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포터 여러분,
화제의 남산반팔
다시 돌아왔습니다!






< 지난 펀딩이 궁금하신 분들은 여기를 CLICK! >
더 폭넓은 사이즈로
더 다양한 컬러로
서포터 여러분의 여름을
책임질게요!

























혹시 차이는 게 목적인 큰 그림이면 모를까



??? : 조선의 여름에 당도한 것을 환영하오, 낯선이여








완전히 젖었던 어깨가 마르는데 28분 컷
(*건조시간은 젖은 면적,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새벽 운동 끝나고 아침에 빨아 널면 점심 약속에 입고 나갈 수 있어요.
햇살만 좋으면 더 빠르게도 가능하겠죠?


진짜 면 티보다 더 데일리한 이 느낌
말 안 하면 절대 몰라요, 기능성 티셔츠란 거

















둘 중에 어떤 게 등산, 운동할 때 입는 기능성 티 같으세요?
둘 다 기능성 티셔츠가 아닌 것처럼 보이겠지만, 오른쪽이 라푸마의 기능성 노하우를 쏟아 부어 완성한 초-기능성 티셔츠, 남산 반팔입니다.


- 특유의 찰랑거리는 얇은 소재를 사용해 살짝 비치는 느낌이 있거나
- 미세한 구멍이 수십 개 뚫려 있는 기능성 티셔츠들과 달라요.
언뜻 보면 일상에서 많이들 입는 반팔 티셔츠처럼 약간의 두께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촉감도 서늘한 면 티셔츠 같아서 거부감이 없고요. 실제로 약한 바람에도 흔들릴 만큼 가볍지만 기능성 티셔츠들과 달리 모양이 유지가 되면서 흔들리는, 형태 안정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독보적으로 고마운 아이템입니다. 충분히 더운 5월, 오랜만에 주말 등산이나 하자고 부른 사랑하는 부장님이 옆에서 뻘뻘 땀 흘리고 계시면 뽀송뽀송한 모습으로 쓰윽 쳐다봐 주세요.

아이고, 부장님이 이렇게 힘들어 하시는데 올해 등산은 그만해야겠어요 (활짝)


어려운 말 나왔다고 놀라지 마시고 10초만 들어 보세요

잠재권축사는 쉽게 말하면
스판 없이 스판 느낌을 내는 기술입니다.
아웃도어 좋아하셔서 기능성 티셔츠 오래 입어오신 분들은 아시죠, 빨래를 돌리면 돌릴수록 옷이 늙어가는 느낌. 스판 기능도 전보다 떨어지는 것 같고 손에 뭐가 자꾸 묻어나는 느낌.
옷이 영원불멸의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내구성에 변화가 있는 건 당연하지만, 원단에 스판을 더해 만든 옷일수록 스판이 삭아가면서 이런 현상이 쉽게 발생합니다.


어떻긴 어떻긴요, 너무 좋지
이야, 저 쭉쭉 늘어나는 거 보세요.
잠재권축사는 원단을 만드는 실을 처음부터 꼬아두고 원단을 짭니다. 스프링처럼 늘어나고 줄어드는 구조를 갖게 되니, 상대적으로 더 오랜 기간 쭉쭉 늘어나는 기능을 누릴 수 있어요. 내구성도 자연히 올라가고요.


실의 구조가 다르니
그냥 면 티셔츠보다 습기를 잘 먹고 빨리 말라요.
습기를 먹는다는 게 물 먹는 하* 같다는 게 아닙니다.
- 내가 흘린 땀을 이 원단이 빠르게 흡수해(흡습)
- 빠르게 건조시키는 거예요(속건)
그래서 잠재권축사로 만든 원단들은 등산이나 크로스핏, 헬스처럼 실외/실내를 가리지 않고 활동량이 많은 분들 사이에서는 꽤나 잘 알려져 있는 기능성 전문 원단입니다.

원단 전체가 기능성이니
훨씬 가볍고 쾌적합니다.
면 티셔츠의 목이나 겨드랑이에 기능을 약간 더해 만드는 것들은, 기능성이 더해지지 않은 부분들은 일반 면 티셔츠와 다를 바 없다는 게 아쉬운 점이었습니다. 하지만 잠재권축사 원단으로 옷을 만들면 모든 부분이 초-기능성, 신체 어디에 몸이 닿든 쾌적한 사용감을 건네줄 거예요.
실제로 라푸마가 2021년에 잠재권축사 원단으로 만들어 봤던 티셔츠는 '갖고 있는 반팔 중 가장 가볍고 통기성 좋다'는 리뷰를 많이 받았습니다.

무너지지 않는 실루엣으로
출근룩 일상룩 모두 입을 수 있습니다.
아웃도어 기능성 티셔츠 입으면 아시죠, 워낙 얇고 하늘거리는 원단들이다 보니 바람 불면 다 드러나는 내 감추고 싶은 라인이 다 드러나는 거. 잠재권축사 원단으로 옷을 만들면 일반 티셔츠처럼 탄탄한 실루엣을 갖추고 있습니다. 소맷단이 팔뚝에 달라붙지 않고 그대로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 저 안정성 좀 보세요.
(제가 이것 때문에 다이어트를 안 했습니다.)


마, 여름이 시키드나?



구겨진 옷 입고 사진 찍으면
절-대 인생샷 안 나와요.
하지만 근처에 바람 쐬러 가는 1박 2일 아니면 2박 3일, 캐리어 끌기 싫어서 선택한 백팩 속에서 아끼는 옷이 안 구겨지길 바라는 건, 거의 기도 메타나 다름 없습니다.

어디로 가야 하죠, 아저씨…


기능성 티셔츠는 구기고 또 구겨도 주름이 생기지 않고 잘 반죽된 면처럼 탱글하게 원상태로 복원됩니다. 스판 없이 스판 느낌을 내는 잠재권축사 원단이기 때문에 남산 반팔도 구김이 잘 가지 않아요. 백팩에서 꺼낸 뒤 탈탈 털어 입기만 해도, 우리 집 옷장에서 꺼내 입던 것처럼 입을 수 있습니다.

걱정 말고 편하게 짐 싸세요


아 맞다
2박 3일 짐을 자꾸 토해내는 백팩. 그렇다고 캐리어 끌 수는 없고 사흘 내내 빨지도 못한 옷을 입을 수는 없을 때. 그럴 땐 매일 밤 자기 전 조물조물 손빨래 해서 널어 주세요. 잠재권축사 원단의 독보적인 흡습속건 기능으로 당신이 잠든 사이, 뽀송뽀송하게 말라 있겠습니다.

어깨 부분을 흠뻑 적셔서 건조 테스트를 했을 때
30분이 채 지나지 않아 다 말랐어요.
이 정도면 아침에 커피를 쏟아도 잘만 말리면 점심에 뽀송하게 떠날 수 있는 수준입니다.
(*건조시간은 젖은 면적,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 찝찝할 때는 딱 한 벌만 여벌로 챙겨도 돼요
적어도 며칠 분량의 옷을 챙길 때보단 몸도 마음도 가벼울 겁니다.
(그리고 꼭 칫솔 챙기세요.)



겨드랑이 자랑 아닙니다.
다이아몬드 무빙 패턴을 봐주세요.
- 좀 더 멀리까지 손을 쭉쭉 뻗어 올리고 싶은데
딸려 올라온 소매들이 어깨에서 뭉쳐서 나를 누를 때 - 그 자리에 있어주면 좋은데 괜히 같이 따라와서
내 배를 드러내주는 티셔츠 아랫단
이 두 가지만으로도 무빙 패턴이 있어야 할 이유는 충분합니다. 티셔츠의 앞판 뒤판을 기계적으로 드르륵 이어 붙인 게 아니라, 팔이 움직일 때마다 소맷단이 3D로 살아날 수 있도록 번거롭고 돈 많이 드는 설계와 재단과 봉제를 거쳐 무빙 패턴을 추가했습니다. 왜냐하면


(좌) 일반 반팔 / (우) 남산 반팔
엄청 기능 많은 등산화를 신어도
작은 돌 하나 때문에 산행을 망치게 됩니다.
옷에서는 잘못 만든 패턴이 작은 돌 같아요. 그래서 라푸마는 무빙 패턴에 집착합니다.
- 소매를 아무리 뻗어 올려도 배만큼은 보이지 않도록

배가 보일 만큼 격하게 딸려 올라가지 않아요
- 딸려 올라온 소맷단이 겨드랑이 아래에서 팽팽하게 당겨지며
움직임의 범위를 제한하지 않도록 (위급 상황에서는 더 중요해요)

일반 반팔티


세상에 당연한 불편함은 없으니까요




잠시만요,
사진보다 더 감성 터지게 바뀔 예정입니다.
멋진 모델 분들을 모셔서 사진을 찍고 났더니 '더 좋은 디자인이 생각났어요!' 하면서 디자이너님이 뚝딱뚝딱 시안을 바꿔오신 거 있죠. 필기체도 들어가고 진짜로 더 감성 터지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감성은 아래처럼 등 프린팅이 바뀔 예정입니다.

마음의 눈으로, 지금부터 보실 사진들은 오른쪽 이미지를 상상하며 봐주세요.
한 가지는 약속합니다. 상상하신 것보다 받아보시게 될 실물이 훨씬 감성 터질 것임을

감성 화이트

감성 옐로우

감성 블랙


심플 화이트

심플 카키

남녀공용이니까 디자인과 색만 고르세요
누가 입어도 과하게 벙벙해 보이거나 끼어 보이지 않는 최상의 핏을 만들어 냈습니다. 아웃도어 기능성 티셔츠들은 몸에 딱 달라 붙어 부담스러울 때가 있지만, 정상에서 김밥 두 줄을 먹고 내려와도 티나지 않도록 편안함을 더하되 활동성을 해치지 않도록 mm 단위로 핏의 균형을 잡았어요.


- 라푸마 시그니처 로고
오른쪽에는 시그니처 로고를 라벨로 달았습니다. 티셔츠를 넣어 입지 않고 자연스럽게 빼 입을 때 시각적인 포인트가 되어줘 심심하지 않은 룩을 완성해요. (무엇보다 귀엽습니다.)

- 너무 길지 않은, 하지만 짧지도 않은
기능성 의류일수록 길이가 너무 길면 좋지 않아요. 자유롭고 압박 없는 활동을 방해하거든요. 또 너무 짧아도 좋지 않습니다. 몸을 제대로 보호할 수 없어요.
남산 반팔은 겉에 아우터를 입거나 맨투맨을 받쳐 입었을 때 딱 예쁘게 나오는 '그 길이감'을 섬세하게 조율했습니다. 봄가을에도 일교차가 크니 맨투맨이나 후드티 속에 받쳐 입기 딱이에요. 땀도 잘 흡수, 배출해 주는데 엉덩이도 적당히 가려주는 갓-벽한 이너웨어랄까요



















* 자연광 아래 실물보다 밝게 촬영되었습니다
실제 컬러감은 상단 제품컷으로 참고해주세요




심플 카키 100 (키 180cm)
(좌) 심플 네이비 100, 키 185cm
(우) 심플 카키 100, 키 165cm
(좌) 감성 핑크 95, 키 162cm
(우) 감성 핑크 95, 키 165cm

(좌) 심플 카키 100, 키 180cm
(우) 감성 블랙 100, 키 181cm




잠옷으로 입는 거 말고요










- 5월 중순(5월 11일~20일)부터 한진택배사를 이용해 순차적으로 발송해 드립니다.
- 도서산간 지역 추가 배송비는 없습니다.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으로 떠나실 때도 입을 수 있게 초-기능성 티셔츠를 소개하는데 이미 그곳에 계신 분들께 돈을 더 받는다? 라푸마는 인정 못합니다. 멀리서도 라푸마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리워드와 프로젝트, 발송 관련 궁금하신 점은 프로젝트 내 '메이커 문의하기' 또는 '커뮤니티'를 통해 남겨주세요.


서포터님들, 죄송합니다
저희는 저희가 입을 아웃도어 의류를 만듭니다
몇 걸음 걷지도 않았는데 자꾸만 끼고 딸려 올라오는 바짓단이나 등에 쩍하니 달라 붙어 축축하게 떨어질 생각을 안 하는, 분명 살 때는 기능성이라 해서 믿고 샀던 티셔츠 같은 것들. 제품 샘플이 나왔으니 테스트 해야 한다는 핑계로 산을 타고 물을 건너는 라푸마 팀원들에게는 처치해야 하는 보스 몬스터처럼 느껴집니다.
그래서 저희는 입고 싶은 옷을 만듭니다. 근데 이 옷 만드는 게 여간 비싼 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남들 앞에 부끄럽지 않는 옷을 만들고 이렇게 펀딩을 통해 소개합니다. 이 펀딩을 통해 모인 펀딩금으로 입고 싶은 옷 만드느라 썼던 연구비나 대금고 결제하고 이런저런 포장값도 해결해야 하거든요.
스스로가 입고 싶지 않은 불편한 옷들은 결단코 소개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마, 남산 반팔티를 받아보시고 나선 깜짝 놀라실 거예요. 기능성 티셔츠를 이렇게까지 끌어낼 수 있구나, 내가 알던 티셔츠들 그 어디에도 해당하지 않는구나.
아직도 불편한 게 너무 많아서
펀딩금은 더 많은 불편을 해결하는데 쓰겠습니다
기능성 티셔츠는 모든 아웃도어 의류의 기본입니다. 아무리 휘황찬란한 기능성 아우터를 걸쳐도 내 살과 가장 먼저 닿는 티셔츠의 기능성이 따라주질 않으면 애꿎은 아우터만 탓하게 되죠. 그래서 아웃도어를 하는 사람이라면 장비 하나만 바꿔서는 안 된다는 걸 알고 계실 거예요. 바꿔 말하면, 라푸마가 싸워가야 할 보스 몬스터… 아니, 불편함들이 그만큼 많단 게 됩니다.
이번 펀딩을 통해 모인 펀딩금은 새로운 제품의 연구 개발비로 사용하겠습니다. 그리고 가능한 자주 들고 오겠습니다, 아웃도어와 일상의 불편함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라푸만의 기능성 제품들을. (산 탈 핑계가 많아지겠어요. 벌써부터 떨립니다!)
주식회사 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