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기다리셨습니다!
펀딩 종료 후, 사흘이 지나야 기재해 주신 성함 명단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명단을 받은 후 먹지도 자지도 않고 꼬박 손편지를 썼어요.
그리고 우체국에 달려갔는데...
준비 되는 대로 유레카를 외치며 아무 시간 개념 없이 달려가, 0분 차이로 눈앞에서 셔터가 _
아, 안돼.... (또르르)
점심시간 60분을 기다려, 출판사로 손편지를 올려보냈습니다.
그리고 오늘, 출판사에서 도서와 함께 예쁘게 포장하여 일괄 배송을 시작한다는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빨리 받으시는 분은 내일 받으실 수도 있겠습니다♡
막상 글을 읽게 되신다고 생각하니, 무르고 싶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합니다.
모쪼록, 저의 부족함은 가려주시고
글을 읽으시며 때로는 미소 짓고, 때로는 뭉클하며,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