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전인생입니다.
벌써 저의 '10월 한달 도전'도 중반을 지나서 후반을 향해가고 있네요.
오늘이 10월 18일인데, 당연히(?) 도전은 100% 달성하고 있습니다. ^^
- 10월 1일(토요일): 분당 불곡산(335m)
- 2일(일요일): 청계산 옥녀봉(375m) -> 매봉(582m) -> 이수봉(545m)
- 3일(월요일): 분당 불곡산(335m) - 비 옴
- 4일(화요일): 분당 불곡산(335m) - 비 옴
- 5일(수요일): 분당 불곡산(335m)
- 6일(목요일): 분당 불곡산(335m)
- 7일(금요일): 분당 불곡산(335m)
- 8일(토요일): 서울 관악산 연주대(629m)
- 9일(일요일): 분당 불곡산(335m)
- 10일(월요일): 남양주 예봉산(683m)
- 11일(화요일): 분당 불곡산(335m) - 새벽 4시 산행
- 12일(수요일): 분당 불곡산(335m)
- 13일(목요일): 분당 불곡산(335m)
- 14일(금요일): 분당 불곡산(335m)
- 15일(토요일): 강화도 마니산 (472m)
- 16일(일요일): 서울 도봉산 (726m - 신선대)
- 17일(월요일): 분당 불곡산(335m)
- 18일(화요일): 분당 불곡산(335m)
멀리 명산을 찾아가는 주말 산행이 훨씬 재미있는데요, 지난 주에는 강화도 마니산과 서울 도봉산(신선대)에 다녀왔습니다.
가을이 깊어진만큼 단풍도 진해지고 있습니다. 아직 절정은 아닌 것 같고, 아마도 이번 주말이 절정일 것 같네요.
날씨도 요 며칠 더할나위없이 청명해서 눈과 마음이 다 시원했습니다. (이 맛에 등산을 하지요.)
혼자만 보고 눈에 담기 아까워서 이곳에 공유합니다.
강화도 마니산은 '함허동천'을 들머리로 삼아서 원점회귀 산행을 했고, 도봉산은 도봉산역에서 출발하여 천축사, 마당바위, 관음암, 신선대로 올랐습니다.
'함허동천'에는 야영장도 있어서 가을 정취 속에서 캠핑을 즐기시는 분들도 꽤 계셨습니다.




도봉산 (도봉산역 -> 천축사 -> 마당바위 -> 관음암 -> 신선대)






낙엽이 진 겨울 산행도 좋지만, 쓸쓸하면서 화려한 가을 산행은 놓치기 아까울 것 같습니다.
절정이 지나기 전에 근교 산에 가볍게 오르시는 것은 어떨까요?
참고로, 오늘(10월 18일) 아침에는 동네 이웃이자 회사 동료분이 아침 등산(분당 불곡산)에 함께 하셨습니다. (일정의 우정등반?) 부인 분께서도 함께 하시어 더욱 재미있고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지면을 통해서 거듭 감사드려요.)
차주에는 저의 이 '매일 등산 챌린지'에 가장 큰 위기(?)가 예상되는데, 의지를 모아서 반드시 목표를 달성토록 하겠습니다. (위기가 무엇인지는 후에 알려드리겠습니다. 네? 아무도 안 궁금하시다구요? 음... OTL)
저의 무모한(?) 도전에 주시는 관심과 응원 그리고 지지 및 후원 거듭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