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Wadiz欣赏风景画作品!诚邀艺术收藏家加入!

1. 🖼️ 感性小型风景画 - 以丙烯画布描绘延禧洞自然与日常 2. 🌐 线上展览与收藏 - 便捷线上观赏及收藏家参与机会 3. 🎁 艺术家证书与免费配送 - 含证书,提供画框选项及免费配送


在Wadiz欣赏风景画作品!诚邀艺术收藏家加入! Yoonkyung Lee, painter

1. 🖼️ 感性小型风景画 - 以丙烯画布描绘延禧洞自然与日常 2. 🌐 线上展览与收藏 - 便捷线上观赏及收藏家参与机会 3. 🎁 艺术家证书与免费配送 - 含证书,提供画框选项及免费配送

在Wadiz欣赏风景画作品!诚邀艺术收藏家加入!
CN 7
1600000 KRW

랜선 풍경전시로 초대합니다!

숨통틔우기-소화와 소통 속에서


왜 풍경을 그리는 걸까?

 카스파르 다비드의 풍경은 웅장한 자연이었습니다. 그 거대한 자연앞에 우뚝 서있는 한 인물의 뒷모습을 통해 어쩌면 우리는 자연에 대한 인본주의적 숭고미를 바라보게 될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카스파르 다비드 프리드리히, 안개 바다 위의 방랑자, 1817~1818, 캔버스에 유채, 98x74cm


컨스터블의 풍경은 자연을 주인공으로 만들었습니다. 더이상 그림의 배경이 아닌 일상적 자연의 사실적 표현이 당당히 그림의 주인공이 되었죠. 컨스터블에게 자연은 일상의 풍경이었습니다.

존 컨스터블, 건초수레, 1821, 런던내셔널 갤러리 소장


그러나 이 시대의 우리에게 자연은 더이상 일상적 풍경의 주인공이 아닙니다. 일상적 풍경은 일상적 삶의 모습의 스케치로 바꿔 표현해야되겠죠. 풍경이란 말에 더이상 자연만 속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저의 눈은 일상적 풍경의 모습에서 곳곳에 포진한 자연의 모습을 포착하고 그리고 있습니다. 다행히 지금 사는 곳은 연희동입니다. 아직 높은 건물들이 하늘의 스카이라인을 드높인 곳이 아닌 비교적 야트막한 주택들로 낮은 스카이라인을 잃지 않고 있는, 그래서 시야에 하늘을 많이 담을 수 있는 그런 장소입니다. 아직 주택들에 정원이 있고 나무들이 심어져있는 그런 장소입니다.

 

그래도 맑은 날_27.5x41cm_acrylic on canvas_2025


장소는 늘 중요합니다. 내가 이식된 장소에 익숙해지는데는 이사갈 때만큼의 시간이 필요한것 같기도 합니다. 소화되지 못한 이질적 요소들이 어느새 다른 이질감으로 바쁘게 전이됩니다. 그런데 연희동의 나무들은 내게 조금은 낯익은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집에 마당이 있고 집집마다 나무가 있던 풍경들은 어릴 적 보고자란 모습과 비슷한 느낌을 주죠. 물론 연희동 주택들의 고급스런 나무들과 결이 무척 다른 나무들과 작은 꽃밭에 가까운 정원이었지만.


연희동, 나만 본 풍경 I, II, III_53x40.9cm_acrylic on canvas_2025


 밤산책을 자주 나가곤 합니다. 그렇게 나간 길에서 나는 곳곳에 포진된 나무들을 보았습니다. 나무들을 보면 무언가 숨통이 트이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산소가 부족한 공간의 산소같은. 소화와 소통이 버거운 내게 일방적인 소통으로 존재해주는 나의 자연입니다. 생명이 주는 힘을 느낍니다. 짙푸른 하늘에 검푸른 나무들이 큰 위안이 되어줍니다. 적어도 제게는 그렇습니다.


밤의 매혹 III_45.5x35.5cm_acrylic on canvas_2025


밤의 매혹I, II, III_45.5x35.5cm_acrylic on canvas_2025

슬픔에 겨운 밤_41x27.5cm_acrylic on canvas_2025



평안을 구합니다._72.8x53cm_acrylic on canvas_2025, 개인소장


나무 보기를 좋아한다. 나무의 푸른 색깔들은 어두운 그늘에서 밝은 색깔까지 그 깊이를 다양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초록은 깊은 어둠의 색부터 연노랑의 밝음까지 다 갖고 있습니다. 일단 눈이 편안합니다. 밝은 낮의 푸르름과 어두운 밤, 달빛과 가로등빛 아래의  푸르름은  또 다릅니다. 때에 따른 공기가 채워져있습니다. 


흔들림_45x52.8cm_acrylic on canvas_2025, 개인소장


푸른 내면_60.5x72.8cm_acrylic on canvas_2025


붉은 자의식_60.5x72.8cm_acrylic on canvas_2025


붉고 푸른 열망_60.5x72.8cm_acrylic on canvas_2025

 

낮의 햇빛을 피해 밤 산책을 즐겨나가곤 합니다. 밤에 보는 나무들은 그 존재감이 더 커짐을 느낍니다. 확실히 생명력이 있는 존재들은 밤에  그 존재감이 더 크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 한낮의, 그 한밤의 숨통틔워지는 순간들을 캔버스 화면에 그려봅니다.



중첩된 그리움_60.5x72.8cm_acrylic on canvas_2025


들어봐, 밤의 소리를_60.5x72.8cm_acrylic on canvas_2025


미드나잇 블루스_60.5x72.8cm_acrylic on canvas_2025


숨통틔우기_60.5x72.8cm_acrylic on canvas_2025


저의 그림을 소장해주실 컬렉터를 찾습니다. 

직접 소장하지 않더라도 눈으로 소장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래도 맑은 날_27.5x41cm_acrylic on canvas_2025


어제의 하늘_41x27.5cm_acrylic on canvas_2025


오늘의 하늘_41x27.5cm_acrylic on canvas_2025

리워드로서의 작품

모든 작품은 액자가 끼워져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러나 옵션으로 액자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액자의 형태는 아래의 예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리워즈


작품배송

안녕하세요, 서포터님들! 작가 이윤경입니다.



올해 간간히 작업했던 작은 풍경화들을 모아 와디즈에서 선보입니다. 모두 20호 미만의 작품들입니다. 가지고 있던 작은 캔버스로 #나홀로풍경프로젝트를 해보았습니다. 그 결과물을 오늘 와디즈크라우드펀딩에서 선보입니다. 

작가의 손끝을 떠난 작업들은 여러 사람들과 공유되는 기쁨을 누리게 된다면 그보다 좋은 일은 없습니다. 저의 감성을 담은 풍경들이 좋은 시각적 자극이 되기를, 감정적 자극이 되기를 바랍니다. 더하여 저의 작품의 컬렉터가 되어주신다면 향후 작업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작가이력

leeyklee0201@gmail.com

Instagram@yoonkyung.lee_painter

010-6598-9123

서울대학교 서양화과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 서양화과 판화 전공 졸업


개인전

2024 마음의 데칼코마니 (갤러리영도씨)

2024 유의미한 풍경 (충정각)

2024개를 기르는 사람 (떼아트갤러리)

2023 나의 패배 (갤러리아미디 신촌)

2022 마음의 준비 (갤러리도스)

2019 정서적 현실감 (드립팩토리)

2017 각각의 얼굴(面面 ) (카페두잉)

2014 근처 (57th 갤러리)

2011 그 곳에 사는 것들 (갤러리 31)


단체전

멀티페르소나 (대림창고)

자가치유놀이터 (문화기획서로 집사의 책장)

모두가 꽃이다 (케이움갤러리 개관전시)

엄마예술가의 시간 (서울문화재단 청년예술청)

모색 끝에 빛나는 젊음 (서울미술관)

냉정한 풍경 탐구생활 (신한갤러리 역삼 기획공모)

어긋난 풍경 (아트지오 갤러리)그날을 쫓다, 그녀를 쫓다 (갤러리 31)

일상의 상상, 상상의 일상 (갤러리 31)

얼굴얼굴 (리앤박 갤러리)

서울판화2007 (토포하우스)

국제도서박람회 북아트전시 (코엑스 태평양 홀)

겉으로 돌기, 안으로 돌기 (한전아트센터 갤러리 기획공모)

서울판화 2006 Duolog전 (서울 모란갤러리)고백과 증언 (우석홀 갤러리)

판을 깨자 (서울대학교 문화관 전시실)

여덟가지 경계경보 (갤러리 도스)

우수청년작가전-존재와 표상 (갤러리 가이아)

서울판화 2005 (토포하우스)

ㅁ(네모)안에 ㅁ(네모)밖에 (대안공간 아룽아트)



와디즈를 찾은 이유는

그림은 직접 보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캔버스 위의 매체의 물질성을 직접 느끼는 것은 또 다른 느낌을 줍니다.  

이미지의 힘은 작가의 손을 떠나는 순간 감상자의 안목 안에서 생깁니다. 오프라인의 물성을 직접 체험할 수는 없으나 온라인에서의 광범위한 감상이 가능하지요.

작가는 그림을 그립니다. 그림애호가는 감상을 합니다. 그 감상은 작품의 최종 목적지이며 소통입니다.  그리고 작가는 작품의 컬렉터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오래 오래 작품을 제작할 힘을 얻습니다. 그래서 와디즈 펀딩을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