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别再害怕英语” <在韩文中找到语言学习的答案!>

用眼睛学习发音的英语新范式


소리한글연구소

用眼睛学习发音的英语新范式

“别再害怕英语” <在韩文中找到语言学习的答案!>
CN 7
17900 KRW

* 6분으로 이해하는 원어민의 언어감각, 영어식의 언어사고



<아랫입술 안쪽의 위치를 쉽게 떠올릴 수 있는 F와 V발음>

<영어를 배우기 위한 필수발음 8가지>


<출처 : 영국문화원 (BBC, British Council) >

<의미어와 기능어에 따른 강세, 쉬어읽는 부분과 끊어읽는 부분 등 청크의 구분, 장음 등의 초분절적 요소, 두음, 말음 등의 비성절음 표기, 연음 및 묵음처리, 등 영어 소리의 모든 특징과 청크단위의 해석 표기>



너무 어려운 학습과정은
공부했던 내용이 머릿속에 남아있기 힘듭니다.

단어 암기와 문법을 통해 배우는 외국어 학습법

하지만, 단어와 문법에 구애받지 않고,
올바른 영어의 소리를 먼저 배울 수 있다면 어떨까요?

정확한 소리를 먼저 이해하고, 접근하는 소리한글 학습법



소리한글로 재탄생한 고전명작 이솝우화


영어를 배울 수 있는 방법은 많습니다.

하지만, 일정 수준의 영어실력이 있어야만
효과적인 방법들이 대부분입니다.

소리한글은 어려웠던 '기초'를 배우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네발자전거의 보조바퀴처럼 언제든 떼어버려도 괜찮습니다.

기초만 습득하고 나면, 영어를 배울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들이 많습니다.

단어는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습득'해야 합니다.

단어장으로 암기했을 때는 36%의 기억 효율을 보였지만,
맥락을 통해 익히는 경우는 75%의 기억 효율을 보였습니다.

소리한글은 자연스럽고 효과적인 방법을 지향합니다.
그래서, 단어장을 리워드로 만들지 않았습니다.

문법 또한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습득'해야 합니다.

문법은 말하는 방법, '어법(語法)'을 글자로 옮겨 분석한 것입니다.
문법이 먼저 만들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문법을 먼저 배울 필요가 없습니다.

소리의 특징을 이해하고 올바르게 말할 수 있으면,
문법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소리한글 학습법은
단어나 문법이 필요 없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영어 "습득"에 필요한 것들만 담아 내었고,
단지 읽는 것(Just Reading)만으로도 충분합니다.



학습법 체험 후기

제3자를 통한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대학과 지역 기반의 커뮤니티 플랫폼 등에서
2시간의 영어 발음 대면 과외를 진행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물론, 새로운 학습 방식에
대부분 불안한 반응이었습니다.

그러나, 과외가 끝나갈 무렵에는
흥미롭다는 반응으로 바뀌었습니다.

2시간도 채 되지 않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소리한글의 가능성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새로운 외국어를 배우는데 있어서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였고,

"처음 접했을 때의 낯선 느낌과는 다르게
생각보다 쉽게 배울 수 있었다"

"배우기 힘들었던 억양(Intonation)과 강세 등
쉽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는 등의

공통된 의견이 있었습니다.


어느정도 영어에 익숙한 사람은
30분~1시간 정도면 발음기호를 배울 수 있었고,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의 경우라도
빠르게는 2시간, 늦어도 1주일 정도
영어를 학습하기 위한 준비가 충분했습니다.


그리고 소리한글 표기법의 첫 인상에 대한
길거리 조사도 진행하였는데,

초등학생의 경우, ‘쉬워보인다’, ‘신기하다’, ‘참신하다’, 등
거의 대부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영어를 못하지만 따라서 발음을 해보고 싶다'는 등
귀여운 반응도 있었습니다.

성인의 경우에는
기존 영어학습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불안함과 거부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었지만,

이해가 안 되는 영어로 읽는 것 보다
훨씬 편하다는 의견 등의 긍정적인 반응 또한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래도 소리한글이
어렵지는 않을까? 과연 필요할까?

소리한글은 '발음기호'입니다.
영어의 발음을 온전하게 표기하는 방식
낯설게 느껴지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그러나, 한번만 제대로 이해하면
어떤 문장이든 올바르게 읽을 수 있고,
원어민의 언어감각을 먼저 배울 수 있기 때문에
학습의 진행 속도가 비약적으로 빨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외국어를 배울 때 겪어야 하는 수많은 시행착오들과
확실하지 않은 발음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고,
누구나 처음부터 제대로 배울 수 있습니다.

2시간의 어색함으로 10년의 비효율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꼭 소리한글을 통해 배우지 않더라도 괜찮지만,
8가지의 필수 자음을 비롯해, 청크와 강세, 억양 등
영어를 배울 때 꼭 배워야 하는 것들을
놓치지 않고 배울 수 있게 되기 진심으로 바랍니다.


소리한글 학습법 가이드 영상

영어를 배울 때 필요한 핵심적인 내용만 담았습니다. (Part 1)
미묘한 차이지만, 발음하는 방법도 정말 중요한 내용입니다. (Part 2)

[6분] Part 1. 원어민의 언어감각, 영어식의 언어사고

[5분] Part 2. 영어를 배우기 위한 필수발음 8가지


Part 3. 소리한글 학습법의 특징과 3-Step 영어학습법 ↓ 


이솝우화 '태양과 바람' 오디오북 샘플 (링크참조)

소리한글의 표기법은 '단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강세'와 '음절' 등 소리의 성질에 집중하여 연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솝우화의 'The North wind and the Sun'의 예시를 통해
영어로 들어보고, 청크단위로 말하는 연습을 해볼 수 있습니다.

(재생속도 x0.5, 혹은 x0.75 권장)

[소리한글 1단계 표기]

> 8개의 필수자음을 추가하여 영어의 발음을 효과적으로 표현
> 글자크기를 네단계로 구분하여 강세와 이중모음, 음절구조 등을 표현

[소리한글 1단계 약식표기]
> 글자크기에 따른 소리표현이 익숙하지 않은 경우

[소리한글 0단계 약식표기]

> 초등학생, 유아 및 영어 입문자에게 추천하는 단계

[소리한글 0단계 표기]


소리한글을 직접 쓸 수 있을 정도로 이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단지 읽을 수 있을 정도면 충분합니다.

적어도 어떻게 발음해야 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도록
복잡하고, 어려운 과정은 소리한글이 처리하겠습니다.


Aesop's fables for easy reading with Sori-hangul



언어학습의 답을 한글에서 찾다 !


언어는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습득’해야 합니다.

언어를 학습(Learning)한다는 것은
단어를 외우거나 문법을 배우는 것과 같이
언어에 대한 지식을 의식적으로 쌓는 것입니다.

반면, 언어를 습득(Acquisition)한다는 것은
실질적인 언어 능력을 발달시키는 것으로
잠재의식에서 자연스럽게 발현됩니다.

하지만, 아직 언어습득의 메커니즘은 규명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언어를 배우는 과정은 답이 없었습니다.
영어를 배우는 과정이 어려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노엄 촘스키(Noam Chomsky) 교수의 가설은
인간은 유한수의 단어와 규칙을 통해, 무한수의 언어를 '창조'해내는 인간은
"언어습득장치(LAD)"라는 생득적인 언어 능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고,

스티븐 크라센(Stephen D. Krashen) 교수의 "Free voluntary reading"은
이해가능한 인풋(Comprehensible input)이 핵심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러나, 읽히지도 않는 글
자발적으로 흥미롭게 읽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해당 언어를 일정 수준 이상 습득해야만
유의미한 성과를 가진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적어도 한가지는 확실합니다.

개인의 언어 습관에 따라
음성학적 실현(발음)은 다르게 발화될 수 있지만,

언어를 습득한 사람들은 모두
강세와 억양, 성조, 장음, 비성절음과 같은
초분절적인 요소를 자연스럽게 구사한다는 것입니다.

언어습득의 비밀을 풀게 될 열쇠는 한글입니다.

의미어와 기능어에 따른 강세규칙와 연음법칙, 묵음, 모음약화 등
영어라는 소리의 모든 특징을 배우는 것은 어려웠고,
청크 단위로 자연스럽게 쉬어읽고, 끊어읽는 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원어민의 발음을 눈으로 볼 수 있게 된다면,
더 이상 어떤 외국어도 단어와 문법에 얽매이며
어렵게 배울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까지는 '감(感, Know-how)'이라고 하는 느낌적인 느낌을
우연하게 터득하는 것이었지만,

소리한글을 통해 영어 발음을 눈으로 볼 수 있게 된다면
확실한 방법(How-to)을 통해 영어를 배울 수 있게 됩니다.

⠀⠀"한글의 세계화"는
⠀⠀ 외국인이 한글을 필요로 할 때 가능합니다.

한글의 과학성은 직관적이면서도
모든 인류에게 보편적이라는 특징을 지닙니다.

한글은 배우기 쉬운 과학적인 글자
외국인의 기준에서도 1~2시간 정도
본인의 이름을 쓸 수 있을 정도로 쉽고,
다양한 외국어의 효과적인 표현이 가능합니다.

한글에 익숙한 한국인이라면
한국어에 없는 8가지의 자음강세, 음절, 청크 등
영어를 배우려면 꼭 알아야만 하는
필수적인 원칙만 배우면 되서
더더욱 배우기 쉽습니다.

한국어만을 제한적으로 표현할 수 있었던 기존의 한글과는 다르게
소리한글은 발음기호입니다.

그래서, 일본어 화자나 몽골어 화자가
영어나 다른 외국어를 배울 때에도
소리한글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소리한글,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

한글을 기반으로 하는 쉬운 발음기호가 있다면
음성합성(TTS) 등의 다양한 기술과 결합하여
보다 많은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한국어 화자와 프랑스어 화자가
각자의 언어로 편하게 소통하는 것만으로도,
배우려는 언어를 교환하고 학습할 수 있습니다.

대화하는 과정을 통해 배울 수 있게 되므로
보다 자연스럽게 언어를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의미나 문법, 발음을 교정하는 과정은 내부적으로 처리하여
추가적인 문법 학습이나 발음에 대해서는 고민할 필요 없어집니다.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표기법의 단계와 방식을 선택할 수 있기에
처음 배울 때는 쉽게, 그리고 나중에는 정확한 발음까지 터득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은 한글을 사용함으로써
음성학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가 높습니다.

우리의 일상에서 언어가 쓰이지 않는 곳은 없고,
늘 활용하던 '언어' 그 자체를 이해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지면,
삶의 다양한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 많아집니다.

언어습득?
한글의 세계화?
언어학이 인생에 도움이 되는 이유?

앎(知)의 기쁨을 전하고자 다음의 리워드를 준비하였습니다.


일상의 시선으로 풀어낸 언어학 교양서



본 펀딩은
단지, 영어학습책을 팔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영어 때문에 억울하게 낭비되는 시간은 줄일 수 있다는 믿음으로,
누구나 합리적인 비용으로 영어를 제대로 배울 수 있기를 바라며,
적어도 영어 때문에 마음 다치지 않을 수 있는 세상을 꿈꿨습니다.

이번 세대에서 기필코,
언어학습으로 인한 고통을 끊어 내고자 합니다.

쉽지 않은 길이지만,
서포터님들과 함께 한다면,
10년의 비효율은 분명,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11개월,
저희가 준비하는 기간은 결코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완벽하게 만들겠습니다.

단, 한 문장을 배우더라도
확신을 갖고 제대로 배울 수 있도록
올바른 영어의 소리를 오롯이 담아내겠습니다.


리워드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Aesop's Fables for easy reading with Sori-hangul,
소리한글로 쉽게 읽는 이솝우화 원문 50편 : 19,800원, 10%의 가격혜택
→ 17,900원

+ 기초언어학습 플랫폼 개발 이후, 2040년까지
모든 온라인서비스의 40%가격혜택
(리워드 금액에 포함된 것이 아닌 단순 증정)

+ 이솝우화 오디오북


일상의 시선으로 쉽게 풀어낸 언어학 교양서,
언어학습의 답을 한글에서 찾다 : 18,700원, 10%의 가격혜택
→ 16,900원

+ 기초언어학습 플랫폼 개발 이후, 2040년까지
모든 온라인서비스의 40%가격혜택
(리워드 금액에 포함된 것이 아닌 단순 증정)

+ 이솝우화 오디오북


소리한글로 쉽게 읽는 이솝우화 원문 50편
+ 언어학습의 답을 한글에서 찾다
[영어학습 교재] + [언어학 교양서] : 38,500원, 10%의 가격혜택
→ 34,800원

+ 기초언어학습 플랫폼 개발 이후, 2040년까지
모든 온라인서비스의 50%가격혜택
(리워드 금액에 포함된 것이 아닌 단순 증정)

+ 이솝우화 오디오북


저희가 드릴 수 있는 혜택은 크지 않습니다.

소리한글을 통해 모든 외국어를 쉽게 배울 수 있는
기초언어학습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노력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2~3년 정도의 기간을 예상합니다.

응원해주신 와디즈의 서포터님들을 위해
2040년까지, 소리한글을 활용한 언어교육 플랫폼에서 진행되는
모든 온라인 서비스의 40~50% 가격혜택을 제공하겠습니다.

영어 뿐만 아니라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독일어, 베트남어, 아랍어 등
주요 언어를 우선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다양한 언어로 확장될 예정입니다.

오픽과 토익스피킹 등의 시험 대비는 물론,
어떤 언어라도 단어와 문법에 구애 받지 않고,
소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플랫폼이 될 것을 약속 드립니다.

또한,
공지된 날짜보다 빠르게,
펀딩해주신 리워드를 전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영어교육은 본질적으로
카세트테이프를 사용하던 40년 전과 같습니다.

지금은 누구나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활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더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양의 학습교재와 질 좋은 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더 많은 비용과 시간을 영어에 투자할 수 있게 되었을 뿐, 영어를 배우는 것이 여전히 힘들다는 점에서는 크게 개선되지 못했습니다.

기술이 발전하는데, 영어를 굳이 배워야만 할까?

   자유롭게 영어회화를 하지 못하더라도 한국에서 살아가는데 불편함은 없습니다. 과거와는 다르게 해외 영화의 자막도 거의 다 제공되고, 한국의 세계적인 위상도 올라가고 있습니다. 번역 기술이 발달하면서 서면으로 진행되는 업무는 보다 쉬워졌고, 동시통역기가 상용화 되고 있습니다. 오히려 점점 편해지고 있습니다. 솔직히 점수만 아니면 영어를 배울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외국어를 배우게 되면 보다 넓은 세상으로 연결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정보의 다양성을 누릴 수 있게 되고, 여행을 가더라도 즐길거리가 많아집니다. 영어를 비롯한 외국어를 배우는 것은 선택이지만, 쉽게 배울 수 있다면, 배우지 않을 이유도 없습니다.

단어가 부족한 것도, 문법이 부족한 것도 아닙니다.

   영어는 100개 정도의 단어가 50%의 빈도로 활용됩니다. 여행에서 필요한 단어는 불과 500개 정도라고 합니다. 대부분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대부분 10년 이상을 영어에 투자하며, 한국인들이 알고 있는 단어는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런데도 이상하게 말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문법을 몰라서도 아닙니다.

   이러한 이유는 말하는 것을 연습하기 힘들었던 것, 단, 한 가지 때문입니다.  심은데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는 것인데, 한번도 해본 적 없는 말이 나올 수 없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하지만, 영어를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제대로 배우는 것이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이는 원어민이 알려준다고 하더라도, 너무 추상적이고, 문장마다 상황이 달라져서 '말하는 방법'을 배운다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가장 큰 아쉬움은 "글자=언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영어는 표기심도가 깊은 문자로 글자와 소리가 상당히 다른 문자 표기 방식을 사용합니다. 대모음추이(Great vowel shift)를 겪었고, 모음약화, 발음되지 않는 묵음, 연음법칙도 상당히 많아서, 영어는 철자와 발음이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knight > 나이트, interesting > 인트뤄스팅, lettuce > 레리스... 등)

   외국어를 배울 때, 적어도 확실한 것은 보여지는 글자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영어를 '외국어'로 배우는 상황에서 글자만으로 영어를 학습하게 되면, 영어를 온전히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게다가 문장단위에서 발음을 할 때는 단어를 발음을 할 때와 딴판으로 달라져서, 잘못된 습관이 축적되어 말하기나 발음을 교정할 때 어려움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비효율적인 과정은
인생의
심각한 기회비용을 야기합니다.

학교, 학원, 인터넷강의, 참고서, 시험대비, 과외, 전화 및 화상 영어, 쉐도잉, 스터디, 원어민 영어 회화, 외국인 친구, 어학연수, 유학원... 다양한 방법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일정 수준의 실력이 받쳐주어야 의미가 있습니다. 영어의 '기초'만 넘어서면 편해지는데, 그 '기초'를 효과적으로, 그리고 쉽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그냥, 시간적으로 너무 아깝습니다.

   대부분의 경험은 '실패'에서도 많은 것을 얻어가지만, 영어학습은 그렇기 힘듭니다. '낭비'라는 생각이 너무 크게 듭니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무려 10년을 배우는데 외국인을 만나면 말 한마디 하기 힘들다는 것은 개인의 입장에서도 너무 답답할 뿐더러, 솔직하게 말하자면 납득이 안됩니다. 어차피 해도 안되는 것에 시간을 쓴다는 게.

   그리고 모두가 영어 교육에 할애해야 하는 시간이 이렇게 크다는 것은 국가적인 낭비이기도 합니다. 영어권 국가에서는 외국어 학습에 크게 스트레스 받지 않아도 되는데, 비영어권 국가인 한국 입장에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 억울하기까지 합니다. 시간을 쓰는 만큼, 실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비효율적인 학습과정은 개선되어야 합니다.

재정적으로도 큰 부담입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확실한 방법은 어학연수입니다. 최소 6개월에서 2년 정도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어학연수나 유학을 다녀올 수 없습니다. 이렇게 큰 지출을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교육비 부담은 적지 않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단연코 '영어'입니다. 수학은 포기해도 '영어'만큼은 포기하기가 힘듭니다.

   남들 다하는 것을 안 하자니 찝찝하고, 하자니 부담이 적은 것도 아닙니다. 물건은 싸든 비싸든, 사면 사는 데로 오는데, 영어는 왠지 쓴 만큼 배워가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누구나 합리적인 비용으로 확실한 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부담스러운 학습과정은 개선되어야 합니다. 

마음의 상처를 남기기도 합니다.

   현실적으로 유학이나 어학연수도 가족이 찢어지는 등의 고통을 감내해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다고 하더라도, 말도 안 통하는 낯선 땅에서의 경험은 힘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한국에 돌아와서의 장점이 많기 때문에 버텨지는 것입니다. 정말 누구라도 영어라는 고통은 피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지만, 한국 성인의 10명 중 7명, 대부분 영어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영어를 배워야 한다고는 생각하지만, 쉽지만은 않습니다. 지속적인 스트레스로 삶의 질까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남들과 비교하게 되고, 학습된 무기력이 반복됩니다. 억울한 학습과정은 개선되어야 합니다.

속도(Speed)보다는
방향(Direction)이 중요합니다.

지금까지의 영어교육과정은 시스템이자 정석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영어를 잘하게 된 사람도 분명 있습니다. 근데.. 개인적으로는, 진짜 이렇게만 하면 영어를 제대로 배우는게 가능한건지 의문입니다. 앉아 있는 시간이 10,000시간이든, 1,000시간이든 100시간이든 배워야만 할 부분은 놓치지 않고 배울 수 있어야 합니다.

듣기도 중요하지만, 말하기는 보다 더 중요합니다.

   '인간은 직접 발음할 수 없는 말소리를 "소음"으로 인식'합니다. R발음도 발음할 수 있게 되면 제대로 들리게 됩니다. 게다가, 말할 수 있는 문장은 들을 수 있게 되기 때문에, '말하기'를 연습하는 것은 외국어를 배우는데 매우매우 중요합니다. 미드,영드 “쉐도잉”, 어학연수 등 효과가 확실하다고 하는 영어학습법들은 '소리'를 직접 말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한국인이 영어를 배우는 과정은 모국어가 아닌 '외국어'로서 배우게 됩니다. 영어가 잘 들리지 않는 것은 당연합니다. 쉬운 것부터 단계적으로 올라가면 어렵지 않습니다. 억지로 단어나 문법을 외울 필요가 없습니다. 발음하는 방법을 먼저 배우고, 강세와 청크 등, 영어라는 언어의 특징을 이해하면, 영어를 말하는 것도 어렵지 않습니다.

영어 점수가 높더라도, 짧은 문장을 직접 발음 하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당연합니다. 글자만 안다고 해서 말해본 적 없는 말을 할 수는 없습니다. 올바른 인풋이 있어야 아웃풋도 올바르게 만들어집니다. 소리한글은 영어를 영어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영어라는 소리의 모든 특징을 하나의 체계 안에 담아내었습니다. 복잡하게만 생각 되던 영어의 소리를 누구나 확실하게 습득할 수 있습니다.

듣기와 말하기가 편해지면, 읽기와 쓰기도 쉬워집니다.

   인간은 생각을 할 때에도 ‘소리’를 활용합니다. ‘소리’를 상상하여 생각하는 것입니다. 뇌의 브로카 영역, 베르니케 영역까지 가지 않더라도, 인간의 언어활동에서 ‘소리’가 중요하다는 것은 잠깐의 생각으로도 알 수 있습니다. 이미지나 감각이 떠오를 수도 있지만, 의미는 소리를 바탕으로 발생됩니다. 눈을 감고 생각을 할 때, 우리는 ‘글자’를 떠올리는 것이 아닙니다. 평소에 말하는 것과 같이 ‘소리’를 매개로 생각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언어도 마찬가지 입니다. 인간은 소리를 매개로 의사소통합니다.

   결국 읽는 다는 것은 능동적인 행위가 됩니다. 문자를 본 후, 소리를 재현하고, 의미를 파악하는 과정까지 거쳐야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말하는 지’를 모른다면, 올바른 소리를 재현할 수도 없고, 의미를 파악하는 과정은 더더욱 힘들어집니다. 영어를 제대로 읽을 수 없습니다. 영어로 쓰여진 글을 단어암기와 문법학습을 통해 해석하게 되면, 이집트의 상형문자를 '해독'하는 것과 같이 이미지를 처리하는 방식으로 영어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자연스럽고 올바른 발음을 하지 못하는 상태에서는 영어를 영어로 배우는 것이 아니며, 영어를 제대로 습득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쓰기’ 또한 ‘말하기’가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문제를 풀기 위해서 ‘Ratio -라티오’, ‘danger - 단거’라고 단어를 외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한국어의 발음으로 영어를 배우게 되면, 잘못된 인풋을 지속적으로 쌓게 됩니다. 또한, 암기한 단어와 문법을 바탕으로 한국어의 어순으로 바꾸어야만 하며, 언어를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암기력'을 활용하는 것이 됩니다. 그래서 이런 방법으로는 나중에 따로, 비용과 시간을 들여서, 듣기와 말하기를 다시 배우게 됩니다.

영어는 '강세' 기반의 언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영어는 리듬감이 중요합니다. 이 리듬감은 강세와 청크(Chunk)라는 단위에서 만들어집니다. 이는 문법적으로만 구분되지 않습니다. 어법(語法)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영어는 의외로 발음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영국식 영어와 미국식 영어의 발음이 다르고, 호주, 인도, 유럽 등 다양한 영어의 발음은 다릅니다. 사투리(dialect), 슬랭(Slang)을 포함하면, 영어에는 각양각색의 발음이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미가 통할 수 있는 것은 영어가 '강세'기반의 언어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외국어를 잘하는 사람이라도 '어떻게' 잘 하게 된건지, 발음의 '어떤' 부분에서 차이가 있는지 하나하나 모든 요소를 명확하게 인지하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원어민이라고 해도 영어를 잘 알려줄 수 있는지는 고민을 해볼 문제였습니다. 하지만, 모든 문장에서의 강세와 음절구조, 연음법칙, 청크 등 애매했던 영어의 소리를 명확하게 눈으로 볼 수 있게 되면, 영어를 가르치는 입장에서도, 배우는 입장에서도 보다 수월하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기존의 영어교육 시스템과 결합하여 시너지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문자는 언어의 소리를 표현하기 위해 시각화된 체계입니다. 글자는 언어의 '일부'입니다. 경제성을 갖게 되는 글자만으로는 언어를 온전하게 표현할 수 없습니다. 손으로 쓰기도 해야 돼서 축약하여 표기합니다.⠀ (’ㄴ’이라도 항상 같은 ‘ㄴ’이 아님. 설단 치경음으로 발화되기도 하고, 치경구개음으로 발화되기도 함. 이와 같이 한국어의 한글표기법도 모든 변이음을 표기하지 않음. 또한 언어체계(Langue)에 익숙한 사람들끼리는 강세(Stress), 고저(Pitch tone), 억양(intonation), 음장(장단음)과 같은 초분절적 요소를 굳이 표현할 필요가 없음.)

'어차피 해도 안 된다'는
그런 고정관념을
뒤집고자 합니다.

누구나 영어로 스트레스 받지 않을 수 있는 세상을 꿈꿨습니다. 언어학습으로 인한 고통이 끊어지길 바랬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보편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외국어 학습 방법에 대해 고민해왔습니다. 하고자 한다면 누구라도 배울 수 있는 그런 방법을 찾아왔습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배울 수 있습니다.

   소리한글은 한글을 확장한 발음기호로서, 현존하는 한글 표기법 중에서 가장 단순하게, 정확한 영어의 발음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한글은 외국인도 한시간이면 자기 이름을 쓸 수 있을 정도로 배우기 쉽고, 외국인도 쉽게 배우는 한글을 통해 외국어를 배울 수 있게 되면, 영어도 복잡하게 배울 필요가 없어집니다. 8개의 소리한글 발음기호만 배우면, 누구나 영어를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발음을 천천히 연습할 수 있고, 안 들렸던 소리도 ‘어디에서’, ‘어떻게’ 안 들렸는지를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추상적이고, 느낌적이었던 외국어의 발음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앞으로는 네비게이션의 ‘지도’와 같이, 음악에서의 ‘악보’와 같이, 건축에서의 ‘설계도면’과 같이, 외국어를 배우는 것도, 명확한 ‘기준’을 바탕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누구나 노력하는 만큼 배워갈 수 있습니다.

   영어를 습득하는 근본적인 과정에서 고민을 시작하였습니다. 언어학습에 필요한 것은 단어암기도, 문법학습도 아니었습니다. 원어민이 말하는 것과 똑같이 연습할 수 있게 되면 해결될 수 있습니다. 한국어에 없는 발음은 물론, 청크(Chunk)와 강세의 구분, 연음법칙, 음절 구조 등 영어의 온전한 소리를 표현하였습니다.

   또한 어법에 익숙해지면서 자연스럽게 문법을 습득하고, 영어식의 사고 구조에 맞추어 어절 단위로 의미를 표현하는 등 영어를 배울 때 필요한 모든 요소를 하나의 체계에 담아내었고, 누구나 노력하는 만큼 배워갈 수 있습니다. 더 이상 사전을 따로 찾아볼 필요 없고, 문법을 억지로 공부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단 한 문장을 배우더라도 제대로 배울 수 있습니다.

합리적인 비용이면 충분합니다.

   소리한글 학습법의 핵심은 '객관성'에 있습니다. 노하우(Know-how)를 터득할 때까지 고생해야만 했던 과정에서 확실한 방법(How-to)을 통해 영어의 온전한 소리를 처음부터 제대로 배울 수 있습니다. 영어를 영어로 배울 수 있습니다. 조금만 익숙해지면 자전거의 보조바퀴를 떼어내듯 소리한글 발음기호를 떼어내고, 기초를 벗어날 수 있습니다.

   모두가 고가의 영어 과외와 유학, 어학연수, 영어유치원 등 비용과 시간을 들이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까웠지만, 발음기호를 활용하는 것은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과학과 기술'의 영역입니다. 책, 웹툰, 드라마, 영화 등 컨텐츠를 활용할 수 있고, 여기에 ‘소리한글’ 발음기호만 추가하는 것만으로도, 영어의 소리를 직접적으로 배울 수 있게 됩니다. 해외로 나갈 필요도 없고, 원어민의 과외도 필요 없습니다. 누구나 합리적인 비용으로 효과적인 외국어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건축학과 출신이지만,
진심으로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저는 전원주택, 특히 경량목조주택을 설계하고 시공하는 일을 운영해왔습니다. 갑자기 한글연구를 해야겠다고 했을 때 모두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었습니다. 정답 없는 과정에 수년간 큰 돈을 소진하고, 가족들에게 고통을 주어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인생을 걸고 함께해준 팀원들에게도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한국에 꼭 필요한 일이라는 믿음으로 버텨왔습니다.

한글을 새로운 관점에서 접근하였습니다.

   "Less is more, and yes is more!", 600여년 전에 창제된 한글은 시대를 초월한 미니멀리즘의 디자인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언어학 전공자는 아니었지만, 건축학과 출신이기에 새로운 관점에서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구조(firmitas), 기능(utilitas), 미(venustas), 건축의 3요소를 중심으로 한글을 해석하였습니다.

   한글은 자음과 모음을 분리한 결합문자라는 핵심가치, 발음기호로서 정확성-단순성 관계를 고려한 단계적 표기법, 550개의 기본자음과 189개의 단모음을 분리하면서도 단순한 형태를 갖는 자모 디자인과 강세와 비성절음의 표현까지 고려한 직관성 등 각 요소별로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하여 하나의 체계에 담아냈습니다.

모든 언어를 똑같은 방법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보편적으로 많이 활용되는 미국식 영어를 바탕으로 발음기호를 표기하였지만, 소리한글은 영국의 용인영어, 호주, 인도 등 다양한 영어의 미묘한 차이까지 표현할 수 있고, 보스턴 사투리까지도 표현할 수 있는 일관된 체계입니다. 필요에 따라 권설 혹은 기식의 정도, 성문폐쇄음, 묵음, Dark L 발음 등의 정확한 표현이 가능한 장점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언어는 상당수의 발음과 소리의 규칙이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겹칩니다. 그래서, 영어를 배운 후 새로운 외국어를 배울 때는 그 부담이 훨씬 덜어집니다. 하나의 체계로 모든 언어의 표현이 가능해져서(One source, multi use), 영어를 비롯한 모든 언어를 같은 원리로 배울 수 있게 됩니다. 단어나 문법, 심지어는 히라가나, 가타카나, 키릴문자, 크메르문자, 아랍문자....와 같은 알파벳을 몰라도 그냥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은, 쉬워야만 했습니다.

   비전공자였기에, 언어학이라는 분야가 너무 어렵고 깊다는 것을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하고자 하는 말은 단순합니다. '한글로 영어를 배우면 쉽고, "제대로" 배울 수 있다'는 것. 영어는 어렵게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 되고, 믿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부터가 영어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온 입장으로서, 알파벳을 모르는 상태라도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원했습니다. 아무리 정확해도, 쉽지 않다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떻게든 지금과 같은 영어교육 환경을 물려주고 싶지 않았습니다. 영원히 탈출을 계속할 수는 없었습니다.

   미래의 꿈나무들이 스트레스 받지 않고, 뛰어 놀고,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꿈꾸었기에, 늦더라도 마음만 먹으면 나이를 불문하고 언제든 시작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시간적으로나 비용적인 부담 없이 배움은 누구나 누릴 수 있어야 하기에, 쉽지만 확실하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또 고민하였습니다. 그래서 "F, V, th, R, Z" 6개의 발음, 단 8개의 자음만을 추가하여 영어를 배우는데 필요한 모든 요소를 충분하게 담아냈습니다.


전체적으로 언어학(음성, 음운, 통사, 의미, 언어습득, 기호), 철학, 타이포그라피, 디자인, 인지심리 등 광범위한 접근이 필요해서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개념 자체가 생소하고, '한글'로 영어를 배운다는 것은 일반적인 상식에 반하는 내용이라 걱정이 많습니다. 그리고, 영어학습이라는 주제는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이 경험하고, 깊이 고민하는 과정입니다. 인생에 걸쳐 철학이 만들어집니다. 각각의 철학은 저마다 다양하고 깊습니다. 그래서 더욱 조심스럽습니다.

다만, 한글이라는 우수한 문자를 계승하고 발전하고자 했습니다. 한글이 정말 과학적이라면, 창제원리가 논리적이라면, 만들어진 배경이 인간의 삶을 조금 더 편리하게 만들기 위한 것이라면, 한글을 가식이나 편견 없이 장점 만을 바라본다면, 영어 뿐만이 아니라, 세계 모든 언어의 표현도 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세계 공용 문자, 세계 공용의 발음기호"를 꿈꾸었습니다. 한글이 세계화 되어야 한다는 주장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외국어를 배울 때 한글을 활용할 수 있도록, 그리고 활용하고 싶도록, 그 무한한 가능성을 확장하고자 했습니다. 진심으로 노력했고, 마침내 충분한 가능성을 확인하였습니다.

⠀ 소리한글을 통한 학습법은
⠀ 이렇게 복잡한 내용도 필요가 없고,
단어나 문법을 따로 배울 필요도 없습니다.

⠀ 단지, '영어의 발음을 눈으로 읽고,
천천히 따라 말해보는 것' 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언어는 소통을 위한 것이고,
인간에게 있어서 소통은 즐거워야 하는데,
지금까지의 외국어 학습과정은 그러지 못했습니다.

열심히 해도 쉽지 않고, 답답했던 지금의 상황을 뒤집어서,
외국어 학습도 즐겁게 할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해왔습니다.

누구라도 천리길은 한걸음부터 시작되기에
우리는 모두의 도전이 쉬워질 수 있도록
그 첫 걸음을 쉽게 만들고자 합니다.


언어학습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면,

ㆍ 소통과 여행
누구나 자유롭게 의사소통하고, 감정을 표현할 수 있어
어디를 가더라도,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많아집니다.

ㆍ 정보의 습득
누구나 원하는 정보에 쉽게 접근하고, 본질에 다가서면,
하고자 하는 바를 보다 쉽게 성취할 수 있게 됩니다.

ㆍ 가치의 실현
세계 사람들과의 소통이 쉬워지고, 시간이 절약되면,
각자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도 많아집니다.


전세계 인구의 0.66%에 불과한 한국인들에게,
누구나 영어공부를 쉽게 할 수 있는 세상이 온다면,
다른 모든 언어의 장벽을 넘어설 수 있게 된다면,
많은 것들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국을 넘어 더 큰 시장으로 도약하는 것이 쉬워지고,
유튜브에서도 더 많은 사람들과의 소통이 가능해집니다.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또 다른 산업이 태동할 수 있습니다.

4차산업혁명의 급격한 진행으로 걱정이 많은 사회이지만,
소통에 대한 중요도는 더 커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미래가 불안한 것은 당연하지만, 언제나 희망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목적(What)만을 지향하는 양적인 패러다임에서
이유(Why)방법(How)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하는
질적인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은 가능할 수 있습니다.


소리한글연구소는

작지만, 위대한 모두의 도전으로
한국은 세계 소통의 중심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함께한다면,
불가능해 보이는 일이라도
분명, 가치는 실현될 수 있습니다.

한강의 기적에서 나아가
한국의 기적을 만드는 첫걸음
소리한글연구소가 함께 하겠습니다.



Q0. 오래 걸리는 이유는 무엇인지?

한글은 자음과 모음이 결합된 문자로서
전산화 과정이 복잡합니다.

한글은 너무나 당연하게 사용하는 것이지만,
현행 한글자모 24개 만으로도 11,172자를 구현해야 하며,
28자의 옛한글 완성자의 수는 1,638,750자에 달합니다.
인코딩 방식에 따른 문자깨짐, 도깨비불 현상,
새로운 자모에 대한 코드의 배분 등
해결해야 할 이슈이 많습니다.

디자인적으로도 어려움이 많습니다.
크게는 모음에 따라 6가지의 형태로 구분되고,
자음은 위치에 따라 비율이 미세하게 달라집니다.
초성과 종성의 위치에 따른 경우의 수까지 고려해야 해서
새로운 한글 자모를 구현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발음기호를 소리한글로 변환하는 과정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나마 단어 단위로 발음기호를 변환하는 것은 1차원적이지만,
문장 단위로 넘어가게 되면, 매우 복잡한 과정을 처리해야 합니다.

개척하는 분야이다 보니
참고할 수 있는 레퍼런스가 없습니다.
모든 과정이 도전이고, 고통스럽습니다.

개발 작업과 병행하고 있지만,
지금은 분석과 변환, 폰트의 구현까지
수작업으로 한땀한땀 진행하고 있어서
다양한 변수에 대응할 수 있는 기간으로 설정하였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펀딩해주신 리워드를 받아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후원해주신 펀딩금의 일부는 언어학을 비롯한
소리한글의 연구개발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통사론과 음운론적인 분석을 통한 청킹(Chunking),
연음법칙에 따른 음소 처리 및 전산화 과정,
의미어와 기능어에 따른 강세 구분,
강세에 따른 약화 규칙,
영어식의 사고에 맞춘 어절별 해석... 등

기존에는 알기 힘들었던 복잡한 과정들을
소리한글을 통해 한번에 해결함
으로서
단어장, 문법책, 끊어읽기, 무한반복듣기... 등
언어학습의 불편함과 어려움을
상당 부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솝우화를 시작으로
어린이를 위한 동화책,
수능 영어 듣기를 위한 참고서 등을
우선적으로 출시하려고 합니다.

이후, 영어 회화를 위한 가이드북,
각지의 언어를 활용한 여행 가이드북,
토익, 오픽과 같은 시험 대비 교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값지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아직은 먼 일이지만,
영화나 드라마, 웹툰 등을 보면서
누구나 편하게 모든 외국어를 배울 수 있는
기초언어학습 플랫폼을 꿈꾸고 있습니다.

문법이나 단어장을 찾아볼 필요 없이,
강세와 연음법칙을 따로 공부할 필요 없이
누구나 편하게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그리고 모든 외국어에 적용될 수 있도록
본 펀딩을 후원해주신다면,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Q1. 성인이 외국어를 제대로 배우는 것은 불가능 하지 않을까?

기본적으로 소리한글의 학습법은
정확한 발음을 습득하는 것이 힘들었던
성인을 위한 학습법으로 고안된 체계입니다.

소리와 의미를 동시에 읽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학습될 수 있으므로,
듣고 쓰면서, 억지로 외우며 배울 필요가 없습니다.

소리한글의 학습법은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배울 수 있는
보편적인 원리에서 접근한 방식입니다.

Q2. 한글로 배우는 건 콩글리쉬가 아닐까?

기존의 한글은 영어의 발음뿐 아니라,
강세와 억양과 같은 다양한 특징을 표현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소리한글 1단계 표기만 하더라도
영어의 필수적인 소리의 특징을 표현할 수 있고,
그 이상의 표기법에서는 Dark L발음과 같은 디테일한 부분까지
정확한 발음을 놓치지 않고 모두 표현할 수 있습니다.

Q3. 언어습득은 환경에 노출되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유학, 어학연수, 영어유치원, 영어마을, 미드, 영드 쉐도잉 등의
기존에 환경에 노출되는 것이라 생각되는 다양한 학습법들은
'소리'를 배우기 위한 과정이라는 공통분모를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낯선 환경과 이해할 수 없는 언어에 대한 불안감,
학습 의욕과 자존감, 방어적인 자세, 수업에 대한 확신편차 등
어떻게 작용할지 모르는 다양한 변수들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사라져 버리는 소리와 발음을 학습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이 없었을 때는 환경에 노출되는 것만이
영어를 습득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을지도 모릅니다.

Q4. 결국 영어를 배우려면 글자를 알아야 하지 않을까?

한글을 모르고 한국어를 온전하게 활용할 수 없듯
외국어를 활용하기 위해서 문자를 배워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다만, 배우는 순서는
듣기와 말하기 하는 과정을 우선 자연스럽게 습득 후
읽기와 쓰기 교육으로 이어져도 늦지 않습니다.

아기는 글자를 전혀 몰라도
말을 배울 수 있습니다.

Q5. 새로운 체계를 배워야 하는데 비효율적이지 않을까?

소리한글의 학습법은
나무가 아닌, 숲을 보는 학습방식입니다.

발음기호는 읽는 법만 알아도 되기 때문에
영어의 발음을 참고하는 데만 활용하면 충분합니다.

한 페이지도 읽기 힘들었던 원서들도 단어와 문법에 얽매이지 않고,
어절단위의 해석과 함께 영어의 발음을 속시원하게 읽으면서
유의미한 인풋을 압도적으로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기존의 학습방법 대비 속도가 빠를 뿐 아니라
취향에 따라 콘텐츠를 골라 지루하지 않을 수 있으면서
단어와 문법에 치중하지 않고 맥락을 함께 이해하며,
정확한 소리를 동시에 배울 수 있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실질 문해력에 따라서 습득속도는 훨씬 빨라질 수 있습니다.

Q6. 한번에 배울 것을 두 번에 나눠서 배우는 것이 아닐까?

한번에 배우려고 하는 기존의 방식
오히려 입시, 취업, 출장 등 필요한 시점이 되면
회화 학습를 위해 중복해서 시간과 비용을 지출하게 됩니다.

소리학습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언어의 습득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소리한글 학습법은 일련의 과정을 일원화한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방법입니다.

Q7. 쉽지는 않을 것 같은데 괜찮을까?

영어에 필요한 소리의 특징과 필수적인 8개의 자음만 배우면,
단어와 문법, 심지어 알파벳조차 배우지 않아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단계적인 학습을 통해
점차 외국어의 정확한 발음이 가능하도록
효과적인 학습을 보조해 줄 수 있습니다.

어려워 보였던 외국어를 학습 과정이
시간날 때 가볍게 책 한권 읽는 느낌으로 소설을 보거나
좋아하는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배울 수 있게 된다면,
더 이상, 밀린 숙제, 공부만으로 느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Q8. 한 단계를 더 거쳐야 하는데 불편하지 않은지?

물론,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배우는 것은
당연히 어색하고, 불편한 과정일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1달이 걸릴지, 1년이 걸릴지,
10년이 걸릴지도 모르는 불확실한 과정에서는
필요한 것들을 제대로 배울 수 없습니다.

소리한글은 영어의 온전한 발음을
정확하고 단순한 형태로 표현하였고,
단, 한문장을 배우더라도 확실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Q9. 단어와 문법은 어떻게 해결하는지?

필수적인 문법과 외국어의 특징들은 가볍게 제공되며,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단어와 문법을 익히게 됩니다.

전공단어와 복잡한 문법 구조같이
중급의 난이도를 초과하는 어려운 부분들은
자연스러운 언어습득 과정 이후에 필요에 따라 학습하면 되고,
소리한글 음성기호보다 원문으로 학습하는게 효과적입니다.

한국은 이를 위한 충분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Q10. 시험을 보거나 토익 같은 스펙에는 도움이 되는지?

언어는 기초를 습득하는 시점에 따라서
학습 속도가 비약적으로 빨라질 수 있습니다.

순서를 바꾼다면,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