역으로 오셔야만 되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저희는 화제를 만드는데 집중하였습니다.
좋아해,너를 상영관 확보 프로젝트는 펀딩의 개념에 맞게 대기업 혹은 투자자들의
폐쇄적인 투자가 아닌 자신이 좋아하고 자신이 보고싶은 컨텐츠 혹은 아이템에 대해
후원후 많은 사람들과 같이 공유하는 정신에 걸 맞는 프로젝트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아이돌 상품처럼 단순히 수동적으로 굿즈를 구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소리소문없이 사라질 뻔한 컨텐츠를 한 분 한분의 힘을 모아 영화 개봉을 확정시키고
상영관을 많이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론시사를 비롯한 그 어떤것보다 시사회도 빨리 개최한것입니다.
쉽지않은 기회를 주신 서포터님 분들 그리고 이 영화를 보고싶어하시는 분들을 위해
상영관 확보를 최대한 많이 하기 위해 CGV 스폐셜 패키지에 포토북이 굿즈를
제공 되는 사항은 이러한 계기로 제공 되게 되었습니다.
저희의 목표는 최대한 극장에서 오래 버티는 것입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넓은 아량으로 좋게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디오시네마 대표 한동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