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렇게 사용할 수 있어요

감정을 표현하는 일이 낯설고 어색하다면
내 몸이 먼저 반응한 느낌을 감각카드로 찾아보세요.
‘몽글몽글한’, ‘붕 떠있는’, ‘쿵 내려앉는’ 같은 단어들로도
낯설었던 감정을 안전하게 표현할 수 있어요.

아동, 청소년, 트라우마 내담자처럼
감정 표현이 어려운 내담자와 함께하는 상담사라면
감각카드는 훌륭한 비언어적 소통 도구가 될 수 있어요.
“언제 이런 감각을 느꼈나요? 그때 어떤 일이 있었나요?”
와 같은 대화로 내담자와의 신뢰 관계를 만들어보세요.

작은 변화에도 예민한 감각을 느낀다면
HSP처럼 예민하고 섬세한 감각의 소유자라면
나에게 과한 자극이 되었던 감각을 감각카드로 알아보세요.
감각에 압도되지 않고, 감각을 다루는 연습을 해볼 수 있어요.
(*HSP : Highly Sensitive Person, 고도 민감성 개인)

사람들과 감각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다면
“요즘 내 몸의 느낌이 어떤지 찾아볼까요?” 로 대화를 나눠보세요.
카드를 고르고, 각자의 경험을 이야기 나누면서
사람들 사이에 서로에 대한 이해와 연결이 생긴답니다.

명상, 요가, 바디스캔 등 마음챙김을 실천하는 분들이라면
몸의 감각을 인식하는 수련을 할 때,
감각카드는 지금 느끼는 감각을
언어화하고 시각화하는 데 도움을 줘요.
감각단어를 통해 ‘지금-여기’에 머무는 능력이 높아지고,
수련 이후 자신의 감각의 흐름을 추적하고 기록할 수도 있어요.









메이커 소개

감정과 감각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선화입니다.
색은 마음과 몸에 깊은 영향을 미칩니다.
저는 색채 심리 이론을 바탕으로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감상이 치유로 이어질 수 있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림과 디자인으로 따뜻함과 다정함을 심을 수 있는 일과
누구나 존중받고 차별 없이 함께할 수 있는 가치를 고민합니다.

스튜디오 잉의 브랜드 기획자, 우희입니다.
솟아나는 감정들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몰라서
덮어두고 외면하려 애를 쓰던 어릴 적의 저에게
해주고 싶은 메시지를 담아 스튜디오 잉을 시작했어요.
감정을 들여다보는 일이 낯설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와 콘텐츠를 기획하고 만듭니다.
감정을 잘 아는 사람이 서로를 덜 아프게 한다고 믿어요.
와디즈에서 펀딩을 준비한 이유
지난 번 감정카드 <컬러 유어 이모션> 펀딩을 통해 와디즈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그 응원과 격려에 힘입어 계속해서 스튜디오 잉을 지속해 올 수 있었어요.
이번에도 감각카드<컬러 유어 소마>로 마음과 몸을 잘 돌보고 싶은 분들과 만나고 싶어
메이커들의 든든한 파트너인 와디즈에서 준비하게 되었답니다.
Studio ii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