献给所有需要支持的妈妈们 | 鲜花赠礼计划

妈妈们真正需要的,是一句“你已经做得很好了”,“正因为是你,才做到这一步”。让我们用花香传递支持和鼓励吧!


献给所有需要支持的妈妈们 | 鲜花赠礼计划 장민영

妈妈们真正需要的,是一句“你已经做得很好了”,“正因为是你,才做到这一步”。让我们用花香传递支持和鼓励吧!

献给所有需要支持的妈妈们 | 鲜花赠礼计划
CN 7
1000 KRW

아이와 하루종일 지지고 볶던 어느날,
친구가 저에게 꽃다발을 선물해준 적이 있어요.

과분한 대접을 받은 기분에 하루 종일 고맙고 행복했던 기억이었죠. 꽃이란게 내 돈으로 사긴 참 어려운데 선물 받으면 참 기분 좋은 그런거잖아요.

사진제공 : Blossom682


집이라는 공간에서 말 못하는 아이와 단둘이
꼬박 1년을 보내야 하는 엄마들은

잠시도 엄마를 가만히 두지 않는 아이를 보며 "내가 잘 하고 있는 건가" 라는 의구심이 수십번 들고 있을거에요. 인스타그램에 올라오는 예쁜 유아식 식판, 아직 결혼하지 않은 친구들의 여행 사진에 괜한 소외감을 느끼며 하루가 1년 같고, 5분이 1시간처럼 늦게 가는 경험을 하고 있을테죠.


육아라는게
난이도가 높다기 보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오는 지루함
아이가 왜 이러는지 도대체 모르겠는 답답함
잠시도 틈을 주지 않을 때 오는 숨막힘이 모여서

"왜 그렇게 힘들어해? 예쁜 아이랑 같이 있잖아"

라는 말에 "나도 내가 왜 이렇게 힘들어 하는지 모르겠어" "내가 좋은 엄마인지 모르겠어" 라는 답을 할 수 밖에 없는거라고 생각해요. 



(목 늘어난 티로 대동단결...)


그런데, 다들 그래요

나만 그런거 아니고, 모두가 그래요.
엄마가 처음이니까. 옛날처럼 집에 조부모가 계시지도 않고.
잠시 화장실 갈 동안 아이를 봐주는 이모, 삼촌도 없으니까.
육아가 이렇게 긴 싸움일지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으니까.

힘든게 당연하고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아이는 알아서 클거에요.
스무살 되어서도 통잠 안자겠어요 : )
스무살 되어서도 돌아다니면서 밥 먹겠어요 : )
충분히 잘하고 있으니 내려 놓아도 괜찮다고 전하고 싶었어요.


안녕하세요 👩
저는 두 아이의 엄마 장민영입니다.
5살 주은이와 3살 세은이를 키우고 있고 결혼한지 약 5년이 되었지요.


혹시, 지인 중에 아이를 키우고 계신 [아이 엄마]가 있으신가요? 

아직 싱글이시라면 없으실 수도 있지만,, 혹시 있으시다면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본 적 있으신가요 :) 보통 이렇게 귀여운 사진, 재미있는 에피소드, 놀러간 사진, 혹은 맛있게 해준 유아식판의 모습들로 꾸며져 있죠.

하지만, 생각보다 그들의 하루는 좀 다르답니다. 남편이 매일 아침 '사회인'으로서 옷을 입고 나갈 때 아직 잠옷 차림인 엄마와 하루종일 지지고 볶아야 할 아이는 덩그러니 집에 남는것이 괜히 서운하기도 하고. 2숟갈만 먹으면 입을 벌리지 않는 아이에게 온갖 재롱을 떨며 한 숟갈만 더 먹자고 비위를 맞추면서 하루를 시작하곤 해요. 하루에 한번 외출을 하지 않으면 짜증이 많아지는 아이를 데리고 오늘은 또 어딜 가야하나... 고민하다가 결국 기저귀를 갈기 편한 백화점이나 마트를 하염 없이 돌아다니며 오후를 보내곤 하죠. 그런데요 :)

엄마들이 힘들다는 이야기보단
응원이 간절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요


그들도 참 많이 낯설고 사실 이런 일들이 벌어질지 몰랐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매일매일 당황하고 있고, 1년이 지나도 적응이 안되는 현실이라는 것을요. 그래서 사회로부터 많은 이해와 응원이 필요하다는 것을요. 제가 육아를 하며 가장 마음 따뜻했던 순간은 임신하고 지하철에 서 있는 저에게 자리를 양보해주신 할아버지, 아이를 달래지 못해 낑낑대는 저를 안쓰러워 하시며 뻥튀기 하나 아이에게 물려주시던 분, 계속 안아달라고 하는 아이를 보며 "좀 걸어라~ 엄마 힘들다~" 라고 말하시는 어르신들의 한마디였었거든요.


그래서 프로젝트를 열었어요.
응원이 필요한 25명의 엄마들에게 
꽃다발을 선물하고 싶었거든요.


누군가 나를 응원하고 있구나
내가 혼자가 아니구나
"그래,,,, 힘내서,, 우리 아기
오늘 더 많이 안아줘야지


라는 선한 위로가 되어줄테니까요
꽃에게는 그런 아름다운 힘이 있으니까요



이 프로젝트가 성공하려면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해요


1. 꽃다발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을 부탁드려요 :)

- 단 돈 1,000원이어도 정말 괜찮아요! 티끌모아 꽃다발이라는 리워드를 선택하여 후원해주시면 되어요. 많이 후원해주시면 더 좋지만 저는 금액보다 후원해주시는 후원자분들의 수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만큼 많은 분들에게 응원하고 있다고 엄마들에게 전할 수 있으니까요.

저는 꽃과 함께 응원의 편지를 한분 한분 써드릴 예정이에요.


2. 이 이야기가 더 널리 알려지도록 지지서명을 해주세요 : )

- 페이스북이 없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계정이 있으시다면 PC라면 우측상단에 박수를 치고 있는 그림을, 모바일이라면 좌측 하단에 박수를 치고 있는 버튼을 클릭하여 지지서명을 해주세요. 지지서명은 더 많은 후원자를 모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기 때문이에요.


3. 응원이 필요한 엄마들의 사연을 [커뮤니티 댓글]을 통해 제보 받아요.

- 응원이 필요한 이유와 사연을 허심탄회하게 작성해주세요. 아기 엄마가 아니어도 괜찮아요. 워킹맘, 청소년 엄마, 혹은 사연이 있는 우리의 엄마도 괜찮아요 (이 프로젝트는 이 세상 모든 엄마들을 위한 프로젝트니까요) 꽃을 보내드릴 수 있는 분으로 선정되시면 제가 답글로 메시지를 보내달라고 말씀드릴게요!



프로젝트는 10월 한달간 진행될거에요.

11월에는 총 모금된 금액을 정리하고, 꽃을 보내드릴 엄마들의 사연과 주소를 취합하고 12월에는 모든 꽃을 보내드리는 것이 목표에요. 


12월, 저와 함께 25명의 엄마들에게
꽃을 전해주시겠어요 :)

후원자분들께는 [엄마들에게 꽃들을] 이라는 제목으로 후원결과를 정리한 문서를 보내드릴게요. 한푼 한푼 허투루 쓰지 않고, 여러분들의 소중한 모금액이 얼마나 많은 엄마들에게 희망이 되었는지 보실 수 있을거에요.

댓글로 많은 응원을 해주세요. 저는 프로젝트 기간동안 사연들을 모아모아 새소식으로 진행상황을 계속 알려드릴게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