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공개] AI 워크플로우 탄생 스토리


저희가 수백 번의 실패 끝에 발견한 단 하나의 시스템: '7단계 AI 지휘 워크플로우' 완전 해부


안녕하세요, 서포터님들.

경험을 연결하여 가능성을 여는 REQUENCE 팀입니다.

AI, 이제는 누구나 이야기하지만, 모두가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은 아닙니다. 아마 이 글을 보고 계신 많은 분들이 직접 경험하셨을 겁니다. 멋진 결과물을 상상하며 프롬프트를 입력했지만, AI가 내 마음을 읽어주지 못해 답답했던 순간들. 원하는 이미지가 나올 때까지 수십 번씩 명령어를 바꾸고, 여러 툴을 전전하며 시간을 허비했던 기억들 말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건 바로 저희가 겪었던 과거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저희는 상세페이지의 모든 결과물을 AI만으로 만들었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렸지만, 그 과정이 처음부터 순탄했던 것은 결코 아닙니다. 오히려 수백 번의 실패와 좌절의 연속이었습니다. 저희는 오늘, 화려한 결과물 뒤에 숨겨진 그 진솔한 여정을 서포터님들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 이야기는 저희가 왜 '7단계 워크플로우'라는 시스템을 만들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가장 정직한 답변이 될 것입니다.


혼돈의 시작: '결과'는 없고 '시도'만 있었던 날들


처음 저희는 세상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AI 툴을 사용해 봤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처참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이 모든 과정에 '시스템'이 없었다는 점입니다. 각 도구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작동했고, 하나의 완성된 결과물을 위해 이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할 '설계도'가 없었습니다. 저희는 조각난 정보의 바다에서 혼자 헤매고 있었습니다.

그 수많은 실패의 끝에서 저희는 단 하나의 진실을 발견했습니다.

"문제는 도구가 아니라, 흩어진 도구들을 지휘하는 '시스템'의 부재였다."

그 깨달음의 순간부터, 저희는 특정 툴의 사용법이 아닌, 아이디어를 최종 결과물로 완성시키는 **'프로세스'**를 설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7단계 AI 지휘 워크플로우'의 시작이었습니다.



질서의 발견: 실패가 쌓여 길이 되기까지


저희의 워크플로우는 단순히 툴을 나열한 것이 아닙니다. 각 단계는 수많은 실패를 통해 얻은 '왜 이 단계가 필요한가?'에 대한 저희의 대답입니다. 각 단계에서 서포터님들이 실질적으로 무엇을 배우게 되는지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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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아이디어 '설계' (Part 1. AI를 지휘하는 언어, 프롬프트)

모든 것은 명확한 '설계도'에서 시작됩니다. 이 단계에서는 단순히 키워드를 나열하는 것을 넘어, ChatGPT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시나리오로 발전시키고, AI가 가장 정확하게 이해하는 구조화된 프롬프트를 설계하는 법을 배웁니다. 이미지의 스타일, 구도, 조명, 색감까지 통제하는 '매개변수(Parameter)'와 원하지 않는 요소를 제거하는 '부정 프롬프트(Negative Prompt)' 등, AI의 언어를 완벽하게 마스터하여 결과물의 예측 가능성을 99%까지 끌어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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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사진업스케일링.png2 & 3단계: 비주얼 '생성' 및 '개선' (Part 2. AI 비주얼 설계)

설계도를 바탕으로 미드저니(Midjourney)를 활용해 창의성의 '원석'을 찾아냅니다. 하지만 저희는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저희 워크플로우의 핵심은 AI와 인간의 협업, 즉 '하이브리드 워크플로우'에 있습니다. AI가 만들어낸 이미지의 어색한 손가락, 부자연스러운 디테일을 포토샵(Photoshop)으로 직접 수정하고, 필요한 요소를 더하여 결과물의 완성도를 100%로 만듭니다. 프로의 세계에서는 이 작은 차이가 결과물의 격을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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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사운드 '설계' (Part 3. AI 사운드 설계)

영상에 어울리는 배경음악과 효과음을 찾는 것은 또 다른 고통의 시작이었습니다. 저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uno와 같은 AI 음악 생성 툴을 활용해 영상 컨셉에 맞는 음악의 장르, BPM, 악기까지 직접 디렉팅하는 방법을 가르칩니다. 또한 ElevenLabs를 통해 장면에 생동감을 더할 효과음까지 AI로 설계하여 사운드 디자인 프로세스를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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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6, 7단계: 영상 '연출' 및 최종 '완성' (Part 4. AI 영상 연출)

이미지와 사운드라는 재료가 준비되면, 이제 생명을 불어넣을 차례입니다. Runway, Pika와 같은 AI 영상 생성 툴을 활용해 정적인 이미지에 역동적인 움직임을 부여하고, 이 모든 소스를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Adobe Premiere Pro)로 가져와 하나의 완성된 영상으로 '지휘'합니다. 이 과정에서 서포터님들은 전문적인 컷 편집, 색 보정, 사운드 믹싱 기술을 배우게 되며, 마지막으로 Topaz Video AI를 통해 영상의 화질을 방송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후반 작업 노하우까지 마스터하게 됩니다.



"입문자, 초보자분들도 따라올 수 있을까요?" 물론입니다.


이토록 디테일한 과정 때문에 "너무 어려운 것 아닌가?"라고 걱정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그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 모든 여정을 따라올 수 있는 '체계적인 로드맵'을 설계했습니다.

저희 클래스의 Part 1. 'AI를 지휘하는 언어, 프롬프트'는 바로 입문자와 초보자분들을 위한 단단한 베이스캠프입니다. AI가 무엇인지, 좋은 프롬프트란 무엇인지, 가장 기초적인 개념부터 차근차근 함께 시작합니다. 알파벳을 배워야 위대한 소설을 쓸 수 있듯, 저희는 서포터님들이 AI의 언어를 완벽하게 구사할 수 있도록 곁에서 돕는 '지적인 조력자'가 될 것입니다. 이 베이스캠프를 거치고 나면, 그 누구라도 전문가를 향한 여정을 자신 있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 긴 실패의 여정을 서포터님들은 겪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희가 만든 '7단계 AI 지휘 워크플로우'는 단순한 기술의 나열이 아닙니다. 그것은 저희의 실패와 극복의 기록이자, 서포터님들이 겪을 시행착오의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드릴 가장 확실한 '설계도'입니다.

저희는 이 시스템을 함께 만들어갈 첫 번째 '공동 지휘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보내주시는 응원과 관심에 최고의 클래스로 보답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경험을 연결하여, 가능성을 열어가는

REQUENCE 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