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거운 수요일 낫시입니다☺
오늘의 새소식은 지난 '왜 하필 비건 레더 일까?'의 연속으로
소가죽VS 비건가죽의 환경 영향 비교를 안내드리겠습니다.
소가죽과 비건 가죽의 자원 사용 및 환경 영향 비교
| 소가죽 | 비건 가죽 | 비교 | |
| 탄소배출량 | 1㎡당 110kg CO2e 배출 | 1㎡당 평균 15.8kg CO2e 배출 | 소가죽은 비건 가죽보다 약 7배 더 많은 탄소를 배출 |
| 물 사용량 | 소 한 마리당 가죽 생산에 필요한 물은 1만 5000리터 | 작물 재배에 필요한 물은 약 200~1000리터 | 소가죽은 비건 가죽보다 최대 15배 더 많은 물을 소비 |
| 에너지 소비 | 소가죽 가공 (도축 → 무두질): 대규모 에너지 소모 (전기, 화학 처리) | 태양광으로 건조하며, 전통적인 가공보다 최대 50% 에너지 절약 | |
| 토지 사용량 | 한 마리당 약 6.1㎡의 가죽이 나오며, 이를 위해 평균 10배 이상의 목초지가 필요 | 작물 재배에 필요한 토지는 소가죽 대비 1/5~1/10 수준 | |
| 생산량 및 효율성 | 소 한 마리당 6~7㎡의 가죽 생산 가능 | 1헥타르의 선인장 농장에서 연간 3000㎡의 가죽 생산 가능 | 비건 가죽은 동물 가죽보다 생산 효율이 최대 10배 높음 |
| 생분해성 및 폐기물 | 가공 과정에서 사용된 화학물질로 인해 생분해 어려움 (매립 시 온실가스 발생) | 일부는 생분해 가능하며, 합성 소재와 혼합된 경우에도 환경 영향이 낮음 |
소가죽 생산시 진행되는 무두질
비건 가죽의 환경 장점
✔ 온실가스 배출 최대 85% 감소
✔ 물 사용량 최대 90% 절감
✔ 에너지 소비 최대 50% 절약
✔ 토지 사용량 최대 80% 감소

비건 가죽은 소가죽에 비해 탄소 배출, 물 사용, 에너지 소비, 땅 사용 등에서 훨씬 더 환경에 친화적입니다.
단순히 친환경적인 선택을 넘어, 앞으로 패션 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대안입니다.
출처 : UNIDO, UNESCO, DESSERTO, Piñatex, Leather Naturally, UN FAO, 뉴스펭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