与小毕加索同行的塞尔维亚难民旅行计划“72小时”

一群为实习汇聚在塞尔维亚首都贝尔格莱德的大学生。


与小毕加索同行的塞尔维亚难民旅行计划“72小时” 류태림(한-세르비아 프로젝트)

一群为实习汇聚在塞尔维亚首都贝尔格莱德的大学生。

与小毕加索同行的塞尔维亚难民旅行计划“72小时”
CN 7
1000 KRW

원가절약, 해외직배송을 통해 본 프로젝트로 판매된 물품의 금액의 약 60~70%는 기부금으로 사용됩니다.


"1년" 난민이 세르비아에 거주 할 수 있는 시간

"72시간" 의식주를 제공하는 난민센터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시간

"오후 8시" 난민이 캠프 안으로 들어와서 점호를 받아야 하는 시간

"난민캠프 안의 단조로운 삶을 반복하는 어린이와, 고아들을 위해"

"삶을 변화시키고 신선한 체험의 기회가 될 근교 여행 지원을 위해"

"그 변화에 한국인 청년들이 동참해 배움을 얻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72시간 프로젝트 시작합니다" 


* 72시간 프로젝트란?

 난민들이 캠프에 머무는 "72시간" 동안 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하는 프로젝트 입니다. 기부금은 "난민 아동 그 중에서도 특히 부모가 없는 고아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Refugee Foundation의 근교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활용됩니다.



"마피아 조심해!"                                                                                                                                               

 처음에 세르비아에 간다고 했을 때 친구들이 똑같이 저에게 한 말이었습니다. 저 역시 세르비아에 대해 하나도 몰랐습니다. 다만 과거 유고슬라비아였다는 것과 내전을 겪었다는 것이 불안감에 신빙성을 더하듯 출발하는 날 연착된 비행기와 집에 가는 길에 부서진 국방부 건물을 보면서 불안은 더 커졌습니다.

베오그라드에 도착하고 숙소로 이동하면서 본 부서진 국방부 건물 정면

하지만, 오자마자 편견은 조금씩 무너졌습니다. 버스카드를 사려고 했지만, 말이 통하지 않아 못 사는 저에게 친절하게 도움을 준 청년. 마트에서 세르비아어를 못 읽어 과일 판매대에서 서성거리던 저에게 도움을 주고 비닐봉지가 찢어질까 두 겹으로 싸라고 도와준 할머니. 그리고 온 지 3주 만에 엘리베이터에 갇혔을 때 빠르게 와서 다치진 않았는지 걱정해준 소방대원들 그저 똑같이 사람 사는 곳일 뿐이었던 것입니다

“한국과 비슷한 나라”

그뿐만 아니라, 김치를 둘둘 말아 고기를 넣은 듯한 전통 음식. 한국과 비슷한 식민지의 경험 역사, 유고 내전으로 인해 생긴 수많은 실향민을 봤을 때 한국이랑 정말 비슷한 나라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매년 K-Pop 파티를 하는데 파티장이 꽉 찰 정도로 사람들은 청년들은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습니다. 한국에도 세르비아어 학과 세르비아에도 한국어 학과가 있지만 신기하게도 세르비아에서는 사람 대 사람의 교류는 많이 없어 보였습니다. 

돼지 김치찜과 삼계탕의 맛이 나는 세르비아 전통음식들. 

한-세르비아 프로젝트가 만들어진 첫 번째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바로, 민간 차원에서의 지속적인 교류를 도모하고 활성화하기 위함입니다. 사람 대 사람의 교류를 통해 한국을 더 알리고 세르비아에 단기적으로 있는 한국인들도 현지인과 많은 교류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난민과 세르비아”

세르비아는 현재도 과거 분쟁으로 인해 실향민들이 존재합니다. 베오그라드 근처 난민 캠프에 방문했을 때 가장 놀란 건 캠프종사자와 난민 사이의 사이가 좋다는 것이었습니다. 서로 스스럼없이 이야기하고 관리사무소에 자유롭게 드나드는 난민의 모습은 제가 상상했던 것과는 사뭇 달랐습니다. 캠프를 담당하는 분이 말했습니다.  “내전이 벌어지고 나서 우린 20년 넘게 난민 캠프를 관리하고 있다, 우리 역시 실향민이었던 적이 있으므로 이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세르비아에 있는 도중에 봉사 활동을 통해 현지 비영리단체와 같이 활동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여러 곳에 메일을 보냈고 그 중 20대의 대학생 5명이 2015년에 만든 Refugee Foundation을 만났고 그들은 봉사 활동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줬습니다.

아프가니스탄 난민, Refugee Foundation 활동가와 함께 

그리고 첫 협력 사례의 예시로 BBC, TIME 등 외신에도 보도된 “작은 피카소” 아프가니스탄 소년을 만나고 협의 후, 그가 그린 그림을 엽서로 제작해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Refugee Foundation의 난민 관련 프로그램에 한국인 학생들도 참여하고 추후 타 NGO와 협력해 한국 학생들과 세르비아 사람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환경을 만들고자 합니다.

뇌종양이 걸린 세르비아 어린이를 위해 그림을 판매 수익금을 기부한 10살 난민 Farhad Nouri

"기부금은 어디 쓰이나요? Refugee Foundation 소개" 

기부금은 Refugees Foundation과 함께하는 난민 아동, 고아와 함께하는 여행 프로그램 실행에 쓰입니다.

 Refugee Foundation 2015년 4월 베오그라드에 거주하는 5명의 대학생이 결성한 단체입니다. 처음에 그들은 난민을 위한 영어교육, 문화체험 프로그램, 어린이 교육프로그램, 어린이 미술교실을 세르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 근처 Krnjaca 난민캠프에서 진행해왔습니다. 

어린이를 학교로 보내는 난민들과 친구 Refugee Foundation 활동 사진

 2017년 6월 부터 불가리아 세르비아 국경으로 사무실을 옮겨 난민 체육 교실, 언어 교실, 미술 교실 등 어린이 교육 위주의 봉사 프로그램을 세르비아 및 유럽청년들과 진행 중입니다.  앞으로 MOU를 통해 교환 학생, 인턴십으로 온 한국 청년들도 봉사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 할 예정입니다.

Refugee Foundation 링크:  http://refugeesfoundationserbia.com/

#모금액 사용일정 

 최종 모금 된 금액에 따라서 일정은 바뀝니다. 현재 계획은 날씨가 풀리는 5월 봄나들이로 사용 할 예정이고 펀딩 종료 이후 협의사항과 일정 관련 새 소식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Refugee Foundation 활동지역"

 세르비아는 난민들이 서유럽으로 가는 주요 통로인 발칸 루트 가운데 위치해 있습니다. 비쉥겐, EU 국가가 아닌 관계로 대다수의 난민들이 서유럽으로 넘어가기 전에 대기하는 곳입니다. 2016년부터 헝가리를 포함한 인접 유럽 국가들이 국경을 닫아 많은 난민들이 세르비아에 갇혀 있습니다. 

 리워드 -"청년 X 세르비아 X 난민 피카소"-

A6사이즈 Farhad Nouri 컬렉션 컬러프린트 8종 세트 (8종 모두 색감이 다른 이미지 입니다.)

#종이 재질 300g - 파브리아노지

종이재질을 더 자세히 보실 수 있게 확대 스캔 했습니다. 보시면 가로로 결이 존재합니다.

#난민 그리고 청년에게 희망을 전하는 엽서 8매

펀딩금액 전액 ( 약 47%~55% ) 가 기부됩니다.

금액
기부금
10,000 (1세트 8ea)
4.700원 (47%) + 2500원(난민작가 저작권료)
16,000 (2세트 16ea)
7,900원 (49.9%) +2500원(난민작가 저작권료)
24,000 (3세트 24ea)
13,100원 (55%) +2500원(난민작가 저작권료)

100만원이 펀딩되면 약 50만원이 기부됩니다. 50만원으로 약  35명의 어린이 및 고아가 여행을 1회 갈 수 있습니다.

200만원이 펀딩되면 약 100만원이 기부됩니다. 100만원으로 약  70명의 어린이 및 고아가 여행을 1회 갈 수 있습니다.

* 제작 비용(저작권료+원가)를 제외한 모든 금액은 난민 아동, 고아와 함께하는 여행 프로그램에 기부됩니다.

#앞면 Farhad  Nouri 컬랙션 A6(100mm x 143mm) 사이즈


#A6 #튼튼 #때안타 #300G 용지  #디자인 엽서

뒷면 "Farhad Nouri, Pablo Picasso, Salvador Dali"어록 디자인

뒷면 Pablo Picasso - "If You Don't What Color To Take. Take Black" "Inspiration Exist, But You Have to Find It Work", Little Picasso - "One Day I Will Draw Like Him" "I Like My Painting I Like My Drawing My feelings and Faces"

Salvador Dali - "Intelligence Without Ambition Is A Bird Without Wings" "I Don't Do Drugs. I Am Drugs"  Pablo Picasso "Every Child Is An Artist" "Everything, You Can Imagine Is Real"

#지지서명 이벤트#

펀딩 지지서명을 해주시면 10분을 추첨해 세르비아 거주 12개월 차, 외대학생 이진경 메이커가 직접 제작한 베오그라드 맛집 지도 증정합니다! (A5사이즈(148mm x 210) 이며 엽서와 동일 재질 ) 

-가격이 저렴하고 맛있는 맛집, 쓸 수 있는 일상 세르비아어, 꿀팁 포함!-



이벤트 기간 : 2월 1일 ~ 2월 25일

추첨일 : 2월 26일



응모 방법

-펀딩 + 지지서명 상단 우측 손모양 클릭해주시면 됩니다 .

-모바일로는 하단 사진의 손모양을 클릭해주시면 됩니다,

-게시물 공유 시 전체공개로 해주셔야 응모가 됩니다.

 




"Q.A"

1. 제작과 배송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2월 25일 펀딩 마감 후 2월 28일 일괄적으로 인쇄를 진행합니다. 세르비아에서 한국으로 3월 1일에 귀국해 3월 4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을 합니다.

2. 300g 종이와 양면 프린트, 저작권비를 합쳐서 원가가 어느정도 나오나요?

세르비아는 물가가 한국보다 상대적으로 비교적으로 저렴합니다. 현지 인쇄소를 사용해 단가를 맞출 수 있었습니다. 현지 인쇄소의 인쇄비는 2000원입니다. 저작권료는 처음에는 없었습니다. 저작권료 관련 글을 새소식에 들어가시면 보는 것이 가능합니다.

3. MOU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려주세요.

본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한국 청년들도 봉사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앞으로 본 프로젝트가 지속될 수 있도록 MOU를 체결할 예정입니다. 기부금액이 100만원 이상이면 Refugee Foundation 사무실에 대한민국 국기가 그려진 팻말과 기부증서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4. 포장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비닐로 때가 안 타도록 비닐로 1차 포장을 한 후 (개별 포장 X) 발송될 우편, 택배를 통해 배송될 예정입니다.

5. 펀딩하면 바로 결제 되나요?

아닙니다. 프로젝트 종료 후, 2월 27일에 결제가 진행됩니다. 


"Why Wadiz?"

작년 미얀마 어린이들을 위한 펀딩을 기획할 때도 와디즈와 함께했습니다. 당시 여러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에 신청서를 냈지만 처음 도전하는 저에게 모두 안 된다는 대답만 했습니다. 하지만, 와디즈는 안 된다는 말 대신 저에게 무엇이 부족한지 피드백을 주었고 성공적으로 오픈을 했고 그 결과, 목표 금액의 110%를 달성했습니다. 

와디즈는 경험이 없어 능숙하지 않지만 아이디어와 열정이 있는 청년들에게 방법을 제시해주는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와디즈와 함께 공익을 위해 도전하고자 합니다. 

                                                                                                                                   대표 류태림 드림 

 


"메이커 소개"

이진경: 한국외대 세르비아크로아티아어과 - 관광지도 제작 및, 후속 프로젝트 네트워킹, 새소식 수기작성

이율아: 경희대학교 아동가족학과 - 국내 CS(Customer Service), 오픈 전 피드백 담당 

류태림: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아동가족학과 - 대표, 프로젝트 기획, 리워드-스토리 작성 및 디자인, 회계 

진주영: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 - 수기작성

Jelena Milosavljevic: 세르비아 출신 한국정부 초청 장학생(KGSP) - 기획보조, 현지업체 자문



"보너스 리워드" "나의 세르비아" 

세르비아.

정말 생소한 나라입니다. 

본 프로젝트 메이커인 "대한민국 청년들이 여기서 무엇을 느꼈는지" "우리가 말하는 세르비아, '나의 세르비아'는 어떤 나라" 인지 더 알고 싶으시면 새 소식을 봐주세요. (펀딩 기간 동안 관광, 정치, 경제 다양한 분야를 다루는 경험담 에세이 형식으로 주1~2회 업데이트)

'좋아요'와 지지 서명을 하시면 스토리 새 소식을 자동적으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