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건 개발자인 저이고
'엄마'는 개발자의 엄마…가 맞습니다
개발자면 필요할 때마다
만들어 드리면 되는 거 아냐?
네, 아닙니다. 콩라겐 앰플은 와디즈에서만 만날 수 있는 앰플인데요. 펀딩으로 모인 수량에서 10% 정도의 여분을 더해 딱 그만큼만 생산합니다.
그래서 개발자라 할지라도, 안전하게 정식 공정을 거쳐서 생산된 콩라겐 앰플을 엄마가 갖다 달라고 해서 맘대로 갖다 드릴 수가 없어요.

그리고 연구소에는 샘플 용기밖에 없어서
이렇게 예쁘게 담아서 드릴 수도 없고요
그리고 K-어머니들, 아시죠?
좋은 거 있으면 꼭 주변에 나눠주고 같이 사고 하시는 거.
- 엄마가 엄마 친구 분들께 '우리 딸이 내가 이런 거 필요하다 하니까 뚝딱 만들어 주더라~' 하고 딸 자랑 반 쯤 섞어서 주변 분들께 콩라겐 펀딩을 공유하셨고
- 그 때 구매해 주신 엄마 친구 분들이 지금 콩라겐 앰플에 정착하신 터라
가격을 올리면 엄마한테… 등짝 맞아요. 기지배가 요즘 물가도 올라서 다들 힘든데 맨날 쓰는 화장품 가격을 올리면 어떡하냐고요.

엄마… 근데 화장품 생산 원가도 올랐어
(나도 힘들어)



(대만족)
1년 내내 모공에 더 이상 돈 쓸 일 없고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고


근데 아마… 1개 쓰시고 나면 다른 분들처럼
'더 샀어야 해!' 후회하실 거예요














피부가 얇아지고 늘어진다면
1순위로 채울 건 콜라겐!
우리 몸에서는 각질 탈락 주기에 맞춰 새로운 피부들이 계속 만들어지는데, 이를 위해 천연 콜라겐이 자연적으로 합성이 됩니다. 하지만 성장이 끝나는 시점부터 콜라겐 생성 주기가 느려질 뿐만 아니라 생성되는 양 자체가 줄어들어요. 그래서 이런 그래프 많이 보셨을 거예요.

콜라겐 생성이 줄어들면서 가장 먼저 나타나는 변화는 주름인데요. 그 다음으로는 피부가 얇아집니다. 피부를 지탱하는 콜라겐 기둥들이 점점 가늘어지고 낮아지고, 빽빽하게 서 있다가 갈수록 듬성듬성해지거든요.

마치 벌목 당한 숲처럼 변하죠
물론 나이가 덜 들었는데(!) 피부가 얇아지는 분들도 계세요. 아직 콜라겐 기둥들이 듬성듬성한 수준은 아닌데, 콜라겐 생성 속도가 타고나기를 조금 느리신 편이라 기둥의 굵기나 높이가 상대적으로 빠르게 가늘고 낮아지는 분들입니다.

이건 사실… 유전이에요
내가 25살이 넘었다?
그럼 기초에 반드시 콜라겐이 있어야 합니다
100세 시대라는데, 아직 구석기 어디 쯤의 신체를 가지고 있는 우리들은 25살이 넘으면 내 마음의 나이와 무관하게 신체 노화가 시작돼요. 이 노화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내 몸 안쪽에서 자동 생성되는 양이 줄어드니, 내 몸 바깥에서 콜라겐 보충을 계속 해주며 대응하는 수밖에는요.

자, 콜라겐 들어갑니다!
하지만 콜라겐은 기본적으로 입자가 커요. 그렇다 보니 피부에 발랐을 때, 이게 피부 끝까지 흡수될 수 없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프이너스는 콜라겐을 그 자체로 앰플에 배합하지 않고, 흡수가 잘 될 수 있는 형태로 분해하고 추출한 콜라겐 추출물을 선택했습니다.
하다 못해 마늘도 까서 나오면 더 비싸잖아요. 성분도 마찬가지입니다. 과정이 하나 더 추가되면 더 비싸져요. 하지만 서포터님들의 피부도, 우리 엄마의 피부도 (그리고 엄마 친구 분들의 피부도) 얇아지고 탄력이 떨어져 늘어지는 걸 그대로 볼 수는 없으니까요.





콜라겐은 단백질이고
단백질은 아미노산으로 구성됩니다
따라서 아미노산을 얼마나 많이 피부에 공급해줄 수 있느냐에 따라 피부의 개선 속도가 달라지게 됩니다. 특히나 콜라겐은 단백질이 복잡하게 엮여 있기 때문에 어느 한 종류의 아미노산만 필요한 게 아니고, 다양한 아미노산들을 복합적으로 공급해 줘야 해요.
그리고 완두콩은 식물성 단백질 중에서는 보기 드물게
필수 아미노산 9가지를 다 갖추고 있어요.

- 이 필수 아미노산들은 아기 때는 우리 몸에서 자연적으로 존재합니다. 마치 콜라겐 합성이 체내에서 이루어지는 것처럼요.
- 하지만 이 필수 아미노산들도 콜라겐이랑 비슷해요. 일정 연령 이상이 되면 더 이상 생성되지 않거나 생성되는 양이 급격하게 줄어들죠. 그래서 외부로부터의 보충이 반드시 필요한데요.
- 몇 살부터...? 콜라겐이 감소하기 시작하는 25살 때부터 보충해주시면 좋아요.


아미노산, 그냥 갖춘 것도 아니고
많이 갖추고 있어요
보통 동물성 단백질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데, 식물성 단백질에서 이렇게까지 필수 아미노산을 다 갖춘 건 정말 드물답니다. 게다가 동물성 단백질보다도 필수 아미노산이 많아요.

우유를 예로 들어보자면, 완두콩에는 우유보다 7배나 많은 단백질이 들어 있거든요.
이 많은 단백질
전부 흡수되도록

완두콩을 두 번 효소 처리해
발효했어요
기껏 추출 과정을 따로 거치며 피부 끝까지 흡수될 수 있도록 크기를 줄인 콜라겐인데, 이 콜라겐들이 써야 할 필수 아미노산 9종이 흡수되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이잖아요. 그래서 이프이너스는 완두콩을 두 번 효소 처리해 완두콩 단백질을 분자량이 작은 펩타이드(아미노산 결합체)로 쪼개고 쪼갰습니다.

엄마, 내가 화장품 생산 원가도
올랐다고 말한 거 기억하지...?
이프이너스의 완두콩은
그냥 드셔도 될 정도로 관리해요
기계가 대량으로 키워내는 GMO 완두콩을 한 톨도 쓰지 않아요. GMO로부터 안전한, 유전자 조작 없는 건강한 완두콩만을 사용해 효소 처리합니다. 피부 그 자체인 콜라겐을 생성하는데 쓰이는데, 내 피부에 유전자 조작 완두콩 추출물이 들어간다 생각하면 섬찟하잖아요.

식물에서 유래된 기초 제품들을 구매하실 때에는
GMO 여부를 판매자에게 먼저 문의해 보세요




20대 딸도 모공과 탄력을 고민하고
엄마들도 모공과 탄력을 고민합니다
물론 콩라겐 앰플 개발자는 마지막 20대를 불태운지 한참 지났지만, 핵심은 이거에요. 모공, 탄력, 주름, 미백 그리고 각질처럼 피부의 근본을 이루는 요소들에 대한 고민은 나이를 무관하게 언제나 같다는 것.
화장품 개발자가 직업이다 보니 '딸, 엄마 앰플 다 썼어. 이번에 내려올 때 이런 것 좀 하나 만들어서 와봐~' 하는 엄마의 요청을 받는 게 일상인데요. 깜짝 깜짝 놀랄 때가 많아요. 엄마가 요청하는 사항들과, 20대를 타깃으로 젊은 올리브에 입점하려는 화장품 브랜드들의 요청 사항이 같을 때가 많거든요.

나이에 따라 기대하는 목표치가 다를 뿐
모공 하나 없이 매끄럽고 탄력 있는 피부를 원하는 마음은 같더라고요
그래서, 제대로 된 앰플은
나이와 무관하게 같은 효과를 줘야 해요
모공을 효과적으로 개선해 준다는 앰플이 20대 딸에게만 해당하는 효과면 안 되잖아요. 반대로 엄마들이 쓰는 화장품이라고 해서 영양을 과하게 배합해, 20대 딸에게 유분기 폭탄으로 없던 고민까지 얹어주면 안 되겠고요.
그래서 효능 성분들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하는 게 중요해요. 어떤 피부에 바르는 약속한 효능이 반드시 구현되어야 하니까요.

이 변화, 반드시 구현해 드릴게요

중요한 게 한 가지 더 있어요
바로 가격이에요
부모님 댁을 방문하시게 된다면 꼭 엄마의 화장대를 한 번 살펴보세요.
- 내가 사놓고 안 써서, 있는지도 몰랐던 걸 쓰고 계시거나
- 유통기한이 지난 화장품이 절반쯤 남아 있을 수도 있고
- 앰플은 없고 토너만 여러 개거나, 비슷비슷한 크림만 레이어링 하고 계실 수도 있어요
큰맘 먹고 백화점에서 설화*를 사드리면 그 비싼 거 어떻게 팍팍 바르냐면서 찔끔 쓰시다 결국 제형이 산화되어 이상한 색으로 변한 걸 뒤늦게 발견한 적도 있고요.

그리고 아빠는… 화장대 자체가 없으실 확률이 99.9%.
귀찮고 끈적인다고 하시겠지만, 그냥 습관이 안 되어서 계속 안 바르시는 거겠죠.
앰플이 스며들듯
루틴이 스며들어야 하니까
피부는 매일 아침저녁으로, 숨 쉬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관리할 때 가장 효과가 좋아요. 피부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피부가 더 악화되는 슬프고도 어이 없는 이야기를 다들 아니까요.

아 어쩌라는 말이냐 트위스트 추면서...
- 기초 케어를 하는 과정 자체에 비싸서 찔끔 바르는 일 자체가 없어야 해요.
찔끔 바르면… 발랐다는 생각에 피부를 막 쓰는데 사실 피부 끝까지 흡수되는 양 자체가 적어서 피부가 좋아질 수 없거든요. - 그리고 루틴이 깨지지 않고 습관이 제대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필요할 때 맘껏 바르게 넉넉히 준비되어 있어야 하죠.
그러려면 화장품은 절대 비싸면 안 돼요. '이거 좋긴 한데 너무 비싸서… 다른 거 없나?' 하면서 찾아보기 시작한 순간부터 우리는 스트레스를 받으니까요.
성분, 가격, 나랑 맞을지, 화장할 때 뜨지는 않는지, 후기는 어떤지… 이걸 찾아보는 순간이 결국 '내 피부는 화장품으론 개선이 안 되는구나' 하고 절망하게 만드는 시작이 되거든요.


누구나 편안하게 정착할 수 있는 가격이
또다른 핵심인 거예요
좋은 성분과 확실한 효능은 그냥 기본이고요. 이프이너스가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진짜로 남는 게 없는데도 불구하고 (숨만 쉬고 살 정도... 라고 표현할게요!) 가격을 못 올리는 이유가 여기 있고요.
- 모두가 앰플 하나쯤은 그냥 가격 걱정 없이, 할인 쿠폰 어디서 받아야 하는지나 행사 기간이 언제인지 체크하지 않고도 편안하게 사서 편안하게 쓸 수 있도록 하는 것.
- 그리고 '모두'의 범위 안에, 누구보다 피부 케어가 필요하지만 여전히 철없는 내 생각하느라 앰플 한 번 넉넉하게 발라보지 못하는 모두의 어머니들이 포함되길 바라는 것.

우린 돈 언제 버냐고요?
신제품 준비하는 게 있긴 한데
일단 콩라겐 앰플에서는 아닌 거 같아요
참, 저 사진은 포토샵 아니고
콩라겐 앰플 사용 전/후 사진입니다


모공을 잡으려면
모공'만' 봐서는 안 돼요
피부는 살아 숨쉬는 생명체의 일부이기 때문에 어느 한 가지를 바꾸려면 마치 거미줄처럼, 그것과 연관된 요소들을 차근차근 바꿔가야 하거든요.
모공도 마찬가지입니다. 모공을 '수렴한다'는 건 모공 자체를 없애버리는 게 아니라 눈에 보이는 모공을 눈에 보이지 않을 때까지 정리하자는 거잖아요. 그렇다면 모공 하나만 집착하는 게 아니라 모공과 관련한 피지와 각질 그리고 수분·진정까지 하나의 앰플에서 모두 다룰 수 있어야 합니다.
- 각 단계 별 효능의 영향 범위를 고려해 성분 배합이 이뤄진 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 따로 따로 기능성 화장품들을 사용하면
각각의 효과들이 서로 부딪히고 깨지면서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거든요.

같은 라인업 화장품을 써야 좋다는 것도
이런 역효과를 최대한 막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물리적으로 각질을 뜯어내면
피부에 자극만 가요
각질 탈락 주기가 28일이다, 라는 말 들어 보셨죠? 한 번 생긴 피부는 28일마다 교체되며 각질로 변한단 건데, 다시 말하면 매일 물리적으로 각질을 뜯어내지 않는 한 물리적으로 각질을 없애는 건 불가능 합니다.
따라서 매일 매일 각질을 자연스럽게 녹여 주는 게 필요한데요.
- 하다 못해 머리도 이틀에 한 번 감을 수 있지만 기초는 매일 바르는지라
- 앰플 속에 각질을 연화시키는 성분을 포함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각질 케어 방법입니다.

콩라겐 앰플의 선택# 1.
3세대 각질 연화 성분 PHA
- 피부에 천천히 침투하기 때문에 자극이 덜해요. 또 물을 끌어들이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수분이 부족한 피부에게 적합합니다.
- 보통 과잉 피지는 우리 몸에 '피부에 수분이 부족해! 유분막을 만들어서 없는 수분이라도 지켜야겠어' 할 때 생기기 때문에 각질 연화 성분일지라도 수분감이 있는 게 중요합니다.

수분 없이 각질만 벗기면
보호막이 사라진 피부를 지키려고 각질을 더 많이 만들어 낼 거예요!
콩라겐 앰플의 선택# 12
4세대 각질 연화 성분 LHA
- 어디서 '라하가 각질에 좋대!' 하는 말을 들어 보셨다면, 얘가 바로 라하입니다.
- 지용성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요. 유분을 분비시킨다는 게 아니라, 유분에도 잘 녹아드는 성질이란 뜻이에요 . 그래서 지성 피부나 복합성 피부의 각질 연화에 탁월합니다.


피지로 특허 받은 성분 2가지의 함량만
전체의 2% (20,000ppm)
산화된 피지들을 정리하기 위해 총 2가지 특허 성분을 배합했어요. 첫 번째는 안티 세범 P라는 성분이고, 두 번째는 탄닌 Complex입니다. 이 둘의 양을 합치면 완두 Complex의 함량인 2%에 달해요.

콩라겐 앰플의 선택# 1.
안티 세범 P
- 이름만 들어도 피지(세범)와는 대척점에 서 있는 원료죠(안티)?
- 안티 세범 P는 우리 피부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데 꼭 필요한 피지까지 말리는 게 아니라, 꼭 필요한 것 이상으로 과잉 배분되는 피지들을 조절해 줄 거예요.

콩라겐 앰플의 선택# 2
탄닌 Complex
- 탄닌은 거의 모든 식물에 들어 있으면서 단백질을 탄탄하게 결합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모공 주변의 피부를 탄력 있게 모아주면서 피지가 채워야 할 모공의 공간 자체를 줄여줘요.
- 모공이 넓게 벌어져 있으면 그 안을 가득 채우기 위해 피부가 과잉 피지를 분비하는데, 공간을 줄여서 과잉 피지의 분비를 막는 보다 고차원적인 모공 케어 성분이랍니다.




모공이 수분으로 촉촉해야
피부가 피지 분비를 줄여요
피부에 수분이 없다면 우리 몸은 '비상이다, 비상! 있는 수분이라도 꽉 걸어 잠가야 한다!' 하면서 피지막을 만들어 냅니다. 그래서 의외로 수분 부족형 지성 분들이, 극건성인 분들보다 더 건조해 하실 때가 많아요. 그래서 이럴 때에는 수분을 외부로부터 공급 받아서 흡수·저장한 뒤 잠그는 단계가 필요한데요.

콩라겐 앰플의 선택# 1
10중 히알루론산
- 고분자부터 초저분자까지, 총 10가지 히알루론산을 담았습니다.
- 특히 초저분자 히알루론산은 피부 끝까지 쫘악 흡수되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후기처럼 바르는 순간 쫀쫀해지는 피부를 느끼실 수 있어요.

콩라겐 앰플의 선택 # 2
하이드롤라이즈드 하이알루로닉애씨드

- 이름이 엄청 길지만 솔직히 기억하실 필요는 없어요. 이름이 뭔지보다 그 효과가 더 중요하니까요.
- 특허 받은 수분 성분입니다. 즉각적인 수분 개선에 큰 도움을 줘요. 심플하죠?


병풀 추출물도
종류가 다양한 거, 아세요?
아마 모르실 거 같아요. 보통의 화장품들에서는 '병풀 추출물 이만큼 넣었어요!' 정도만 이야기 해줄 때가 많으니까요. 하지만 이프이너스는 달라요. 발효, 숙성, 추출 3단계를 거친 병풀 성분들을 7가지 담았습니다.
기껏 앞의 4단계를 거쳐서 각질부터 수분까지 탄탄하게 다져두었는데, 모공을 제대로 진정시키지 못해 모든 게 수포로 돌아간다면 길고 긴 모공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으니까요.

누차 말씀 드리지만 최대 혜택가 9,990원이라고 해서 플라시보 효과(위약 효과)만 내는 앰플이 아니에요. 수십 만 원대 앰플들과 성분에서 결코 밀리지 않으리란 자신감이, 이프이너스는 넘쳐납니다. 성분 비교는 언제든 환영이에요!




그냥 기능성도 아니고 이중 기능성,
오해를 '지독하게' 받는다고 표현할 만 하죠?
100명이 발랐는데 그 중 10%가 기능성 효과를 보지 못했다면 식약처가 그 성분을 기능성 원료로 정식 등록해 줄 리가 없죠. 나이아신아마이드는 미백 기능성을 인정 받아서, 아데노신은 주름 개선 기능성을 인정 받아서 모두 식약처에 정식으로 등록된 기능성 원료입니다.
이프이너스가 집중한 건
나이아신아마이드에요
모공과 탄력에 특화된 콩라겐 앰플에
갑자기 웬 미백, 하실 수 있는데요
모공이 개선되는데 필요한 기능 중 하나가 미백이거든요. 코팩을 연속으로 2번씩 해도 여전히 남아있던 그 까만 모공은, 안에 피지가 찬 게 아니라 색소가 찬 착색 모공이니까요.

그래서 이 착색 모공들을 밝혀주는데 미백 기능성 성분이 반드시 필요해요. 누구에게나 미백 효과가 나타나는 기능성 성분일수록 착색 모공들은 더 옅어질 테고요.

모공을 조이는데만 집중하지 않고
복합적인 개선이 이루어질 때
모공이 눈에 보이게 개선되는 거예요







하지만 화장품을 매일 쓰니까
생필품이 되어야 하잖아요
생필품으로서 누구나 부담없이, 적어도 피부만큼은 일상의 고민이 되지 않도록 만들고 싶었습니다. 다른 사람들보다 화장품 지식이 좀 더 풍부한 개발자로서의 사명감이랄까요?
- 무엇이 되었든 늘어지는 탄력과 점점 커지는 나비존 모공이 고민이시던 엄마 드리려고
- 연구소에서 야근하다 '딸, 이번에 내려올 때 이런 것 좀 만들어 와~' 하시는 바람에 만든 앰플이
- 두 번째 앵콜 프로젝트까지 이어질 줄은 정말 몰랐어요.
엄마 드리겠다고 여기에 좋은 성분 쏟아부은 앰플의 최대 혜택가가 9,990원이 될 줄은 더더욱 몰랐고요.
이번 프로젝트에 성공하면
아까 살짝 보여드린, 비밀리에 개발 중인 신제품의 테스트 비용에 투자하려 합니다.

사실 이 신제품도 콩라겐 앰플보다야 가격이 조금 높겠지만, 여전히 데일리로 듬뿍 쓰기에 부담 없는 금액을 선보일 거라서요. 막판 마무리 개발·테스트 비용에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금을 온전히 투자하겠습니다. '개발 중인 제품에 투자하겠다'라는 말을 와디즈 서포터 분들이라면 자주 보셨겠지만, 다른 곳은 몰라도 저희는 좀 간절한 진짜랍니다.




콜라겐 추출물이 83%, 주름과 탄력 개선에 특화된 고농축 앰플이라고 해서 끈적일 거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물처럼 주르륵 흐르는 제형에, 만족도 평가마다 흡수력을 칭찬해 주신 분들이 많을 정도로 3초면 싸악 흡수되는 제형입니다.





색소도 향료도 없습니다
EWG는 당연히 올- 그린입니다
무색소, 무향료
완두 Complex를 사용했다고 해서 앰플이 초록빛을 띌 거라고 생각하실 수 있어요. 하지만 콩라겐 앰플에 들어가는 완두 Complex는 효소 발효를 통해 모공에 흡수될 만큼 작아져 투명합니다.

EWG 올- 그린
솔직히 EWG가 화장품 전문 기관에서 정하는 게 아니란 것 쯤은 알고 있어요. 제가 화장품 개발자인데 왜 모르겠어요. 하지만 약간의 찝찝함, 약간의 걱정이라도 남으면 안 되는 게 기초 화장품들이죠. 특히나 콩라겐 앰플처럼 피부 끝까지 흡수될 정도로 작게 효소 처리했을수록 더더욱이요.


화장품 산업에도 유행이 있어서, 한동안은 약산성인지 따져보는 게 구매의 필수 조건인 것처럼 보였어요. 왜냐하면 피부는 가장 건강한 상태일 때 pH 4.5~6.5의 약산성이 되거든요.
요즘은 예전처럼 약산성인지 여부를 따져보는 분들이 많이 줄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프이너스는 약산성을 고집합니다. 건강한 피부의 기준에는 유행이 없는데 어떻게 따르지 않을 수 있겠어요!



- 그렇잖아요, 유효 성분만 91%에
콜라겐 추출물 83%에 콜라겐 합성을 돕는 완두 Complex 2%, 모공과 피지에 특화된 특허 성분 6% - 모공과 피부결 관리 5단계를 철저히 지키는 성분 배합
- 여기에 2중 기능성 화장품까지
와디즈에서 선보이는 혜택가가 제일 이상하긴 하지만, 정가 자체를 다른 앰플들에 비해 낮은 2만 9,000원으로 책정한 게 사실은 제일 이상한 거예요.
정가를 높여야
할인 폭이 엄청난 것처럼 쓸 수 있거든요
이 효능의 앰플이라면 79,000원부터 소비자 정가를 책정해도 이상하지 않고, 그렇게 해야 80% 할인! 90% 할인! 처럼 할인의 폭을 높게 잡아 마치 어마어마한 혜택인 것처럼 티를 낼 수 있거든요. 근데 그런 기회(?)를 이프이너스는 제발로 걷어찬 것과 마찬가지인 거죠.
정직하게 살아라
모든 부모님들이 자식에게 한 번은 해봤을 이 말, 이프이너스의 개발자들도 다들 들어봤습니다. 우리가 한 가지 다른 점은
- 학창 시절에야 학원을 땡땡이 치고 학원 갔다면서 안 정직하게 살았을지 몰라도
- 어른이 된 지금은 그 누구보다 정직하게 살기 위해 일단 애써본다는 것.

애써 본 흔적들
그래서 이프이너스는 오늘도 '그 가격이면 정제수만 있는 빈 껍데기 아니야?' 하는 지독한 오해를 받으며 9,990원이란 최대 혜택가를 어떻게든 서포터님들께 선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어요. 정직하게 살아 보려고요!
(이프이너스가 일단 살아남아야 하니까) 이 혜택가를 최다 구성으로만 선보일 수밖에 없는데, 이 정도는 너그러이 이해해 주실 서포터님들을 깊게 신뢰하면서요. 이프이너스가 와디즈를 계속 찾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할수록 드리고 싶은 말들이 많아져 상세페이지가 점점 길어지는 부작용이 있네요! 그래도 이 side effect(부작용)가 언젠가는 bufferfly effect가 되어
- 여러분의 데일리 케어에, 나아가 화장품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오길
- 그래서 한 마리 나비처럼 피부 고민 없이 자유롭게 일상을 살아가시길
이프이너스는 오늘도 지독하게 기도 해봅니다.

아, 때로는 쉬어가셔도 좋고요!
긴 글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프이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