每月一次,阅读与书写,专注自我,汲取力量的时光!

如同旅行般焕新心情的空间,专注自我,和朋友分享自然激发的灵感,充满美好时刻。


每月一次,阅读与书写,专注自我,汲取力量的时光! 시에라 소사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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每月一次,阅读与书写,专注自我,汲取力量的时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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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000 KRW

온전히 내게 집중하는 시간, 한 달 중 얼마나 되나요...?

볼 것도, 할 것도 많아 영화마저 빨리 감기로 보는 시대입니다. 시간을 분 단위로 쪼개어 기록하고 관리하는 '리추얼'도 또 하나의 스펙이 됐습니다. 하지만 시간 관리가 너무 강조되면서, '리추얼'을 위한 시간마저 관리해야 하는 일이 왕왕 생깁니다. 만약 이를 제대로 못하면 나는 시간 관리마저 못하는 사람인가 자괴감 들고 괴로워집니다. 실제로는 많은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도 말이죠.


  이런 생각이 들어요. 우리는 왜 리추얼을 하는가? 일상에 소소한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서입니다. 그렇다면 리추얼의 본질에 가장 충실한 프로그램은 온전히 내게 집중하며 지친 내 마음을 다독이고 내일을 살아갈 "진짜" 힘을 얻어갈 수 있어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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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라 소사이어티 2023 가을・겨울 시즌은 이러한 고민을 담아 세 개의 베이스캠프를 준비했습니다. 


나의 한 달! 어떻게 회고할 것인가?

  1. 인간적이고도 너무나도 인간적인 "질투와 복수"라는 욕망으로 나를 돌아보며, 한 편의 글로 남기고 싶다면? → <The First Zero, 글쓰기> 
  2. 혼자 보기 아깝거나 흘려보내기 아쉬운 글을 수집하고 낭독하며, 딱딱하게 굳은 뇌를 유연하게 만들고 신선한 통찰을 얻고 싶다면? → <미디어, 모자이크>
  3. 지난 한 달 동안 경험한 노애락이라는 감정을 좋은 영화를 통해 반추하고, 색다른 기운을 얻어 가고 싶다면? → <처음 만나는 영화>


  어떤 베이스캠프도 해치워야 하는 과제처럼 기록하지 않습니다. 리추얼의 본질에 충실하게, 여행을 떠나듯이 새로운 기분을 환기시켜 줄 수 있는 공간, 내 감정과 욕망에 충실하면서 내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시간, 친구들과 이야기하며 자연스레 쌓여가는 영감들... 로 가득 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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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다 마음에 들어서 뭘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다구요? 고민하지 마세요.

  클라이밍 시즌권으로 펀딩하면 세 개의 베이스캠프는 물론 시에라 소사이어티의 12개 베이스캠프+선데이 시소에 제약 없이 모두 참여 가능합니다. 

  트레킹 시즌권으로 펀딩하면 <The First Zero, 글쓰기>와 <처음 만나는 영화>는 물론 트레킹+선데이 시소에 자유롭게 합류할 수 있습니다.

  물론 only 하나만 펀딩해도 됩니다. 선택은 취향대로 자유롭게~ 



  그럼 세 개의 베이스캠프, 소개 들어갑니다.



1. The First Zero,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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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질투해본 적 없나요? 복수하고 싶을 때는요?

이런 마음이 들 때마다 부정적인 감정에 휘둘리지 말라고 스스로를 다독이지는 않나요? 하지만 질투와 복수는 삶의 강력한 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함께 이야기하며 생각을 나누고, 글을 쓰면서 질투와 복수 속에 담긴 나의 욕망을 찾아갑니다.


글쓰기는 늘 어렵다구요...?

글을 쓰려고 마음을 먹었지만, 어떤 이야기를 어떻게 써야할지 막막함에 좌절해본 적이 많을 텐데요. 이런 현상을 ‘모니터 커서 증후군’이라 부릅니다. 글을 잘 써야 하고, 잘 쓴 글의 정답이 있을 거라는 강박으로 인해 모니터 너머로 깜빡이는 커서만 우두커니 바라본다는 거죠.

  때문에 글쓰기의 정답을 구하지 않습니다. 글이라는 게 내 생각과 감정을 알맞게 표현하는 것이라면 내 삶을 이끄는 강렬한 동력에서부터 모든 걸 시작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질투와 복수'라는 가장 인간적인 욕망에 관한 책을 읽습니다. 이야기를 나누고, 피드백을 주고 받으며, 나도 잘 모르고 있었던 나의 마음을 발견합니다. 한 편의 글로 풀어냅니다. 그 과정에서 글을 완성하는 건 나 자신이지만, 글을 쓰는 여정은 '함께'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The First Zero, 글쓰기>에서 내 모든 욕망의 제로베이스에서 글을 써내려가는 첫 걸음을 함께하세요~


어떻게 진행하나요?


  회차마다 "질투와 복수"에 관한 좋은 책들을 읽으며 시에라 소사이어티와 오나영 원정대장이 함께 설계한 프로그램에 따라 글을 씁니다. 회차 별 필독서는 펀딩을 완료하면 슬랙을 통해 안내가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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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 만나요? 

4주마다 목요일 저녁 7시에 만납니다. 책을 읽어오는 것 외엔 특별한 과제가 없습니다. 세 시간 동안 대화를 하며 함께 글을 씁니다. 단, 2회차만 추석 연휴로 인해 9월 24일 일요일 오후 1시에 만납니다. 


오나영 원정대장은 누구?

니체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풍파 없는 항해란 얼마나 단조롭기 그지 없는가?”

  자신만의 언어로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픈 이들에게 늘 용기와 위로를 불어 넣은 주는 경구인데요. 오나영 원정대장이 여기에 딱 들어맞는 모험가입니다.

  대학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했구요. 개발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20대에서 30대로 앞자리가 바뀔 즈음, 기자가 되기로 결심합니다. 무작정 회사를 관두고 '뉴스타파 함께센터'에서 운영하는 저널리즘 스쿨 뉴스쿨 1기생으로서 현재 펠로우 과정에 있습니다. 그리고 베이스캠프가 시작될 즈음엔 뉴스타파 기자이자 개발자로 일하고 있을 예정입니다.

  <The First Zero, 글쓰기>에 펀딩하려는 목적은 참 다양할 겁니다.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한 건 글쓰기라는 고독한 여정에서 에너지 넘치는 참 좋은 동료를 만날 수 있다는 겁니다. 더이상 혼자 외롭게 글 쓰지 마세요. 오나영 원정대장이 함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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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영 원정대장의 편지!

여러분은 왜 글을 쓰나요? 각자의 다양한 이유가 있을 겁니다.

  저 역시 여러 목적을 위해 글을 쓰지만, 가장 주되게는 저 자신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발견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글을 쓰면서 머리 속에 맴도는 생각의 타래를 풀어가다 보면, 막연히 '생각하고 있다'고 여기던 것이 얼마나 애매하고 얼마나 얕은 것이었는지 깨닫습니다. 그 과정에서 생각과 감정은 조금씩 깊어지고, 제 영혼도 더욱더 자유로워집니다.

  바다와 같이 넓은 세상을 마주하다 보면 다양한 선택의 기로 앞에 놓이게 됩니다. 그때마다 글쓰기는 지금까지 익숙하게 해오던 것, 다른 사람들 혹은 사회가 요구하는 시선에서 벗어나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게 큰 도움을 줍니다. 그 결과, 새롭게 진로를 결정할 때마다 방향키가 되어주기도 했고요.

  문제는 글을 쓰는 게 쉽지만은 않다는 거죠. 저는 글을 쓰겠다고 마음 먹고 글쓰기에 본격 돌입하기 위한 에너지를 모으는 데 가장 많은 시간이 듭니다. 에너지 게이지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들을 사용하고 있는데, 그중 가장 효과적인 건 다양한 사람들과 글의 주제와 관련하여 수다를 떠는 겁니다. '글'보다는 쉬운 '말'을 통해 생각의 지도를 그려가고, 자극과 영감을 받는 거죠. 그래서 글쓰기는 혼자가 아니라 '함께' 만드는 여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빼어난 글쓰기 솜씨가 있는 것도, 타고난 이야기꾼도 아닙니다. 여전히 컴퓨터가 알아들을 수 있는 글, 그러니까 코딩이 더 쉽습니다. 그런데도 <The First Zero, 글쓰기>를 시작하겠다고 마음 먹을 수 있던 건, 옆에서 저를 믿어 주고 함께한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함께'의 힘은 이렇게 위대합니다.

  <The First Zero, 글쓰기>에서 '함께' 글을 쓰면서 '진짜' 생각과 감정을 나눠봅시다. 그리고 우리가 모두 서로에게 디딤돌이자 힘이 되는 소중한 경험을 만들어 갑시다. 함께할 여러분을 모두 진심으로 환영해요!



2. 미디어, 모자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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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는 어떤 모습일까?

모자이크는 여러 개의 작은 조각들을 모아 하나의 모양을 이루는 예술양식의 일종입니다. 동시에 사진이나 영상물의 특정 영역을 의도적으로 화질을 흐리게 만드는 편집 기술을 뜻하기도 합니다. 

  목적과 방식이 무엇이든 모자이크를 이루는 칸(픽셀)의 크기가 크고 그 영역이 복잡할수록, 모자이크 효과가 크고 실체는 모호해집니다. 때문에 특별한 사정이 아니고서는 모자이크를 사용하는 일은 잘 없습니다.

  그러나 가끔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가 본디 작은 조각들로 만들어진 모자이크 형태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을 뒤흔드는 큰  이슈가 터지라도 내가 주의 깊게 들여다 보거나 자료를 추가로 찾아보지 않으면 비 오는 날 거리의 간판 마냥 흐릿하게만 다가올 뿐이니까요.

  그러자 이런 질문이 듭니다. 혼자 읽고 생각하면 픽셀 크기가 너무나도 커 진실에 접근하기 어렵게만 보이던 세계가 어쩌면, 우리 일상을 가득 채우는 글을 여러 사람이 함께 모으고 이야기하면 그만큼 해상도가 올라갈 가능성이 커지지 않을까?

  그래서 책을 제외한, “링크가 있는 글”들을 함께 수집해 보려 합니다. 그러나 반드시 좋은 글이거나 길 필요는 없습니다. 포털 기사든, 출퇴근 길에 본 SNS나 블로그라든지 네이트판, 블라인드, 당근마켓 등등... 내게 임팩트를 줬다면 어떤 글이든 매주 하나씩 수집해 공유합니다. 반드시 하나만!

  만약 8명의 원정대원이 여정에 함께 오른다면 4주 동안 총 32개의 글이 쌓일 텐데요. 4주차에 온오프에서 만나 많고 많은  중에서 네 개의 글 수집하게  이유를 나눌 겁니다. 원정대원님의 선택을 받은 데엔 분명, 특별한 사연이 있을 테니까요. 그 과정에서 두서 없게만 보였던 지난 한 달이 하나의 서사로 정리가 될 겁니다.

  게다가 32개의 글에는 꼭같은 글이 아니더라도 내용이 비슷한 글들도 있을 테고, 원인과 결과라든지 찬반으로 나뉠 수도 있습니다. 혹은 미처 몰랐던 이슈들도 담겨 있을 겁니다. 이렇게 모인 글들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다 보면, 혼자 글을 읽을 때보다는 세계가 조금은 더 또렷해지겠죠.

  그럼에도 여전히 의문이 남습니다. 32개의 글이 나, 너 그리고 우리에게 갖는 의미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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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것으로부터의 낯선 발견신선한 통찰!

낯설게 하기라는 예술기법이 있습니다. 일상적 사물이나 관념을 낯설게 돌아보며 새로운 느낌이 들도록 표현하는 건데요. 이 과정을 통해 그동안 보지 못했던 나의 마음이나 주변 풍경을 새롭게 발견합니다. 뇌가 유연해지고 상상력이 자극됩니다. 익숙한 것들과 결별하고 신선하고 에너지 넘치는 통찰을 얻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그렇게 해보려 합니다.

  32개의 글을 관통하거나 이중에서  필요한 이야기가 담긴  정혜승 씽파(씽킹파트너)님이 엄선해 가져오면 돌아가며 낭독합니다. 흡사 연극을 하듯이 말이죠. 마지막으로 32개의 글과 오늘 나눈 대화를 바탕으로 네 컷 서사를 만듭니다.

  쳇바퀴 돌 듯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 낯선 언어로 우리의 지난 한 달을 반추해보자는 겁니다. 뇌가 아니라  심장의 소리에 집중합니다. 이러한 여정에서 만들어지는 파열과 희열의 에너지에 흠뻑 취하며 나도 몰랐던 또다른 나를 찾습니다.

  <미디어, 모자이크>는 기실, “링크가 있는 글”들을 대상으로 하는 모자이크-행위예술에 가깝습니다. 디지털 공간을 무대 삼아 진행하는 ‘디지털 대지예술’입니다. 디지털 시대의 미디어 리터러시를 디지털의 방식으로 새롭게 써보는 작업이기도 합니다. 

  다만 실체가 고정된 작업이 아니기에 결과물이 어떤 형태와 빛깔로 만들어질지는 누구도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지난 한 달을 되돌아 보는 시간입니다. 내가 무엇에 흔들리고 있고, 무엇을 통해 힘을 얻는지를 확인합니다. 함께 수집한 글 중에서 혼자 보기 아깝거나 흘려보내기 아쉬운 이야기를 발견할 행운도 있을 테구요. 

  가장 중요한 건 좋은 공간과 이야기 그리고 사람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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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 만나요? 

4주마다 볕 좋은 토요일 오후 1시에 만나 4시에 헤어집니다. 매주 슬랙에 수집한 글을 공유하는 것 외엔 별다른 과제가 없습니다. 단, 2회차는 추석 연휴로 인해 개천절인 10월 3일 화요일 오후 1시에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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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승 씽파의 편지!

시대에 꼭 필요한 이야기, 우리가 나눌 때 희로애락이 더 분명해지는 이야기가 무엇인지, 저도 궁금해서 시작해봅니다.

  저는 문화일보 기자로 출발해 다음 대외협력실장, 카카오 부사장, 청와대 뉴미디어비서관, 얼룩소 대표를 거쳐왔습니다. 20년 이상 북리뷰를 남기고 있고, 8년 이상 독서클럽을 운영중이고, 팟캐스트 책코너 패널이자 서점 목요일 매니저라 책과 더불어 지냈습니다.

  그런데 '책 말고 글'로 이야기 해보자고 합니다. 짧은 글이든 긴 글이든, 링크가 있는 글들이 넘치는 세상에서 놓치기 아까운 이야기를 찾는 거죠. 어쩌면 세상을 움직이는 건 논리나 지식이 아니라 '이야기'라 믿어요. 당신과 내가 나눌 이야기, 그게 어떤 것인지 함께 탐색하고, 나눌 때 뭔가 다르지 않을까요? 흐릿한 것이 또렷해지든지, 잿빛 세상이 다채롭게 보이든지

  그 과정에서 당신도 나도 좀 더 단단한 인간이 된다면, 바랄 나위가 없겠습니다.



3. 처음 만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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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에서도 뜻깊은 영화를 찾는 당신을 위해!

볼 거리가 많은 시대입니다. 그렇지만 하루에도 수십편씩 쏟아지는 신작들 틈에서 볼만한 콘텐츠를 찾기란 무척이나 어려운 일입니다. 시간을 조금이라도 낭비하고 싶지 않은 마음에 나름 엄선된 명작들을 찾아보지만, 좀처럼 얘기만큼 재밌지는 않습니다. 결국 오늘도 영화는 관두고, 또다시 유튜브행입니다.

  그러나 관점을 조금만 달리 하면 볼만한 영화들이 참 많습니다. 고전영화라고 있습니다. 만들어진지 오래됐을 뿐 세월이 흘러도 변함 없는 감동과 가치를 지니며 여전히  재밌고 감동적인 고전영화들이 꽤 많습니다.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바뀌었다고 희노애락을 느끼는 사람의 감정이 달라지는 건 아니니까요.

  오히려 낯설어서 새로운 기분마저 듭니다. 다만 어떤 영화를 봐야 좋을지 몰라 선뜻 플레이 버튼을 클릭하기 어려울 뿐인데요. 그래서 고르고 골라 준비했습니다.

  이번 <처음 만나는 영화>에서는, 다들 한 번씩 이름은 들어본 영화들 중 지금 봐도 정말 재밌고 감동적인 영화를 만납니다. 희노애락이라는 인생의 네 가지 감정에 맞춰, 명감독들의 대표작을 하나씩 살펴보고 지난 한 달의 삶을 회고하고 색다른 기운을 얻어갑니다.


어떤 고전영화들을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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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 만나요? 

4주마다 토요일 저녁 6시에 만나 9시에 헤어집니다. 단, 2회차는 추석 연휴로 인해 10월 2일 월요일 저녁 7시에 만납니다. 


  영화를 보지 않은 분들을 위해 코스 시작 전 다함께 영화를 볼 수 있게 상영회를 합니다. 혼자 보기 싫다면 당일에 두 시간 일찍 오셔서 함께 영화를 감상해요~ 


갤갤 델타 월딩 디렉터는 누구? 

철학을 전공했고 영화를 만들었어요. 글을 빼어나게 잘 쓰며, 건강한 에너지에선 경영전략과 기획을 담당해요. 

  또한, 끊임없이 공부해요. 경영전략이라는 일을 더 잘 하기 위해 소셜 스타트업 생태계를 A에서 Z까지 습득하고 업계 사람도 직접 찾아다니며 만났어요. 간략한 브리핑 보고서도 늘 잊지 않아요. 델타 월딩과 시에라 소사이어티로선 천군만마를 얻은 셈이에요.

  사물의 이면을 꿰뚫는 예리한 시선을 갖고 있지만 그의 진짜 장기는 위트에요. 어떤 순간에도 여유와 너그러움을 잃지 않으며 툭 던지는 말에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스르르 긴장을 풀게 만들어요.

  아무쪼록 델타 월딩과 시에라 소사이어티가 나비가 되어 날아 오르는 과정에서 그의 역할이 상당히 커요. 그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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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갤 디렉터의 편지!

“재밌는 영화 추천해줘.”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제겐 굉장히 난감한 질문입니다. 질문하는 상대가 어떤 취향인지 전혀 알 수가 없는 때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하지만 “좋은 영화 추천해줘.”라고 하면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영화가 있습니다. 오히려 물어본 상대의 손을 꼭 붙들고 반드시 봐야 한다고 몇 번이고 신신당부할 정도로 말이죠.

  재밌는 콘텐츠가 차고 넘치는 시대에, 흘러간 옛 영화를 본다는 것엔 과연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오랜 세월 시간이 지나도 그 감동의 크기와 울림이 변하지 않는 영화가 있다면 그 영화는 어떤 영화일까요? 그런 영화는 아마 언제 만나도 재밌고 즐거운 옛 친구처럼 혹은 언제 보아도 항상 새로움이 느껴지는 연인과 같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고전 영화는 어렵습니다. 봐야할 작품도 너무 많고, 어떤 영화는 지루하기만 할뿐 도무지 재밌는 구석을 찾아볼 수 없기도 합니다. 1분 1초가 아까운 순간에, 실패하지 않을 영화를 고르고 싶은 마음도 무척이나 큽니다.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과 함께 보고 싶은 영화를 신중하게 골랐습니다. 교과서와 박물관에서나 겨우 볼 수 있는 그런 영화가 아닌, 엔딩 크레딧이 올라간 후에도 잔잔한 여운이 남는 영화, 웃긴 장면에서 실컷 웃다가도 한편으론 삶의 의미를 고민하게 만드는 영화, 공허했던 가슴을 채워줄 그런 영화를 골랐습니다. 

  이번 트레킹 코스에서 만나볼 네 편의 영화, <모던 타임즈>(1936), <샤이닝>(1980), <아비정전>(1990), <델마와 루이스>(1991)는 영화 역사에서 고전의 반열에 오른 작품들입니다. 그리고 지금 봐도 재밌고 볼 때마다 항상 새로운 의미로 다가오는 영화들입니다.

  매 회차가 끝날 때면, 어느새 시간 때우기용 영화가 아닌 좋은 영화를 보는 안목을 갖춘 씨네필로서의 여러분의 모습을 발견할지도 모릅니다.



저한테 시에라 소사이어티는 늘 생각의 틀을 조금씩 균열을 내고 확장하게끔 만들어주는 곳입니다 ㅎㅎ 언제나 안주하지 않고 발전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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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자도 알기 쉽도록 설명도 잘하시고 뉴스로만 봤던 얘기들의 맥락을 알 수 있어서 더 입체적으로 다가왔던 것 같아요!ㅎㅎ 이렇게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시에라 소사이어티는 사랑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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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공간으로의 초대, 북살롱 텍스트북!

한 달에 한 번, 온전히 내게 집중하며 지친 내 마음을 다독이고 “진짜” 힘을 얻을 수 있기 위해사람 만큼이나 공간도 중요합니다. 공간이 주는 힘이랄까요? 안락하면서도 새로운 기분을 느낄 수 있으면 나도 몰랐던 내 마음을 좀 더 쉽게 발견할 수 있을 텐데요.

  "지식 그 이상, 시에라 소사이어티"와 서촌에 위치한 "큐레이션 서점 북살롱 텍스트북"이 함께 합니다.

시에라 소사이어티 X 북살롱 텍스트북

책이란 새로운 시간으로 우리를 초대합니다. 살롱은 오래된 생각으로 우리를 안내하죠. 북살롱 텍스트북은 이러한 믿음을 바탕으로

  시에라 소사이어티가 준비한 <The First Zero, 글쓰기>, <미디어, 모자이크>, <처음 만나는 영화> 세 개의 베이스캠프에 참여하면 시에라 소사이어티만이 아니라 북살롱 텍스트북이 공들여 골라둔 '일과 삶의 전략'을 모색하며 삶의 출발・환승・도착 지점에서 읽어볼 만한 다양한 주제의 책도 함께 접할 수 있습니다.

  또다른 나를 찾아 떠나는 우리만의 지적 여행

  시에라 소사이어티 X 북살롱 텍스트북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우주를 만들고, 또다른 나를 만끽하는 경험을 마음껏 누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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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말씀드리지만 이런 기회 만들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시에라 소사이어티와 함께 쭉쭉 커나갈 거에요 ㅋㅋㅋㅋㅋㅋ


09 2023 여름 시애라 소사이어티 사진.jpg시에라 소사이어티(Sierra Society)란?

외교안보 전문 뉴스레터 델타 월딩’이 만드는 지식 커뮤니티에요.


🏔시에라 소사이어티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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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디즈니랜드, 시에라 소사이어티!

시에라 소사이어티는 시즌권으로 운영합니다. 지식의 디즈니랜드, 지식을 경계 없이 누리길 바라기 때문입니다. 


🧺 트레킹 시즌권


🥾 하이킹 시즌권


🧗🏼클라이밍 시즌권


  시에라 소사이어티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우주를 만들고, 또다른 나를 만끽하는 경험을 마음껏 누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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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의 지식 커뮤니티와는 차원이 다른 경험! 피그마를 함께 사용하니 지루할 틈 없이 몰입감과 이해도가 훨씬 높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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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 소통 혁명, 피그마!

시에라 소사이어티는 피그마에서 만나 대화합니다. (단, 아날로그 책읽기 제외)


피그마, 왜 사용하나요?

시에라 소사이어티는 더 많은 이들이 협력할 때 사회적 공익이 증진한다고 믿습니다. 피그마를 사용하면 집단적으로 자료의 축적이 가능하구요.

  저희는 서울중심적 사고를 지양합니다. 피그마를 활용하면 지방과 해외에 거주하는 분들도 온오프의 물리적 장벽 없이 한 공간에 있는 것처럼 대화가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재밌습니다. 피그마에선 아무리 어려운 이야기라도 딱딱한 일방향의 강의가 아니라 다함께 놀면서 자연스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피그마, 어떤 기업들이 사용하나요?

협업의 가치를 신뢰하는 글로벌 기업은 모두 피그마를 사용합니다.


피그마가 처음이라구요?

전혀 걱정하지 마세요. 통합 OT를 진행하며 사용법을 꼼꼼하게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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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준비물이 있나요?


네 번 모두 참여가 어려울 수 있어 고민된다구요?


이 외 유의사항이 있나요?



나에게 <시에라 소사이어티>는 “나무”다. 나무를 보며 숲을 되새기는 시간! 벌레의 시선에서 보낸 4달이 언젠가 다시 새의 시선으로 만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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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그룹 ‘건강한 에너지’는 


건강한 에너지가 만드는 외교안보 전문 뉴스레터 ‘델타 월딩’과 놀면서 배우는 지식 커뮤니티 ‘시에라 소사이어티’는 지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만 그치지 않아요. 공적 가치에 종사하는 전문가와 시민 사이에 다리를 놓아 주고, 더 나아가 사회와 개인 모두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것이 건강한 에너지의 목표랍니다.

  다만 우리가 건강할 때라야 이 세계도 건강할 수 있어요. 아프면 무조건 쉬구요. 내가 즐거운 일을 찾아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무엇이든 스스로 납득할 수 있을 때라야 타인도 설득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이렇듯 자유롭게 글을 쓰고 이미지를 제작하며 소통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델타 월딩과 시에라 소사이어티가 만들어져요.




현재의 위기는 좋은 콘텐츠가 부족한 것에 있지 않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대화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한 게 더 큰 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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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크리에이티브 그룹 ‘건강한 에너지(GUN・E)’의 디렉터 별샛별이라고 해요.

  외교안보나 정치라고 하니 어렵게 여겨질 수도 있을 텐데요. 실은 저는 철학과 불문학을 전공했어요. 대학 졸업 후에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았죠. 그런데 우연한 기회에 국회의원실에서 근무하게 됐어요.

  제게 주어진 임무는 국방부와 방위사업청, 합참 그리고 각 군을 감사하는 거였어요. 군에도 다녀오지 않았기에 눈 앞이 캄캄했지만 제 월급은 세금에서 나오는 거잖아요. 육사 출신의 친구로부터 과외도 받고 내처 북한대학원대학교 석사 과정에도 입학했어요.

  처음엔 내가 하는 일을 더 잘 해보고자 하는 마음으로 매달렸는데 이젠 이 일이 즐거워서 업이 됐어요. 주성치를 최고로 좋아하는 배우로 꼽을 정도로 무얼 하든 즐거움을 추구하죠.

  그래서 제가 가장 잘 말할 수 있는 건 ‘즐겁게 사는 법’이에요. 결국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인데요.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찾고 싶다구요?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 싶다구요? 비빌 언덕이 필요하다구요?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그 분야만큼은 정말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요.

  참! 저의 인터뷰도 공유할게요~ 5분이면 금세 읽는데요.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빨리 가려면 혼자,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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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건강한 지적 담론 공동체’를 이루고 싶어요.

  그런데 공동체는 혼자 가는 게 아니라 다른 이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거라고 생각해요.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좋은 건 나누며 부족한 건 함께 채워가는 거죠. 

  그런 점에서 더 많은 사람들, 더 많은 이야기와 이어지며 우리 일상의 새로운 가능성을 그려가는 곳, 라이프디자인 펀딩 플랫폼 와디즈와 함께 하는 게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했어요.

  펀딩에 참여하면 외교안보 전문 뉴스레터 델타 월딩을 지속적으로 발행할 수 있으며 건강한 담론 생태계를 추구하는 시에라 소사이어티 역시 건실하게 운영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우리가 전하는 건 지식이 아니라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우주를 만들고, 또다른 나를 만끽할 수 있는 경험과 기회입니다. 원정대원님의 대뇌가 지적 스트레칭을 할 수 있는 마법같은 시간을 놓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시즌권 펀딩 기간 동안 시에라 소사이어티 지지서명에 참여해 보세요.


8월 31일 첫 시작입니다. 시에라 소사이어티와 함께 또다른 나를 찾아 떠나는 우리만의 지적 여행을 즐겨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