火炉革命│远胜炭火烧烤,在家享受无油烟的营地烧烤体验!

尝过你就知道,之前的烤盘和平底锅根本不适合烤肉。油花四溅,烟味浓重,甚至还会烤焦肉,现在完全是不同的体验。


火炉革命│远胜炭火烧烤,在家享受无油烟的营地烧烤体验! 주식회사 쿠달

尝过你就知道,之前的烤盘和平底锅根本不适合烤肉。油花四溅,烟味浓重,甚至还会烤焦肉,现在完全是不同的体验。

火炉革命│远胜炭火烧烤,在家享受无油烟的营地烧烤体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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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00 K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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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도대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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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6분이 지나자 타기 시작하는 고기
수분이 금세 빠져나가서 퍽퍽하게 쪼그라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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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분이 넘어도 타지 않는 고기
수분은 통통하게 머금은 채 겉만 바삭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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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 터지듯 사방에 튀는 기름
보이지 않는 곳까지 기름이 튀어
부엌 누린내의 원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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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튀지 않는 기름
뚜껑을 사용할 때도,
심지어 사용하지 않을 때도 
기름이 거의 튀지 않아 깔끔하고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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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봐도 10배는 덜 튀는 기름
부엌 바닥에서 슬라이딩할 일은 더 이상 없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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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해동되지 않은 양념이 타기 시작
균일하게 익지도 않고 양념이 따로 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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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언 고기도 자연스럽게 해동
양념이 타지 않고 고기에 스며든 채 골고루 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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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써본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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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gif외국인들도 감탄하는
구들장의 열 효율을 그대로

우리 조상님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구들장은 온돌이라는 이름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넓은 방 전체가 금세 따뜻해지는 구들장에 외국인들도 감탄하는 모습이 익숙하기까지 합니다.

이렇게 유명한 구들장에는 여러가지 과학적인 원리가 숨어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핵심은 이겁니다. 넓은 통로를 급격하게 좁혀서 열에 추진력을 주는 원리죠. 덕분에 열기가 빠르게 골고루 퍼져나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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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다란 삼겹살도 끝까지
균일하게 굽는 쿠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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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달은 구들장 원리를 고기 불판에 적용했습니다. 단, 구들장에서는 한 쪽에서만 열기가 시작되는 아궁이를 중간에 놓아서 360˚ 사방으로 열기가 퍼지도록 했습니다. 또, 아궁이 부분 안에는 황토볼을 잔뜩 넣어 열이 '위로' 전달되도록 했어요. 황토볼은 곧 더 자세히 설명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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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 어떻게 '위로' 전달되냐고요? 바로 중간의 가장 강한 열기를 직접적으로 배출하는 중앙의 열기 배출구 덕분입니다. 뚜껑을 덮으면 중앙의 열기가 순식간에 좁은 배출구를 통해 추진력을 받아서 퍼지게 되죠. 구들장처럼 열기가 골고루 퍼지게 되는 것입니다.

불판 전체가 동일한 온도가 되어야 고기가 골고루 익습니다. 다시 말하면 타거나 덜 익은 부분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고기를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특허 받은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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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들장 원리를 구현한 열기 배출구 아이디어의 독창성을 인정받아 신청한지 76일만에 따끈따끈한 특허까지 받았습니다. 담당 변리사님도 굉장히 놀라셨어요! 지금까지 AI 관련 특허 외에는 이렇게 빨리 특허 결정을 받는 걸 본 적이 없다고, 그만큼 아이디어가 좋아서 바로 통과된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특허를 받았으니 그 어떤 회사도, 막대한 자본을 가진 대기업도 쿠달의 구들장 원리를 재현할 수 없습니다. 지금 보고 계신 쿠달 에어그릴팬만이 가진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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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팬 하부에 숨겨진
감칠맛 나는 고기 맛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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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이 내부를 황토볼로 가득 채웠다고 말씀드렸죠? 보시다시피 아이들 볼풀장처럼 아낌없이 넣었습니다. 평균 380개가 들어가는 황토볼은 크게 세 가지 역할을 합니다.



황토볼의 첫 번째 역할,
고기에 최적화된 온도
알아서 조절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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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프라이팬은 가열시 최대 350℃까지 달궈져서 온도 조절에 실패합니다. 고기도 우리 마음도 금방 타버리죠. 하지만 에어그릴팬은 아무리 달궈도 고기가 있을 때는 200℃ 이상으로는 거의 올라가지 않아요.

고기가 없을 때도 최대 260℃를 넘기가 힘드니, 고기를 태우는 게 매우 힘듭니다. 일반 프라이팬은 고수의 불조절 스킬이 필요하지만, 에어그릴팬은 라면만 끓일 줄 알아도 환상적인 고기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강불로 달군 후 → 중불에 고기를 올리면 마이야르 반응이 일어나는 최적의 온도 177℃에 머물러 있게 됩니다.

이렇게 똑똑한 온도 조절이 어떻게 가능하냐고요? 앞서 드린 힌트에서 알 수 있듯이, 바로 황토볼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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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볼은 화기의 열기를 받아서 위 구들판(불판)으로 전달하고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황토볼이 최대 390˚C까지 올라가면, 구들판은 최대 260˚C까지 올라가죠.

황토볼에서 먼저 열을 받아서 → 열을 머금고 → 불판에 올리는 '간접' 가열 방식이기 때문에 웬만해선 고기가 타지 않습니다. 일반 프라이팬의 '직접' 가열 방식과는 다른 차별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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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야르 반응, 육식좌들은 이미 너무 잘 알고 있는 개념이죠. 마이야르 반응이란 식품을 가열했을 때 갈색으로 변화하면서 고소한 풍미를 만들어내는 현상입니다. 최적의 온도인 177℃를 유지했을 때 비로소 태우지 않고 태닝하는 마이야르 반응이 일어납니다. 그 흔한 소금간 없이도 감칠맛이 올라오는 신기한 미식 경험을 매일, 집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황토볼의 두 번째 역할,
원적외선 방출로
속까지 깊숙이 익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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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적외선, 많이 들어보셨죠? 원적외선이란 사람 눈에 보이지 않지만 파장이 가장 긴 전자기파입니다. 파장이 길수록 열이 물체 안으로 잘 흡수됩니다. 즉, 고기를 구울 때도 속에서부터 익힐 수 있다는 거죠. 에어그릴팬만 할 수 있는 치킨보다 바삭한 식감에 보쌈보다 야들한 부드러움은 황토볼의 원적외선 덕분에 탄생합니다.



황토볼의 세 번째 역할,
원적외선 방출로
기름까지 덜 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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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스토리 초반에 보셨던 것처럼, 에어그릴팬은 기존 프라이팬보다 기름이 10배는 덜 튑니다. 뚜껑이 그 역할을 하는 게 아닌가 싶으셨겠지만, 사실은 원적외선의 공이 큽니다.

원적외선은 기름, 연기, 냄새 분자를 분해시키는 성질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뚜껑을 열어도 기름이 확연히 덜 튀어 깨끗하게 고기를 구울 수 있어요. 삼겹살 한 번 구우면 온 집안 창문을 다 열어재꼈던(?) 지난 날들에게 작별을 고할 시간입니다. 지겨운 가스레인지 기름 때 청소도 안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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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적외선 시험 성적서까지, 쿠달답게 철저하게 받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원적외선 방사율이 높다고 알려진 숯이 37℃ 상태에서 90% 초반으로 나옵니다. 에어그릴팬은 300℃라는 높은 온도에서도 유사한 수치가 나온 걸 보면, 방사율이 확실히 뛰어나다고 말할 수 있겠죠?



안전을 위해 타공판과
볼트로 고정한 황토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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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다고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황토볼이 탈출하지 못하도록 아궁이 부분에 단단하게 고정해두었으니까요. 아이들이 장난치거나 삼킬까봐 걱정이신 부모님들도 안심하실 수 있습니다.



프라이팬보다 오래 익혀도
절대 타지 않는 에어그릴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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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원리로 오래 익혀도 잘 타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고기가 익기까지 너무 오래 걸리는 건 아닙니다. 고기의 두께, 양, 화력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10~15분 사이면 잘 익습니다.



냉동 양념 고기도
절대 타지 않는 에어그릴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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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냉동해서 많이들 보관하시죠? 특히 고기를 사도 여러 번에 나눠서 먹는 1~2인 가구 분들은 냉동 고기를 많이 드시리라 생각합니다. 냉동 고기, 죽은 고기도 살려내는 쿠달 에어그릴팬의 위력이 바로 이때 발휘됩니다.

기존 프라이팬으로 익히면 냉동했던 양념이 말라버리고 타기 시작합니다. 프라이팬 끝의 고기는 덜 익는 등 불편하기 짝이 없죠. 에어그릴팬은 냉동 고기를 넣고 뚜껑을 덮으면 끝입니다. 양념이 잘 스며든 맛있는 고기를 입에 넣기만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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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업소용 조리기구를
50년 넘도록 만든
장인의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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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군이 고향인 주방 기구 장인. 문득 어린 시절 살던 시골집의 구들장에서 착안하여 불판을 설계하기 시작했습니다.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한 제품도 허투루 만든 적 없지만, 남들이 원하던 기구가 아닌 자신이 실현시키고픈 아이디어를 발전시킨 적은 실로 오랜만인지라 가슴이 설렜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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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사투리로 '구들'을 일컫는 '쿠달'은 장인의 초심을 담은, 누구나 쉽게 기억할 수 있는 브랜드 이름으로 제격이었습니다. 그렇게 쿠달은 장인의 순수한 마음 속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제작했던 샘플만 14개
테스트하느라 삼시세끼
고기만 먹어도 즐거웠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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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장인 스스로 깨닫게 됐습니다. 공장에서 애써 만든 샘플을 14번 뒤엎고 다시 만들어도 힘이 났고, 성능을 시험하느라 삼시세끼 질리도록 고기만 먹어도 더부룩한 줄 몰랐습니다. 


황토볼, 세라믹 코팅까지
모두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보며 한 결정

1) 황토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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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볼은 1,000℃ 가마에서 구운 국산 황토볼을 사용했습니다. 제조과정에서 화학물질을 일체 사용하지 않으며 100% 국산 황토로 만듭니다. 자연에서 온 믿을 수 있는 국산이기에 아마 원적외선 시험 성적도 잘 받지 않았을까 싶네요.


2) 고급 세라믹 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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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용품의 안전성에 특히 중요한 코팅. PFOA, PFOS 등 유해 물질로부터 안전한 고급 세라믹 코팅을 선택했습니다. 세라믹 코팅은 온도가 너무 강할 경우 사용하지 못할 수 있는데, 앞서 설명드린 것처럼 열을 간접적으로 받는 구조이기 때문에 세라믹 불판이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잠깐 전문 용어가 나와서 설명 드리자면..

몸에도 안전할 뿐만 아니라 코팅이 매끈해서 달라붙지 않습니다. (가끔은 고기가 스케이트를 탈 정도니까요!) '간접' 가열 방식이어서 코팅이 오래 유지되는 것 또한 장점입니다. 내구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서는 실리콘 소재의 집게를 사용해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18개월 끝에 탄생
평생의 육식을 완성할 그릴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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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18개월이 흘렀습니다. 

마지막까지 공장에서 설계와 금형 수정을 거듭하고, 컬러와 소재에 신중, 또 신중을 기하며... 어느 것 하나 손대지 않은 것 없고, 다른 이에게 떠넘기는 일이 없었습니다. 그만큼 장인의 50년 경력을 걸고 자신있게 보여드릴 수 있는 리워드입니다.



28cm는 1~2인 가정에
32cm는 3~4인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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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달 에어그릴팬은 2가지 종류의 사이즈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구들판을 들 수 있는 원목 손잡이, 그리고 각 사이즈별 기름받이도 함께 구성품에 포함되어 있어요. 만약 두 사이즈 모두 펀딩하신다면 각 사이즈에 적합한 기름받이를 사용해주세요.



상부 구들판만 들어서
간편하게 씻으면 설거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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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 구들판과 하부 아궁이는 쉽게 분리가 가능합니다. 설거지를 할 때는 완전히 식힌 후, 상부 구들판만 들어서 설거지해 주세요.



세팅할 때도 구들판만 들어서
그대로 놓으면 플레이팅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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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들판은 그 자체로 예쁜 플레이팅이 가능합니다. 설거지까지 줄일 수 있어요. 하부 아궁이는 화기 위에 둔 채, 상부 구들판만 원목 손잡이로 들어 고기를 식탁에 옮겨보세요. (단, 뜨거울 수 있으니 꼭 두꺼운 받침을 사용해 주세요!)



쿠달 에어그릴팬으로
눈이 번쩍 뜨이는 고기 맛
15분 만에 완성하기

23-8-1.png경건한 마음으로 고기 겉의 수분을 제거합니다.23-8-2.png강불로 가스레인지 불을 켭니다.
23-8-3.png구들판에 물방울을 뿌렸을 때 방울이 팬 위에서 춤춘다면 구들판이 잘 달궈졌다는 뜻입니다.23-8-4.png고기의 껍질이 바닥을 향하도록 올립니다.
사진 속 사용한 고기는 오겹살입니다.
23-8-5.png고기를 꾹꾹 눌러주어 구들판에 잘 안착하도록 합니다.
불을 중불로 낮춥니다.
23-8-6.png뚜껑을 덮고 화력에 따라 약 10~15분 익혀줍니다.
뚜껑에 맺힌 물방울이 흘러내리면 고기를 뒤집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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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 여러분 안녕하세요,
쿠달 메이커 손병호 변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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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불판 얘기를 하더니, “뜬금없이 변호사?” 하는 생각이 드시죠? 아니면 손병호 게임의 손병호? 어쩌면 시사 프로그램이나 뉴스에서 제 얼굴을 보신 분도 있으실 겁니다. 사실 저희 제품 스토리가 제법 길다보니 조금 지치셨을 수도 있을 것 같지만, 기왕 스크롤 쭉 내리신 김에 마음 편히 저희 아버지와 저의 스토리도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사실 상상조차 해본 적 없는 꿈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일찌감치 경찰로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변호사로 변신하고 10년 넘게 이 일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가업을 물려받는다는 생각은 추호도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무뚝뚝한 경상도 아버지와 아들이 이렇게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것도 전혀 몰랐습니다. 아버지와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고민하면서 매일 통화하며 지낸다는것은 먼 나라 얘기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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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경북 울진을 떠나 부산에 정착하신 후 평생 조리 기구를 만드셨던 아버지께서 어느 날 흥분에 찬 목소리로 “드디어 됐다! 이게 되네! 하하하. 허허허. 이야~ 이게 된다! 아빠 진짜 기분 좋다!” 하실 때까지는요.

아마 “유레카!”, 딱 이 느낌이셨던 것 같습니다. 제 나이 마흔다섯이 되도록 아버지가 그렇게 좋아하시면서 크게 웃으시는 것을 본 적이 없었습니다. 아버지의 모습에 황당하면서도 기뻤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보내주신 시제품을 이용해 집에서 삼겹살을 구워 먹었는데, 입맛이 까다로운 아이들이 연신 엄지척을 보일 때 “이 길이 나의 길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고기에 진심인 아내마저 “오빠, 혹시 소금 뿌렸어?”, “양념했어?”, “삼겹살이 왜 이렇게 맛있지?”를 반복하면서 저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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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어린 시절 사시던 시골집 구들장에서 문득 착안하여 개발을 시작하신 불판이 와디즈를 통해 세상에 첫인사를 하기까지 1년 하고도 6개월이 더 걸렸습니다. 최종 제품 스펙 결정까지 무수한 금형 수정을 거쳤고, 그 과정에서 저도 약간의 아이디어를 추가하여 특허 등록까지 마쳤습니다. 주식회사 쿠달이라는 회사를 설립하고 투잡러가 되었습니다. 먹거리에 쓰이는 가정용 제품이니 안전성과 편의성을 지상 최대의 과제로 생각하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습니다.

 

몸에 해로운 것은 한 입도 아이들에게 먹이지 않으려는 아내의 당부에 PFOA,PFOS 걱정이 없도록 불판에는 잘 적용하지 않는 세라믹 코팅을 결심했고, 설거지를 편하게 할 수 있게 해달라는 아내의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금형을 또 수정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협력업체 사장님의 배려 덕분에 다섯 차례에 걸쳐 20여 색상의 샘플 테스트를 하면서 꽤 예쁜 외관을 갖추게 되었으며, 물먹어도 터지지 않는 순도 100% 황토볼을 찾기 위해 전국을 돌아다녀 결국 극한 실험까지 통과한 황토볼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50년 동안 한 곳에서 가정용, 업소용 제품을 다양하게 만들어 오셨던 아버지였기에 그동안 함께 했던 협력업체 사장님들을 만날 때마다 아버지에 대한 존경의 말씀들을 들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제조업에 평생 몸담아 오신 장인들의 모습에 참 많이도 배웠습니다. 정말 어느 하나 허투루 하시는 게 없었습니다. 이렇게 아버지와의 처음이자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이 프로젝트는 저에게 큰 교훈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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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에어그릴팬을 써보실 서포터 여러분이 어떤 반응을 보이실지 정말 궁금합니다. 샘플을 써본 지인들이 저에게 해주었던 칭찬의 말들이 단순한 인사치레가 아니었음을 확인하고 싶습니다저희 부부처럼 에어그릴팬에 고기를 올려놓고 여유있게 채소도 씻고 테이블도 세팅하면서 편안하고 행복한 육식 생활을 하시면 더없이 좋겠습니다. 불과 20년 전 이 세상에 에어프라이어가 없었던 것처럼, 먼 훗날 많은 분들이 에어그릴팬에 고기를 구워 드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아버지께서 도매시장을 평정하셨던 제품들을 업그레이드 하여 앞으로 쿠달의 이름으로 세상에 선보이고 싶습니다. 서포터 여러분의 진심 어린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집집마다 쿠달!


makerintro_02.JPGps. 아버지와 단둘이 찍은 사진을 찾아보니 정말 없더라구요. 20년 전에 마라톤 풀코스에 도전한 아들을 격려하시던 그 시절이 참 그립습니다. 그리고 다행히 아내가 2년 전에 찍은 사진을 찾아주었네요. 앞으로는 아버지와 사진도 많이 찍겠다고 서포터님들 앞에서 다짐해 봅니다!



미처 못 다한 이야기



리워드별 제품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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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상세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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