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백번 메이커 윤태훈입니다.
오늘은
뚱뚱이에서 홀쭉이로 돌아온 경험을 공유해 드리고자 합니다.
가끔 사진첩을 정리하다 보면 예전 사진을 봅니다.

당시에는, 살이 찌니 불편한 게 너무 많았습니다.
1. 하체, 특히, 허벅지에 살이 찌니,
가만히 있는 것도 힘들었죠.
안 되겠다 싶어서 체중을 감량하려고, 러닝머신에 올랐죠.
5.0Km/h로 가볍게 뛰었는데도, 무릎, 발목이 너무 아팠어요.
2일, 3일 반복해도, 몸무게는 그대로고, 힘만 들었죠.
그러니 운동이 더, 더, 더 싫어졌어요.
2. 옷이 안 맞았고, 옷 사기가 번거로웠어요.
옷을 려고 하니, 상의는 (XL, 105, 110) 사이즈로
하의는 허리 사이즈 38, 40인치(95~100cm) 정도의 옷을 사야 하는데,
키(174cm)가 크지 않아서 늘 기장을 수선해야 했죠.
비만에서 오는 불편함이 컸어요.
20Kg 이상을 감량해야 했어요.
너무 힘들어 보였죠. 한동안 포기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강의를 듣다가,
"측정을 계속하면 체중이 줄어든다"는,
대학원 주임교수님 말씀에,
"한번 해보자!"고 마음을 먹고,
체중만 재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체중을 측정하고,
달력에 기록하다 보니,

[5월 1일 아침 89.9Kg로 시작한 체중이 83.3Kg으로 끝났어요]
신기하게도, 일주일 중에
적어도 1~2일, 많은 경우에는 3~4일.
체중이 줄어드는 날도 있었어요.
계속 측정하니 체중이 많이 늘어나는 날,
그날(?)의 규칙이 있더라구요!
그런 날은 보통 음주를 하고 늦게 귀가했고,
그다음 날 아침에
회사 앞 분식집에서 라면, 김밥, 떡볶이(당질 가득한 음식) + 순대로
해장을 했었죠.
일단 음주 + 해장, 그것부터 멈췄어요!
그리고, 체중을 크게 늘리는 일들을 안 하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하나하나, 체중을 늘리는 활동을 피하고 줄이니,
요령을 터득하고 반복하니, 체중이 쭉쭉 줄었어요.
매일 200~400g이 줄어드니, 기분이 좋았죠.
하루하루 지나면서 옷이 헐렁해졌죠.
40일 만에 13Kg을 감량하고 나니
드디어 80Kg대로 진입했어요.
체중이 줄어들면서 허리띠를 2번이나 잘랐죠.(10cm/4인치 이상)

제일 먼저 한 일이, 바지를 사러 간 거에요.
32인치 바지도 맞다니,
엄청 기분 좋은 경험이었죠.
그러고 나니,
식욕? 음주/당질/야식(살찌게 만드는 적들)을 조절하기 수월해졌어요!

다시 뚱뚱이로 돌아가기 싫었죠.
집에 과자가 널려 있어도, 안 먹었죠.
작은 노력의 성과를 직접 체험하고 눈으로 확인하니,
체중 관리가 쉬워졌어요!!
음식을 먹을 때마다 기록할 필요 없이,
또, 칼로리, 지방까지 일일이 계산하지 않아도,
달력을 보면,

언제 체중이 느는지, 또, 언제 체중이 줄어드는지
눈에 보이니까,
크게 늘어나는 날에, 덜 늘릴 방법을 찾기 시작했죠.
점점 경험치가 쌓이니 체중 관리가 조금씩 조금씩 쉬워졌어요.
사실 비법은 간단했어요.
100g이 줄어드는 걸, 또, 늘어나는 걸
기록하고, 눈으로 보는 거에요.
기록하고 확인하면서,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 깨닫고, 느끼는 순간,
그때부터 체중 관리가 매우 쉽게 느껴졌죠.
음주, 당질,
저를 살찌게 만드는 나쁜 적들(체중을 확 늘리는 생활 방식)만
공략하고 피했죠.
그랬더니, 20대 때의 체중을 되찾았고,
요요 없이 꾸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100BURN Smart Solution(스마트 체중계 + App)을
개발하게 되었어요.
손으로 쓰고, 직접 계산했던 번거로움을 없애고,
측정, 기록을 좀 더 편하게!!
제가 경험했던,
과체중, 비만에서 오는 불편함,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반복적으로 체중 감량을 하면서 날렸었던 소중한 시간, 비용을
써포터님들께서는 날리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펀딩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공간 와디즈에 방문하시면,
100BURN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추석 연휴에도 방문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