趣味解读韩文 #韩文书签 笑

轻盈愉快,减轻负担,却承载世宗大王精神。独一无二的韩文书签。


趣味解读韩文 #韩文书签 笑 큭 KEUK

轻盈愉快,减轻负担,却承载世宗大王精神。独一无二的韩文书签。

趣味解读韩文 #韩文书签 笑
CN 7
12000 KRW




첫 시작은 이러한 질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동남아와 아시아에서 사온 기념품이  
우리나라의 기념품샵에도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서양인들이 정확하게 구분하기 어렵다는 것을 이용해서 

무분별하게 수입되고, 판매되었습니다.



우리는 고민했습니다.  

 “다른 나라와 확실하게 구분되는, 
 한국만의 고유성을 담을 수는 없을 까?”


우리는 만들고 싶었습니다.

첫 째. 한국에서 만들고
둘 째. 가장 한국적인 상품을요.



우리는 한글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한글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6천여 종의 언어 중에서 만든 사람, 만든 동기, 만든 원리가 알려진 유일한 문자입니다. 서양의 많은 나라들은 수천년의 역사를 가진 알파베트로부터 자신들만의 언어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동양의 한자 역시 중국과 일본에서 모두 사용합니다. 그러나 한글은 한국에서 독자적으로 만들어서 사용하는 우리 고유의 문자입니다. 

한글은 한국만의 고유한 상징입니다.



한글은 세종대왕의 주도하에 1443년에 완성하여, 3년 동안의 시험기간을 거쳐 1446년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언어학으로 저명한 영국의 옥스퍼드 대학은 세계의 모든 문자 중 독창성, 합리성, 과학성을 겸비한 최고의 문자로 ‘한글’을 꼽았습니다.



한글은 소리가 나는 기관 즉, 목구멍, 혀, 입, 치아의 모양을 본 따서 만든 표음문자입니다. ‘ㄱ’은 발음할 때 혀뿌리가 목구멍을 막는 모양에서, ‘o’은 발음할 때 목구멍의 모양을 본 따서 만들어졌습니다. 즉 한글은 모양만으로 그 소리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기본 자음 ‘ㄱ,ㄴ,ㅁ,ㅅ,o’ 를 먼저 만들고, 기본 자음에 획을 더하여 같은 계열의 문자를 파생하였습니다. 예를 들면 ‘ㄱ’에 획을 더하여 ‘ㅋ’를, ‘ㄴ’에 획을 더하여 ‘ㄷ’를 만들었습니다. 획이 더해질 수록 보다 센소리가 나도록, 과학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한글의 우수함은 한자, 영어와 비교해보면 더 잘 알 수 있습니다. 한자는 문자 하나하나마다 의미가 있기 때문에, 수많은 문자와 의미를 외어야합니다. 의미는 둘째치더라도 읽는 것조차 외우지 못하면 힘듭니다. 그러나 한글은 말소리를 기호로 나타낸 표음문자이기 때문에, 24개의 문자만 익히면 그것을 조합하여 수많은 단어를 만들고, 읽을 수 있습니다. 영어의 경우 알파벳이 가진 발음은 한 가지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사과(apple)의 a는 ‘애플’로 ‘애[æ]’로 소리가 나지만, 예술(art)은 ‘아트’로 ‘아[a]’로 소리가 납니다. 하지만 한글은 자음의 위치에 따라서 소리가 정해져있습니다. 또한 미국의 영어 ‘water'는 ‘워터’보다는 ’워러’로 발음됩니다. 이는 t, r, n의 소리가 바뀌어서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종대왕께서는 이렇게 소리가 바뀌어서 날 수 있는 글자들을 미리 아시고, 서로 음이 바뀔 수 있는 ‘혓소리의 속하는 글자’의 모양을 유사하게 만들었습니다. ‘ㄴ·ㄷ·ㅌ·ㄸ’이 그 예입니다. 


유네스코에 세종대왕상을 아시나요? 한글을 이처럼 알기 쉽게 만든 이유는, 백성을 사랑하는 어진 임금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이 담겨있기 때문입니다. 세종은 글을 몰라 억울한 일을 당하는 백성을 위해 쉬운 문자를 만들었습니다. 그러한 세종대왕의 이름을 따서, 유네스코에서는 매년 문맹퇴치에 뛰어난 업적을 남긴 사람이나 단체에게 '세종대왕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이토록 자랑스러운 우리의 ‘한글’


한글하면 대부분 훈민정음을 가장 먼저 떠올립니다. 그래서 일까요? 한글제품의 열에 아홉은 훈민정음 해례본의 '나랏말싸미' 로 시작됩니다. 우리는 역사, 문화, 유산, 전통에 갇힌 무거움, 신성함, 진지함, 지루함을 덜어내고, 유쾌하게 한글을 풀어가고 싶었습니다.  


최대한 가볍게, 귀엽고 유쾌하게 표현하였습니다. 일상에서 소소하게 한글이 머물기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책에 꼽으면, 한글의 자음이 '쏙' 올라오는 형태로 제작했습니다.  자꾸만 미소짓게 되고, 자꾸만 손이 가는 책갈피가 되도록 귀엽게 디자인했습니다.   



책갈피의 앞면은 한글눈금자, 후면은 세종대왕께서 하신 말씀을 양각하였습니다. 세종대왕께서하신 말씀 중에 독서와 관련되는 두가지의 명언을 선정하였습니다. 

첫번째로는 '고기는 씹을수록 맛이 난다. 그리고 책도 읽을수록 맛이 난다' 입니다. 처음 이 문장을 보고 너무나도 유쾌하고 현대적인 문장이라서 정말로 세종께서 조선시대에 하신 말씀이 맞나? 할 정도로 신선했습니다. 유쾌한 감성으로 한글을 풀어가는 한글책갈피와 잘 어울리는 명언이라고 생각하여, 세종께서 하신 이 말씀을 선정하였습니다.  

두번째는 '무엇이든 넓게 경험하고 파고들어 스스로를 귀한 존재로 만들어라' 입니다. 백성을 귀히여겨 한글을 창조한 세종대왕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진 두 번째 명언입니다. 이 두 가지 명언은 각 자음별 랜덤으로 양각되어집니다. 

또한, 패키지에도 각 자음의 대한 소개를 담았습니다. 리워드에는 한 장으로 압축한 한글소개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글소개서는 한글/영문이 모두 표기되었습니다. 




나의 이름

친구의 이름

외국 친구이름도 

회사/가게 이름으로

여행 중에도

과시적 독서가들의 감성사진으로도

원하는 문구를 만들어서 선물하거나

책장 인테리어용으로도 좋아요.  

그 외에도!
밑줄을 긋거나

급하게 '자'가 필요한 순간

줄을 감아서 보관하거나

공부할 때, 블라인드 카드로 

 

머리끈이 필요한 순간

그리고 초성 놀이패로도

책갈피로 초성놀이가 가능하다고?

   그래서 직접 해봤습니다.

오직, 한글책갈피이기에 가능한 초성놀이
준비물 : 한글책갈피, 뿅망치(혹은 벌칙)




발품팔아 찾아낸 진주같은 기술자들과 함께 합니다. 우리의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실현시켜주시는 소중한 분들입니다. 수 많은 곳의 문을 두드리고, 힘들게 찾아낸 실력있는 기술자들과 함께 진심을 담아 만듭니다. 




세계경제포럼(WEF)의 2016년 보고서에 따르면, 무려 1억 5000만톤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현재 바다를 떠다니고 있으며, 2050년이 되면 플라스틱이 물고기보다 많을 것으로 예측하였습니다. 한글책갈피의 원료는 화석원료를 50%로 낮춘 코코넛베이스의 친환경플라스틱입니다. 썩지 않는 플라스틱이 아닌, 썩는(분해되는) 착한 플라스틱 입니다. 코코넛 재질 특성상 화석원료100%로 만들어진 플라스틱보다는 강도가 다소 낮지만,  환경을 사랑하는 따뜻한 제조자와 사용자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책갈피 상세정보 


추가구성 : 세종대왕 스티커 (6종)

스티커 상세정보  



일정안내


모든 플라스틱 제품에는 사출과정에서 생긴 자국이

있는 걸 아시나요?


1. 원료를 넣는 게이트 자국 : 원료가 들어가야 제품을 만들 수 있겠지요? 원료가 들어가는 통로없이 만들 수 있는 제품은 없습니다. 한글책갈피는 사출되면 게이트를 중심으로 나무에 열매가 열리듯 제품이 대롱대롱 매달려서 4개씩 나오는 금형형태입니다. 사출 후에 전문도구를 이용해서 제품을 끊어주게 되는데, 이때 게이트 자국이 발생합니다. 

2. 파팅라인 : 금형과 금형이 만나는 부분에는 파팅라인이 발생합니다. 본 제품은 갈피 부분과 자음 부분이 결합하여 생산되어짐으로 자음과 갈피가 만나는 지점에 파팅라인이 발생됩니다. 

3. 에젝터 핀 자국: 금형이 좌우로 열리면 제품이 나오게 되는데, 이때 밀어주는 핀이 바로 에젝터 핀입니다. 이 핀 자국은 최소화 시키기기 위하여, 여러 방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4. 원료에 따른 미세 얼룩 : 본 리워드는 친환경원료를 사용합니다. 코코넛 가루와 pp 서로 다른 성질의 두 재료가 섞이면서 미세한 얼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어떠한 플라스틱 제품도 위 설명드린 게이트, 파팅라인 자국이없이 생산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립밤뚜껑, 반찬통을 잘 살펴보시면 금세 이러한 자국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만약, 자국이 없다면 그 제품은 조립형일 가능성이 큽니다. 조립제품은 자국을 안쪽으로 숨겨서 보이지 않도록 제작하기 때문입니다. 한글책갈피는 조립형이 아님으로 위와 같은 자국들은 불량이 아님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위와 같은 문제는 교환이나 환불의 사유가 되지 않사오니, 이를 잘 숙지하시고 펀딩에 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왜 내국인, 외국인 모두가 사랑하는 기념품을 만드나요?

외국인들에게는 한글이라는 것 만으로도 한국의 고유성을 의미하는 반면에, 한국인들에게 한글책갈피는 또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ㅋ와 ㅎ는 90년대부터 우리가 통신체로 사용하고 있는 웃음언어입니다. 모음과 결합하지 않아도, 이제는 현대인들의 삶속 깊숙이 웃음문자로써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각 자음은 한국인들만 이해할 수 있는 정서를 가집니다. 외국인들에게는 한국의 고유성을 알리는 기념품이면서, 한국인들에게는 각 자음이 가진 정서와 재미를 주는 상품이 되길 소망합니다.


왜 와디즈인가요?

내국인들은 자신의 나라 기념품에 큰 관심이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저 역시 그랬습니다. 간혹 여행갈 때 선물용으로 몇 개 챙기는 정도가 다였습니다. 대부분이 외국인 대상으로 만들어지고, 외국인들에게 판매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무분별한 수입이 가능했던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 우리의 것인지 아닌지 판가름 할 수 있는 내국인은 관심을 갖고 들여다보지 않으니까요. 하나씩 당연하다고 여겼던 것을 곰곰이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외국인을 위한 한국 기념품?  “아니, 외국인 내국인 할 것 없이 모두가 좋아하는 상품을 만들고 싶다.” 우리나라의 기념품 유통망은 외국인 대상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한국인들에게 처음 선보이는 가장 좋은 무대를 ‘와디즈’라고 생각했습니다. 열심히 준비한 첫 펀딩인만큼 그 마음이 서포님께도 닿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후원금은 어떻게 사용되어 지나요?

1. 가장 먼저 서포터님들께 보내드릴 리워드를 위해 사용됩니다. 리워드의 사출비용과 패키지 생산비용으로 후원금이 정직하게 사용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2. 킄은 지속적으로 킄만의 색을 담은 한글제품을 만들어나갈 예정입니다. 나머지 후원금은 다음 한글 신제품을 만드는 일에 사용됩니다. 작은 후원금이라도 가치 있는 일에 사용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원하는 자음은 어떻게 선택하나요?

원하는 자음은 리워드 옵션 메모란에 꼭 작성해주세요. 14자음을 모두 펀딩하신다면, ‘모두’라고 기입해주시면 됩니다. 14자음 중에서 원하는 자음만 중복으로 원하시는 경우에는 ‘ㅋㅋㅋㅋㅋㅎㅎㅁ...’ 이런 식으로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예시 >  5글자 : ㅋㅋㅅㅎㄱ
             14글자 : 모두  or  ㅋㅋㅋㅅㅅㅅㄷㄷㄷㄹㄹㄹ


교환, 환불, A/S 정책이 어떻게 되나요?

펀딩 취소는 프로젝트 마감일 전날까지 '펀딩내역' 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리워드 교환, A/S및 기타 문의사항은 '메이커에게 문의하기' 또는 032-226-6421 keukeunyeo@gmail.com로 연락주시면 신속하게 처리해드리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교환, 환불, A/S 정책은 상단 '펀딩 안내'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킄(KEUK)의 대표이자,
디자이너 강희은입니다. 

작은 웃음소리를 의미하는 ‘킄’이란 이름처럼, 우리는 유쾌한 감성으로 한글을 풀어갑니다. 한글이 당신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머물기를 바랍니다. 그 작은 웃음이 당신의 삶에도 머물 수 있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