感受摄影展的震撼:美国摄影传奇菲利普·帕克斯限量回馈

1. 📷 菲利普·珀基斯摄影集与纪录片 - 展现摄影师生活与哲学的书籍和影片 2. 🎞️ 珍稀照片框与独家访谈 - 高品质数字打印框架及独家访谈视频 3. 🎁 限量套装与折扣优惠 - 韩文版四册套装及照片框优惠销售


안목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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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受摄影展的震撼:美国摄影传奇菲利普·帕克斯限量回馈
CN 7
340760 KRW



스승 필립 퍼키스,
제자 박태희의 인연

안목출판사의 박태희 대표는 미국 뉴욕의 <프랫 인스티튜트> 대학원에서 필립 퍼키스에게 사진을 배웠습니다. 세계가 인정한 사진가이자, 시대를 넘나드는 작품성을 지닌 필립 퍼키스는 박태희 대표에게 평생의 스승이었죠.  



<사진강의 노트>의 시작

필립 퍼키스는 2000년, 심장 수술을 받고 회복하자마자 50년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사진강의 노트>를 집필하기 시작했어요. 사진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사진 기술은 물론, 사진을 대하는 시선과 철학을 가르치고자 함이었죠. 

이 책의 한글 번역을 제안한 사람이 바로 안목출판사의 박태희 대표예요. 사실 박태희 대표는 그의 첫 수업시간부터 수업내용을 열심히 필기해왔죠. 많은 사람들에게 필립 퍼키스의 가르침을 전하고 싶었기 때문이에요. 그러니 박 대표에게는 이때가 기회였어요. 그 덕분에 한국의 많은 사진가들이 <사진강의 노트>를 읽을 수 있게 된 계기가 되었죠.


한글판에서만 만날 수 있는
개정판 추가 원고

<사진강의 노트>에 수록된 ‘비평, 몇가지 생각들’ 꼭지는 오직 한글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추가 원고예요. 사진을 대하는 주관적인 견해, 그리고 객관적이고 명확한 비평 사이의 관계를 해결하기 위해 나름의 비평 방식을 발전시켜왔고, 그 요점이 담겨있는 꼭지가 바로 ‘비평, 몇가지 생각들’이죠.

‘추상-묘사’, ‘경제성’, ‘의도’, ‘분위기’, ‘존재감’이라는 다섯 가지의 요점으로 풀어내는 필립 퍼키스의 비평 방식이 궁금하시다면, <사진강의 노트>를 꼭 읽어보시기를 권해드릴게요.

 

필립 퍼키스의 마지막 작업 대화록,
《NŌTAN》

《NŌTAN》은 필립 퍼키스의 마지막 작업이 담긴 책이에요. 제자인 박태희 대표와 나눈 대화, 그리고 33장의 흑백사진들이 담겨있죠. 《NŌTAN》은 사진도 삶도 어떤 요소도 우세하지 않은 균형을 이루는 것의 중요성을 의미해요.

 

자신의 암실에서 필름을 현상하고 인화하는 작업을 촬영의 과정만큼이나 중요한 작업으로 여겨왔어요. 그렇기에 시력을 잃어가며 암실 작업이 불가능한 상황에 이르렀을 때, 사진 중단을 선언했죠. ‘본다는 것’의 의미를 사진으로 탐구한 그의 마지막 사진들은 시간과 공간, 그리고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존재의 흔적을 담아낸 중요한 작업이에요.



사진은 언제 완성되는가?’
《MEXICO》의 의미

필립 퍼키스는 한 쪽 눈의 실명과 두 번의 심장 수술, 한 번의 신장이식 수술을 받은 뒤 ‘회생’에 가까운 경험을 하고, 25년 전에 찍어둔 필름을 인화하기로 결심합니다.

그렇게 3년 동안 매일 2장씩 멕시코에서 촬영한 필름을 암실에서 인화했죠. 200장의 시험 인화, 그중에서 완성된 70장의 최종 인화가 나온 책이 바로 《MEXICO》입니다.

25년 전의 의도와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자신의 사진을 바라보게 됩니다. 이건 모두 25년 간의 어떠한 경험이 만들어낸 또다른 ‘소통’에 맞닿아있죠. 필립 퍼키스는 《MEXICO》를 자신의 인생의 상징과도 같은 책이라고 말합니다. 무엇을 찾는지 모르면서 계속 찾고 있는, 찾게 된 다음에야 비로소 자신이 원하던 것임을 알게 되는 것이라고요.

그렇다면, 사진은 언제 완성되는 걸까요? 그에 대한 사유를 돕는 책, 《MEXICO》입니다.

 

필립 퍼키스와 시릴라 모젠터,
즉흥 연주의 아름다움을 닮은
《OCTAVE》 

《OCTAVE》는 1985년부터 부부로 함께 살아온 필립 퍼키스와 시릴라 모젠터가 함께 만든 책이에요. 시릴라 모젠터는 펠트로 작업하는 예술가로, 양털로 만드는 펠트천을 오리고 기워 작품을 만들어내는 예술가죠. 필립은 예술가들에게 수여하는 구겐하임기금을 두차례나 받았고 시릴라가 2019 구겐하임기금을 받으면서 영예로운 아티스트 커플이 되었습니다. 

《OCTAVE》는 분야도, 소재도, 주제도 무엇하나 공통된 것이 없지만, 그 안에서 조화를 이루는 즉흥연주와도 같은 책이에요. 필립의 사진 1장 다음 시릴라의 작품 사진 10장이 나열되고 시릴라의 작품 사진 다음에 필립의 사진 10장이 나열됩니다. 거대한 규칙 안에서 자유롭게 자신의 음정으로 연주하는 재즈의 변주와도 같은 것이죠.

 

필립과 시릴라의 집에
3주간 머물며 기록하다

박태희 대표는 약 3주간 필립과 시릴라의 집에 머물며 책의 편집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했어요. 영상을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왠지 평안하고 고요해지는, 그들의 작업 기록도 함께 살펴보세요.

 

재출간 계획 없는
《MEXICO》, 《OCTAVE》
소장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MEXICO》, 《OCTAVE》는 이번 펀딩 이후 재출간 계획이 없어, 지금만이 필립 퍼키스의 작품 세계를 소장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예요. 놓치지 마시기를 바랄게요 :)


《NŌTAN》 사진 액자,
디지털 프린트 단독 공개

필립 퍼키스는 촬영부터 작품 인화까지 모든 작업의 공정을 직접 해왔어요. 그렇기에 노탄 사진의 경우, 최종 프린트는 단 두 장씩 밖에 존재하지 않아 원작의 판매가 불가하죠. 

박태희 대표는 한국 사진가들, 그리고 필립의 팬들이 그의 사진을 소장할 수 있도록 필립 퍼키스에게 허락을 구하고 디지털 프린트를 제작해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간결하고 서정적인 원목 액자의 상하좌우 여백은 작품을 더욱더 돋보이게 합니다. 사진과 액자가 함께 제공되오니, 가장 아끼는 공간에 놓아보면 어떨까요?


<사진액자 정보>

 

제자 박태희가
직접 인화하는 디지털 프린트

디지털 프린트는 필립의 제자인 박태희 대표가 최고품질의 상태로 직접 인화합니다. 필립의 사진을 누구보다 가까이서, 가장 많이 봐왔기에 원작의 톤과 가장 가깝게 구현해낼 수 있을 거고요.

필립이 직접 인화한 빈티지 프린트의 계조와 색을 구현하기 위해 가장 우수한 발색과 200년 이상의 긴 보존기간을 자랑하는 최고의 인화지 하네뮬레 뱀부 페이퍼에 프린트했습니다.


 

다큐멘터리
<Just To See - A Mystery>
미공개 인터뷰 7개 단독 공개

2017년 발매한 DVD <Just To See - A Mystery 그저 바라보는 것의 신비>는 사진과 삶에 관한 단상을 담은 필립 퍼키스에 관한 시적 다큐멘터리예요. 필립 퍼키스의 제자인 감독이 3년 동안 서서히 신뢰를 쌓는 섬세한 관정을 거쳐 영화를 만들었죠. 

 

<그저 바라보는 것의 신비> 다큐멘터리를 포함해, 미처 다 담지 못했던 7개의 스페셜 인터뷰를 단독 공개합니다. 모든 영상에는 한글 자막이 제공되니, 필립 퍼키스의 세계를 조금 더 깊고 넓게 알고 싶다면 꼭 펀딩하시기를 추천 드릴게요.


메이커 소개

안목은 세상을 바라보는 좋은 눈이며 ‘안목’있는 책을 만들어 독자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만든 출판사입니다.

제게 중요한 사진집인 로버트 프랭크(Robert Frank)의 [미국인들 The Americans]의 서문에서 필자 잭 케루악(Jack Kerouac)이 로버트 프랭크에게 ‘당신 참 안목이 있군요’라며 찬사를 보냈습니다. 그 글을 읽고 그 안목이야말로 삶을 가치있게 만드는 필수 덕목이라고 생각해서 출판사 이름으로 삼았습니다.


프리오더 하는 이유

좋은 작품을 알아보는 안목을 지닌 서포터 여러분들께도 사진가 필립 퍼키스의 세계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필립 퍼키스의 삶과 철학, 작품 세계가 더 많은 분들께 가 닿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