历经三代50年积淀|韩国传统服饰珍藏集《我们的衣裳与饰品》

1. 👘 韩国传统服饰收藏图鉴 - 历经50年研究完成的高品质服饰图鉴 2. 📸 高质量照片与精细绘图 - 200余张照片和600余张绘图生动呈现服饰形态 3. 🎁 附赠书签与书套 - 体验传统织物质感的书签和定制书套


历经三代50年积淀|韩国传统服饰珍藏集《我们的衣裳与饰品》 Youlhwadang Publishers

1. 👘 韩国传统服饰收藏图鉴 - 历经50年研究完成的高品质服饰图鉴 2. 📸 高质量照片与精细绘图 - 200余张照片和600余张绘图生动呈现服饰形态 3. 🎁 附赠书签与书套 - 体验传统织物质感的书签和定制书套

历经三代50年积淀|韩国传统服饰珍藏集《我们的衣裳与饰品》
CN 7
140200 KRW

시대를 온전히 반영하는 거울, 복식

식은 주로 자연환경이나 생활방식에 의해 재료, 형태, 양식, 제작방식 등이 결정됩니다.
반대로 복식이 사회나 경제, 문화, 정치에 영향을 주기도 하며, 유행과 정서, 염원, 미의식을 반영하는 척도가 되기도 하지요.


"우리 옷은 종류별로 그 모양이 일정하여, 계절이 바뀐다고 해서 소매의 길이나 디자인이 바뀌는 일이 없었다. 그 대신 사계절이 뚜렷한 날씨에 알맞은 계절별 소재나 바느질 방법이 다양하게 발달했다."— 『우리 옷과 장신구』, 217쪽.

우리직물 책갈피 3종과 책싸개는 이 문장에서부터 출발했습니다. ‘우리 옷으로부터 나온 조각’을 지어 보자는 것이었지요. 예로부터 우리는 겨울이면 무명 같은 따뜻한 옷감을, 여름이면 모시나 삼베처럼 성글고 시원한 옷감을 사용해 사계절을 났습니다. 이 상품들은 이러한 직물들의 촉감과 짜임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상에서 책을 읽거나 차를 마시며, 우리 옷감이 지닌 계절성과 재료의 아름다움을 경험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오십여 년

 인문주의적 예술출판을 해 온

열화당입니다.

2003년 초판 발행된 이 책은 1955년 복식사학계 일세대인 이화여자대학교 유희경 교수가 뼈대를 이루고, 그 후학들이 50년 만에 완결한 이화여대박물관 소장의 방대한 생활복식 컬렉션을 담고 있습니다.

유물을 직접 보지 않고도 형상과 특징을 파악하고 그 아름다움을 이해하도록 하자는 일념 아래, 사제삼대(師弟三代)의 손길이 이룬 학문적 성과를 단 한 권에 엮었습니다.



• 7개 장으로 나누어 우리 옷과 장신구 31가지의 유래, 사용 계층 등에 대한 기록과 설명을 싣고, 유물사진, 드로잉, 세부 화보를 수록하여 이해를 도왔습니다.

• 유물 촬영 전문가의 고퀄리티 사진 200여 점은 형상과 질감이 생생히 느껴지도록 촬영되었고, 정밀한 실측에 기반하여 일일이 수작업으로 그려진 드로잉 600여 점은 유물을 다각도의 시선으로 담아내 세부묘사와 만듦새를 상세히 보여줍니다.

• 총론과 각 장의 글을 영문으로도 수록했습니다.


『우리 옷과 장신구』는 박물관에서 관람하는 것 이상의 '경험'을 선사합니다.
 우리 전통복식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당시 사회의 일면도 함께 느껴 보세요!


이 놀라운 책, 어떻게 탄생했을까요?

복식 컬렉션의 시작, 수집품을 자료화하자는 다짐

1955년, 우리 옷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의 포문을 열었던 이화여자대학교 유희경(1921–2021) 교수. 우리나라 최초의 한국복식사 강좌를 담당하게 되면서 전국에 산재한 복식사료들을 수습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방대한 컬렉션의 시작이었습니다. 유희경 교수의 총감수 아래 이화여대 이경자 교수는 『우리 옷과 장신구』 출간을 위해 팀을 구성하고 대표 저자로서 집필을 주관했습니다. 이화여대 담인복식미술관의 장숙환 관장은 이세대로서 복식사료를 자료화하여 작업의 뼈대를 만들고 체계적으로 정리했습니다.

도록에 필요한 자료 수집의 과정

삼세대가 이를 이어 받아 뼈대에 살을 붙여 마무리 작업을 맡았습니다. 안양과학대학 이미량 교수가 실측, 드로잉, 제도를 비롯한 600여 점의 일러스트 작업을 총괄했으며, 이화여대 의류직물학과 홍나영 교수가 관찰력과 통찰력에 기반한 정확한 기록을 더했습니다. 유물 촬영은 우리나라 문화재 사진의 개척자 한석홍(1940–2015) 선생이 맡았습니다. 국내 최초 사진학 전공의 문화재 전문 사진가인 그의 도움으로 『우리 옷과 장신구』에 생생한 올컬러 사진 200여 점을 수록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옷과 장신구』는 이렇게 사제삼대의 학연이 장장 50년에 걸쳐 작업한 정성의 결실입니다.

귀중한 자료들에 열화당의 정교한 편집을 더해 궁극의 복식도감을 완성했습니다

열화당의 장인적 정신이 담긴 단정한 디자인과 편집이 돋보이는 『우리 옷과 장신구』에는 외국 독자들을 위해 총론과 각 장의 글을 모두 영문으로 옮겨 실었으며, 유물 명칭에도 한자와 영문을 함께 표기했습니다. 우리 복식의 아름다움을 전세계적으로 널리 알리고,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정확하고도 온전하게 기록, 보존하기 위한 노력입니다.



이 책을 만든 열화당은 어떤 곳인가요?

1971년에 문을 연 열화당은, 오십여 년의 시간 동안 인문주의적 예술출판을 해 온 출판사입니다.


열화당의 출판철학을 만날  있는 공간열화당책박물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발행인이 오십  가까이 조금씩 소장해  고서  세계 각국의 양서 사만여 그리고 열화당 편집부가 오랜 시간     모아  예술서적들, 편집자의 눈으로 직접 고른 세계 각국의 아름다운 책들이 한자리에 모여 있습니다.


메이커 소개


아름다운 영혼을 가진 예술을 위하여

열화당은 1971년 설립된 이래 미술과 시각매체, 그리고 한국전통문화 분야의 출판에 뛰어들어, 만들기 까다롭지만 가치있는 책들을 한땀 한땀 엮어내 왔습니다. 미술전문 출판사로서 열화당을 독자들에게 인식시킨 ‘미술문고’ 시리즈부터 본격적인 미술이론 시리즈인 ‘열화당 미술선서’를 비롯해 ‘한국문화예술총서’, ‘한국의 굿’, ‘열화당 사진문고’ 등 시각문화에 관한 인식 지평을 체계적으로 넓혀 줄 시리즈들을 기획했으며 우리 시대의 거장인 ‘존 버거’의 책들을 비롯해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마르셀 프루스트, 르 코르뷔지에, 김중업, 강운구, 장욱진, 고유섭, 김용준 등과 같은 예술가와 건축가, 작가들의 단행본을 펴냈습니다. 그 한 권 한 권이 ‘우리 시대를 담아내고 이끌어 가는 책’이어야 한다는 소망으로, ‘한국문화의 미래를 떠받치는 책’이어야 한다는 믿음으로 오늘도 글과 그림의 정갈한 상차림에 분주합니다. 첫걸음을 내딛은 지 이제 오십여 년.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환경에 따라 그 모습은 다양해질지라도, 열화당의 이러한 마음가짐은 언제까지나 변치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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