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年研究凝聚的独家丁若鏞故事。郑敏的多山独家解读,帕蓝

1. 📚 郑敏教授的茶山独本《波澜》 - 20年研究完成的茶山人文故事 2. 🧭 现代人问题解决指南 - 助力复杂现实中的生活方向与问题解决 3. 🎁 WADIZ独家特典 - 含限量书法框、讲座及书写笔记


20年研究凝聚的独家丁若鏞故事。郑敏的多山独家解读,帕蓝 imagine1000

1. 📚 郑敏教授的茶山独本《波澜》 - 20年研究完成的茶山人文故事 2. 🧭 现代人问题解决指南 - 助力复杂现实中的生活方向与问题解决 3. 🎁 WADIZ独家特典 - 含限量书法框、讲座及书写笔记

20年研究凝聚的独家丁若鏞故事。郑敏的多山独家解读,帕蓝
CN 7
31500 KRW


한번의 선택으로
평생의 무기가 될
지혜를 얻을 기회

오직 와디즈에서 만나보세요-



20년간 발굴한 미공개 자료로 되살아난
 실수하고 고민하던 청년 정약용의 진짜 얼굴

우리가 알던 다산은 완벽한 성인,
500권의 책을 쓴 조선 최고의 학자였습니다.
하지만 정민 교수가 20년간 찾아낸 자료들 속 다산은 달랐습니다.


 우리가 몰랐던 ‘사람 냄새 나는 정약용’을
 이 책에서 만나게 됩니다.

한국일보 65회 연재로 매주 수천 독자를 사로잡은 이야기
 1년간 매주 연재되며
 “목요일이 기다려지는 글”,
 “이토록 현실적인 조선의 이야기라니!”
 라는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철저한 검토와 수정 과정을 거쳐

 완성도와 몰입감을 동시에 갖춘

 ‘다산 이야기의 결정판’

이제 책으로 완성되어 여러분을 만납니다.

죽음에서 시작해 유년기와 청년기로 이어지는 플래시백 전개


 1화, 다산의 죽음으로 문을 엽니다.
 그리고 소년기와 청년기를 거치며
 질문하고, 방황하고, 쓰러졌다 일어서는 청년 다산의 모습이
 에피소드처럼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정약용이라는 인물의 입체적 서사가
 눈앞에서 살아 움직이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자료 발굴부터 집필 · 강연까지 
아우르는 만능 지식인
저자 정민 교수를 소개합니다.

대한민국 다산 연구의 최고 권위자

다산의 붓글씨까지 재현하는 연구자

"다산의 글을 읽고, 쓰고, 연구한 지 수십 년. 
이제 다산의 붓글씨까지 자연스럽게 익혔습니다."

20년 넘게 다산의 글을 읽고, 해석하고, 설명해온 정민 교수.
그는 오랜 세월 다산의 붓글씨를 눈으로 익히고 손으로 따라 쓰며,
결국 다산의 필체까지 체득한 학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와디즈에서, 그가 직접 붓을 들었습니다.


[한정 리워드]
세상에 단 하나,
정민의 세필 붓글씨 액자 

정민 교수가 다산의 글귀 중
지금의 20~40대에게 가장 필요한 문장을 골랐습니다.
그리고 그 문장을, 세필로 직접 써내려갔습니다.

한 자, 한 자. 다산의 말과 붓의 흐름을 담아
작고 단단한 액자 한 점에 정성을 눌러 담았습니다.

피스크보 액자 10×15


뉘우침에도 방법이 있다. 만약 밥 한 끼 먹을 사이에 불끈 성을 냈다가 어느새 뜬구름이 허공을 지나가는 것처럼 한다면 어찌 뉘우치는 방법이겠는가? 작은 허물은 고치고 나서 잊어버려도 괜찮다. 하지만 큰 허물은 고친 뒤에 하루도 뉘우침을 잊어서는 안 된다. 뉘우침이 마음을 길러주는 것은 똥이 싹을 북돋우는 것과 같다. 똥은 썩고 더러운 것인데 싹을 북돋아 좋은 곡식으로 만든다. 뉘우침은 허물에서 나왔지만 이를 길러 덕성으로 삼는다. 그 이치가 다를 게 없다.― 「매심재기(每心齋記)」 

지금, 가장 작고 깊은 위로를 받아보세요.
세상에 단 하나뿐인 글, 당신을 위해 쓰여졌습니다.


[한정 리워드]
저자 100분 강연회

다산이라는 책을 쓰고 싶었다

정민 교수 오프라인 강연회
오직 현장에서만 듣는 단독 강연


실패하고 갈등하며 때로는 흔들렸던 청년 다산.
그가 조선 후기의 거대한 시대 한복판에
어떻게 ‘한 권의 사람’으로 남게 되었는지를
정민 교수 특유의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냅니다.

한 편의 문학 작품을 듣는 경험

 100분 동안 ‘다산’이라는 이름의 책 한 권이
 당신의 귀와 마음 곁에 놓입니다.

단 한 번의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해당 리워드는 문자 및 이메일을 통해 전달됩니다.

[특별 선물] 
오직 와디즈 서포터를 위한
필사 노트

『다산의 마음을 닮아가는 30일』

다산 정약용의 말은 생각을 멈추지 않게 합니다.
그리고, 글을 쓰게 합니다.

정민 교수가 직접 선별한 다산의 명문장 30개를 골라 담았습니다.

✔ 하루에 하나씩,
✔ 천천히 따라 쓰며,
✔ 다산의 사유를 손끝으로 흡수해보세요.

이 노트는 오직 와디즈 서포터에게만 무료 증정됩니다.
 서점에서는, 온라인 서점에서도, 그 어디서도 구할 수 없습니다.

실패와 갈등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았던 다산처럼
당신도 이 30일 동안 마음을 쓰고, 생각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정성으로 담은 붓끝의 사유,
오직 와디즈에서 만나보세요



안녕하세요, 천년의상상 대표 선완규입니다.

1993년, 아무런 준비도 없이 출판사에 들어가 편집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10대 시절 가장 재미있었던 과목은 국사와 세계사였고, 자연스럽게 인문대 사학과로 진학했지만, 당시 시대의 흐름 속에서 공부보다는 거리의 현장에 머무는 시간이 더 많았습니다.

그 뒤로 오랜 시간 잊고 있던 책과 역사를 다시 붙들게 됐고, 어느 날은 하루 종일 도서관에 틀어박혀 철학서와 시집을 읽었습니다. 그러다 ‘출판’이라는 세계를 알게 되었고, 신사역 근처 한 서점에서 책을 나르고 반품을 싸는 일부터 시작했습니다. 그곳에서 출판 정보지를 닥치는 대로 모으며 이 일에 빠져들었죠. 비 오는 날, 우연히 본 '편집부 직원 구함' 문구를 보고 그냥 들어갔고, 그 자리에서 면접을 보고 일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맞춤법도 문장도 잘 몰랐습니다. 편집장님께 교정 원고를 내밀었다가 종이 뭉치를 던져졌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합니다. 그날부터 제대로 배웠습니다. 새벽엔 컴퓨터를 배우고, 밤에는 한글 강의를 들으며 하루하루를 쌓았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책상 위에 짧은 메모가 있었습니다. “이제 빨간 펜으로 일하세요.”

그렇게 처음 참여한 책이 『미학 오디세이』였습니다. 어시스턴트로 시작했지만, 10년 뒤엔 이 시리즈를 완간하는 책임편집자가 되었죠. 어느덧 30년 넘게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디자인하우스, 푸른숲, 휴머니스트를 거쳐, 지금은 '천년의상상'이라는 이름으로 인문사회 분야의 책을 펴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책을 통해 생각을 나누고, 세상과 연결되고 싶습니다.

천년의상상은 당신의 삶에 상상을 더합니다.



저희는 지난 10년 동안 인문사회 분야의 책을 꾸준히, 때로는 과감하게 만들어왔습니다. 편집자는 책으로 말한다고 믿기에, 방향성을 잃지 않으려 노력해왔습니다.
 대표작으로는 강신주의 『김수영을 위하여』, 강명관의 『조선시대 책과 지식의 역사』, 정여울의 『마음의 서재』, 권보드래·천정환의 『1960년을 묻다』, 고병권의 『다이너마이트 니체』 『언더그라운드 니체』, 정아은의 『당신이 집에서 논다는 거짓말』 등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100여 권이 넘는 책을 펴냈고, 한국출판문화상, 우수편집도서상, 세종도서 등 다양한 상을 받았습니다.

우리에겐 ‘천년의상상’만의 미친 짓이라 불리는 기록들도 있습니다.

  1. 월간 정여울 시리즈 — “한 작가 한 달 한 권, 1년간 12권”을 완간했습니다.

  2. 북클럽 자본 시리즈 — 마르크스의 『자본』을 12권으로 나눠 2년 6개월 동안 발간했습니다.

  3. 북클럽 은유 시리즈 — ‘은유’라는 하나의 테마로 세 권의 책을 엮었습니다.

  4. 그리고 1,200페이지가 넘는 ‘벽돌책’도 두 권 냈습니다.

    • 고병권의 『자본 강의』

    • 이한우의 『논어 강의』

앞으로도 저희는 낯설지만 필요한 질문을 책으로 묻고, 독자와 함께 답을 찾아가려 합니다.


와디즈 펀딩 이유

편집자가 된 이후 지금까지 30년 동안 서점이라는 시장만을 봐 왔습니다. 사람도, 시대도, 미디어도, IT 기술도 변했습니다. 이제는 AI 등장으로 도서 시장까지 변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독자와 소통해온 천년의상상이 이제 더 많은 독자를 만나고자 합니다. 남다른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분들이 모인 이 곳 와디즈에서 저는 새로운 독자를 찾을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펀딩 이후에는 어떻게 되나요.

천년의상상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기대하는 효과와 반응 중 가장 핵심은 ‘고전’의 가치를 더 많은 분들께 소개하는 시작점이 되는 것입니다. . 『정민의 다산독본 파란』(전 2권) 펀딩금은 이후 다산의 중장년(40세 이후 강진 시절)시기를 다루는 책을 만드는 데 재투자될 것입니다. ‘다산의 중장년’ 편이 완성되면 다시 와디즈를 찾아 서포터님들과 함께 시리즈를 완성해나가고 싶습니다.


리워드 발송 정보


도서 상세 정보

[도서] 파란 1 : 정민의 다산독본

정민의 다산독본은 다산 정약용의 알려지지 않은 삶을 들여다본다. 청년 시절 18년, 강진 유배 18년, 해배 후 18년으로 나누어 세밀하게 인간 다산을 따라가는 여정이다. 다산의 사람됨과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작업 과정, 절망과 고통에 처한 인간의 고뇌와 상황 대처 능력, 사각지대에 놓인 자료의 발굴에서부터 그의 인간적 결점과 그늘까지를 총체적으로 살펴보는 살아 있는 다산 평전이다.


[도서] 파란 2 : 정민의 다산독본

‘청년 다산’에 관한 놀랍도록 낯선 이야기 젊은 날 다산의 키워드는 정조와 천주교이다. 정조 임금의 그늘이 그를 키웠고, 천주교는 그에게 생애 전체에 걸쳐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했다. 40세 이전, 다산에게서 이 둘을 빼고 나면 다산은 없다. 젊은 다산의 한쪽 어깨에 조선 천주교회의 역사가 얹혔고, 다른 쪽에는 정조 대왕의 꿈이 올려져 있었다. 그는 자주 이러지도 저럴 수도 없는 처지에 놓이곤 했다. 그때마다 다산은 우회하지 않고 정면 돌파를 택했다. 그 때문에 많은 불이익을 당했지만 한 번도 후회하지 않았다. 정민의 다산독본(茶山讀本)이란? 정민의 다산독본은 다산 정약용의 알려지지 않은 삶을 들여다본다. 청년 시절 18년, 강진 유배 18년, 해배 후 18년으로 나누어 세밀하게 인간 다산을 따라가는 여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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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워드 가격 

도서 2권  정가 35,000원--> 10%할인 31,500원

강연  30,000원 

피스크보 액자   10,000원 

필사노트  무료 증정  


도서목차
[1권]

1장 소년 시절


수만 권의 서고가 무너졌다 27

부귀영화와 맞바꾸랴? | 답안지로 등수까지 맞추다 | 근세의 1인자


꼬마 신랑의 맹랑한 대답 35

산수에 능통하겠다 | 어머니에 대한 기억과 결혼 | 장인 홍화보


마갈궁의 운명 47

마갈궁과 태양증 | 신참례 거부 소동 | 아양을 떨고 동정을 애걸하란 말이냐?


따르되 추종하지 않는다 58

성호로부터 시작된 큰 꿈 | 막힌 길을 새로 내고 자물쇠를 철컥 열다 | 질문을 본받고 답을 버리다


무등산의 기운과 동림사의 겨울 공부 67

신혼의 과거 공부 | 적벽과 무등산 유람 | 동림사의 겨울 공부


1779년, 주어사 강학 모임 76

이벽이 눈 속에 주어사를 찾다 | 주어사에서 읽은 책 | 성호학파 전당대회


2장 정조와의 만남


구름으로 용을 따르던 시절 89

최초의 풍운지회 | 장면 1: 문체가 아주 좋다 | 장면 2: 술을 마셔라 | 장면 3: 그렇게 해서 어떻게 급제하겠느냐? | 장면 4: 나라를 위해 쓸 만한사람 | 장면 5: 책 제목을 써서 들여보내라


사라진 책 『균암만필』 99

목록과 연보 속 『균암만필』 | 『균암만필』, 언제 어디서 썼나? |기록의 편린


무장으로 키울 생각 108

이런 임금 이런 신하 | 실속이 없다 | 『아방비어고』와 『민보의』 저술


삐딱이 글씨체로 다산을 귀양 보낸 정조 117

글씨는 마음의 깃발 | 삐딱이 서체에 대한 정조의 엄한 처분 | 필체가 훌륭해졌다


메모 습관과 꼼꼼한 정리 127

책 여백에 쓴 적바림 | 속필과 속기 | 정조의 문답식 학습법


토론과 강학 136

끊임없이 묻고 치열하게 답하다 | 이벽과의 토론을 통한 답안 작성 | 하룻밤 만에 지어 올린 100운의 시


3장 다산의 또 다른 하늘, 천주교


다산과 천주교 145

다산이 썼다는 『조선복음전래사』 | 의식의 기층으로 스며든 천주학 | 답안에 쓴 노아의 방주 이야기


은하수를 보았네 154

배 안에서 처음 들은 천주학 강의 | 북경에 가거든 천주당을 찾아가게 | 제 죄를 고백합니다


1784년, 이벽의 도장 깨기 163

외딴 방 | 순식간에 1천 명으로 불어난 신앙 조직 | 이벽과 이가환의 사흘 논쟁


남인 학맥 간의 동요와 균열 172

천주학은 유문의 별파 | 천주가 능히 구해줄 수 있겠는가? | 반격


의금부에 적발된 천주교 집회 181

천주를 믿는 것이 왜 잘못입니까? | 물건을 돌려주시오 | 발칵 뒤집힌 세 집안과 밀착 감시


이벽의 충격적 죽음 190

부친 자살 소동과 이벽의 정신착란 | 이벽의 돌연한 죽음 | 신서파를 대변한 『조선복음전래사』


4장 다산은 신부였다


안정복과 이기양의 일합 201

독서한 사람도 이렇게 합니까? | 세상길이 참 어렵다 | 입조심이란 세 글자를 써 붙여두고


교회 재건과 10인의 신부 211

이벽을 애도한 박제가의 만사 | 가성직제도와 10인의 신부 | 다산은 신부였다


성균관 어귀의 교회 본부 220

다시 가동된 천주교 조직 | 뜬 인생의 위로 | 대범해진 행보


정미반회사건의 앞뒤 228

은거의 꿈과 구리개 시절 | 깊어지는 고민 | 선연이 악연으로


회유와 협박 238

말이 퍼지자 일이 커졌다 | 버리지도, 버릴 수도, 버려서도 안 된다 | 무거운 은혜


5장 남인과 천주교


서학이라는 무지개 251

서로 다른 꿈 | 이게 나라냐? | 비참한 인생에 비쳐 든 무지개


남인의 분화, 채당과 홍당 260

권력 앞의 줄서기와 의도적 도발 | 대채와 소채, 두 과부의 싸움 | 채당과 홍당의 전쟁과 80년 만의 남인 재상


갈등 봉합과 출사 결심 269

다산의 사과 편지와 이기경의 답장 | 김석태를 애도함 | 출사 결심


이중 행보 278

비만 오는 세상길 | 계산촌으로 이승훈을 찾아가다 | 북경 특사 파견과 위조 편지


이진동 구출 작전 287

장원급제와 벼슬길 | 이진동을 구출하라 | 수 싸움과 동물적 정치 감각


북경 밀사 296

뜻밖의 손님 | 8천 자 사목 교서와 두 번째 북경행 | 기쁜 소식


6장 조선 천주교회의 성장과 좌절


1900년, 중국인이 쓴 2종의 조선 천주교회 순교사 307

청천벽력과 폭탄선언 | 『고려치명사략』과 『고려주증』 | 권일신 편지의 행방


악마의 편집 『만천유고』 316

초기 천주교회 사료 속의 『만천유고』 | 악마의 편집 | 허점투성이의 가짜


해미 유배와 온양 행궁 327

사직과 해미 유배 | 덤불 속의 사도세자 | 온양 행궁의 홰나무


왕실로 스며든 천주교 336

『중국소설회모본』에 남은 사도세자의 마지막 친필 | 사도세자, 『성경직해』와 『칠극』을 읽다 | 순탄한 벼슬길


진산에서 올라온 이상한 풍문 346

사도세자를 모신 궁녀 | 채제공의 좁은 품 | 윤지충과 권상연, 신주를 불사르다


여론전의 막전 막후 355

걷잡을 수 없이 커진 소문 | 화기를 직감한 채제공과 홍낙안의 협박 | 다산과 이치훈의 반격



[2권]
7장 격돌과 충격


반격과 반전 27

사람은 사람으로 만들고 책은 불태워라 | 이승훈의 반격과 권이강의 상소 | 다산과 이기경의 긴 악연


사형 집행과 초토신 상소 36

내게 이럴 수가 있는가? | 사형 윤허와 옹색한 법 적용 | 이적과 기적


진산사건의 종결 47

이기경의 유배와 꼬이는 관계 | 재앙이 여기서 비롯될 것이다 | 정면 돌파형과 권모술수형


정약용과 정약종 57

긴장성 두통 | 아버지의 상경과 셋째 형 정약종 | 신선술과 천지개벽을 믿었던 정약종


하담을 바라보며 67

공자의 사당에 절하지 않은 이승훈 | 홍문관 수찬 임명 소동과 대통 천거 | 갑작스러운 부고 | 망하루의 슬픈 눈길


후회하는 마음의 집 78

아버지께 바친 다짐 | 나는 뉘우침이 많은 사람 | 나를 지키는


8장 신도시의 꿈과 밀고


안동 별시와 영남 만인소 89

영남을 족쇄에서 풀다 | 네가 이미 알지 않느냐? | 영남 유생 1만인의 2차에 걸친 연명 상소


놀라운 화성 설계 100

그를 불러 성제를 올리게 하라 | 단계별 사유와 합리적인 공정 | 놀라운 조선형 기중가의 탄생


금등지서와 화성 건설 112

채제공의 상소와 금등지서 | 나는 후회한다 | 수원 화성 공사 시작과 다산의 탈상


채제공과의 갈등과 다산의 안목 122

균열과 틈새 | 고비에서 빛난 순발력 | 현륭원 식목부 정리, 엑셀의 원리를 꿰뚫다


주문모 신부의 입국과 한영익의 밀고 134

주문모 신부의 입국과 밀고 | 주 신부를 피신시킨 다산 | 최인길의 대역 행세와 3인의 순교


9장 배교와 금정 시절


다산은 정말 천주를 버렸을까? 145

밀고자 한영익은 다산의 사돈 | 장작 광에 숨어든 주문모 신부 | 다산, 채제공을 협박하다


도발과 응전 154

권유의 상소와 박장설의 직격탄 | 이것도 상소냐? | 자네 집에서도 제사를 지내는가?


다산, 금정찰방으로 좌천되다 165

이가환의 해명과 성균관 유생의 맞불 상소 | 삼흉의 좌천과 유배 | 다산의 정치적 일기장


금정찰방 다산의 역할 175

금정역의 위치와 찰방의 역할 | 다산이 관찰사 유강과 홍주목사 유의에게 보낸 편지 | 다산의 천주교도 문초와 회유


내포의 사도 이존창 검거기 185

성주산의 이존창 | 다산, 이존창을 직접 체포하다 | 모종의 묵계, 또는 거래


10장 전향 선언


전향과 충돌 197

이삼환과 이인섭 | 냉랭한 시선, 이도명과의 논전 | 제2차 논쟁


봉곡사에서 열린 성호 학술 세미나 207

어찌 저리 설쳐대는가? | 봉곡사의 학술 세미나 | 이삼환의 다산 평


성호에 대한 다산의 평가 217

「서암강학기」 참석자 명단에 누락된 이승훈 | 이승훈과 주고받은 편지 | 성호의 학문에 대한 다산의 평가


서울에서 온 편지 227

위로와 격려 | 처량하고 비장한 말 | 이기경이 보내온 뜻밖의 편지 | 경악과 분노


또 하나의 반성문, 「도산사숙록」 236

금정에서의 세 번째 미션 | 한 수만 잘못 둬도 판을 버린다 | 커져가는 비방과 부끄러운 상경


차려진 밥상을 걷어찬 다산 246

임금의 계획 | 정조의 진노와 미뤄지는 복귀 |죽란시사 결성과 미묘한 시선


11장 목민관 다산


회심의 승부수 「변방소」 259

무관직에 대한 정조의 집착 | 답답함을 하소연하다 | 동부승지 사직과「변방소」 | 진작 써둔 상소문


곡산부사로 다시 떠나다 268

빗나간 승부수 | 자라나는 싹을 어이 꺾으리 | 왜들 저러는지 모르겠다 | 장하다, 무죄 방면한다


신임 부사의 놀라운 일 처리 277

곡산 백성이 안도의 한숨을 쉬다 | 너희가 주인이다 | 사람들이 기이하게 여겼다 | 대체 어쩌시려고요? | 기미를 먼저 알다


침기부 종횡표의 위력 288

정당에 내걸린 곡산 지도 | 위력적인 침기부 종횡표 | 표 한 장에 한 마을이 들어가다 | 남당리 리포트 분석 예


밀사와 밀정, 그리고 명도회 298

주문모 신부의 행보 | 2년 만에 나타난 조선 밀사 황심 | 천주교 조직 내부로 스며든 밀정 조화진 | 교회를 지키려는 눈물겨운 노력


한양 복귀와 암운 307

연암 박지원의 탄식 | 강이천의 비어 사건과 김건순 | 채제공의 서거와 다산의 복귀


12장 닫힌 문 앞에서


쓰러진 거목과 굳게 닫힌 문 319

영원한 작별과 재앙의 기색 | 태풍의 눈 속에 든 조선 교회 | 책롱 사건으로 체포된 다산 형제 | 다산의 거짓말


처형과 유배 329

추국청의 형제 | 다산을 살린 정약종의 문서 | 하늘을 보며 죽겠소 | 유배지로 떠나는 다산


귀양지의 다산과 주문모 신부의 순교 339

하담의 작별 인사 | 신부의 자수와 조정의 곤혹 | 처형장의 기상이변 | 20세기 초 중국에서 지은 연극 대본 『주문모약전』


장기의 노래 350

흉몽 | 분노와 자조 | 추록마 이야기 | 『촌병혹치』, 주변 약초로 엮은 처방


황사영 백서 사건 360

황사영과 배론 토굴 | 13,384자의 깨알 글씨, 황사영 백서 | 다시 끌려온 다산 형제 | 「토사주문」과 황제의 어이없는 답장


강진 가는 길 371

악연의 끝자리 | 주마등같이 스쳐 간 기억 | 놀란 기러기 | 말은 오열이 되고


글을 닫으며 380


도서 미리보기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