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 소개]

안녕하세요. 온앤온 혁필의 작가, 미몽(美夢) 최다라입니다.
저를 수식하는 이름이 몇 가지 있는데요, 하나씩 설명 드리겠습니다.
온앤온(ON & ON)
혁필이 세대와 시대를 넘어 계속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은 이름입니다.미몽(美夢)
저의 호(號)입니다. 제가 사사한 허운 남상준 선생님 ― 100세가 넘으신 혁필의 명인이자 이 예술의 시조께서 직접 내려주신 귀한 이름입니다.
더욱 특별한 이유는, 선생님께서 젊으셨을 때 쓰시던 호를 저에게 물려주셨기 때문입니다. 흔한 일은 아닐지 모르지만, 제게는 큰 의미와 책임이 담긴 이름입니다.최다라
혁필 작가로서 활동하는 저의 필명입니다. 제 이름 속에 담긴 저만의 색과 이야기를 혁필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혁필은 단순한 글씨가 아니라, 마음과 염원을 담아내는 예술입니다.
저는 이 전통을 계승하고 또 새롭게 풀어내며, 일상 속에서 다시 살아 숨 쉬게 하고자 합니다.
왜 와디즈에서 혁필 굿즈 펀딩을 진행하나요?
혁필은 전통 예술이지만, 아직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분야는 아닙니다.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형태보다는 혁필의 가치와 스토리를 이해하고 함께 즐겨줄 “팬”을 만드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와디즈는 단순한 판매 플랫폼이 아니라 가치와 취지를 공감하는 사람들이 모여 ‘응원’의 형태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곳입니다. 혁필 굿즈는 그 자체로 소비재가 아니라 전통의 맥을 잇는 문화적 실천이기 때문에, 구매자가 아닌 ‘동행자’를 모으는 방식이 적합했습니다.
또한 와디즈는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스토리, 제작기, 후기 공유 등을 통해 창작자와 서포터가 소통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 혁필의 제작 과정과 철학을 생생하게 전달하기에 최적의 환경이라고 판단했습니다.
onandonhyukp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