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단의 음악을 만나다 - "오마카세 도쿄, 시티팝스" Box set
2024년은 일본 대중음악이 한국에서 완전히 개방된 지 20주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해방 이후 수 십 년 간 한국에서 일본의 대중문화는 모든 것이 불법이었는데, 1998년부터 2004년 사이 4차에 걸쳐 단계적으로 일본의 대중문화가 개방되었습니다. 일본의 음악은 가장 늦은 2004년에야 완전 개방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TV 프로그램 '한일가왕전'을 통해 일본어 원곡이 방송되는 것에는 또 다른 20년이 필요했습니다.
당시 우리 음악시장이 일본에 잠식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컸지만, 오늘날 K POP은 경쟁을 통해 생존을 넘어 크게 성장하여 심지어 일본에서도 큰 환영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불법이던 시대의 일본 대중음악은 과연 어떤 것이었길래 한국은 그렇게 두려워했던 걸까요? 그런 음악이 지금 현재 왜 전 세계에서 재발견되고 있는 걸까요? 도대체 일본의 시티팝은 무엇인가요?
아시아 문화패권을 차지하기 위한 한국과 일본의 경쟁의 역사. "오마카세 도쿄, 시티팝스" 박스셋은 단순한 음반 가이드북을 넘어 그 시대 일본의 시티팝과 팝 컬처를 정교하게 분석합니다. 그 시대를 살아보지 못한 MZ세대, 동시대를 살았지만 금기의 벽에 가로막혔던 세대들에게 "오마카세 도쿄, 시티팝스" 박스셋은 일본 시티팝과 팝 컬처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교과서입니다.
시티팝은 70~80년대 일본 도시 풍경을 그려낸 청각적 캔버스이고 시티팝 멜로디와 비트 속에는 시대를 초월한 예술적 감각이 담겨 있습니다. 당대의 예술, 도시, 그리고 시대의 조화. 70~80년대 일본 시티팝의 예술적 유산을 1, 2권 (박스세트)에 담았습니다.
한국인을 위한 궁극의 일본 시티팝 가이드 북 1, 2권 세트와 인터랙티브 전자책 등의 선물이 와디즈 한정으로 배포
* 80년대 시티팝 부활의 신호탄이 되었던 시티팝 명반과 싱글들; 야마시타 타츠로(山下達郞)의 <For You>, 타케우치 미라야(竹内まりや)의 <Plastic Love>, 안리(杏里)의 <Timely!>, 마츠바라 미키(松原みき)의 <真夜中のドア - Stay with me>. 다들 익숙하시죠?
타케우치 미라야(竹内まりや)의 <Plastic Love>

* 他 플랫폼의 단행본 1, 2권 펀딩 후기 모음


* 단행본 1, 2권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ARKO(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3, 2024년 2년 연속 크라우드펀딩 매칭 지원사업 연속 선정
유튜브에 넘쳐나는 유사한 일본 시티팝은 이제 식상하다
네이버에서 '시티팝'이라는 단어가 최초로 검색된 것은 2016년. 박제된 1980년대 '일본 사회'와 당대의 문화사조 '시티팝'은 인터넷의 발달과 유튜브를 통해 2010년대 중반 이후 1차 붐을 일으켰고, 지금은 사실 유행의 종식이 아닌 정착기로 진입하는 단계입니다.
이 시점에서 시티팝을 중심으로 현대의 일본사회와 문화사조를 정확하게 정리해 보는 것은 문화사적으로 매우 의미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왜냐하면 사실 한국에는 당시의 일본에 대한 정확한 기록물이 거의 존재하지도 않을뿐더러, 박제되었던 오래전 과거 일본의 시티팝이 오늘날 전 세계의 젊은이들에게 정서적인 '치유'와 '회복'의 마법을 가져다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현대의 일본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한국은 1998년 일본대중문화개방과 2008년 이후 저비용 항공사들이 일본 취항을 시작하면서 비로소 일본을 알아가고 있습니다만, 여전히 그 이전 시대 일본에 대한 리얼한 지식과 정보를 얻기는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본 프로젝트는 일본이 세계 1위 경제대국 자리를 놓고 미국과 치열하게 경쟁하던 1970년대와 80년대 집중하여 흥미로운 연도별 일본 사회의 주요 면면을 팩트에 근거하여 살펴봄과 동시에
그 기간 일본에서 만개한 문화 사조 City Pop을 당대 실시간으로 경험했던 일본 문화 큐레이터 관점에서 분석하여 한국인을 위한 최고의 시티팝 가이드북 만들어보는 프로젝트입니다.
별도의 선물로 준비한 인터랙티브 전자책의 경우에는, 단행본 1, 2권을 합본한 후 무려 800곡 정도의 일본 시티팝 명곡을 모바일 기기에서 간단히 원터치 클릭으로 청취할 수 있는 획기적인 인터랙티브 전자책으로 재탄생한 것입니다.
이 책의 특별한 매력
“70~80년대 일본 시티팝의 모든 것”
단순한 음반 가이드북이 아닙니다. 시티팝과 함께 본 일본 현대사의 문화적 변화를 심도 있게 정리했습니다.일본 대중문화 개방 이전, 우리가 몰랐던 일본 현대사를 이해할 수 있는 통사적 접근! 시티팝 쇠퇴기인 90년대를 넘어 2003년 도쿄를 중심으로 발상한 네오 시티뮤직까지 이 책은 커버합니다.
음악 이상의 문화적 체험
도쿄 도시 문화의 진수와 일본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시티팝을 통해 들여다봅니다. 시티팝과 영향을 주고 받은 패션, 미용, 라이프 스타일까지 폭넓게 다룬 입체적 분석.
현대 일본 사회를 이해하는 가이드
단순히 과거를 추억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일본인들의 문화적 배경과 사고방식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것은 일본 지식 전문기업 '일인행북스'가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점입니다.
와디즈 단독으로 선보이는 본 프로젝트가 특별한 점
1. 단행본 박스셋 (1, 2권)


본 프로젝트는 단순한 음반 가이드북 수준을 넘어, 한국에서 일본대중문화개방 이전의 실제 현대 일본 사회와 문화를 통사적으로 꿰뚫습니다. 시티팝 외 몰랐던 현대 일본사회의 문화를 이해하면서 현대 일본인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수준까지 도움을 줍니다.
* * 1권 (1980~1989)의 목차

* * 2권(1976~2003)의 목차

* * 내지 실물 페이지 일부 미리 보기


* * 아래와 같이, 독서를 하다가 QR코드를 통해 즉석에서 대표곡을 청취할 수 있습니다.





종이책에는 주요 앨범의 대표적 추천곡이 QR 코드로 제안되고 있어서, 모바일 폰을 통해 즉석에서 유튜브 영상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일본은 영어 사용에 인색한 나라이기에 외국인의 경우 일본의 시티팝을 좀 더 깊이 디깅 하는 데 있어 일본어가 큰 진입 장벽이 됩니다. 주요 음악들을 가급적 일본어로 표기하였기에 서포터 분들이 식별하여 음반을 직접 찾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2. 모바일 기기 환경에서 시티팝 추천곡을 원터치 클릭으로 들을 수 있는 인터랙티브 PDF 전자책 (1, 2권)


핸드폰, 태블릿 등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인터랙티브 PDF 전자책은, 뮤지션 별 시티팝 명곡을 OR코드가 아닌 하이퍼링크 연결 버튼으로 배치하였고, 단행본의 QR코드 숫자의 두 배 이상에 이를 정도의 많은 곡들을 즉석에서 청취할 수 있게 기획되었습니다. 현재 단행본 1, 2권을 바탕으로 변환 작업이 진행 중이고, 일부 디자인은 단행본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3. 그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시티팝 독점 인터뷰 - 일본 AOR (Adult Oriented Rock) 계열 시티팝의 전설 '쿠로즈미 켄고'(黒住 憲五), 한국 패션계의 전설 '노충량', 기타 한국 시티팝 계 유명인들 다수
* * 일본 AOR계 시티팝 부동의 1인자로 손꼽히는 '쿠로즈미 켄고'(黒住 憲五) 한국 최초로 전격 인터뷰 성사! 리얼 전설의 뮤지션이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당대의 시티팝 스토리.


* * 재일교포로서 뮤지션이자 노량진 수산시장을 운영한 사업가였으며, 1980년대 한국에 '라이프 스타일' 콘셉트를 최초로 소개했고, 시티팝과 J POP을 최초로 소개하고 있었던 당대 최고의 인싸이자 최고의 패션 모델 '노충량' 독점 인터뷰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70년대 후반 도쿄에서 백화점 아르바이트 뮤지션을 하던 신인 시절의 나카하라 메이코(中原めいこ: 이후 시티팝 퀸으로 등극)와 조우한 스토리 등 당대 일본에서의 리얼한 시티팝과 팝 컬처에 대해 생생히 증언하고 있습니다.


* * '살롱 도쿄 80s'라는 유튜브와 팟캐스트를 통해 대한민국 최초로 일본 시티팝과 쇼와가요의 복음을 전파했던 언더그라운더 파이오니어 '이박사' 최초의 독점 인터뷰


4. 한국에 없는, 오리지널 시티팝 콘셉트의 다양한 리워드 구성
* 시티팝 콘셉트의 빅 엽서 2종 (175 X 115): 추첨으로 전달하는 특별 리워드

* 시티팝 콘셉트 엽서 4종 세트 (135 X 135)




* 일본의 전설적 시티팝 일러스트레이터 스즈키 에이진((鈴木英人) 오리지널 A4 사이즈 클리어 파일 A타입, B타입 세트


* "真夜中のドア- Stay with me"의 마츠바라 미키(松原みき)와 "Plastic Love"의 타케우치 마리야(竹内まりや) 티셔츠 : 추첨으로 전달하는 특별 리워드


리워드 구성
ISBN 발급 단행본 도서 정가: 30,000원 (권당)
단행본 1, 2권 박스셋의 '박스' 정가: 10,000원 (개당)
PDF 전자책 1, 2권 정가: 20,000원 (권당)
시티팝 콘셉트 엽서(135 X 135) 4종 세트: 5,000원
- 시티팝 일러스트레이터 스즈키 에이진(鈴木英人) 오리지널 클리어파일 A타입, B타입 세트 : 10,000원





Deep Japan을 탐구하고 기록하는 메이커


저자 왕우(필명)는 삼성 '제일기획'과 세계 유수의 광고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다국적 기업들에서 재직한 이후 일본 내 한류 비즈니스 1.0 시대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문화 콘텐츠 사업을 하고 있으며, Deep Japan이라는 관점에서 현대 일본 사회와 문화에 대한 정밀한 기록을 한국에 남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 인문학, 문화, 예술, 여행을 고찰함에 있어 한국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는 네이버의 대형 밴드 '일인행' (일본 인문학 문화 예술 여행)의 리더로서 7년 이상 Deep Japan을 한국에 알리는 공익적 활동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현실에 눈을 뜨고 똑바로 알아 가기
오랜 기간 일본에서 사업을 하면서 지켜본 결과는 일본은 한국에 대해 무서울 정도로 깊숙이 많은 것을 알고, 거기에 그치지 않고 기록물을 만들어 두는 반면 한국은 일본을 과거사에만 옭아맨 채 실상을 몰라도 너무 모르고 있으며, 제대로 된 기록물도 거의 전무하다는 것입니다. 더 이상 양국 간 과거사가 그러한 나태함과 무지함을 합리화하는 핑곗거리가 되어서 안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일본대중문화 개방이 시행되기 시작한 1998년 이전 한국에 유통되는 일본의 문화는 모든 것이 불법이다 보니, 평균의 한국인들은 현대 일본에 대해 정확하게 아는 것이 전무합니다.
불과 얼마 전인 코로나 기간 중, 도쿄를 중심으로 리서치를 행한 결과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구가하는 일본의 시티팝이나 타케우치 마리야(竹内まりや)의 '플라스틱 러브'를 모르는 사람들이 99% 정도에 이르고 있었습니다. 이유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당대 일본의 시티팝 뮤지션들에 대한 세세한 정보와 전혀 식상하지 않은 새로운 진짜 일본의 시티팝 명곡들이 마치 주크박스처럼 플레이되는 신기한 가이드북이자 현대일본문화탐험서인 본 프로젝트에는 위와 같은 궁금증에 대한 모든 해답이 있습니다.
* 팬데믹 시즌 中 설문조사: <시타팝>과 <플라스틱 러브>가 금시초문인 도쿄 시민들

왜 지금, 일본 시티팝인가?
일본 시티팝은 단순한 음악이 아니라 문화적 사조입니다. 1970~80년대 일본의 초고도 경제 호황기를 배경으로 탄생한 일본의 시티팝은, 당시 일본 도시인의 라이프스타일, 낭만, 그리고 시대적 감각을 그대로 담아냈습니다.
최근 유튜브, 넷플릭스 등의 플랫폼에서 전 세계적으로 재조명받으며 복고와 트렌디함의 완벽한 조화로 전 세계인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하지만 시티팝은 단순히 유행을 타는 레트로 음악을 넘어, 현대 일본 사회와 문화 그리고 일본인의 정체성을 이해할 수 있는 열쇠와도 같은 문화사조이자 예술적 가치와 시대의 흐름을 담은 문화유산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작 일본인들에게는 그 모든 것들이 생활 속의 한 부분이었기에, 그리고 사용했던 용어가 단지 틀렸기에 시티팝이라는 단어가 생경한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금단의 음악이었던 시티팝. 시티팝을 알아가는 것은 진짜 현대 일본을, 현대 일본인을 이해해 보는 것입니다. 전 세계가 일본의 시티팝에 열광하고, K POP이 전 세계적으로 약진하는 가운데, 한일 양국 간 문화교류를 통해 또 어떤 성장과 미래를 열 수 있을 것인지 사뭇 기대가 됩니다.
* 일본 시티팝의 황제 '야마시타 타츠로'(山下達郎)의 역사적 명반 <FOR YOU> (1982년)

* 요절한 일본 시티팝의 요정 '마츠바라 미키'(松原みき)의 세계적 히트곡 <真夜中のドア- Stay with me>가 수록된 앨범 (1979)

* 여름 시티팝의 퀸 '안리'(杏里)의 역사적 명반 <TIMELY!>의 앨범 자켓 촬영 현장 사진
1983년 앨범 <TIMELY!>에 수록된 여름의 송가 "Windy Summer"
https://www.youtube.com/watch?v=uQ9nsr9YoCQ
Q. 와디즈에서 펀딩을 진행하는 이유는?
A. 기존에 작가나 일인행북스를 잘 알고 계시던 분들 뿐 아니라 최고의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좀 더 다양한 서포터님들과 만나고 싶었습니다. 한국에서 이미 일본 시티팝의 팬덤은 두터운 편이지만, 정작 깊이 있는 정통 가이드북이라든가 당대의 팝 컬처에 대해 팩트 중심으로 이야기하는 서적은 전무합니다. 와디즈를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일인행북스에서 기획한 리워드를 통해 정통 일본 시티팝에 대한 지식의 범위를 넓히시면서 음악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Q. 펀딩금은 어떻게 사용될 예정인가요?
A. 펀딩금은 <오마카세 도쿄, 시티팝스>를 포함한 메인 & 서브 리워드의 제작과 발송에 사용됩니다.
Q. 문의사항은 어디서 접수하나요?
일인행북스 담당자에게 연락주시면 됩니다.
- 이메일: sean2169@naver.com
- 와디즈: <메이커에게 문의하기> 클릭
배송 정보
배송 방법: 택배 배송 (CJ 대한통운 예정)
도서/산간 지역 발송 안내: 펀딩 참여 시 '후원금 더하기'에 추가 배송비 3,000원을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문의 채널: 와디즈 내 '메이커에게 문의하기'를 이용해주세요.
일인행북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