熟悉空间中流淌的“别样”时光

“三小时旅行社”携手艺术家林载健,打造“每日一时阳光捕手”。沐浴阳光,欣赏悬挂诗句,试着对身边人轻声细语。


熟悉空间中流淌的“别样”时光 세시간여행사

“三小时旅行社”携手艺术家林载健,打造“每日一时阳光捕手”。沐浴阳光,欣赏悬挂诗句,试着对身边人轻声细语。

熟悉空间中流淌的“别样”时光
CN 7
18000 KRW

어느 날 문득. 

사람들과 나누는 근황이 조금은 형식적인 듯 하고, 왠지 주위 사람들과 어색해진 것 같기도, 인생이 지루한 것 같았습니다. 

점점 달라져가는 것들에 대해 씁쓸해졌고 어쩌면 되려 내 자신이 못나서 그런건 아닐까 생각도 들었습니다. 


우리 서로 처음 알게 되었을 때 무슨 이야기를 했길래, 지금까지 연락하고 지내는 걸까요.

우리 다시 새삼스러운시간이 필요하진 않을까요?

반짝거리는 구슬들이 달린 썬캐처는 빛을 모아 좋은 기운을 퍼트린다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따뜻한 햇살이 드는 창가, 노란 전구 불빛등 어디든 걸려있는 썬캐처를 가만히 보고있으면 왠지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반짝이는 썬캐처의 끝에는 시 한 조각이 걸려있습니다. 

세시간 여행사와 임재건 작가가 함께 기획한 '1일 1시 썬캐처'는 공간에 있는 누구나 무심결에 보게 되는 선캐처 그리고 시를 통해 우리가 서로 다시 새삼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계기를 마련합니다. 

반짝거리는 시를 마주친다면, 당신은 함께 있는 사람과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싶나요? 

요즘 만나는 사람은 있는지, 너한테 동그란 안경은별로라던지, 살이 언제 이렇게 쪘는지, 취업 준비는 하고있는지, 결혼은 안 할건지… 늘 걱정하는 그런 이야기 말고요. 

'1일 1시 썬캐처' 대표 사진에 사용된 시 

'가능하면 1일 1시' 임재건 작가가 남기는 말

시를 접하는 일은 ‘나는 이랬는데 너는 어땠어?’와 같이 나의 생각으로 너의 생각을 묻는 자연스러운 대화입니다. 충분히 익숙하고 알고 있는 것들을 들어 새삼스레 다시 물어보는 일입니다.

오늘이 무의미하지 않기를 바라며, 매일 꾸준히 적고있는 '가능하면 1일 1시'로 진지하면서도 유쾌한 대화가 시작되기를 바랍니다. 

썬캐처에 매일 마음에 드는 시를 걸어두세요

나의 주변 사람들과 서로의 관심사에 대해 새롭게 경청해보고 싶다면
함께 지내는 사람들과 이제 무엇을 이야기 해야할지 모르겠다면
내 주변 한켠 어딘가 햇빛 드는 곳에 시를 걸어두는 것 어떨까요?

세시간여행사

세시간여행사는 어떤 공간이든 복합문화공간이 될 수있도록 공간과 문화를 연결하고 기획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세시간여행사 에서는 일상의 공간에서 사람들이 새삼스러운 시간을 느낄수 있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공간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문화로 일상의 대화가 조금 새삼스러워지고, 새로운 일상을 경험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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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 1일1시 by 임재건 작가

‘가능하면 1일 1시’는 문자 그대로가능하면 하루에 한편씩 시를 직접적어 선물하겠다는 의미로 15년도 5월 7일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있는 활동입니다. 최초에 이러한 활동을 하게 된 까닭은 글을 적기 시작한 15년도 4월, 어머니의 말기암선고로 옆에 있었음에도 어머니가 어떤 상태인지 몰랐던 무심한 자신에 대한 반성과 어머니에 대한 죄송함으로 시작했고 누구라도 이런 속을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에 적었던 글을 SNS를 통해올리며 활동을 하게되었습니다.

매일 글을 적다보니 하나, 둘 제 글을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생겼고 지금은 기다려주시는 분들과의 암묵적 약속이자 적어도 제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저처럼 소중한 것을 쉽게 잃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매일같이 주변을 혹은 자신의 내면을 살피고 살피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어 글을 적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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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워드 구성

'1일1시 썬캐처'의 썬캐처 부분은 크리스탈 글래스, 지르코니아 큐빅, 진주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제품별로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시는 두성종이의 유포 TPRA에 인쇄됩니다.
<유포>는 PP소재의 친환경 합성지로, 종이와 플라스틱의 장점을 결합한 제품입니다.
내구성과 방수성이 탁월해, 잘 찢어지지 않고 물에 젖지 않습니다.



후원금 사용계획

펀딩을 통해 모금된 금액은 세시간여행사의 1일1시 썬캐처를 활용한 전시 기획, 그리고 임재건 작가가 ‘가능하면 1일1시’ 프로젝트로 매일 시를 쓸 수 있도록 후원됩니다.


프로젝트진행 및 향후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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